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수중전 치르고 왔습니다ㅠㅠ
① 출 조 일 : 24일
② 출 조 지 : 연도 서쪽으로
③ 출조 인원 : 10명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장난아님 ..너울과 비바람.
⑥ 조황 요약 : 한포인트 벵에 7마리 외 상사리 1수
낚시클럽 정기출조 다녀왔습니다.
예보는 그다지 좋진 않았지만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 강행군<?>을 하였습니다.
클럽회원님들과 손님..모든 인원 연도로 출조를 하였습니다.
연도 검등여를 바라보고 알마섬이 보이는 서쪽으로 차례로 내렸습니다..
도착하니 바람은 조금씩 불어 배위에서 사진찍기에 에로사항이..
그리고 아침이 되니 비가부슬부슬..사진기 고장으로 풍경을 담지 못했네염..
아놔 ,,또 고쳐야됨 ㅠㅠ
저희팀은 벵에돔을 공략해보았는데요..
날씨가 구려서인지 부상은 커녕
엄청난 용치 일행들과 자리돔들..헉입니다..
발밑에 꾸준힌 밑밥질로 잡어를 모아두고 멀리던져 4~5m권을 공략..
입질이 없어서 목줄 1.2에서 1호로 교체하였더니
원줄이 쫙 펴지며 낚시대까지 끌고가는 시원한 입질..
왔구나 ~ !!
조심조심 손맛 봄시롱 부상시켰더니 ..참돔.
1호줄로 간당간당 올렸네염..
그래도 우선 횟거리 장만했구나...생각하며..다시 공략..
회장님은 참돔치러 갔는디 거기나 가지 ..왜 나한티 무냐 ㅋㅋ 생각..
잡어들이 얼마나 영특한지..발앞에 모았다가 멀리 한주걱 주면 우르르 ~~
별입질이 없어 좀더 무겁게 b찌 ~3b까지 운용하였지만 실패 ..
다시 제로찌로 로 스텔스 넣고 g4좁살물리고 하강~
한동안 발앞에만 밑밥 꾸준히 주다가 아주멀리 던져서 세주걱 ~
채비투척 밑밥던진곳으로 끌어서 하강~ 찌가쭈우욱 ~ 빨립니다..
드뎌 왔구나 ~ ^^ 벵에돔과의 조우..시간은 빨리빨리 가고 ..
비는 더욱 세차게 오고 ..건너편 금오도는 너울로 뒤집어지고..조기철수하고..
그나마 바람이 덜타는지 너울이 없어 안전낚시..
친구와 이리저리 벵에돔 손맛을 보았고 뺀지 돌돔 손맛도 ^^
다른팀팀 조황을 물어보니 ..꽝~꽝~꽝~
회장님팀은 참돔을 대상어로 열심히 품질한 결과
화장님이 입질을 받았지만 찌가 보이며 거의다 올라왔지만 바늘위 목줄을 툭하고 끊고 방생 ㅠㅠ
아마 돌돔 같았다는 판단이..아쉬움을 뒤로하고 열심히 해보았지만
바다는 야속하기만 하네요..
중간중간 저에게 연락이 와서 조황이 어떠나 물어보았지만
""저희는 안나온다 ..안뜬다며 ""..심드렁 ㅋㅋ
중간중간 잡어를 피애 밑밥과 채비가 하강을 하면 여지없는 입질..
목줄을 타는지 0.8호에 입질을 잘하네요..
그러나 목줄이 잘터져서 다시 1호로 ...
실력이 미천하여 마릿수는 못하였습니다 ㅠㅠ
너울과 비바람이 더욱 세차져서 조기철수를 하였습니다...
한분 한분 안전히 배에 태우고 항으로 돌아갑니다..
조과가 시원찬아서 돌아가는 발걸음이 더욱 무겁게 느껴집니다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하선..
낚시를 마치고 출출한배를 채우기 위해 남산동 횟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저의 팀이 잡은 고기론 맛 만볼거 같아서 ~
자연산 노래미 능성어 볼락 쥐치를 더 사서 썰어먹고 매운탕까지 ^^
출조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사진기가 고장나서 멋진 풍경과 파이팅 을 담아두진 못했으나 ..
글로서 대신함을 이해해주셔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