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낚시생각 안 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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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 조 일 : 2012년 11월 18일 (음력 10월5일)
2. 출 조 지 : 전남 완도권 소안도
3. 출조 인원 : 푸파(양기모)친구와 둘 (출조점 이용)
4. 물 때 : 12 물 (아침 7시30분경 간조. 들물낚시)
⑤ 바다 상황 : 전체적으로 심한 뻘물이었고 뻘물 포인트 편차가 심했던듯 합니다.
⑥ 조황 요약 : 먹을 만한 싸이즈 감성돔 친구와 저 각각 1수씩 합 2 마리..
30센치 왔다리 갔다리..가지메기급 농어 10 여수 + 씨알 좋은 열기 20 여수등등 반찬 조황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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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숨은여 황승욱입니다.
출조 하루전 이미 대모도권에서 당일 낚시를 빡시게 하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절친한 친구인 푸파친구가 하도 낚시 가고 싶다고 징징거리는 바람에 못 이기는척 연속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1차 출조 내용 : http://www.innak.kr/php/board.php?board=bhotangler2012&command=body&no=1634
잠 한숨 제대로 못잔 상태에서 오고가고 천리길 이천리 이상의 길을 연속으로 두판 뛰고나니 체력이..ㅠ
아 ~~ 이틀을 빡시게 움직였더만...아무리 좋아하는 낚시라도 당분간은 낚시 생각 안 날듯 합니다..ㅎㅎ
위 조행기에 올려진 내용처럼 조고차가 매우 심한 사리 기간에다 바람이 많이 불어데는 시점
보나 마나...뻘물 영향으로 포인트 편차가 생길수 밖에 없는 날 //
오로지 조황만 생각한다면 ~!!
다른 지역(완도기준 동쪽 바다)을 선택하는것이 확률 높은 낚시가 되리란걸 뻔히 알고 있었으나..
저와 협의 하기전 이미 출조점에 예약 전화를 해놓은 상태(친구 예약)에서 한명 더 추가(숨은여추가)하는거야
예약이 마감되지만 않았다면 문제 없어 보일 듯하나..
출조점에 이미 선 예약을 해놓은 상태에서 우회전 (동쪽바다로) 하기 위해 일방적 취소 통보를 드린다는건
매너가 아닌듯하여...
확률높은 낚시가 되긴 조금 어려운 출조가 되리란걸 예상하면서도
오랜만에 칭구와 가볍게 즐기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완도로 또 달려가 봅니다...
(집에서 포인트까지 대략 8시간여..하여간 징글징글하게 멈니다,,ㅎㅎ)
단체 주말 출조의 한계상...소안도 들어가기전 포인트 순번을 뽑기로 정하게 되는데...
예전 제가 뽑을때마다 계속 마지막 순번만 뽑았기에 이번엔 푸파칭구에게 뽑아 보라고 했더니...
5번을 뽑습니다....오우~ 소안도 동쪽포인트쪽으로 앞에서 5번째 정도 내린다면,,,
뻘물 영향을 조금 들 받을수도 있게 구나 하며...운이 제법 닿는 출조가 되리라 예감 했었으나...
소안도를 들어가는 낚시배에서
스마트폰으로 움직이고 있는 지점을 체크해보니 서쪽 바다로 한없이 올라가는 폼이
이 맘때 협조가 되는 동쪽 포인트는 먼저 들어간 배에게 포기하고 서쪽과 남쪽을 공략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건 쫌 아닌데...이 양반이 몇탕을 더 뛸려나 봅니다..)

아니나 다들까,,우리가 5번째 순서대로 내린곳은...
해가 떠서 물색 체크를 정확히 해보나 마나 뻘물..또 뻘물...
들.날물..물때와 상관없이 하루 종일 찐한 커피색의 남서쪽 뻘물 포인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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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쪽 일대가 비워져 있던 상태인지라 소안도 유명 포인트라 명성 높은 군함바위에 내리긴 내렸으나..
독립여의 특성상 씽씽 불어데는 바람에...뻘물이던 뭐든간에...겨울낚시의 묘미(?)는 양껏 느껴집니다..
(역시 겨울 낚시에 바람 탱탱은 기본 입니다,,바람을 즐겨야 하겠죠..ㅎㅎ)
칭구와 오손도손 컵라면에다 도시락 까먹으며 쏘주 일잔 나눈후,,,낚시를 시작했던건,,,대충 6시경..
물어주는 고기는 가지메기급 농어들이 우선 심심치 않게 물어 줍니다,,,
(생선을 유달스레 좋아하는 칭구넘 반찬감은 충분히 되는지라.. 물어주는것만 해도 고마웠습니다)
그러길 1시간여 이제 날이 새며 들물 낚시를 시작하였는데,,,
어째~~물어 달라는 감성돔은 안물어주고,,,,,씨알 좋은 열기만 칭구에게 계속 붕어빵을 찍어 줍니다...
