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면 수월리에서 거제 망치까지..
① 출 조 일 : 7월15일 밤-17일 오전
② 출 조 지 : 통영시 도산면 수월리-거제 망치
③ 출조 인원 : 3명-2명-3명
④ 물 때 : 알다시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볼락 보통-벵에 보통-벵에 꼴방 수준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전 정말 바쁘게 주말 보냈습니다.
금요일 저녁 같이 운동하는 후배들이 수월리 가자고 꼬십니다.
바로 꼬여서 수월리에 갑니다..
큰 방파제에서 안쪽으로 집어등 켜고 볼락 낚시..
미끼는 청개비. 중뽈들이 바닥권에서 아주 예민하게 입질합니다.
젖뽈같은 입질을 받아 챔질하면 제법 묵직한 손맛을 선사합니다.
한번 두번 세번...챔질해야 걸려들 정도로 예민하네요..
중간 작은 방파제와서 동생이 연거푸 제법 씨알급 볼락을 몇 수...까지메기 한 수..
마을 앞 배대는 곳에선 까지메기 꾼들이 제법 손 맛을 보고 있네요.
약 20마리..동생 카센터에서 통뽈 흉내 내 봅니다...ㅋㅋ
비누표 볼락회 선 보인다고...ㅋㅋㅋ 한 잔하고 나니 새벽2시...
부랴부랴 집에 들어오니 마님이 팔장끼고 있네요..
"자자"..잡니다.
새벽4시..직장 아는 동생이 전화해서 행님 갑시다..합니다.
살짝 도망쳐서 거제 망치 40계단으로 도망칩니다...
벵에포인트...3-4명이 적당한 포인트에...7명이서..ㅋㅋㅋ
초보2명이 끼인데다가 조류마져 잘 흐르니 채비가 걸리고...원래 도보포인트가 그려려니 하고 있으니
현지인 두 분이 고맙게도 자리를 비워줍니다.
제로찌..목줄찌..직결...2.5-3미터 참 깊이에서 무네요.냉수대가 들어왔는지 오전 9시에 해무가 끼여
앞이 안보일 정도입니다..경치가 장관입니다.
근데 씨알이 조금 부족합니다. 30급 한마리에 20급 중반 몇 마리...둘이서 8마리 하고 오전에 낚시 접고
다시 고성으로 날라옵니다. 여전히 마누라 팔짱..."미쳤구나..그냥 집 나가 살지?".."그러게..ㅋㅋㅋ"
아이들 데리고 진주 치과 갑니다. 아들은 교정기 2년만에 빼고 만세를 부르고 딸은 앞으로 교정기 해야할 듯
의사 샘 말씀에 울고..전 심각한 풍치랍니다..6주 기본 치료부터 받아 보자고 합니다.에궁..
치과 나와서 백화점...2시간 정도만에 모두 케이오!. 차타고 고성 오는 길...자이 와서 정말 별의 별 짓 다해 봅니다. 25분이 와그리 긴 지....오자 마자 저녁도 안 먹고 소파에 쓰러집니다.
꿈 속에서 농어 5마리 잡아서 자기들끼리 잘 먹네요. 남은 두마리는 77까삼이 와서 들고 갑니다.
꿈에서 깨어나니 새벽4시 ...잠자리 행님 전화 옵니다.
"가자" "예"
거제 망치로 또 날라갑니다...에궁..포인트에 벌써 5명..
00수산으로 날라갑니다.00수산 방파제에서 떠으로는 해 정면으로 받으며 열심히 낚시...잠자리 행님 한바리..제가 한바리..도저히 떠오르지 않네요.
9시에 낚시 접고 고성으로 돌아옵니다.
마님 어이없는 표정으로 "가자" "알 따"
아이들 데리고 사천 사남면 용소계곡으로 놀러 갑니다..
용소계곡가서 피래미 통발...ㅋㅋㅋㅋㅋ
마님...그냥 웃고 맙니다...
사진은 담에 올리겠습니다...
이번 주 주말에서 물색도 돌아오고 벵에도 본격적으로 떠 오를 듯...
