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오랜만에 꽝 이네요^^
① 출 조 일 : 2012년 7월9일
② 출 조 지 : 포항 지역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고기 진짜로 안물때
⑤ 바다 상황 : 다좋은데 물이 찹네요^^
⑥ 조황 요약 :
이번주는 낮에 일이 있어서 거제는 못가고 오후4시쯤에 저녁 물때나 볼려고 포항으로 잠시 바람이나
쇨려고 후다닥 날아가 봅니다
예전에 봐둔 생자리가 있었는데 도보로 진입 하기도 괜찮고 발판이나 주위 여건도 괜찮은 곳이라
찜 해놓고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이번 참에 가서 확인 해 봐야 겠다고 판단하에 그자리로 갑니다
가서 보니 생각보다 상황이 양호 합니다
적당한 파도와 적당한 벵에돔 물색 그리고 거의 멈춘듯한 물 양쪽에 홈통도 있고 수중에 여덩이도 하나 있는게
최고 구나 하고 열라게 1시간 동안 카멜레온찌로 파봐도 올라 오는건 복어 뿐이 없더군요
그래서 빠르게 포기 하고 가까운 나만의 방파제로 이동을 합니다
여기에도 생명체 라고는 구경 하기 힘들 더군요
수심 5m까지 내려도 간간히 잡어 입질뿐 벵에돔 구경은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실로 정말로 온랜만에 꽝치고 오는길에 포항 영일만 신항 들러서 뼈다귀 해장국 한그릇 먹고 돌아 왔습니다
포항쪽은 아직 물이 상당히 차갑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가 찜해놓은 생자리 포인트 왼쪽 전경입니다
수온만 받쳐 준다면 감성돔 부터 벵에돔까지 많이 나올꺼 같은 포인트 입니다
이쪽은 오른쪽 포인트 입니다
발밑 수심은 대충 잡아 봤는데 8m~10m 정도 나오네요^^
대충 어딘줄 알겠죠^^
생자리포인트에서 옮겨온 방파제 입니다
멀리 수중여가 하나 있는 멋진 자리 입니다^^
근데 넘 멀어요^^
오늘의 조황입니다
이넘 먹으로 포항 갔다 왔심더 ^^
다음을 기약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