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화재
일요일 국도 들어가서 1박하고
어제 철수하는길에
자다가 깜짝놀라서 일어났습니다

불이야~~~~~~~

배에 타고 있든사람들 전부 내일인양
가까이 접근하여 사람2명부터 구하고 봅니다
보니까 까스통에서 까스는 연신 뿜어져 나오고
배전체가 완전 활활.....
끌수도 없는 상황인거 같아요
낚시배위로 어부 2명 끌어올리고...아버지와 아들이였는데요
불타고 있는 자신의 어선을 바라보는 그 눈망울이 잊혀지지 않네요
"몇일전에 올수리 했는데..."
"오늘 문어도 아주 많이 잡았는데...."
한참을 망연자실해 있는 분들에게
보험에 대해 물어보니까....선체보험은 없다네요.....아이고...
해튼 얼떨결에 화재장면을 눈앞에서 목격을 했었지만
별로 실감은 안났습니다....
배타고 낚시 댕기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저번주 일요일은 모기섬에서 바로 옆 포인트 사람한명 너울에 쓸려나가는거
직접 눈으로 목격도 했었지만.....
그리고 저또한 여러번 너울의 위험성도 직접 겪어본적도 많고.....
그치만 돌아서면 무감각해지는게 인간인지....
다른것도 문제지만
이번에 목격한 선박화재는 정말 심각한거다라는 생각이
오늘 아침부터 들기 시작합니다....
배만 타면 늘 구명복 똥꼬에 줄 낑구는것 부터 하는 저지만
문제는 철수시....피곤에 쩔어 구명복 벗어놓고 퍼질러 잔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만약 이럴때 이번에 목격한것처럼 불이 난다면???
완전 아수라장??
여름은 그래도 낫지만....한겨울이라면???
배자체가 인화성물질??
한번 붙으면 거진 안꺼지는 자재들??
대책은....선박내 강력한 소화기가 그나마 위안거리라고 여겨지는데
과연 우리가 타고 댕기는 낚시배에 제대로 된 소화기의 비치 숫자는 얼마일까요???
제가볼땐 대부분 유효기간 지난 먹통소화기일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낚시배 운항하시는 선장점주님들....
소화기 숫자 확 좀 늘리시고....한번씩 작동상태 확인해 주시길 부탁말씀드립니다
그것은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 길이기도 하지요
앞으로 배타면 눈여겨 볼 생각입니다
조행기에 좀 딱딱한 주제라 거시기 했네요...
국도출조 조황인데요..

저번주 모기섬 출조는 중치급 3마리해서
동호회 사람들이랑 쓸어묵었습니다...
병원에 누버있는 행님 한분이 돌돔지리 묵고싶어 죽겠다해서리.....ㅎㅎ


