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조력 19년만에 처음으로~~~ '퐁당'
① 출 조 일 : 2011년 7월 11일
② 출 조 지 : 부산 청사포 신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안개가 있었음
⑥ 조황 요약 :
전날 한잔 마신탓에 피곤했지만, 언제 비가 올지 몰라 날씨가 좋은 틈을 노려 무리하게 출조를 했습니다.
부랴부랴 서둘어 가보았지만, 발판이 제일 좋은 곳엔 저보다 더 부지런한 조사님이 이미 자리를 잡고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옆자리를 선점하기로 하고 그분과 간단한 인사를 한뒤 자리잡고 채비를 준비했습니다.
날이 밝아오면서 좋은 느낌이 들었지만, 어제 마신 술때문인지 속이 불편하더군요~~~
준비해간 생수를 연신 마시며 속을 달래보았지만, 별다른 호전이 없어서 미끼를 꼽아 던진 뒤 계속 쪼그려 앉아 목줄찌를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간사한 입질이 몇번 있었지만 계속 힛팅이 안되더군요~~~(어종이 뭔지,,,,,,,쩝!!!)
여기 저기 공략을 해보았지만, 옆에 분이 용치놀래기한마리 잡아내실 뿐 별다른 입질이 없었습니다.
계속 낚시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조금만 더 하다가 별다른 소식이 없으면 집에 가서 부족한 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하고 채비를 던졌는데~~~~~~~~~~~~~~
채비가 여에 걸려 꼼짝을 안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민장대를 접어 줄을 잡고 채비를 터트리려고 마음 먹고 한발을 이동하는 순간,,,,,,,,,,,,,,,,,,,,,,,,
180cm의 거구가 그대로 물속으로!!!!!!!!!!!!
음~~~~~~~~~~~~~
정말 그 짧은 순간 큰일 났구나 싶으면서도 별의별 생각이,,,,,,,,,,,,,,,,,ㅋ
수심이 있으니 발은 전혀 닿지를 않고 테트라포트는 미끄러워 이 몸의 접안을 허락하지 않고,,,,,,,,,,,,
얼마전 여수 한일낚시 김한민사장님의 글도 문듯 떠올라 먼 바다로 나가야하나?하는 고민도 잠시,,,,,,,,
이리 저리 허우적대다보니 왼쪽 발바닥에 뭔가 밟히는 느낌!!!!!!
캬! 살았구나,,,,,,,,,,,,,,,싶더군요!!!!
그 덕에 간신히 테트라포트에 몸을 지탱하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있다가 머리를 들어 위를 쳐다 보니 제일 먼저 오셨던 조사님께서 자신이 펴 놓은 뜰채 뒷부분을 저에게 내밀어 주시더군요~~~~~~~
오른손으로 뜰채를 잡고 왼손으로 쩍이 붙어 있는 테트라포트를 짚고 간신히 수면 위로 올라 올수 있었습니다....
휴~~~~~~~~~~~~~~~~~~~~~~~~~~~~~~~~~~~~
안도의 한숨을 쉬고 휴대폰 등 젖은 물건들을 호주머니에서 꺼내어 잠시 말리고 철수준비를 했습니다.
도움주신 조사님께 감사의 안사를 한번 더 한 뒤 집에 도착하여 구명조끼에 있던 물건들을 모두 꺼내어 말리고 간만에 구명조끼도 민물로 깨끗이 세탁을 했네요~~
나중에 일어난 아내에게 사실대로 얘기하고 등짝 몇대 맞았습니다.............^ ^
이 글을 빌려 도움 주신 조사님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조사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 방파제에서도 구명조끼 꼭 착용하시고 가랑이끈 꼭 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진 갯바위에선 가랑이끈을 했지만, 방파제에선 안했었는데,,,,,
이제부턴 무조건 ~~~~~~~
금방 휴대폰 A/S센터에서 전화왔는데,,,,,,, 부식이 심하게 되어 전원자체를 못켠다고 하네요!!!!
