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벵에돔
① 출 조 일 : 2012년 4월 14일
② 출 조 지 : 감포전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잔잔한 가운데 비
⑥ 조황 요약 : 먹을만치
안녕하세요.
울산 천해인 클럽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월요일이 마침 쉬는 날이지만 비소식과 함께 제주지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낚시꾼이 벵에돔 시즌인데 걍 집에서 방콕 할수는 없지요.
기상청과 일본 기상을 번갈아 보면서 판단하기를 동해안 윗지역은 오전 낚시는 가능하겠다 싶더군요.
새벽 알람을 맞추어 5시경에 울산에서 출발하여 느긋하게 감포 방파제에 도착했습니다.
날씨는 잔뜩 흐린 가운데 방파제는 개미 한마리 안 보여 스산하기 까지 합니다.
일단 빵가루3+집어제1을 비벼 밑밥및 미끼를 만들고 기울찌에 발포를 두개 목줄 1호로 셋팅하였습니다.
탁한 물색에 밑밥을 넣으도 잡어조차 부상하지 않네요.
두어시간 4M권에서 잔챙이 서너마리 잡다 보니 한두마리씩 희끗거리기 시작하여 수심을 반발이내로 맞추어 밑밥과 동조해도 반응이 없습니다.
목줄을 0.8호로 교체하니 약은 입질을 하길래 챔질하니 우욲~~하고 대를 가져 가네요.
큰씨알임을 직감하고 조심스레 띄우니 33은 족히 넘어 보이는 좋은 사이즈 인데 다시 물속으로 쳐박으면서 목줄이 팅하고 나가 버리네요.ㅠㅠ
다시 심기 일전하여 채비 교체후 밑밥과 동조하니 한두마리씩 올라 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큰씨알은 입질이 워낙 약아 챔질 타이밍 잡기가 쉽지않고 걸어도 거의 벗겨져 버립니다.
발포찌가 깜박 할정도가 입질 입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터지기 시작하여 1시 조금 넘어 철수를 하였습니다.
울산으로 복귀하여 카페 후배들과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림 몇장 올립니다.
http://cafe.naver.com/teamchi
부상하지 않을때 바닥층을 탐색하여 파래새우로 포획한 벵에돔
채색이 예쁘네요.

이제 빵가루에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바칸에 모으니 제법 되네요.

후배들과 먹기위해 잔씨알은 살려주고 열마리 정도 챙겨 왔습니다.

최대어가 28 조금 안돼네요.
이보다 크게 느껴진 넘은 거의 벗겨져 버립니다.

오늘도 벵에돔 숙회를 준비 하였습니다.

상추에 양파를 곁들이고 와사비와 간장 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그맛이 일품입니다.

남은 갈비뼈는 요렇게 튀기면 멋진 안주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감포전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잔잔한 가운데 비
⑥ 조황 요약 : 먹을만치
안녕하세요.
울산 천해인 클럽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월요일이 마침 쉬는 날이지만 비소식과 함께 제주지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낚시꾼이 벵에돔 시즌인데 걍 집에서 방콕 할수는 없지요.
기상청과 일본 기상을 번갈아 보면서 판단하기를 동해안 윗지역은 오전 낚시는 가능하겠다 싶더군요.
새벽 알람을 맞추어 5시경에 울산에서 출발하여 느긋하게 감포 방파제에 도착했습니다.
날씨는 잔뜩 흐린 가운데 방파제는 개미 한마리 안 보여 스산하기 까지 합니다.
일단 빵가루3+집어제1을 비벼 밑밥및 미끼를 만들고 기울찌에 발포를 두개 목줄 1호로 셋팅하였습니다.
탁한 물색에 밑밥을 넣으도 잡어조차 부상하지 않네요.
두어시간 4M권에서 잔챙이 서너마리 잡다 보니 한두마리씩 희끗거리기 시작하여 수심을 반발이내로 맞추어 밑밥과 동조해도 반응이 없습니다.
목줄을 0.8호로 교체하니 약은 입질을 하길래 챔질하니 우욲~~하고 대를 가져 가네요.
큰씨알임을 직감하고 조심스레 띄우니 33은 족히 넘어 보이는 좋은 사이즈 인데 다시 물속으로 쳐박으면서 목줄이 팅하고 나가 버리네요.ㅠㅠ
다시 심기 일전하여 채비 교체후 밑밥과 동조하니 한두마리씩 올라 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큰씨알은 입질이 워낙 약아 챔질 타이밍 잡기가 쉽지않고 걸어도 거의 벗겨져 버립니다.
발포찌가 깜박 할정도가 입질 입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터지기 시작하여 1시 조금 넘어 철수를 하였습니다.
울산으로 복귀하여 카페 후배들과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림 몇장 올립니다.
http://cafe.naver.com/teamchi
부상하지 않을때 바닥층을 탐색하여 파래새우로 포획한 벵에돔
채색이 예쁘네요.
이제 빵가루에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바칸에 모으니 제법 되네요.
후배들과 먹기위해 잔씨알은 살려주고 열마리 정도 챙겨 왔습니다.
최대어가 28 조금 안돼네요.
이보다 크게 느껴진 넘은 거의 벗겨져 버립니다.
오늘도 벵에돔 숙회를 준비 하였습니다.
상추에 양파를 곁들이고 와사비와 간장 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그맛이 일품입니다.
남은 갈비뼈는 요렇게 튀기면 멋진 안주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