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내만권 볼락 루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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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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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내만권 볼락 루어 다녀왔습니다.

볼락사랑 28 3701 0
① 출 조 일 : 3월 10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② 출 조 지 : 통영 내만권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잘몰라요 ^^
⑤ 바다 상황 : 바람 탱탱
⑥ 조황 요약 : 나름 만족 ^^


 
안녕하세요... 인낚 선배님들 ^^
집이 서울이라 마음만큼 자주 못 가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는 꼭 통영, 거제로 출조가는
볼락사랑입니다. 서울에 사는 놈이 볼락을 사랑한게 죄지요...
저는 회도 안 먹는데 왜 볼락을 사랑하는지 ㅋㅋㅋ
예전에 와이프랑 욕지도 다녀온 이후로 두번째 허접 조행기를 올립니다.
 
일단 통영 펜션에 짐을 풀고... 간단히 산책 나갑니다. 케이블카 타는 곳 지나서
한산도가 보이는 펜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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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누라입니다. 팔짱끼고 찍을려면 찍어라 ... 이러고 있네요... (성질 더럽습니다. 촉수금지)

저녁에 볼락 치러 가기 전에 와이프랑 딸래미하고 열심히 놀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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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도 한컷...(올해 학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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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지 광대 승천했네요 ㅋㅋㅋ
 
자~~~ 이제 낮에 열심히 봉사했으니 쓸데없는거 다 치우고 볼락 잡을러 갑니다.
내 사랑 뽈락들아 ㅋㅋㅋ
지그헤드는 1.5g 짜리 두개 가지채비로 하다가 엉킴도 심하고 쌍걸이 안되길래
2g짜리 하나로 공략합니다. 중간에 입질이 뜸할 때 민장대 청개비도 해봤는데
확실히 입질은 빠르나 씨알이 잘아서 장대로 잡은건 2마리 빼고 모두 방생...
나머지는 모두 루어로 잡은 겁니다. 웜은 아기 사딘 펄 화이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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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기 처음 써봤는데 위력이 대단하더군요... 밤에 철수 후 피곤해서 그냥 잤는데 아침까지
쌩쌩하더군요... 서울까지 살려서 가는 것도 가능하겠더라구요... 기포기 짱 ^^
물론 볼락들은 그날 아침에 와이프 손에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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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열심히 뜨고 있는 아내... 옆에서 얼쩡거리다가 저 칼에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성질 더럽습니다. 접금 금지 ㅋㅋㅋ
 
대충 준비해서 정신없이 먹다보니 중간에 생각나서 급히 사진 한장 찍어둡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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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가 좀 되지요...ㅋㅋ 하남에 사는 형님 내외분도 같이 갔습니다. 형님은 하남에 사니까
통영까지는 저보다 훨씬 가깝지요 ... 부럽습니다. ㅋㅋㅋ

통영에서 일정은 대충 마무리하고 점심은 충무김밥으로 때우고... 꿀빵 하나 사서 서울로 ㄱㄱㅆ
충무김밥은 먹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도 못 찍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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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꿀빵 ㅋㅋ 단거를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딱이던데요... 총 8개 들었던데...
제가 이미 두개 먹고 사진 찰칵 ~~~
 
이상 허접 조행기입니다. 대전 이하 사시는 선배님들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 봄 볼락 몇번 더 가고
여름에 벵에 잡으러 가고... 가을에 감시 잡으러 가고... 겨울에 호래기 잡으러 가고... 다시 봄에 볼락
잡으러 가고... 아~~~ 넘 멀어요... 그래도 저는 갑니다. 미친거지요 ㅋㅋㅋ
 
 

28 Comments
통영뽈라구다 2012.03.12 10:55  
잘보고갑니다,,볼락사랑님^^ 담에도 손맛 많이보시길,,,,,,,,,수고하셨습니다.
볼락사랑 2012.03.12 15:56  
아이고 통영뽈라구님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무늬 때 좋은 조황 기대됩니다. ^^
입큰배스 2012.03.12 11:02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물씬베어나네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촉수금지?...접근금지?...대박 입니다....ㅠㅠ
건강하고 씩씩하게 초등학교생활
잘하시길 빌어봅니다...

