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무늬오징어 조행기
① 출 조 일 : 2012. 8. 11 밤 24시
② 출 조 지 : 통영 우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좋음
지난 토욜 새벽 05시...
초등6년인 조카와 저, 와이프 일케 셋이서 여수 엑스포로 출발
두시간만에 볼거 다보고 통영으로 철수
아쿠아리움은 4시간 줄서야 된다하기에 바리 포기
모나코 전시장에서 아래 사진의 파란 수달 모자 5천원에 하나 사줌

통영에 도착하여 낚시에 미쳐불어
부산의 직장, 집 포기하고 통영으로 도망온
오륙도호 선장님과 다찌집, 호프집에 노닥거리다
와이프는 모텔로 주무시러 가고
조카와 저는 나드리호 타고 통영 우도로 출발

다찌집에서 다 묵어갈 무렵 생각나서 사진 찍음
우도 도착 직전 배위에서 보니 방파제에 텐트 2개가 보여
다른 곳으로 내릴까 생각하다 방파제에는 낚시인 2명 만이
낚시하고 있어 방파제에 내렸습니다
젤 먼저 낚시하고 계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한쪽 구석에 자리 잡았는데
잠시 후 사람이 급격히 늘어나더군요
방파제 뒤쪽에는 진조호가 정박해 있고...
요즘 진조호 선장님의 멋진 조황과 글을 즐겨 보고 있는지라
저 선장님 팬입니다~~~라는 인사라도 하려 갈랬는데
진조호에서 누군가가 사람이 몇명인데 여기에 배를 대냐...는 등의
얘길 하길래 솔직히 언짢은 기분이 들었으나
이해하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호래기에깅은 잘하나 무늬에깅은 첨인 조카에게
같이 캐스팅 한 후 이리 저리 가벼운 액션만으로 코치하던 중
3번째 캐스팅에 조카가 당일 최대어 무늬를 잡는데 성공

한마리 회쳐서 조카는 매실쥬스, 난 캔맥주로 한잔
초울트라 간편장비로 출조하였기에 접시도 없고 초장그릇도 없고 소주잔도 없음
그래도 맛은 있음.

조카가 한마리 잡으니 옆에 있던 젊은 조사님( 나중에 보니 물황조사님 일행)이 조언을 구해 같이 던지면 이런 저런 얘기 하는데 한마리 올리더만 자리를 이동하네요.
전 무늬에 미쳐 10년 전부터 부산 - 제주를 수없이 다니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기에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릴랬더니 ㅎㅎ
이후 두시간정도 해봤으나 아직 어린 녀석인지라 잠을 참지 못하고 텐트속으로 쏙 zzz
전 아침 8시까지 쎄가 만발이나 빠지도록 잠시도 안쉬고 열낚하여
25마리를 잡았네요
나드리호 선장님의 요청에 의해 신문지 깔고 조황 중 일부를 널어 놓고 한컷

아쉬운 점은 얼마전 인낚 제48차 제품평가단으로 선정되어 받은
미라클 R150 새우향을 에기에 듬뿍 적셔 사용했는데
조카가 당일 젤 큰놈 한마리 잡고 흥분하여 통째로 바다로 풍덩해버려서
사진을 남기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집어제를 통째 빠트려선지 담날 아침 바다에 잿방어 떼가 몰려왔으나
루어와 웜을 던져도 구경만하고 물지는 않더군요
아래 사진은 서비스 컷으로
보름후 분양 예정인 울 강아지들
치와와 장모종 파티컬러 남아 2마리
반달이 사진(이마의 흰무늬가 반쪽만 있어서 반달이라 지었음)

온달이 사진(이마의 흰무늬가 양쪽다 대칭을 이룸)

반달이와 온달이 사진

다들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거운 낚시가 되세요
② 출 조 지 : 통영 우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좋음
지난 토욜 새벽 05시...
초등6년인 조카와 저, 와이프 일케 셋이서 여수 엑스포로 출발
두시간만에 볼거 다보고 통영으로 철수
아쿠아리움은 4시간 줄서야 된다하기에 바리 포기
모나코 전시장에서 아래 사진의 파란 수달 모자 5천원에 하나 사줌
통영에 도착하여 낚시에 미쳐불어
부산의 직장, 집 포기하고 통영으로 도망온
오륙도호 선장님과 다찌집, 호프집에 노닥거리다
와이프는 모텔로 주무시러 가고
조카와 저는 나드리호 타고 통영 우도로 출발
다찌집에서 다 묵어갈 무렵 생각나서 사진 찍음
우도 도착 직전 배위에서 보니 방파제에 텐트 2개가 보여
다른 곳으로 내릴까 생각하다 방파제에는 낚시인 2명 만이
낚시하고 있어 방파제에 내렸습니다
젤 먼저 낚시하고 계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한쪽 구석에 자리 잡았는데
잠시 후 사람이 급격히 늘어나더군요
방파제 뒤쪽에는 진조호가 정박해 있고...
요즘 진조호 선장님의 멋진 조황과 글을 즐겨 보고 있는지라
저 선장님 팬입니다~~~라는 인사라도 하려 갈랬는데
진조호에서 누군가가 사람이 몇명인데 여기에 배를 대냐...는 등의
얘길 하길래 솔직히 언짢은 기분이 들었으나
이해하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호래기에깅은 잘하나 무늬에깅은 첨인 조카에게
같이 캐스팅 한 후 이리 저리 가벼운 액션만으로 코치하던 중
3번째 캐스팅에 조카가 당일 최대어 무늬를 잡는데 성공
한마리 회쳐서 조카는 매실쥬스, 난 캔맥주로 한잔
초울트라 간편장비로 출조하였기에 접시도 없고 초장그릇도 없고 소주잔도 없음
그래도 맛은 있음.
조카가 한마리 잡으니 옆에 있던 젊은 조사님( 나중에 보니 물황조사님 일행)이 조언을 구해 같이 던지면 이런 저런 얘기 하는데 한마리 올리더만 자리를 이동하네요.
전 무늬에 미쳐 10년 전부터 부산 - 제주를 수없이 다니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기에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릴랬더니 ㅎㅎ
이후 두시간정도 해봤으나 아직 어린 녀석인지라 잠을 참지 못하고 텐트속으로 쏙 zzz
전 아침 8시까지 쎄가 만발이나 빠지도록 잠시도 안쉬고 열낚하여
25마리를 잡았네요
나드리호 선장님의 요청에 의해 신문지 깔고 조황 중 일부를 널어 놓고 한컷
아쉬운 점은 얼마전 인낚 제48차 제품평가단으로 선정되어 받은
미라클 R150 새우향을 에기에 듬뿍 적셔 사용했는데
조카가 당일 젤 큰놈 한마리 잡고 흥분하여 통째로 바다로 풍덩해버려서
사진을 남기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집어제를 통째 빠트려선지 담날 아침 바다에 잿방어 떼가 몰려왔으나
루어와 웜을 던져도 구경만하고 물지는 않더군요
아래 사진은 서비스 컷으로
보름후 분양 예정인 울 강아지들
치와와 장모종 파티컬러 남아 2마리
반달이 사진(이마의 흰무늬가 반쪽만 있어서 반달이라 지었음)
온달이 사진(이마의 흰무늬가 양쪽다 대칭을 이룸)
반달이와 온달이 사진
다들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거운 낚시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