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 감성돔(선상)
① 출 조 일 : 2012년 10월 5일
② 출 조 지 : 울산 서생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그럭저럭
안녕하세요.
울산 팀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어제 쉬는날이라 감성돔 낚시가 가고 싶어 여기저기 알아보다 용초도 조황이 좋은것 같아 갈려니 이제 나이가 들어 그런지 혼자서 도저히 운전할 엄두가 나지 않네요.
가까운 곳에 손맛이라도 보자 싶어 서생 선상을 예약하였습니다.
오후 1시경 배를 타고 포인트에 들어가 선박을 고정하고 채비를 하니 물이 도통 흐르지 않네요.
사실 감성돔 선상 낚시는 처음 접해 보는데 무엇보다 이곳은 수심 조절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합니다.
1호대에 2500번 릴 2.5호 원줄에 1.7호 목줄을 묶고 2호 비자립 막대찌에 순강수중 2호 수중찌와 2m목줄 바늘위 1/3 지점에 3B 봉돌을 장착하고 도래 봉돌을 바늘에 고정시켜 수심을 정확히 체크하고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물이 가질 않아 간혹 바닥권에서 숭어만 입질 하는데 대물숭어라 꾹꾹 쳐 박는 힘이 연신 감성돔일 착각이 들 정도 입니다.
3시쯤 날물이 진행되어 물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여 긴장하며 원줄을 흘려 주니 스르륵 잠기는 찌에 챔질 하니 예쁜 참돔이 올라 옵니다.
철수를 1시간여 남겨 두고 필자찌가 찾아둔 수중여 근처로 가길래 긴장하면서 흘려 주니 찌가 깜빡이길래 뒷줄을 잡아주니 초리를 아주 약게 살짝 가져 가길래 챔질하니 덜컥 합니다.왔다!!!
순간 대물임을 직감하고 브레이크를 적절히 주면서 천천히 릴링하여 수면에 띄우니 오짜다!!하고 선장님이 더 흥분 하시네요.
기념사진을 찍고 더이상 낚시는 무의미 하여 대를 접고 철수 하였습니다.
동해안 특유의 채색과 체고를 가진 감성돔

씨알이 다소 잘아 아쉬운 바다의 미녀와 오짜 감성돔 조과

현지에서 계측하니 51센티 나오는데 집에서 다시 재보니 50을 살짝 넘기네요.

통사시미로 준비합니다.

씨알이 좋으니 지리탕 국물이 진하게 나오네요.

이상으로 조행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teamchi
② 출 조 지 : 울산 서생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그럭저럭
안녕하세요.
울산 팀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어제 쉬는날이라 감성돔 낚시가 가고 싶어 여기저기 알아보다 용초도 조황이 좋은것 같아 갈려니 이제 나이가 들어 그런지 혼자서 도저히 운전할 엄두가 나지 않네요.
가까운 곳에 손맛이라도 보자 싶어 서생 선상을 예약하였습니다.
오후 1시경 배를 타고 포인트에 들어가 선박을 고정하고 채비를 하니 물이 도통 흐르지 않네요.
사실 감성돔 선상 낚시는 처음 접해 보는데 무엇보다 이곳은 수심 조절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합니다.
1호대에 2500번 릴 2.5호 원줄에 1.7호 목줄을 묶고 2호 비자립 막대찌에 순강수중 2호 수중찌와 2m목줄 바늘위 1/3 지점에 3B 봉돌을 장착하고 도래 봉돌을 바늘에 고정시켜 수심을 정확히 체크하고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물이 가질 않아 간혹 바닥권에서 숭어만 입질 하는데 대물숭어라 꾹꾹 쳐 박는 힘이 연신 감성돔일 착각이 들 정도 입니다.
3시쯤 날물이 진행되어 물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여 긴장하며 원줄을 흘려 주니 스르륵 잠기는 찌에 챔질 하니 예쁜 참돔이 올라 옵니다.
철수를 1시간여 남겨 두고 필자찌가 찾아둔 수중여 근처로 가길래 긴장하면서 흘려 주니 찌가 깜빡이길래 뒷줄을 잡아주니 초리를 아주 약게 살짝 가져 가길래 챔질하니 덜컥 합니다.왔다!!!
순간 대물임을 직감하고 브레이크를 적절히 주면서 천천히 릴링하여 수면에 띄우니 오짜다!!하고 선장님이 더 흥분 하시네요.
기념사진을 찍고 더이상 낚시는 무의미 하여 대를 접고 철수 하였습니다.
동해안 특유의 채색과 체고를 가진 감성돔
씨알이 다소 잘아 아쉬운 바다의 미녀와 오짜 감성돔 조과
현지에서 계측하니 51센티 나오는데 집에서 다시 재보니 50을 살짝 넘기네요.
통사시미로 준비합니다.
씨알이 좋으니 지리탕 국물이 진하게 나오네요.
이상으로 조행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teamc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