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느태에서...
아침운동 삼아서 다니던...이른 아침, 잠깐동안의 짬낚도...
이젠, 주말이나 휴일 하루의 즐거움으로 남겨둬야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오랜만에 다녀왔나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외항쪽에서 뜨거운 태양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녀석들을 구경하는 일은...누군가 시켜서 하는 것이라면...전혀 즐거울 리가 없는 고통에 다름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무더위에 혀를 내두르고 급히 자리를 정리하고 올라와 보니...
자동차가 줄지어 서있는 진입로에서...어지럽게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치운다고...
동사무소에서 공무원들이 나오셔서 뙤약볕에 고생을 하고 계시더군요...
낯부끄러운 일이지만...양해를 구하고, 몇장 남겨 보았습니다...
버리는 사람과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는 불편한 모습...
잘 아시는 것처럼...쓰레기는 버리지 않으면...생기지 않습니다...
제발 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제 아마도 당분간은 그곳으로 낚시를 갈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겠지만...
그래도, 어쩌다 찾아가게 되면...그날처럼 깨끗한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해서 갯가에 나서시고...
즐거움이 많은 출조길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