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가 보고 싶어 달렸습니다.
① 출 조 일 : 2012년8월7일
② 출 조 지 : 욕지,두미도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그럭저럭
⑥ 조황 요약 : 마릿수
불현듯 12년 올해 무늬가 너무 보고싶어 달렸습니다.
스플의 찍~찌~이찍 풀려 나가는 그 소리가 듣고 싶어 풍화리 박**에게 아침 전화 드리니 오후 개인출조 한다는 말씀에 날랐습니다.^^
모처럼 떠나는 무늬 사냥에 마음이 들떠네요.
오늘은 KG급이 물어 줄것만 같은 마음에~~~
하늘의 구름이 오늘따라 너무 뚜렷이 시야에 들어오네요.
여기 저기서 힛트!힛트!
햇볕에 피부 보호한다고 덥지만 할수 없습니다.ㅋ
제 인생의 마지막 황혼도 저렇게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기를 기원해봅니다.
너무 무리한 욕심일까요?
떨어지는 해를 보며 두*도로 이동하여 한차례 피딩타임을 가지며 모처럼
스플 풀려나가는 짜릿한 쾌감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씨알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하루였지만 올해 처녀 무늬출조에 많은 마랏수로 아쉬움을
대신한 기분좋은 출조였네요.
어둠이 짙게 깔린 도로를 달려 집에 오는길
늘 힘듭니다.^^
마눌 눈치가 보여서 언제부터인지 냉장고 들어가기전까지 모든 장만은 제가 합니다.ㅠㅠ
제법 마릿수가 많습니다.20여수 남짓~~
마눌이랑 가볍게 한점씩 합니다.
올해 처음 먹어보는 무늬의 맛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ㅎㅎ
가족들의 입맛을 위해 올해 부지런히 냉장고 채워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