초등학교 입학한 딸래미가 무척 귀엽게 생겼네요...^^

볼락사랑님 가족분들...
화이팅~~~~~~~~~
볼락사랑 2012.03.12 15:58  
입큰배스님 감사합니다. 와이프 촉수금지. 접근금지 맞습니다. ㅋㅋ
딸래미가 벌써 학교가네요. 제 나이 먹어가는건 모르고 ㅋㅋ
맨날공친다 2012.03.12 11:02  
가족들과즐거운 여행 겸 낚시도 즐겨셨네요. ^^
단란스럽게 보기좋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출조길되시길....
볼락사랑 2012.03.12 15:59  
저는 항상 낚시는 가족과 갑니다. 결혼 8년 동안 혼자 낚시간 적은
딱 한번 뿐입니다. 부산 열기 선상... 와이프는 멀미 난다고 항구에
차 대고 책 보고 있었어요... 항상 가족과 같이 다니죠... ^^
감시수용소 2012.03.12 12:01  
영운리 펜션촌에 갔셨군요. 저도 식구들과 일년에한번씩가는데.
제가족이 제일좋아하는게 자전거대여해서 영운리멸치막까지
한바뀌 돌고오는겁니다. 중간에 고동도잡고 ,가족에게 봉사?
하는데는 좋은거라생각 합니다. 담에는 먼길내려오셔서 대물,
대박하시길...
볼락사랑 2012.03.12 16:01  
자전거 도로 잘 되어 있더라구요... 가도 가도 끝이 없던데...ㅋㅋ
통영 정말 좋은 동네입니다. 감시수용소님도 행복하세요 ^^
통영왕뽈락 2012.03.12 12:32  
단란한 가족 나들이 덤으로 뽈락까지 정말 부럽습니다.
볼락사랑 2012.03.12 16:02  
통영왕뽈락 잡으러 조만간에 또 오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jufs장유감시 2012.03.12 13:26  
서울에서 낚시땡긴다고 고생많습니다.
진정한 낚시꾼입니다.ㅎㅎ
다음에는 많이 손맛보세요.
볼락사랑 2012.03.12 16:02  
서울이 아니고 북한에 있어도 저는 갑니다. ㅋㅋㅋ
진정한 낚시꾼은 아직 멀었구요... 쓰레기 청소는 잘 합니다. ^^
어신따라 2012.03.12 13:37  
서울에서 뽈 잡으러 영운리 까지...가족사랑과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멀리서 출조하시니 항상 손맛 보시길.
볼락사랑 2012.03.12 16:03  
가족사랑은 잘 모르겠고 낚시 열정은 자부합니다. 캬캬캬
어신따라님도 대물하세요 ^^ 감사합니다.
아우토반 2012.03.12 14:48  
부럽습니다^^ 우리집 칼담당은 낸뎅 헐~~~ 잡아다주야되지 짤라주야되지 나원참 낚시가 뭐그리 죄라공 ㅋㅋㅋ
볼락사랑 2012.03.12 16:04  
저도 회는 잘 뜨는데 아무래도 회를 안 먹다보니까 대충하는 감이 ㅋㅋㅋ
와이프가 자기 먹을꺼라고 신중하게 뜨더라구요...
볼락뼈튀김 먹을려구 살좀 남기라고 잔소리했다가 칼이 샤샤샤샤샤샥...
ㅋㅋㅋ 조심해야됩니다. ^^
폭주기관차 2012.03.12 19:05  
온가족이 동행하셔서
풀써비스 하셧내요.^&^부럽습니다.

아내에게,아이에게 사랑받고 좋아하시는
뽈락 낚시도 즐기시고,더이상 잘 하시면
아마 여기 인낚에서 몰매를.ㅎㅎㅎ

조행기 잘 보았구요.
사진속에 보여지는 풍경들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볼락사랑 2012.03.12 21:36  
아이고 선배님 ... 대한민국 가장은 모두 풀 서비스 하는거 같아요...
낮에는 일하고 밤에도 일하고... ㅋㅋㅋ
남의 집 귀한 딸래미 데리고 와서 고생 안 시키려고 노력하는데
마음 같지 않네요... 행복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케미라이트 2012.03.12 21:36  
저가 봐도 무섭게 생겼네요..잘 하이소..죽기전에..ㅋㅋ
볼락사랑 2012.03.13 14:41  
그렇지 않아도 매일 눈치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감성준이 2012.03.13 00:52  
볼락사랑님 칼 드신분들은 다 무섭습니다 ㅋ
통영에 4년전에 처음 볼루하러 갔을때는 자원이 참 많았는데
갈수록 도보권은 자원이 줄어들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루어대도 놓게 되어 안한지 좀 되네요
먼곳에서 오셔서 한마리를 낚아도 감화가 남다를듯 합니다
두레박에 기포기 틀어 놓으시면 한참을 살아 갑니다
그리고 청개비 잘 먹습니다 좋은 포인트 있으면 분양해 드릴게요
언제나 즐낚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볼락사랑 2012.03.13 14:43  
아이고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좋은 포인트라...
며느리도 안 가르쳐 주신다는 포인트 분양... 정말 감사합니다.
몸이 서울에 있다보니 자주는 못 가지만 쓰레기 청소는 정말 잘합니다.
ㅋㅋㅋ 감성준이님도 대물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지현아빠 2012.03.13 16:00  
조행기속에...오손도손 정겨운 가족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멀긴 하지만...시간 나실때마다 내려 오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 하세요...^^
볼락사랑 2012.03.15 10:24  
지현아빠님 감사합니다. 멀긴 하지만 낚시에 미친 이상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
ㅎㅎ 조행기가 참 재미납니다.
가족들과의 여행~
따님들도 귀엽고
특히~와이프의 손에 이 부분이 잼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볼락사랑 2012.03.15 10:26  
아직 총각이신 아디다스님은 모르실 겁니다. 연예 때 그렇게 얌전하던 애인이 마누라가 되는 순간 얼마나 무서워지는지를...
아디다스님의 조행기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부디 결혼하시더라도 꼭 조행기를 남겨주세요... 아마 그때는 선배님들이 왜케 눈치를 보며 낚시 다니는지 알게 되실꺼에요 ^^ 저는 가족과 같이 가는 낚시 아니면 언감생심 입니다. 애초에 말도 못 꺼내게 해요 ㅋㅋㅋ
고성낚시꾼 2012.03.15 10:57  
어떻게 하면 사모님이 회를 다 썹니까??~~~ㅎㅎ

저는 열심히 고기낚아서,,열심히 집까지 고기 살려와서,,,열심히 회뜨고 장만해서...열심히 상차려서,,,젖가락까지 놓고나면 마나님 입장....맛있게 드십니다~~ㅠㅠㅠ

뽈라구,,,한번 사랑하면 쉽게 떼기 힘든데~~~ㅋㅋㅋ...멋진조행기 정말 잘보고 갑니다~~~^^
볼락사랑 2012.03.15 16:54  
예전에는 저도 다 차려 줬는데요... 조금씩 가르쳤지요...ㅋㅋ
이제 루어 낚시는 곧잘 합니다. 아직 찌낚시는 모르는데
이거 가르치려면 세월아 네월아 하겠죠 ㅋㅋㅋ
하지만 평생을 같이 가야되니까 반드시 가르칠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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