바야흐로 돌돔시즌이 도래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일때문에 좀 늦게 돌돔출조 시작했지만
올해 스타트가 산뜻하네요
2타석 2안타입니다
주로 모기섬으로 출조하는 저지만
초반시즌 대물을 위해서 당분간 국도쪽 파 볼 생각인데
전화안되는 포인트가 많아가지고....에잉
좌사리도 가깝고 좋은데...그기도 전화 잘 안터지고......
우쨋든
홈런도 함 쳐보고 싶네요
아참 글구
얼마전 일본용어문제 때문에
고민이 아주 많은데요
오뎅--이말이 일본말이지만
대부분 국민들이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는 단어가 되어버려서
저또한 얼떨결에 오뎅궁물이라는 닉네임을 했었는데
지금 바꿔볼려니....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당장 구명복 자수문제....각종 스티커들...개인 이메일....등등
더 큰문제는....
싸나이는 처음모습...처음이미지....이런것들이 상당히 중요한데
지금와서 바꿔버리면??
그래서 주변사람들한테 고민을 이야기해보면
100%,....극구반대입니다
"말라꼬 바꾸노"
"요즘 시대가 어떤데 그런거 신경씁니까"
"티비보면 온통 안쓰도 될 영어로 도배를 하는 세상인데 그건 왜 가만두냐"
"아니 막말로...가마떼기...심하노...등 일본낚싯대를 최고로 여기는 사람들이 한둘이가..
그건 문제 안되나?"
해튼...좀 억지같은 논리들로 흥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웃자고 하는말 같구요
바꾸긴 바꿔야겠는데
오뎅궁물과 아주 유사하면서 어감도 비슷한 좋은 이름 없을까요???
어제 철수하는길에
자다가 깜짝놀라서 일어났습니다
불이야~~~~~~~
배에 타고 있든사람들 전부 내일인양
가까이 접근하여 사람2명부터 구하고 봅니다
보니까 까스통에서 까스는 연신 뿜어져 나오고
배전체가 완전 활활.....
끌수도 없는 상황인거 같아요
낚시배위로 어부 2명 끌어올리고...아버지와 아들이였는데요
불타고 있는 자신의 어선을 바라보는 그 눈망울이 잊혀지지 않네요
"몇일전에 올수리 했는데..."
"오늘 문어도 아주 많이 잡았는데...."
한참을 망연자실해 있는 분들에게
보험에 대해 물어보니까....선체보험은 없다네요.....아이고...
해튼 얼떨결에 화재장면을 눈앞에서 목격을 했었지만
별로 실감은 안났습니다....
배타고 낚시 댕기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저번주 일요일은 모기섬에서 바로 옆 포인트 사람한명 너울에 쓸려나가는거
직접 눈으로 목격도 했었지만.....
그리고 저또한 여러번 너울의 위험성도 직접 겪어본적도 많고.....
그치만 돌아서면 무감각해지는게 인간인지....
다른것도 문제지만
이번에 목격한 선박화재는 정말 심각한거다라는 생각이
오늘 아침부터 들기 시작합니다....
배만 타면 늘 구명복 똥꼬에 줄 낑구는것 부터 하는 저지만
문제는 철수시....피곤에 쩔어 구명복 벗어놓고 퍼질러 잔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만약 이럴때 이번에 목격한것처럼 불이 난다면???
완전 아수라장??
여름은 그래도 낫지만....한겨울이라면???
배자체가 인화성물질??
한번 붙으면 거진 안꺼지는 자재들??
대책은....선박내 강력한 소화기가 그나마 위안거리라고 여겨지는데
과연 우리가 타고 댕기는 낚시배에 제대로 된 소화기의 비치 숫자는 얼마일까요???
제가볼땐 대부분 유효기간 지난 먹통소화기일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낚시배 운항하시는 선장점주님들....
소화기 숫자 확 좀 늘리시고....한번씩 작동상태 확인해 주시길 부탁말씀드립니다
그것은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 길이기도 하지요
앞으로 배타면 눈여겨 볼 생각입니다
조행기에 좀 딱딱한 주제라 거시기 했네요...
국도출조 조황인데요..
저번주 모기섬 출조는 중치급 3마리해서
동호회 사람들이랑 쓸어묵었습니다...
병원에 누버있는 행님 한분이 돌돔지리 묵고싶어 죽겠다해서리.....ㅎㅎ
바야흐로 돌돔시즌이 도래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일때문에 좀 늦게 돌돔출조 시작했지만
올해 스타트가 산뜻하네요
2타석 2안타입니다
주로 모기섬으로 출조하는 저지만
초반시즌 대물을 위해서 당분간 국도쪽 파 볼 생각인데
전화안되는 포인트가 많아가지고....에잉
좌사리도 가깝고 좋은데...그기도 전화 잘 안터지고......
우쨋든
홈런도 함 쳐보고 싶네요
아참 글구
얼마전 일본용어문제 때문에
고민이 아주 많은데요
오뎅--이말이 일본말이지만
대부분 국민들이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는 단어가 되어버려서
저또한 얼떨결에 오뎅궁물이라는 닉네임을 했었는데
지금 바꿔볼려니....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당장 구명복 자수문제....각종 스티커들...개인 이메일....등등
더 큰문제는....
싸나이는 처음모습...처음이미지....이런것들이 상당히 중요한데
지금와서 바꿔버리면??
그래서 주변사람들한테 고민을 이야기해보면
100%,....극구반대입니다
"말라꼬 바꾸노"
"요즘 시대가 어떤데 그런거 신경씁니까"
"티비보면 온통 안쓰도 될 영어로 도배를 하는 세상인데 그건 왜 가만두냐"
"아니 막말로...가마떼기...심하노...등 일본낚싯대를 최고로 여기는 사람들이 한둘이가..
그건 문제 안되나?"
해튼...좀 억지같은 논리들로 흥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웃자고 하는말 같구요
바꾸긴 바꿔야겠는데
오뎅궁물과 아주 유사하면서 어감도 비슷한 좋은 이름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