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액상 집어제 제품평가차 벵에돔출조
① 출 조 일 : 2012.07.14
② 출 조 지 : 영덕권방파제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거의 태풍주의보및 3m의 너울파도
⑥ 조황 요약 :
48차 미라클 농축 집어및 잡어 퇴지제품 평가단에 위촉되어..
사명감(?) 내지 궁금증 ??????? 이래 저래 핑계삼아 궂은 날씨도 무릅쓰고 집을 나서 영덕권으로 달려 봅니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이건뭐? 과연 낚시가 가능할까?
낚시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하긴 이날씨에 낚시하는사람이 제정신이 아니지, 그래도 먼길을 왔으니 일단 낚시
대를 펴보기라도 해야지.....
일단 밑밥에 농축액을 뿌려서 골고루 석어 본다.
농축액이라 그런지 정말 냄새 찐하다.
그래서 그런지 집어가 정말 잘되었다 고기모인 곳과 미끼있는 곳을 맞추기가 힘들었지만
집어에는 이 이상 없을것같다.
그런데 바랍과 너울 파도가 얼마나 심한지 뒷줄관리다 힘들어 밑밥동조 가 당췌 되어야 뭘 해보든가 하지'''''''
그래도 다행히 근처에 미끼가 지나가면 가끔씩 물어주는 벵에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렇게 바람과 싸우던중 새로운 생각이 떠올라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조황에 효과가 있었다.
다름아닌 빵가루 미끼를 액체에 담그었다가 던지면 어떨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아니 이럴수가 미끼만 던졌는데 그주위에 집어가 되면서 시원하게 물고 달아난다...ㅎㅎㅎㅎ
목구멍 까지 삼키는 바람에 바늘손실이 있어서 좀 거시기 하긴해도 ......
아뭏튼 좋지않은 낚시 여건에도 불구하고 2~3 시간 낚시에 손맛좀 보고 25m 내외의 벵에돔을 마릿수로 채포
해서 집으로 왔다. 미라클 액상 집어제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상 조황 보고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