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두미도 벵에돔 꽝
① 출 조 일 : 2012. 6. 1 밤
② 출 조 지 : 두미도
③ 출조 인원 : 13명(출조버스)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동풍 제법
⑥ 조황 요약 : 전체 벵에돔 24 1수, 아가야 3수
금요일 밤 출조 버스로 두미도 출발. 새벽 1시 출항,
집어등 켜두고 채비, 볼락루어 했는데 밤에 툭툭 건드리는 입질도 한번 없었습니다.
실력 부족인지 이런 경우 처음입니다.
날새고 벵에돔으로 전환.
농애(35급) 1수, 혹돔(25급) 1수, 볼락(17급) 1수, 용치 10수, 능성어 치어(12센티) 1수. 망상돔 3수(대짜).
방생하고 따개비 큰놈 많아 좀 따고 거북손 큰넘으로 몇개 따서 마누라에게 진상했습니다.
다른 포인트에서
벵에돔 24센티 1수, 15센티 정도 3수 보았다 홤.
나머지는 고개 절래절래.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도착하여 씻고 감포로 출발, 농어루어 준비해 갔는데 팬션에서 잠이 들어 깨우는데 일어나기
싫어서 잠만 자고 일요일 그냥 왔습니다.
② 출 조 지 : 두미도
③ 출조 인원 : 13명(출조버스)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동풍 제법
⑥ 조황 요약 : 전체 벵에돔 24 1수, 아가야 3수
금요일 밤 출조 버스로 두미도 출발. 새벽 1시 출항,
집어등 켜두고 채비, 볼락루어 했는데 밤에 툭툭 건드리는 입질도 한번 없었습니다.
실력 부족인지 이런 경우 처음입니다.
날새고 벵에돔으로 전환.
농애(35급) 1수, 혹돔(25급) 1수, 볼락(17급) 1수, 용치 10수, 능성어 치어(12센티) 1수. 망상돔 3수(대짜).
방생하고 따개비 큰놈 많아 좀 따고 거북손 큰넘으로 몇개 따서 마누라에게 진상했습니다.
다른 포인트에서
벵에돔 24센티 1수, 15센티 정도 3수 보았다 홤.
나머지는 고개 절래절래.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도착하여 씻고 감포로 출발, 농어루어 준비해 갔는데 팬션에서 잠이 들어 깨우는데 일어나기
싫어서 잠만 자고 일요일 그냥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