군산 조황
① 출 조 일 : 2011.05.21 토요일
② 출 조 지 : 군산 명도, 무녀도 인근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강한 조류
⑥ 조황 요약 :
새로 지른 낚시대 테스트 하고픈 마음에 군산권으로 출조.
마음은 거제 벵에가 굴뚝같지만, 동호회 분들과의 약속땜시 어쩔수 없이 출조함.
새벽바다를 가로질러 명도 홈통지역으로 도착.
감시 도시락 5-2-2 환상의 배합으로 꼬셔보지만~
물속에 생명체가 없음.
강한 조류와 낮은 수심으로 적응이 안됨.
일행들은 오직 루어로만 우럭과 농어를 노리며 6시간 이상 캐스팅을 반복하지만, 무소식.
본인은 일찌감치 밑밥통 엎어버리고 낮잠만 자다가 나옴.
철수 전 1시간가량 루어로 탐색해보니,
50전후되는 농어가 따라오다 웜을 공격하지만, 훅이 제데로 안되어 빠짐.
-------------------------------
감시는 기대를 안하고 간거지만,
우럭이나 광어는 꽝이 없는 지역인데~
이곳에서 생명체 구경 못하는건 처음입니다.
갯바위 낚시가 줄어들며 이곳엔 선상 타이라바 루어가 대세로 이어지지만,
그마저도 낮은 수온과 많은 낚시 선단, 적은 개체수로 얼굴보기 힘듭니다.
낮마리라도 나오는 지역은 많은 선단들이 우왕 좌왕 하는 꼴입니다.
카메라로 좋은 그림좀 담아오려 했지만, 애석하게도 황을 면치 못했네요.
기상도 안좋아서 카메라는 아예 안꺼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정보를 공유하는 이유는~
낮마리 조황정보에 속아 잠못자고 돈뿌리며 군산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려....ㅎ
선주분들이 보시면 욕하시겠지만~
그럴듯한 사진 몇장에 현혹되어 생고생 하지 마시라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우리 낚시인 여러분들도 짧게나마 다녀오신 행적과 조황정보를 올려주신다면~
저같이 초보 수도권, 충청권 낚시인들에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잘 나오는 조황정보도 좋지만,
정 반대의 황 정보도 무척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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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도 숙박 정말 아니더군요.
쓰러져가는 민박집이 5만원.....헐....
도시락은 정말 식욕을 감퇴 시킵니다. 차라리 라면이나 김밥 준비하세요.
그래도 낳아진거는 마끼값...
2년전에 갔을때는 4~5천원 준거같은데, 이제 3천원으로 천원 내렸습니다.
새만금 방조제 포장 완공으로 많이 변했더군요.
6월 조금 더 수온이 올라야 우럭이나 광어가 들어올듯 싶네요.
타이라바도 마찬가지....
② 출 조 지 : 군산 명도, 무녀도 인근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강한 조류
⑥ 조황 요약 :
새로 지른 낚시대 테스트 하고픈 마음에 군산권으로 출조.
마음은 거제 벵에가 굴뚝같지만, 동호회 분들과의 약속땜시 어쩔수 없이 출조함.
새벽바다를 가로질러 명도 홈통지역으로 도착.
감시 도시락 5-2-2 환상의 배합으로 꼬셔보지만~
물속에 생명체가 없음.
강한 조류와 낮은 수심으로 적응이 안됨.
일행들은 오직 루어로만 우럭과 농어를 노리며 6시간 이상 캐스팅을 반복하지만, 무소식.
본인은 일찌감치 밑밥통 엎어버리고 낮잠만 자다가 나옴.
철수 전 1시간가량 루어로 탐색해보니,
50전후되는 농어가 따라오다 웜을 공격하지만, 훅이 제데로 안되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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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는 기대를 안하고 간거지만,
우럭이나 광어는 꽝이 없는 지역인데~
이곳에서 생명체 구경 못하는건 처음입니다.
갯바위 낚시가 줄어들며 이곳엔 선상 타이라바 루어가 대세로 이어지지만,
그마저도 낮은 수온과 많은 낚시 선단, 적은 개체수로 얼굴보기 힘듭니다.
낮마리라도 나오는 지역은 많은 선단들이 우왕 좌왕 하는 꼴입니다.
카메라로 좋은 그림좀 담아오려 했지만, 애석하게도 황을 면치 못했네요.
기상도 안좋아서 카메라는 아예 안꺼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정보를 공유하는 이유는~
낮마리 조황정보에 속아 잠못자고 돈뿌리며 군산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려....ㅎ
선주분들이 보시면 욕하시겠지만~
그럴듯한 사진 몇장에 현혹되어 생고생 하지 마시라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우리 낚시인 여러분들도 짧게나마 다녀오신 행적과 조황정보를 올려주신다면~
저같이 초보 수도권, 충청권 낚시인들에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잘 나오는 조황정보도 좋지만,
정 반대의 황 정보도 무척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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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도 숙박 정말 아니더군요.
쓰러져가는 민박집이 5만원.....헐....
도시락은 정말 식욕을 감퇴 시킵니다. 차라리 라면이나 김밥 준비하세요.
그래도 낳아진거는 마끼값...
2년전에 갔을때는 4~5천원 준거같은데, 이제 3천원으로 천원 내렸습니다.
새만금 방조제 포장 완공으로 많이 변했더군요.
6월 조금 더 수온이 올라야 우럭이나 광어가 들어올듯 싶네요.
타이라바도 마찬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