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긴꼬리 손맛보고 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6월 14일
② 출 조 지 : 국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햇볕도 없이 좋았습니다.
⑥ 조황 요약 : 좋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국의 선배조사님들!
어제 통영에서 국도로 혼자 다녀왔습니다.
통영xx랜드 카이로 에서 이벤트 한다고 하여 마누라에게 사정하고 허락받고 전화하니
아직 예약인원이 충원이 안되어 생전 처음 공짜 낚시란걸 가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밑밥하고 도시락까지 준비하신걸 보고 깜짝^^
더군다나 제가 벵에 친다고 하시니 이미 밑밥을 참돔용으로 말아놓으셔서 그럼
빵가루3장만 달라고 하고 계산할려하니 시원하게 그냥 가져가시라고 ㅡㅡ;;
그래서 담에 국도갈때는 의리?를 지켜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한시간여를 달려 오랜만에 국도에 오니 "내가 언제 왔더라?" 생각 하니
작년 마눌님하고 와서 한번총쏘고 능성어 새끼 한마리 잡던 기억이 나더군요!
세월 빠르다! 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선단에서 제일처음으로 내렸습니다.
밑밥도 참돔용이고 해뜰때까지는 참돔치고 해뜨면 홈통 벵에를 노리시라고 하시더군요!
포인트 이름은 모르겠고 구름다리있는 쪽 홈통 이었습니다.
포은트앞에 이름모를 배가 정박하고 주무시고 있더군요!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처음부터 새벽 벵에를 노리고 드리데기로 했습니다^^
원줄 2호 목줄 1.5호 전자 b찌에 g2봉돌 물리고 첫 캐스팅을 합니다.
첫캐스팅부터 씨알좋은 볼락이 올라 옵니다. 왠지 오늘 기분좋은데! ㅋㅋ
시간은 2시30분정도 .. 그 이후로 3시부터 5시까지 쉬지 않고 긴꼬리가 올라옵니다.
일반벵에는 총 15~20마리정도 에서 한두마리 밖에 없고 나머진 전부 긴꼬리입니다^^
두번째 입질 이후 보이진 않지만 좀 떠서 문다는 느낌이 들어 0찌에 g4정도 봉돌을 물리고
했습니다.
확실히 포인트 보다 좀멀리 던진후 내려서 무는 놈이 많이 컸습니다.
집에와서 대충 보니 큰놈이 37,8정도 되고 나머지 3짜가 몇마리 있고 볼락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국도를 다녀와서 느낀점은
확실히 원도권 벵에 낚시는 내만권하고 다르더군요
첫번째는 목줄찌가 안 통한다는것 입니다.
확실히 1~2미터 권에서 입질이 와서 목줄찌를 쓰니 먹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어신찌를 목줄 1m까지 내려서 던지니 확실합니다^^
시원하게 가져갑니다. 고정찌로는 공략이 어렵고 자연스럽게 미끼가 내려가야지만
입질을 보였습니다.
두번째는 목줄을 덜 타는것 같습니다.
1.5호 목줄에 깻잎부터 큰놈까지 작은놈 큰놈 시원하게 먹어 주더군요!
이렇게 쉴세없이 물어주던 고기가 해가 환히 뜨고 나서 좀 뜸하며 이제 작은씨알의
벵에들이 달라붙습니다. 20전후 애들이 설치는데 그래도 채비를 내리면 30급이 올라
오기도 했습니다.
8시 이후 통발 어선이 왔다 갔다 ㅡㅡ;; 통발을 진짜 거짓말 안하고 갯바위
바로 앞에 던지더군요! 두번 휘젓고 가니 입질끝! 이렇게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아쉬운건 목줄한방 한놈과 원줄 터진 놈이 있는데
한놈은 바늘위 목줄을 짤라먹고 갔고 한놈은 오늘 제일 큰놈 같았는데 원줄을 터져먹고
말았습니다. 새벽에 고기 넣는다고 갯바위에 원줄이 쓸려던것 같습니다 ㅡㅡ;;
아끼던 찌가 둥둥 ㅡㅡ 그런데 철수때 제 발앞에 빨간게 보여 보니 제 찌가 주인을
찾아서 왔습니다^^ㅋㅋ 홈통에서 물이 확실히 도는구나!! 한수 배웠습니다. 찌에게서..
밑밥통에 고기넣고 보니 기포기를 안가져 왔네요 ㅡㅡ; 작은놈들 방생하고
그냥 얼음하나 넣고 일단 가보기로 합니다. 철수후 애네들을 보니깐 배가 전부 하늘로..
그래서 기력?은 있는것 같아 칼을 넣고 피빼고 집에와서 열심히 손질하고 기대하고
한입 넣었는데...엥!!...ㅡㅡ;;.......ㅡㅡ;; .... 이맛이 아닌데...
그냥 죽은고기 가져와서 썰어먹는....
이제까지 낚시하면서 시메는 처음 해봤느느데...
애네들 힘있을때 피빼야 하나봐요???
아까운고기 전부!! 냉장고로!!
이상 하루 즐거운 낚시 였습니다.
