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하도 조행기, 처음 쓰는 조행기~ ^_^
① 출 조 일 : 9월22일(토) ~ 23일(일)
② 출 조 지 : 경남 통영 사량도 (하도)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 낚시 않하는 1인
④ 물 때 : 14,조금
⑤ 바다 상황 : 잔잔합니다.
⑥ 조황 요약 : 메가리다수
출조장소 : 사량도 하도
출조일 : 9월 22일~23일
물때 : 14물
한번 눌러주고 읽는 센스!!!
낚시보다는 휴식의 의미가 강한 낚시
언제부턴가 짐은 최소한 가볍게 꾸리게 되었습니다.
조끼, 보조가방, 밑밥통, 낚시가방
그래도 많군요. ㅡㅡ;;
낚시 전용선을 이용한 것은 아니고, 가오치에서 낚시 전용선을 이용했습니다.
날씨가 조금더 추워지면 저기서도 감생이를 볼수도 있겠죠?
오후 3시 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오후에 낚시 하려고 했는데 귀차니즘 발동으로 밥먹고 놀다가
저녁 9시나 되어서 방파제로 나갔습니다.
동네이름은 모르겠어요.^^;;
정확하게 명칭을 모르겠네요.
수리방법 간단합니다.
민장대 끝을 줄의 구멍에다가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순간접착제를 그 위에 발라줍니다.
방파제에 가로등이 있어서 낚시 하기 편합니다. 남녀노소 낚시하기 편한곳입니다.
밑밥도 준비해갔습니다.
크릴 2장 + 감성돔 파우더 1장 + 압맥 1장 + 미끼용 크릴
가격은 다해서 13,000원 들었습니다.
돗자리도 펼쳐봅니다.
릴은 브렉끼 릴로 시마노 bbx?? 뭐시기 입니다. 아주 오래된거죠. ㅎㅎ
옆에서는 한 아리따운 여인이 누워있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남자친구 따라 다니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도 아무말 없이 잘 기다려 줍니다.
그래서 항상 잘 해줘야합니다. ^^
메가리는 연신 올라오더라구요. 즐거워 보였습니다.
약 30m 정도 원투 쳤습니다. 워낙에 메가리가 바글바글해서..
그래도 찌 떠있는것만 봐도 기분좋습니다.
가족들과 와도 좋습니다.
약 1시간 가량 열심히 낚시를 했지만 메가리 2마리가 전부입니다.
사진은 없습니다.
잡자말자 바로 방생!
실력이 없는지 잘 않되더라구요.
밑밥도 많이 남았고 내일을 기약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내일 채비하기도 귀찮고 그냥 있는 그대로 목줄만 자르고 정리했습니다. ^^;;;
이튿날... 오전 11시 또 잠깐의 짬낚시를 위해 차를 몰고 갑니다.
하도는 방파제가 참 많아서 그냥 가다가 아무대나 맘에 드는곳에서 하면 됩니다.
그 두번째 포인트는 은포마을 방파제 입니다.
외지마을을 지나 가다보면 버스정류장을 지나 은포마을 표지판이 보이고
옆길로 빠지면 됩니다.
깨지고 울퉁불퉁해서 조금 위험합니다.
운전조심!!!
방파제 끝까지 가면 차 돌릴수 있는 넓은 길이 있습니다.
마을로 들어서자 말자 왜 흑염생이들이 길을 막고 있습니다. ㅎㅎ 당혹스럽네요.
저기 멀리 보이는 방파제에서 합니다. 좋아보이죠? ^_^
테트라포트가 있는 방파제입니다.
테트라포트 사이즈는 일반적인 사이즈입니다.
태풍 때문인지 내항쪽에는 쓰레기가 많습니다.
갯바위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괜찮은 자리에 자리를 잡고 방파제 끝바리에 서서 외항쪽으로 전방 20m를 노리고
채비를 던져봅니다.
내가 서있는곳이 방파제이든, 좌사리 갯바위든, 추자도 갯바위든
그런건 상관없습니다. ^_^ 그냥 좋습니다.
채비는 전날과 동일한 0.5호에 0.5 수중찌 목줄에 g2 봉돌하나
채비 바꾸기가 귀찮아서 전자찌로 합니다. ^^;;;
전방 20m를 노리고 밑밥을 뿌립니다.
조금 있으니 배가 한대 옵니다. 그리고는 마구 흔들어 줍니다.
사량도에도 무늬가 나오는지 꽤 많은 사람들이 흔듭니다.
방파제에서도 흔드는 분들이 계셨어요.
근데 올리는 사람은 못봤음.
남았으면 바다에라도 뿌리면 될것을 왜 저렇게 놔두고 가는지...
은포마을에서도 약 1시간 가량 미친듯이 쪼았지만...
결과는 황!! 입니다. 조금더 했으면 뭔가 될듯했지만...
오후 2시배로 나가야 하는지라 더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낚시여행은 낚시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낚시는 그냥 잠깐 짬날때만 했던터라 이렇다할 조황도 없고
뭔가 보여드릴것도 없네요.
그냥 끝으로 느낌점은 사량도는 방파제,
도보포인트가 아주 많이 산재해 있는 곳으로
언제든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주변 경관도 참 좋구요.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맛있는 것도 드시고 낚시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시 가오치항으로 가는 배에 차를 싣고 집으로 향합니다.
배위에서 찍은 상도의 유명한 지이망산입니다. ^_^ 참 경관이 좋습니다.
항상 돌아가는 길은 서운합을 가집니다. 또한 즐거운 추억을 가슴에 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기기 위하여~
사량도 하도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_^
궁금한 사항은 쪽지로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고기도 없고 집에와서 요런거 만들어 먹었습니다~ ㅎㅎㅎ
골드키위 까나페입니다. ^_^
아이고, 조행기도 재밌게 쓰려니 만만치 않네요. ^_^
더욱 자주 쓰면서 연습해야 겠습니다. ㅎㅎ
재밌게 보셨다면~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