볼락은 아직 제법 잡힐 듯합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시 도산면 수월리-거제 망치
③ 출조 인원 : 3명-2명-3명
④ 물 때 : 알다시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볼락 보통-벵에 보통-벵에 꼴방 수준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전 정말 바쁘게 주말 보냈습니다.
금요일 저녁 같이 운동하는 후배들이 수월리 가자고 꼬십니다.
바로 꼬여서 수월리에 갑니다..
큰 방파제에서 안쪽으로 집어등 켜고 볼락 낚시..
미끼는 청개비. 중뽈들이 바닥권에서 아주 예민하게 입질합니다.
젖뽈같은 입질을 받아 챔질하면 제법 묵직한 손맛을 선사합니다.
한번 두번 세번...챔질해야 걸려들 정도로 예민하네요..
중간 작은 방파제와서 동생이 연거푸 제법 씨알급 볼락을 몇 수...까지메기 한 수..
마을 앞 배대는 곳에선 까지메기 꾼들이 제법 손 맛을 보고 있네요.
약 20마리..동생 카센터에서 통뽈 흉내 내 봅니다...ㅋㅋ
비누표 볼락회 선 보인다고...ㅋㅋㅋ 한 잔하고 나니 새벽2시...
부랴부랴 집에 들어오니 마님이 팔장끼고 있네요..
"자자"..잡니다.
새벽4시..직장 아는 동생이 전화해서 행님 갑시다..합니다.
살짝 도망쳐서 거제 망치 40계단으로 도망칩니다...
벵에포인트...3-4명이 적당한 포인트에...7명이서..ㅋㅋㅋ
초보2명이 끼인데다가 조류마져 잘 흐르니 채비가 걸리고...원래 도보포인트가 그려려니 하고 있으니
현지인 두 분이 고맙게도 자리를 비워줍니다.
제로찌..목줄찌..직결...2.5-3미터 참 깊이에서 무네요.냉수대가 들어왔는지 오전 9시에 해무가 끼여
앞이 안보일 정도입니다..경치가 장관입니다.
근데 씨알이 조금 부족합니다. 30급 한마리에 20급 중반 몇 마리...둘이서 8마리 하고 오전에 낚시 접고
다시 고성으로 날라옵니다. 여전히 마누라 팔짱..."미쳤구나..그냥 집 나가 살지?".."그러게..ㅋㅋㅋ"
아이들 데리고 진주 치과 갑니다. 아들은 교정기 2년만에 빼고 만세를 부르고 딸은 앞으로 교정기 해야할 듯
의사 샘 말씀에 울고..전 심각한 풍치랍니다..6주 기본 치료부터 받아 보자고 합니다.에궁..
치과 나와서 백화점...2시간 정도만에 모두 케이오!. 차타고 고성 오는 길...자이 와서 정말 별의 별 짓 다해 봅니다. 25분이 와그리 긴 지....오자 마자 저녁도 안 먹고 소파에 쓰러집니다.
꿈 속에서 농어 5마리 잡아서 자기들끼리 잘 먹네요. 남은 두마리는 77까삼이 와서 들고 갑니다.
꿈에서 깨어나니 새벽4시 ...잠자리 행님 전화 옵니다.
"가자" "예"
거제 망치로 또 날라갑니다...에궁..포인트에 벌써 5명..
00수산으로 날라갑니다.00수산 방파제에서 떠으로는 해 정면으로 받으며 열심히 낚시...잠자리 행님 한바리..제가 한바리..도저히 떠오르지 않네요.
9시에 낚시 접고 고성으로 돌아옵니다.
마님 어이없는 표정으로 "가자" "알 따"
아이들 데리고 사천 사남면 용소계곡으로 놀러 갑니다..
용소계곡가서 피래미 통발...ㅋㅋㅋㅋㅋ
마님...그냥 웃고 맙니다...
사진은 담에 올리겠습니다...
이번 주 주말에서 물색도 돌아오고 벵에도 본격적으로 떠 오를 듯...
볼락은 아직 제법 잡힐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