공짜낚시 즐기게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럼 선배 조사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
② 출 조 지 : 국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햇볕도 없이 좋았습니다.
⑥ 조황 요약 : 좋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국의 선배조사님들!
어제 통영에서 국도로 혼자 다녀왔습니다.
통영xx랜드 카이로 에서 이벤트 한다고 하여 마누라에게 사정하고 허락받고 전화하니
아직 예약인원이 충원이 안되어 생전 처음 공짜 낚시란걸 가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밑밥하고 도시락까지 준비하신걸 보고 깜짝^^
더군다나 제가 벵에 친다고 하시니 이미 밑밥을 참돔용으로 말아놓으셔서 그럼
빵가루3장만 달라고 하고 계산할려하니 시원하게 그냥 가져가시라고 ㅡㅡ;;
그래서 담에 국도갈때는 의리?를 지켜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한시간여를 달려 오랜만에 국도에 오니 "내가 언제 왔더라?" 생각 하니
작년 마눌님하고 와서 한번총쏘고 능성어 새끼 한마리 잡던 기억이 나더군요!
세월 빠르다! 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선단에서 제일처음으로 내렸습니다.
밑밥도 참돔용이고 해뜰때까지는 참돔치고 해뜨면 홈통 벵에를 노리시라고 하시더군요!
포인트 이름은 모르겠고 구름다리있는 쪽 홈통 이었습니다.
포은트앞에 이름모를 배가 정박하고 주무시고 있더군요!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처음부터 새벽 벵에를 노리고 드리데기로 했습니다^^
원줄 2호 목줄 1.5호 전자 b찌에 g2봉돌 물리고 첫 캐스팅을 합니다.
첫캐스팅부터 씨알좋은 볼락이 올라 옵니다. 왠지 오늘 기분좋은데! ㅋㅋ
시간은 2시30분정도 .. 그 이후로 3시부터 5시까지 쉬지 않고 긴꼬리가 올라옵니다.
일반벵에는 총 15~20마리정도 에서 한두마리 밖에 없고 나머진 전부 긴꼬리입니다^^
두번째 입질 이후 보이진 않지만 좀 떠서 문다는 느낌이 들어 0찌에 g4정도 봉돌을 물리고
했습니다.
확실히 포인트 보다 좀멀리 던진후 내려서 무는 놈이 많이 컸습니다.
집에와서 대충 보니 큰놈이 37,8정도 되고 나머지 3짜가 몇마리 있고 볼락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국도를 다녀와서 느낀점은
확실히 원도권 벵에 낚시는 내만권하고 다르더군요
첫번째는 목줄찌가 안 통한다는것 입니다.
확실히 1~2미터 권에서 입질이 와서 목줄찌를 쓰니 먹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어신찌를 목줄 1m까지 내려서 던지니 확실합니다^^
시원하게 가져갑니다. 고정찌로는 공략이 어렵고 자연스럽게 미끼가 내려가야지만
입질을 보였습니다.
두번째는 목줄을 덜 타는것 같습니다.
1.5호 목줄에 깻잎부터 큰놈까지 작은놈 큰놈 시원하게 먹어 주더군요!
이렇게 쉴세없이 물어주던 고기가 해가 환히 뜨고 나서 좀 뜸하며 이제 작은씨알의
벵에들이 달라붙습니다. 20전후 애들이 설치는데 그래도 채비를 내리면 30급이 올라
오기도 했습니다.
8시 이후 통발 어선이 왔다 갔다 ㅡㅡ;; 통발을 진짜 거짓말 안하고 갯바위
바로 앞에 던지더군요! 두번 휘젓고 가니 입질끝! 이렇게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아쉬운건 목줄한방 한놈과 원줄 터진 놈이 있는데
한놈은 바늘위 목줄을 짤라먹고 갔고 한놈은 오늘 제일 큰놈 같았는데 원줄을 터져먹고
말았습니다. 새벽에 고기 넣는다고 갯바위에 원줄이 쓸려던것 같습니다 ㅡㅡ;;
아끼던 찌가 둥둥 ㅡㅡ 그런데 철수때 제 발앞에 빨간게 보여 보니 제 찌가 주인을
찾아서 왔습니다^^ㅋㅋ 홈통에서 물이 확실히 도는구나!! 한수 배웠습니다. 찌에게서..
밑밥통에 고기넣고 보니 기포기를 안가져 왔네요 ㅡㅡ; 작은놈들 방생하고
그냥 얼음하나 넣고 일단 가보기로 합니다. 철수후 애네들을 보니깐 배가 전부 하늘로..
그래서 기력?은 있는것 같아 칼을 넣고 피빼고 집에와서 열심히 손질하고 기대하고
한입 넣었는데...엥!!...ㅡㅡ;;.......ㅡㅡ;; .... 이맛이 아닌데...
그냥 죽은고기 가져와서 썰어먹는....
이제까지 낚시하면서 시메는 처음 해봤느느데...
애네들 힘있을때 피빼야 하나봐요???
아까운고기 전부!! 냉장고로!!
이상 하루 즐거운 낚시 였습니다.
공짜낚시 즐기게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럼 선배 조사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