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6짜 조사되다!! 대물마릿수!! ^^;
① 출 조 일 : 6월4일
② 출 조 지 : 홍원항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매우잔잔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6짜한마리 5짜 2마리 4짜후반 2마리
03년도에 처음 감성돔 찌낚시를 배우고 여수권으로 낚시를 주로 다니다가
10년도 부터 가거도만 낚시하러 다녔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대물을 꿈꾸며 가거도에서 한달동안 장박을했지만 저수온과 뻘물때문에
큰재미를 못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여름장사를 준비하던쯤..
한달간낚시만 해서인지 밑밥이라도 뿌리고싶어 낚시를한번더 갈라고 결심을했습니다
여자친구와 같이가는 낚시이기에 멀리보단 근교에서 잔손맛이나볼까하여
가까운 서해안을 결심했습니다 서해낚시는 몇번해본적없을뿐더러 갈때마다
꽝만치고와서인지 이번역시 큰기대하지않고 부담없이 2박3일 출조에 나섰습니다
처음가보는 낚시방 홍원 어BU낚시
10명이 예약을했다는데 막상가보니 저와 여자친구 둘뿐이더군요
오전 내내 낚시를 열심히 하였으나 잡어의 입질뿐 감성돔은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마음을 비우고 낚시를 했었고 목적은 바람쐬고 여행하고온다는거였기에
아쉬움없이 첫날 낚시를 철수하는중 선장님께서 오후 출조 한번가자고하시길래
원없이 하루종일 낚시가하고싶어 숙소를 잡고 두시간후 다시 오후출조에 나섰습니다
처음에는 한평도 안되는 갯바위였는데 순식간에 물빠지고 바닥이 들어나더군요
포인트 도착후 늘그래왔듯이 아무런기대없이 찌를 흘렸고 입질은 잡어뿐이였습니다
본바닥 4메타권인곳에서 수심 7메타주고 목줄이 쓸릴정도로 바닥을 쓸고 또 쓸었습니다
30분쯤지났을까 잡어를 잡은후 목줄을 보니 기스가 엄청나있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이번엔 수심 1메타더주고 밑걸림 생기면 어차피 목줄갈아야하니 끊어야겠다" 는생각으로 흘렸습니다
20메타쯤흘리고 찌가안보이고 원줄로만 낚시를 하던중... 순식간에 원줄과 초릿대를 휘철거리면 가져가는
강력한 입질을 받은후 본능적으로 감생인 걸알았습니다. 허나 목줄이 너무쓸려있었고 꾹꾹 힘쓰는
감생이를 거는순간 5짜급이라는걸알았지만 목줄에 너무 자신이없어 스풀을 거의 풀어주다싶이
살살 달래서 겨우 띄워내서 잡았습니다 하루종일 감생이 손맛도못도닥 잡아서인지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너무 기뻤으며 저보다 더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그것도 잠시 바로 목줄을 새걸로 갈고 찌를 흘리던순간 5짜잡고 바로그다음 캐스팅에 똑같은 어신을 받았습니다
원줄을 쭉 가져가며 순간챔질후 방금잡은 5짜와는 표현을 못할정도로 힘을 쓰더라구요
하지만 자신있었습니다 목줄을 새걸로갈아서인지 느낌이좋더군요 5분이상 실랭이를 하고 물위에 띄우는순간!!!
6짜이상되보이는 감성돔이였습니다 순간 꿈인것같았고 멍해지기시작했습니다. 낚시실력도 허접하고 어복이 없는저에게
5짜6짜 연속으로물어주니 어떨떨하더라구요 또다시 목줄을 갈고 3번째 캐스팅에 찌가안착하자마자 스물스물 발밑에서
입질이왔고 거는순간 6짜급의 힘을다시 쓰는 감생이 한참끝에올린놈은 55센치급 감생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연달아 여자친구에게 입질이왔지만 힘엄청쓰다 첫번째 여친고기는 팅! 두번째 다시 어신을 받은여자친구는
이악물고 버티더라구요 결국 5짜급 감생이 한마리 (생에 첫감성돔) 잡고 울먹이는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
그후 제가한마리 더걸었지만 방심한사이에 터지고 여자친구도 한마리 더걸었지만 살걸려서 베껴지고..
철수후 계측해보니 60.3정도나오더군요 ^^:
너무너무 잼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오후출조안따라갔으면 정말 후회할뻔했습니다 . 감생이는 숫놈 두마리만 챙기고 남어지는 방생하였습니다. 올해 29살입니다 바다낚시를 전문적으로한건 20살때부터이니 이제 바다낚시
10년차이지만 앞으로 낚시하면서 이런날이 또올까요??두시간동안 대물들이 터트린것까지 총 9번을
걸었습니다 아직 제친구들중엔 바다낚시를 전문적으로 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자랑은하고싶고해서
처음으로 조행기올려봅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홍원항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매우잔잔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6짜한마리 5짜 2마리 4짜후반 2마리
03년도에 처음 감성돔 찌낚시를 배우고 여수권으로 낚시를 주로 다니다가
10년도 부터 가거도만 낚시하러 다녔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대물을 꿈꾸며 가거도에서 한달동안 장박을했지만 저수온과 뻘물때문에
큰재미를 못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여름장사를 준비하던쯤..