그래,,한넘은 일단 반찬부터 부지런히 챙기고,,,(실속 낚시)
한 넘은 감성돔을 노려야 하니....전 계속 감성돔 낚시를 해봅니다,,,,
그러길 한 두시간여,,,,,
드디어,,,제게 먼저 감성돔 한마리 힛트,,,(씨알이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그래도 만족합니다.,.)
힛트 수심과 입질 형태. 지점 등등///얼릉 칭구에게 브리핑 끝내고 나니,,,
약 20 여분후,,,친구에게도 감성돔 한마리 힛트,,,,,(축하~~!!)
운이 닿으면 여러마리 물어 줄것도 같았으나,,,고기 나오는 상황을 보니,,,연속 입질이 기대 안되는지라.....
(개체수가 많이 들어와 계속 물어줄 고기 같았음 연속 5.6 마리는 기본으로 해야하는데...)
이 쯔음에서 만족 해하며,....
오랜만에 칭구와 갯바위 회파티를 양껏 즐기곤,,,정말 마음껏 바다를 즐긴후 철수 길에 올랐습니다...
나오면서 본 전체조황은
씨알 관계없이 대략 40~50%의 조우들은 감성돔 손맛을 보신듯 하였으며///
감성돔 씨알은 대충 30~40 조금 안되는 싸이즈로 고만 고만 해 보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이맘때 소안도 출조에서 중요한 점은...
기본적으로 고기가 많이 들어 있는 상태인지라,,,
평일 낚시는 낚시 인원이 그리 많치 않으니...날씨 변수 이외엔 특별히 문제 될게 없으나...
낚시인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 낚시 같은 경우엔,,,조금 서둘러서 움직여야지만....
동쪽 일원에서 확률 높은 낚시가 된다는점 참조 하셨음 합니다,,,
단 동쪽 일원도 북서풍이 불어준다는 가정하 입니다..
낚시 전날이나 당일 동풍계열의 바람이 불면 너울때문에 정 포인트에 못 들어갈수도 있다는점 꼭 참조하세요
이상으로 완도권 소안도 조황보고를 마치며....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에 도움을 주셨던 서경피싱클럽 대표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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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나저나 베란다에 모셔져있는 이 많은 연장들을 또 언제 치우나요,,,,
느닷없이 떠날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또 정리하러 갑니다..ㅎㅎ
원더랜드 필드테스터 황승욱. 숨은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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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 조 일 : 2012년 11월 18일 (음력 10월5일)
2. 출 조 지 : 전남 완도권 소안도
3. 출조 인원 : 푸파(양기모)친구와 둘 (출조점 이용)
4. 물 때 : 12 물 (아침 7시30분경 간조. 들물낚시)
⑤ 바다 상황 : 전체적으로 심한 뻘물이었고 뻘물 포인트 편차가 심했던듯 합니다.
⑥ 조황 요약 : 먹을 만한 싸이즈 감성돔 친구와 저 각각 1수씩 합 2 마리..
30센치 왔다리 갔다리..가지메기급 농어 10 여수 + 씨알 좋은 열기 20 여수등등 반찬 조황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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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숨은여 황승욱입니다.
출조 하루전 이미 대모도권에서 당일 낚시를 빡시게 하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절친한 친구인 푸파친구가 하도 낚시 가고 싶다고 징징거리는 바람에 못 이기는척 연속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1차 출조 내용 : http://www.innak.kr/php/board.php?board=bhotangler2012&command=body&no=1634
잠 한숨 제대로 못잔 상태에서 오고가고 천리길 이천리 이상의 길을 연속으로 두판 뛰고나니 체력이..ㅠ
아 ~~ 이틀을 빡시게 움직였더만...아무리 좋아하는 낚시라도 당분간은 낚시 생각 안 날듯 합니다..ㅎㅎ
위 조행기에 올려진 내용처럼 조고차가 매우 심한 사리 기간에다 바람이 많이 불어데는 시점
보나 마나...뻘물 영향으로 포인트 편차가 생길수 밖에 없는 날 //
오로지 조황만 생각한다면 ~!!
다른 지역(완도기준 동쪽 바다)을 선택하는것이 확률 높은 낚시가 되리란걸 뻔히 알고 있었으나..
저와 협의 하기전 이미 출조점에 예약 전화를 해놓은 상태(친구 예약)에서 한명 더 추가(숨은여추가)하는거야
예약이 마감되지만 않았다면 문제 없어 보일 듯하나..
출조점에 이미 선 예약을 해놓은 상태에서 우회전 (동쪽바다로) 하기 위해 일방적 취소 통보를 드린다는건
매너가 아닌듯하여...
확률높은 낚시가 되긴 조금 어려운 출조가 되리란걸 예상하면서도
오랜만에 칭구와 가볍게 즐기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완도로 또 달려가 봅니다...