그럼 안에 저장된 데이터는 살릴 수가 없답니다,,,,,,우짜지???
② 출 조 지 : 부산 청사포 신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안개가 있었음
⑥ 조황 요약 :
전날 한잔 마신탓에 피곤했지만, 언제 비가 올지 몰라 날씨가 좋은 틈을 노려 무리하게 출조를 했습니다.
부랴부랴 서둘어 가보았지만, 발판이 제일 좋은 곳엔 저보다 더 부지런한 조사님이 이미 자리를 잡고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옆자리를 선점하기로 하고 그분과 간단한 인사를 한뒤 자리잡고 채비를 준비했습니다.
날이 밝아오면서 좋은 느낌이 들었지만, 어제 마신 술때문인지 속이 불편하더군요~~~
준비해간 생수를 연신 마시며 속을 달래보았지만, 별다른 호전이 없어서 미끼를 꼽아 던진 뒤 계속 쪼그려 앉아 목줄찌를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아주 간사한 입질이 몇번 있었지만 계속 힛팅이 안되더군요~~~(어종이 뭔지,,,,,,,쩝!!!)
여기 저기 공략을 해보았지만, 옆에 분이 용치놀래기한마리 잡아내실 뿐 별다른 입질이 없었습니다.
계속 낚시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조금만 더 하다가 별다른 소식이 없으면 집에 가서 부족한 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하고 채비를 던졌는데~~~~~~~~~~~~~~
채비가 여에 걸려 꼼짝을 안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민장대를 접어 줄을 잡고 채비를 터트리려고 마음 먹고 한발을 이동하는 순간,,,,,,,,,,,,,,,,,,,,,,,,
180cm의 거구가 그대로 물속으로!!!!!!!!!!!!
음~~~~~~~~~~~~~
정말 그 짧은 순간 큰일 났구나 싶으면서도 별의별 생각이,,,,,,,,,,,,,,,,,ㅋ
수심이 있으니 발은 전혀 닿지를 않고 테트라포트는 미끄러워 이 몸의 접안을 허락하지 않고,,,,,,,,,,,,
얼마전 여수 한일낚시 김한민사장님의 글도 문듯 떠올라 먼 바다로 나가야하나?하는 고민도 잠시,,,,,,,,
이리 저리 허우적대다보니 왼쪽 발바닥에 뭔가 밟히는 느낌!!!!!!
캬! 살았구나,,,,,,,,,,,,,,,싶더군요!!!!
그 덕에 간신히 테트라포트에 몸을 지탱하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있다가 머리를 들어 위를 쳐다 보니 제일 먼저 오셨던 조사님께서 자신이 펴 놓은 뜰채 뒷부분을 저에게 내밀어 주시더군요~~~~~~~
오른손으로 뜰채를 잡고 왼손으로 쩍이 붙어 있는 테트라포트를 짚고 간신히 수면 위로 올라 올수 있었습니다....
휴~~~~~~~~~~~~~~~~~~~~~~~~~~~~~~~~~~~~
안도의 한숨을 쉬고 휴대폰 등 젖은 물건들을 호주머니에서 꺼내어 잠시 말리고 철수준비를 했습니다.
도움주신 조사님께 감사의 안사를 한번 더 한 뒤 집에 도착하여 구명조끼에 있던 물건들을 모두 꺼내어 말리고 간만에 구명조끼도 민물로 깨끗이 세탁을 했네요~~
나중에 일어난 아내에게 사실대로 얘기하고 등짝 몇대 맞았습니다.............^ ^
이 글을 빌려 도움 주신 조사님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조사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 방파제에서도 구명조끼 꼭 착용하시고 가랑이끈 꼭 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진 갯바위에선 가랑이끈을 했지만, 방파제에선 안했었는데,,,,,
이제부턴 무조건 ~~~~~~~
금방 휴대폰 A/S센터에서 전화왔는데,,,,,,, 부식이 심하게 되어 전원자체를 못켠다고 하네요!!!!
그럼 안에 저장된 데이터는 살릴 수가 없답니다,,,,,,우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