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좀 했습니다.ㅎ(1편)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12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간만에 좀 했습니다.ㅎ(1편)

폭주기관차 21 7551 0
① 출 조 일 : 12년 12월 29~30일
② 출 조 지 : 거제권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9~10물
⑤ 바다 상황 : 29일~30일 오전까지 좋았음.
⑥ 조황 요약 :
<img src=
                           ~ 거제로 향하는길~눈이 제법 많이 내렷내요 ~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있는가요?
12년도 마지막 출조 조행기를 올려 보려합니다.
 
왜 그런걸까요?
출조하려고 계획만 세워두면 기상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저번 8~9일 에도 눈이 엄청내리고 바람이 엄청 블더니
이번에도 악조건속에서 출발을 엄청 고민하게 만드내요.
 
여기저기 도움을 부탁드려봅니다.
거제도 오고가는길 현지 도로사정이 어떤지 부탁드립니다. 하고 인낚에
올렷더니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시어 출조를 강행하게 되었내요.
 
<img src=
                                ~ 덕유산 휴개소,눈이 엄청 쌓여있내요 ~
 
한해의 마지막 출조길~
올해 12년을 넘기기전에 기록갱신을 목표로 정하고 거제 구조라를 향하여
성남에서 클럽후배가 내려오고 천안에서 합류하여 금요일밤 21:00分에
천안T/G를 진입하여  열심히 달려봅니다.
 
출발할때 눈으로 인하여 도로상황을 엄청 걱정을 하였는데 깔끔한 재설작업으로
고속도로는 완전 깔끔합니다.
중간에 덕유산 휴개소에 들러서 커피를 마시며 작전을 세워봅니다.
29~30일.1박2일 일정의 낚시를 어떻게 풀어 갈 것인지 의견을 교환후
다시 출발~ 드뎌 거제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초입에서 믿밥을 준비합니다.
 
1인당 5+2+5 준비하고 부식거리를 준비하여 거제 신대교를 넘어봅니다.
문제는 그때부터내요.신대교를 넘어서 첫번째 언덕을 오르니 앞차들이
비상등을 켜고 모두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내요.
노면이 얼어 붙어서 앞으로 낳아가는데 한참을 소비후 고현에 다다르니
거기서 부터는 더 첩첩산중입니다. 
산길로 오면 위험하다고 큰길로 오시라는 낚시점 사모님이 신신당부하던
모습이 그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img src=
                                             ~ 서이말 일출 풍경 ~
 
고현지나 첫번째 언덕에선 40분을 기다려서 그 언덕을 통과하내요.
거제엔 눈이 자주 오지않는 관계로 재설차가 없어서 진주에서 그 늦은 시간에
재설을 위해 오셧으니 그 수고로움이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렇게 거북이 걸음으로 진행하다보니 어느 지역엔 눈이 하나도 없내요.
거제 초입엔 많은 눈이 내렸지만 ,안쪽엔 소나기가 내렸다지요.
우리나라 땅덩어리 참 크지요.ㅎㅎㅎ
거기서부터는 제속도가 나오내요.
여튼 그런 우여곡절끝에 거제 **** 낚시점에 3시쯤 도착을 하였내요.
거제 신대교에서 구조라까지 평소 40분이면 충분한데 2시간30분이
걸리내요.
낚시점에 들어서니 사모님깨서 반겨주십니다.
명부 작성후 선착장으로 이동해서 준비하면서 보니 우리처럼 환자분들이
약 10여명 계시내요.ㅎ
 
<img src=
                                             ~ 낚시자리 우측풍경 ~

한분,한팀씩 하선 하시고 우린 맨 마지막에 내렸내요.
갯바위에 내리자마자 일단 라면과 햇반으로 식사부터 해결을 합니다.
 