(집에서 포인트까지 대략 8시간여..하여간 징글징글하게 멈니다,,ㅎㅎ)
단체 주말 출조의 한계상...소안도 들어가기전 포인트 순번을 뽑기로 정하게 되는데...
예전 제가 뽑을때마다 계속 마지막 순번만 뽑았기에 이번엔 푸파칭구에게 뽑아 보라고 했더니...
5번을 뽑습니다....오우~ 소안도 동쪽포인트쪽으로 앞에서 5번째 정도 내린다면,,,
뻘물 영향을 조금 들 받을수도 있게 구나 하며...운이 제법 닿는 출조가 되리라 예감 했었으나...
소안도를 들어가는 낚시배에서
스마트폰으로 움직이고 있는 지점을 체크해보니 서쪽 바다로 한없이 올라가는 폼이
이 맘때 협조가 되는 동쪽 포인트는 먼저 들어간 배에게 포기하고 서쪽과 남쪽을 공략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건 쫌 아닌데...이 양반이 몇탕을 더 뛸려나 봅니다..)
아니나 다들까,,우리가 5번째 순서대로 내린곳은...
해가 떠서 물색 체크를 정확히 해보나 마나 뻘물..또 뻘물...
들.날물..물때와 상관없이 하루 종일 찐한 커피색의 남서쪽 뻘물 포인트...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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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쪽 일대가 비워져 있던 상태인지라 소안도 유명 포인트라 명성 높은 군함바위에 내리긴 내렸으나..
독립여의 특성상 씽씽 불어데는 바람에...뻘물이던 뭐든간에...겨울낚시의 묘미(?)는 양껏 느껴집니다..
(역시 겨울 낚시에 바람 탱탱은 기본 입니다,,바람을 즐겨야 하겠죠..ㅎㅎ)
칭구와 오손도손 컵라면에다 도시락 까먹으며 쏘주 일잔 나눈후,,,낚시를 시작했던건,,,대충 6시경..
물어주는 고기는 가지메기급 농어들이 우선 심심치 않게 물어 줍니다,,,
(생선을 유달스레 좋아하는 칭구넘 반찬감은 충분히 되는지라.. 물어주는것만 해도 고마웠습니다)
그러길 1시간여 이제 날이 새며 들물 낚시를 시작하였는데,,,
어째~~물어 달라는 감성돔은 안물어주고,,,,,씨알 좋은 열기만 칭구에게 계속 붕어빵을 찍어 줍니다...
그래,,한넘은 일단 반찬부터 부지런히 챙기고,,,(실속 낚시)
한 넘은 감성돔을 노려야 하니....전 계속 감성돔 낚시를 해봅니다,,,,
그러길 한 두시간여,,,,,
드디어,,,제게 먼저 감성돔 한마리 힛트,,,(씨알이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그래도 만족합니다.,.)
힛트 수심과 입질 형태. 지점 등등///얼릉 칭구에게 브리핑 끝내고 나니,,,
약 20 여분후,,,친구에게도 감성돔 한마리 힛트,,,,,(축하~~!!)
운이 닿으면 여러마리 물어 줄것도 같았으나,,,고기 나오는 상황을 보니,,,연속 입질이 기대 안되는지라.....
(개체수가 많이 들어와 계속 물어줄 고기 같았음 연속 5.6 마리는 기본으로 해야하는데...)
이 쯔음에서 만족 해하며,....
오랜만에 칭구와 갯바위 회파티를 양껏 즐기곤,,,정말 마음껏 바다를 즐긴후 철수 길에 올랐습니다...
나오면서 본 전체조황은
씨알 관계없이 대략 40~50%의 조우들은 감성돔 손맛을 보신듯 하였으며///
감성돔 씨알은 대충 30~40 조금 안되는 싸이즈로 고만 고만 해 보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이맘때 소안도 출조에서 중요한 점은...
기본적으로 고기가 많이 들어 있는 상태인지라,,,
평일 낚시는 낚시 인원이 그리 많치 않으니...날씨 변수 이외엔 특별히 문제 될게 없으나...
낚시인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 낚시 같은 경우엔,,,조금 서둘러서 움직여야지만....
동쪽 일원에서 확률 높은 낚시가 된다는점 참조 하셨음 합니다,,,
단 동쪽 일원도 북서풍이 불어준다는 가정하 입니다..
낚시 전날이나 당일 동풍계열의 바람이 불면 너울때문에 정 포인트에 못 들어갈수도 있다는점 꼭 참조하세요
이상으로 완도권 소안도 조황보고를 마치며....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에 도움을 주셨던 서경피싱클럽 대표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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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나저나 베란다에 모셔져있는 이 많은 연장들을 또 언제 치우나요,,,,
느닷없이 떠날수 있는 그 날을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또 정리하러 갑니다..ㅎㅎ
원더랜드 필드테스터 황승욱. 숨은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