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도 있네요...
① 출 조 일 : 4월 28일 토욜
② 출 조 지 : 남해 창선 모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32한마리외 젖볼락 다수
남해가 고향이라...초등학교 체육대회한다고 해서 내려가면서
집에는 체육대회 간다고 하고 속으론 낚시 생각만 하고 갔지요.
토욜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낼 체육대회에서 보자고 헤어진 후에
자주가는 창선의 모방파제로 달렸습니다.
몇분의 낚시꾼들이 젖볼락을 잡는다고 맥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나는 맥낚시는 체질에 안맞아서 항상 민장대 찌낚시를 하고 볼락 잡을 땐 끄는 낚시를 하지요.
수심 1미터로 잡고 끌낚시를 하다고 젖볼락 밖에 나오질 않아서
대를 담겨두고 담배불을 붙이고 있었는데.....
찌가 깜빡깜빡 하고 있어서 좀 기다리니 조금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살짝 챔질을 했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무게감에다가 옆으로 째는 모습 등으로 망상돔이라고 생각하고
대만 열심히 들고 있었지요...
망상돔 보다는 힘이 세고 훨 무거웠지만 이시기 망상돔도 30이 넘는 놈도 많으니
감성돔이라곤 생각도 못했지요.
공기를 몇번 먹이고 힘이 좀 빠졌을 때,
들어뽕을 할려고 해도 올라오질 않더군요.
올라오다가 힘에 부쳐서 놓았더니 방파제 석축사이로 들어가 버렸지요.
다행히 조금이라서 물이 없는 석축에 들어가서 렌턴을 켜고
내려가서 확인하니 .................................
집에 와서 제어보니 35정도 되는 놈이더군요....
여름엔 살감생이가 제법 나오는 곳이라서 심심풀이로 가는 곳이긴 한데...
30이 넘는 것을 방파제에서
그것도 수심 1미터에서 잡아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나는 횡재한 것이고 감성돔은 횡사한 것이지요.
그 담날도 가봤지만.......젖볼락만 입질을 하지 감성돔 구경은 못했지요.
이렇게 황당한 일도 있더군요...........
남해도 전역에 볼락이 붙었는데, 거의 젖볼락 수준이고
감성돔은 낱마리로 나오기는 하는데...장곶이나 양화금 일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근데, 젖볼락은 잡아서 뭐합니까??
젖볼락을 잡으러 오는 사람들이 제법 있던데...........
② 출 조 지 : 남해 창선 모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32한마리외 젖볼락 다수
남해가 고향이라...초등학교 체육대회한다고 해서 내려가면서
집에는 체육대회 간다고 하고 속으론 낚시 생각만 하고 갔지요.
토욜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낼 체육대회에서 보자고 헤어진 후에
자주가는 창선의 모방파제로 달렸습니다.
몇분의 낚시꾼들이 젖볼락을 잡는다고 맥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나는 맥낚시는 체질에 안맞아서 항상 민장대 찌낚시를 하고 볼락 잡을 땐 끄는 낚시를 하지요.
수심 1미터로 잡고 끌낚시를 하다고 젖볼락 밖에 나오질 않아서
대를 담겨두고 담배불을 붙이고 있었는데.....
찌가 깜빡깜빡 하고 있어서 좀 기다리니 조금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살짝 챔질을 했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무게감에다가 옆으로 째는 모습 등으로 망상돔이라고 생각하고
대만 열심히 들고 있었지요...
망상돔 보다는 힘이 세고 훨 무거웠지만 이시기 망상돔도 30이 넘는 놈도 많으니
감성돔이라곤 생각도 못했지요.
공기를 몇번 먹이고 힘이 좀 빠졌을 때,
들어뽕을 할려고 해도 올라오질 않더군요.
올라오다가 힘에 부쳐서 놓았더니 방파제 석축사이로 들어가 버렸지요.
다행히 조금이라서 물이 없는 석축에 들어가서 렌턴을 켜고
내려가서 확인하니 .................................
집에 와서 제어보니 35정도 되는 놈이더군요....
여름엔 살감생이가 제법 나오는 곳이라서 심심풀이로 가는 곳이긴 한데...
30이 넘는 것을 방파제에서
그것도 수심 1미터에서 잡아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나는 횡재한 것이고 감성돔은 횡사한 것이지요.
그 담날도 가봤지만.......젖볼락만 입질을 하지 감성돔 구경은 못했지요.
이렇게 황당한 일도 있더군요...........
남해도 전역에 볼락이 붙었는데, 거의 젖볼락 수준이고
감성돔은 낱마리로 나오기는 하는데...장곶이나 양화금 일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근데, 젖볼락은 잡아서 뭐합니까??
젖볼락을 잡으러 오는 사람들이 제법 있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