식사후 커피도 한잔씩 하고 채비를 해 봅니다.
G사 1호대,2500번릴,야광구멍찌 0.8호,수중찌0.8호 ,목줄1.75호 3미터.
좁쌀봉돌을 물린후 3호 바늘을 장착하고.수심 11미터를 주고. 5짜 한마리만 물어바라
주문을 외치면서 첫 캐스팅을 날려봅니다.ㅎ
 
9홉물이라서 조류 소통이 좋을듯 하였는데 잘 안가내요.
천천히 흐러던 찌가 쑥 빨려 들어가고 잠시후 챔질.힘없이 딸려오는데
올려보니 약 25급의 준수한 볼락이 올라오내요.
오호~ 오늘 출발이 좋은데 하면서 이쁜넘으로 골라서 끼우고 다시 투척.
잠시후 또 쏘오옥 빨리는 찌~
강하게 챔질을 해 보지만 그시간 이후부터는 연속해서 망상어가 올라옵니다.
 
<img src=
                                          ~ 서이말 갯바위 풍경 ~
 
첫 느낌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낚시가 왠지 슬슬 불안해 지내요.ㅎ
그 불안한 느낌이 왠지 오늘의 낚시를 예감이라도 한 것처럼
망상어를 몇마리 한 후 부터는 아에 입질 자체가 없습니다.
 
여기저기,이쪽저쪽에 던져보고 수심도 조정해보고 열심히 해 보지만
이렇다할 소식이 없이 시간을 흘러서 어느덧 통트기 직전의 시간이 도래 하였내요.
믿밥을 발앞에 치고 찌를 날리니 그때까지도 흐르지 않던 조류가 잠방잠방 흐리기
시작을 합니다.
 
야간낚시에 전방에 수중여가 없다면 갯바위 가까이 붙여서 낚시를 해야
감성돔을 만날수 있는 확율이 올라가기에 전방 5미터에 캐스팅후 끌어서
갯바위 직벽쪽에 붙여주니 물이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갯바위를 타고 우측으로
돌아 나가는 찰나에 찌가 믿걸림처럼 슬그머니 사라지내요.
 
<img src=
                                            ~ 동트기전 41cm 체포 ~
 
대물이 아니면 믿걸림을 예상하고 강하게 챔질을 합니다.
이때 덜커덩 하더군요.
드뎌 감시가 물어 주내요.
예전에 갇은 자리에서 1.5호목줄로 제압을 하지 못하고 터먹은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1.75호로 셋팅을 하였기에 이번엔 여유롭게 제압을 해봅니다.
 
드디어  감성돔이 한마리 나와 줍니다.뜰채에 무사히 안착시켜 올려보니
약 41급이 한마리 나와주내요.
 
그래 오늘 이 기분으로 쭈우욱 한번 달려보자, 좋아라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입니다.ㅎ
동이트고 믿밥을 한주걱 던지면 믿밥이 1미터를 못내려 가내요.
온바다에 학꽁치가 엄청 납니다.
발앞에 던져도.장타를 50미터 날려도 학꽁치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img src=
                                            ~ 성게가 올라오내요 ~
 
그렇게 많은 학꽁치는 처음 봅니다.
학꽁치는 우리가 어디에 던져도 다 있습니다.
결국 믿밥 치는걸 중단하고 꽁치가 빠지길 기다리며 옥수수 미끼를
써보지만 입질이 없습니다.
믿밥을 못치니 고기를 불러 들일 수 가 없습니다.
믿밥을 발앞에치고 멀리 한방,,,,,절대로 안통하더군요.ㅎㅎㅎ
 
약 한시간가량 믿밥을 안치고 꽁치가 빠지길 기다려보지만 결국엔 포인트
이동할 때까지도 꽁치 천지입니다.
항복을 선언한후 포인트를 이동해 봅니다.
날물 포인트인 낙타포인트로 이동하여 다시금 시작해 봅니다.
 
<img src=
                                        ~ 낙타 포인트 죄측풍경 ~
 
물색도 그런대로 좋았고 물도 잘 흐르고 날씨는 더워서 낚시복을 벗고
조끼만 착용해야 할 정도로 따듯하니 좋았습니다.
 
이곳 낙타에서 열심히 흘리고 던지고 믿밥치고 17시 까지 해 보지만
이곳에도 망상어와 학꽁치가 온바다를 점령하고 있내요.
결국엔 학꽁치에게 참패를 당합니다.
수많은 학꽁치들로 인하여 압맥도 내려가지를 못하더군요.
 