한달간낚시만 해서인지 밑밥이라도 뿌리고싶어 낚시를한번더 갈라고 결심을했습니다
여자친구와 같이가는 낚시이기에 멀리보단 근교에서 잔손맛이나볼까하여
가까운 서해안을 결심했습니다 서해낚시는 몇번해본적없을뿐더러 갈때마다
꽝만치고와서인지 이번역시 큰기대하지않고 부담없이 2박3일 출조에 나섰습니다
처음가보는 낚시방 홍원 어BU낚시
10명이 예약을했다는데 막상가보니 저와 여자친구 둘뿐이더군요
오전 내내 낚시를 열심히 하였으나 잡어의 입질뿐 감성돔은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마음을 비우고 낚시를 했었고 목적은 바람쐬고 여행하고온다는거였기에
아쉬움없이 첫날 낚시를 철수하는중 선장님께서 오후 출조 한번가자고하시길래
원없이 하루종일 낚시가하고싶어 숙소를 잡고 두시간후 다시 오후출조에 나섰습니다
처음에는 한평도 안되는 갯바위였는데 순식간에 물빠지고 바닥이 들어나더군요
포인트 도착후 늘그래왔듯이 아무런기대없이 찌를 흘렸고 입질은 잡어뿐이였습니다
본바닥 4메타권인곳에서 수심 7메타주고 목줄이 쓸릴정도로 바닥을 쓸고 또 쓸었습니다
30분쯤지났을까 잡어를 잡은후 목줄을 보니 기스가 엄청나있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이번엔 수심 1메타더주고 밑걸림 생기면 어차피 목줄갈아야하니 끊어야겠다" 는생각으로 흘렸습니다
20메타쯤흘리고 찌가안보이고 원줄로만 낚시를 하던중... 순식간에 원줄과 초릿대를 휘철거리면 가져가는
강력한 입질을 받은후 본능적으로 감생인 걸알았습니다. 허나 목줄이 너무쓸려있었고 꾹꾹 힘쓰는
감생이를 거는순간 5짜급이라는걸알았지만 목줄에 너무 자신이없어 스풀을 거의 풀어주다싶이
살살 달래서 겨우 띄워내서 잡았습니다 하루종일 감생이 손맛도못도닥 잡아서인지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너무 기뻤으며 저보다 더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그것도 잠시 바로 목줄을 새걸로 갈고 찌를 흘리던순간 5짜잡고 바로그다음 캐스팅에 똑같은 어신을 받았습니다
원줄을 쭉 가져가며 순간챔질후 방금잡은 5짜와는 표현을 못할정도로 힘을 쓰더라구요
하지만 자신있었습니다 목줄을 새걸로갈아서인지 느낌이좋더군요 5분이상 실랭이를 하고 물위에 띄우는순간!!!
6짜이상되보이는 감성돔이였습니다 순간 꿈인것같았고 멍해지기시작했습니다. 낚시실력도 허접하고 어복이 없는저에게
5짜6짜 연속으로물어주니 어떨떨하더라구요 또다시 목줄을 갈고 3번째 캐스팅에 찌가안착하자마자 스물스물 발밑에서
입질이왔고 거는순간 6짜급의 힘을다시 쓰는 감생이 한참끝에올린놈은 55센치급 감생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연달아 여자친구에게 입질이왔지만 힘엄청쓰다 첫번째 여친고기는 팅! 두번째 다시 어신을 받은여자친구는
이악물고 버티더라구요 결국 5짜급 감생이 한마리 (생에 첫감성돔) 잡고 울먹이는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
그후 제가한마리 더걸었지만 방심한사이에 터지고 여자친구도 한마리 더걸었지만 살걸려서 베껴지고..
철수후 계측해보니 60.3정도나오더군요 ^^:
너무너무 잼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오후출조안따라갔으면 정말 후회할뻔했습니다 . 감생이는 숫놈 두마리만 챙기고 남어지는 방생하였습니다. 올해 29살입니다 바다낚시를 전문적으로한건 20살때부터이니 이제 바다낚시
10년차이지만 앞으로 낚시하면서 이런날이 또올까요??두시간동안 대물들이 터트린것까지 총 9번을
걸었습니다 아직 제친구들중엔 바다낚시를 전문적으로 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자랑은하고싶고해서
처음으로 조행기올려봅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