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도 볼락, 농어 마릿수
① 출 조 일 :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② 출 조 지 : 남해도 남면 일원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굵은 너울 해질녁 바람 및 파도 거칠어짐
⑥ 조황 요약 : 오늘만 같아라 ^^
올해는 유난히 농어 낚시를 많이 다니네요,,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작년 농어 마릿수 매력에 빠져,, 감성돔 5자 명포인트 한번도 안가봤네요
지난주,, 따오기급 농어를 걸었으나, 뜰채 미숙으로 방생하고,, 꼭잡겠다는 의지로
인낚 루어사이트 열공하고, 루어도 20여개 보충해서,, 사랑하는 후배둘이랑 남해로 떠납니다,,
새벽녁 열심히 여밭을 공략중인,, 김지훈 동생 ^^
준원도권인 소치도 까지 가봤지만 딸랑 50급 한마리가 다네요 ^^
할수 없이 내만권 으로 이동을 합니다,
갯바위 도보포인트에서 엄청남 파워의 바이트를 받고 지난 주의 패배를 만회하고자 정말 열심히
노력하였으나, 따오기급 점농어 라이징후 엄청난 물의 파장을 일으키며 주위를 집중시켰으나,,
다띄운 고기를 뜰채로 뒤에서 쫒는 바람에 또 놓쳤습니다 ㅠㅠㅠ
힘빠져 앉아 있는데 동생이 7자급 점농어를 한마리 낚아 냅니다,
10시경 오전 낚시 종료 후 인근 선장님 집으로 가서 아침을 준비합니다
** 오늘의 점심은 굵은 점농어 회입니다 ^^
오전 조황입니다
점심 먹고 좀 쉬다가 오후에 2차전 으로 갑니다
잔씨알이지만 마릿수가 나오는 곳으로 가봅니다,,
여전히 여기는 잔잔한 손맛으로 좀 보다가,, 욕심을 내고 또 소치도로 달려 갑니다
오늘 소치도는 고물이 난 모양입니다 빵입니다 ㅠㅠ 기름값만 엄청 날리고 ㅋㅋ
해질녁 소치도에서 피딩타임을 볼려다 오전에 따오기 놓친곳 결정하고 이동 합니다.
예감이적중 했네요,, 해질녁 포인트 도착 던지자 말자 퍽퍽 합니다..
낮에는 싱킹 바이브가 잘먹히더니 어두어 지니 미노우 계열에 폭팔적인 입질이 들어 옵니다 ...
순식간 물칸이 가득차기 시작합니다
이게 농어 낚시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엄청난 입질과,, 마릿수 조과 !!
해질녁 쏘나기 입질이 끊어지고,, 멀리 가야할 동생들이라 7시경 철수를 합니다
항구로 돌아와서,, 동생 두명에게 잡은 고기 다 나눠 주고,,
혹시 해서 보험용 으로 아래 두마리는 남겨 둡니다 ㅋㅋㅋ
밤은 길고,,, 야간의 바람과, 너울은 있지만,, 혹시 해서,,
초코파이 두개랑 청개비 한통들고,, 또 바다로 나가 봅니다,,,
혹시 자갈밭에 농어 들어 왔나 하고 갔다가,,, 집어들을 켜두고, 볼락 루어를 하니,,
이게 웬걸 중볼락들이 퍽퍽 합니다
오늘의 채비:
- 낚시대 프로앵글러 솔리드, 릴 1000번, 1호 나이론 원줄, 야광지그 2g, 씨몽키 웜
( 지그헤드 40CM 위에 케미 라이트 달고 , 웜 달고 지렁이도 같이 달아 줍니다)
* 혼자서 디카들고 한손엔 낚시대 줄잡고 바람불고 고기는 뱅글뱅글 원하는 사진이 안나오네요 ㅋㅋㅋ
이곳은 볼락이 아직도 한창인 모양입니다..
집어등 주위에 준수한 씨알의 볼락이 루어에 퍽퍽 합니다.
약 2시간 정도 했나 30여수 지속적인 입질이 있었으나,,, 기상 예보대로 인건지
바다가 저가 고기 다잡아 간다고 심술을 부리는건지 날씨가 심상치않습니다 (비, 바람 파도)
잠을 못잔 피로감도 있고 ,, 날씨도 좋지 않아,, 지속적인 입질을 포기하고 철수 합니다
잠시 잡은 조과 입니다 ^^
** 차에서 새우잠을 잠시 자고,, 새벽에 일어나 바다를 나가 봅니다,
기상 예보대로 비와 파도, 바람이 다소 있네요,,
어제 인근 포인트를 대상으로 몇번 던져 봤지만,, 오늘은 이상하게도 입질이 없습니다
캬^^ 정말 바다는 모르는 건가 봅니다 ^^
다음번엔 따오기 사진 한장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