결국 17시에 철수 준비후 갯바위 청소하고 구조라항으로 이동하여
낚시점에 들럿더니 첫번째 자리에서 왜 이동을 햇느냐고 선장님깨
야단을.ㅎㅎㅎ 그자리에서 오후에 4짜 두마리가 나왔다내요.ㅎ
다음부턴 절대로 포인트 이동하지 않겟다고 선장님깨 약속을 드렷내요,ㅎ
 
<img src=
                                  ~ 눈만 붙은 아가야참돔~ 이쁘내요 ~
 
결국 29일 첫날은 감성돔 41cm 한마리,볼락25급1마리,전갱이 40급 1마리
그외에 망성어 다수.이렇게 마감을 하였내요.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사모님깨서 학꽁치 회와 튀김이 준비하시고
그날 잡으셧던분이 감성돔 3마리를 썰어서 함깨 드시자는 유혹을 뿌리치고
다음날 선상 흘림 낚시를 위해 구조라를 빠져나와 고현에서 숙소를 잡고
쉬어봅니다.
 
대박조황은 다음날 30일 선상에서 이뤄지내요,
퇴근 시간이 되어서 2부는 집에가서 올리겟습니다.
 
" 죄송합니다."

 
 
  


 
 
 
 

 
 
 
 
 
 

21 Comments
대물복어 2012.12.31 17:30  
새벽녘이나 낮에도 적당한 여를 못 찾았다면 갯바위 가까이 흘려 보는 것도 조과에 많은 도움을 주더군요. 눈도 오고 30일에는 바람도 많이 불었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에는 항상 대물하세요.^^
폭주기관차 2013.01.01 13:24  
대물복어님~ 덧글 감사합니다.
야간엔 감성돔이 갯바위에 붙어서 잠을
잔다지요,
아무래도 그런 이유로 야간에 갯바위 가까이
채비가 향햐도록 한다면 도움이 된다고 하내요.
물론 전방에 수중여가 어느곳에 있다는 것을
알기만 한다면 그곳을 집중적으로 노려보면
더 좋겟지요.^&^
13년 계사년의 밝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대물하세요.
능포촌놈 2012.12.31 17:33  
토요일이군요
저는 출근땜에 몬갔는데 한마리라도 나오면 확률이 높지요
학꽁치는 요즘 서이말에 어딜가도 장난아니게 많아요 ㅋ
낙타바위 명포인트인데 아쉽습니다 지금시즌에 걸면 오오하는데
다음에 구조라서 한번 만나질런지 모르겠네요^^
폭주기관차 2013.01.01 13:27  
능포님~ 반갑습니다.
그날도 선장님이 신경써서 요즘 고기가 제법
나오는 자리라고 내려 주셧는데 버터내지 못하고
포인트 이동했다고 혼났내요.ㅎㅎㅎ
낙타는 저도 참 좋아라 하는 포인트 입니다.
여러번 재미를 본 곳이기도 하구요.
덧글 감사드립니다.
13년에도 행복만땅 하세요.
도라 2012.12.31 17:57  
자~~~~
과녕 어느 선단으로 가셧을까요????
무척 기대가 만땅굽니다.....ㅎㅎㅎㅎ
오후에 그자리서 4짜 두바리라......
그길 옮기는 바람에 선상 대박을 터뜨린건 아닐런지.....
빨리 올려주시길.....ㅋㅋㅋ
도라 2012.12.31 17:57  
아참....학공치 씨알이 우떻습디까???
폭주기관차 2012.12.31 20:01  
도라님~ 안녕 하십니까.^&^
씨알이 형광등급은 아니구요.
그아랫급은 되 보이더군요.
우리한손맛~~ 2012.12.31 18:01  
축하드립니다..
저는 추워서 나가기 겁나요? ㅎㅎ
무릎에 바람들것 같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꼴방 없으시길
폭주기관차 2013.01.01 13:28  
감사합니다.^^*
아주 간만에 조금 했내요.
손맛님도 오래 계사년엔 매번 출조때마다
손맛 찐하게 보시길 기원합니다.
태공레옹 2012.12.31 18:17  
전날 금요일 여기 마산은 폭설로인해.
아예 출조 엄두도 못내엇네요~

