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와 밑밥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내 가슴을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이곳.
바다..."
캬!~~
방금 제가 즉흥으로 만들어낸 글귀입니다...^^*
마음에 드시나요?...ㅎㅎ
전국에 계시는 조심님들 안녕하세요!! 황금어장에 홍진석입니다...(_._)꾸벅!
제가 오늘은 재미있는 낚시 방법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막걸리의 효능-
세계에서 발효음식을 잘 만들는 나라는 바로 우리 나라입니다...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잘 발전되어 왔고, 무엇보다 전 국민이 이 발효음식을 만들고 좋아 한다는 겁니다...
특히 막걸리는 전세계 술중에 아미노산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몇년간 그리고 현재까지도 막걸리는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막걸리!!...
한국인으로써 뿌듯하기까지 합니다...ㅎㅎ
그리고 저는 막걸리를 개인적으로 6년전부터 밑밥에 사용해 왔습니다...
일본에 액체집어제 보다 그 효과 또한 엄청 좋았습니다...
막걸리의 효능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더욱 자세히 알수있으니 더는 설명을 드리지 않고
지금부터는 제가 느낀점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생탁,포천막걸리등등...
제가 자주 먹어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ㅋㅋ
하지만 저의 고향은 통영에서는 두개의 막걸리 공장이 있습니다...
산양 막걸리와 도산 막걸리입니다...
이 두 막걸리의 차이점은...
도산 막걸리는 뚜껑을 열기전에 흔들어 개봉하게 되면 아무런 방응도 없고 정말 찐한(걸쭉~한) 막걸리
특유의 향이 강하며, 산양막걸리는 흔들어 개봉하게 되면 탄산음료 처럼 내용물이 흘러 내립니다...
하여, 각 특성에 맞게 저는 조금시에는 산양막걸리를 사용하고 사리때에는 도산 막걸리를 사용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조금시에는 물의 흐름이 아무래도 작기때문에 탄산성분?이 들어있는 산양막걸리를 선호하는 것이고
사리때에는 물의 흐름이 많거나 강하기 때문에 조금더 강한 향을 지니고 있는 도산 막걸리를 선호하는
것입니다...
이날 저는 황금비율 레드 2개, 색 2개 그리고 막걸리 1개 비율로 사용했습니다...
참고 하셨다가 자신에 기호에 맞게 배합하셔도 무관합니다...ㅎㅎ
Tip...특히 영등철에 출조전날에 미리 배합하여 밤새 숙성을 시켜 두시면 정말 좋습니다...
밑밥도 찰질고, 온도 조절만 잘하면 뮤신이 나옵니다...
뮤신이 나올정도에 숙성을 하셨다면 그날 낚시는 정말 기대해볼만 합니다...
제가 정말 장담합니다...ㅋㅋ
참!! 그리고 뮤신이 나올려면 집어제 또한 곡류가 많이 함류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황금비율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곡류가 많이 함류되어 있는 집어제를 사용하십시요...
3월 이후 첫 감성돔 낚시인데 잔씨알에 감성돔을 20마리 이상 잡은것 같네요...
잔씨알에 감성돔은 모두 방생하고 옆에서 함께 낚시를 하던 친구가 한마리 했네요...ㅋㅋ
이곳은 포인트명은 용초 똥여라는 곳입니다...
재미있는 미끼를 한번 만들 볼게요...
우선 밑밥용 크릴은 절반정도 나눕니다...
그런 다음 뜨거운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익혀줍니다...
근디 이러고 있으니 레스피를 설명해드리는 것같아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ㅋㅋ
마트 또는 식자재 판매소에 가시면 아주 작은 식용색소(1,000~2,000원)3색을 준비하시고 마트 1,000원
코너에서 물품기? 이름이 생각나질 안네요...ㅎㅎ
아무튼 이것 또한 3개를 준비하셔서 살짝 익힌 크릴을 4등분으로 나누어 3가지 색상으로 염색을 합니다...
바다에 오염을 생각하셔서 꼭 식용색소를 사용하세요...ㅋㅋ
미끼를 만들면서 남은 크릴을 잘게 컷하셔서 빵가루와 집어제를 혼합니다...
색상을 이렇게 입히는 이유는?...
우선 물의 색상에 맞게 대처가 가능하며 또한 잡어로 부터 내 미끼를 보호하는 역활도 합니다...
그리고 낚시를 하는데 있어 그 재미가 배가 되겠죠?!....ㅋㅋㅋ
비록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는 낚시를 한것 같아 기분 좋은 하루로 기억에
남습니다...
24일에 통영 척포앞에 새섬에서 마지막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포인트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포인트 이름을 암기하는 습관이 없어 들어도 잘 잃어버립니다...
죄송합니다...
척포 최선장님 배를 이용한것 이외에는 기억이 없습니다...
오로지 낚시만 생각하는 낚시꾼이기에...
밑밥은 황금비율 2개와 크릴 1개를 기준으로 배합을 했습니다...
미끼는 4색의 미끼를 준비했습니다...
이날 오후에 출조를 나가게 되었는데 물이 굉장이 좋지 못했습니다...
오전에 출조하신 분들도 모두 꼴방하셨다고하고...
그래도 홧팅!!^^*...
이번에 저의 회원님께서 선물로 주신 아이스바스입니다...ㅎㅎ
자랑할려고 한컷 올립니다...ㅋㅋ
더운 여름 회원님 덕분에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_._)꾸벅!
처음에 시작할때에는 잡어도 보이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가혹 이런 녀석들이
얼굴을 보여주니 심심하지는 않습니다...
이녀석은 방생!!...^^*
물이 변할때마다 미끼도 바꾸고, 채비도 함께 조절해 가며 열심히 낚시한 결과입니다...ㅎㅎ
힘들었습니다...
전날 과음에 오후에는 더운 날씨때문에 몸도 무거웠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ㅋㅋ
기분좋게 철수!!...
1.집어을 가져오기 전에 피를 빼시고...
2.비늘과 내장, 머리를 제거한 다음 포를 뜬다음 얼음물에 냉수마찰...
3.껍질부분에 불쇼를 합니다...(반드시 껍질 부분만)
4.맛김에 신김치를 조금 올려놓고 밥그리고 유비끼 and 마늘...
그리고 맛나게 드시면 되요...ㅋㅋ
지금 글을 올리면서도 군침이 흐르네요...^^*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길 되시길 이곳에서 빕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