요즘은 우리네같은 주말꾼들은 안타깝기 그지업습니다
정말 주말마다 기상조건이 엉망이군요

근데도 그 먼곳에서..거제까지 참말로 뱅이십니다..ㅋㅋ
빙판길에 고생끝에 낙은 잇으셧네요~
4짜 멋진 감생이로 갯바위에서 손맛도 보시고..ㅎㅎ

2차 선상 조행기가 더 기대됩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폭주기관차 2013.01.01 13:31  
태공님~ 반갑습니다.
계사년 새해가 밝았는데 좋은꿈 꾸셧나요.
머 물론 꼭 좋은꿈을 꾸어야 하는건 아니지만요.ㅎㅎㅎ
일단 한번 예약하면 가급적이면 펑크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무작정 들이미는것이 아닌 미리미리 안전한가?
정보를 모의고 출발하내요.ㅎ
아무리 낚시가 좋고 활동하기 좋아한다해도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움직이면 안되지요.^&^
휴일 즐겁게 보내시구요.
행복만땅 하세요.
조황에서 먼저 봤네요.
가신다더니 손맛 보셨더라구요.
저는 수욜쯤 한번 가볼까 하는데
기상이 좋지 못해 우찌될지 걱정이네요.
2편 기대하겠습니다.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폭주기관차 2013.01.01 13:35  
아디다스님~ ^&^
수요일에 기상만 좋다면 손맛은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단 학꽁치가 엄청납니다.
그러니깐 학꽁치가 나타나기전에 승부를 보아야
그 다음 시간들이 여유롭지 않을까 합니다.
학꽁치로 인하여 믿밥이 내려가지를 않습니다.
홍합 내려갈 듯 합니다.
옥수수 꼭 챙겨가세요.
멋진 조행기 기다리렵니다.
뜰채조사 2013.01.01 09:38  
고생 엄청하셨네요 .야속한 고기들
손님접대를 너무 못한다 그쵸 ㅋ
그래도 무사히 귀가하셔서 맘이편합니다
그날저는 쪽박찼습니다.예상외로 기상이 좋길래
멀리서 낚수대들고 폭주님 응원했더랬습니다.
축하드리구요. 담출조엔 추위외에는 기상이
좋길  기원합니다. 거제고기 밥주고 가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ㅎ
폭주기관차 2013.01.01 13:36  
뜰채님~ ^&^
고생 안했구요.
간만에 대박을 만났내요.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계사년 새해가 밝았내요.
대박하시고 건강하세요.
낚시의달인 2013.01.01 18:15  
수고하셨습니다...임진년을 4짜로 마무리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폭주기관차 2013.01.01 21:58  
달인님~
감사합니다.
운이 좋았내요.
평안한밤 하세요.^&^
jufs장유감시 2013.01.02 10:54  
4짜한마리 하시고 고생하셨네요.
학꽁치군단에 항복하셨네요.
폭주기관차 2013.01.04 10:32  
학꽁치가 온바를 점령 하였내요.
엄청납니다.
압맥조차도 안내려가더군요.^&^
다른 특별한? 미끼가 필요한 듯 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하세요
조이불망 2013.01.04 02:03  
포인트 이동 하지 않고 계속 하셨으면 4짜 다섯마리 정도 하셧을 것 같아 제가 다 아쉽습니다.
거제권에 학꽁치가 온바다를 점령 한것 같군요.
대체 미끼 가져갔으면 더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2부 대박 조황 보러 갈께요.
폭주기관차 2013.01.04 10:34  
불망님~ ㅎㅎㅎ
글치 않아도 왜 이동했냐고 큰선장님깨
혼났내요.ㅎ
우리 나가고 그자리서 4짜 두마리인가.
나왔다더군요.ㅎㅎㅎ
다음부터 걍 말뚝 할랍니다.ㅎ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