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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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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날씨 엉망입니다.

회칼이운다 14 2731 0
① 출 조 일 : 8월26일
② 출 조 지 : 걍....도보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조금쯤??
⑤ 바다 상황 : 바람 탱~~~~무더위.....
⑥ 조황 요약 :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날씨가 엉망이라서 낚시하기 어려운 하루 였습니다.
원래 계획은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 였는데 하늘도 바다도 안받쳐주니
오전 9시쯤 철수하였습니다. 덕분에 많은 괴기들이 목숨 건졌네요 ㅎㅎㅎ
요즘 조황란을 보면 벵에 모습보단 때이른 감성돔 모습이 많이 보이는것 같더군요.
"처서"가 지나서인가? 벌써 가을바다를 향해 고기들이 앞서가는 것일까?
하루빨리 가을바다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는건 비단 저 하나뿐은 아니겠지요?
 
 
동트기전 집을 나서봅니다.
일기예보가 심상치 않기에 조기철수를 예감하면서
빵가루 3개와 마끼한장.....그리고 물과 간식거리만 준비해서
바람도 피하고 손맛도 볼수있는곳이 어디있더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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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척보면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몇일간 많은 비가 내려 낚시하는데 영향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빵가루에 마끼하나 섞어서 밑밥과 미끼를 준비하고 어둡지만
낚시를 시작해봤습니다.
오늘은 일기예보가 나빠서 그런지 이곳에 오는동안 수많은 도보 포인트에
차들이 몇대 없더군요    평상시엔 엄청나게 많은 도보꾼들이 갓길주차로 위험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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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잡은 결과물입니다.
감성돔은 길이는 34정도 되는데 아직은 삐쩍 말랐더군요
그래도 손맛은 괜찮더군요...ㅎㅎ
벵에는 총 10수했는데 손바닥 미만도 있기에 사진 촬영에 부적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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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때문에 낚시대를 던질수가 없더군요.....
동트기전엔 바람이 별로드만 해뜨니 갑자기 태풍수준으로 변하더군요.
남은 밑밥은 바다로 던져버리고
땀 뻘뻘 흘리며 다시 철수길에 올랐습니다.
 
올해들어 굵은 벵에보기가 힘들어 지네요....
일년에 25이상 사이즈 벵에들이 전국적으로 만마리 이상 사라지니 앞으론.............힘들어질것 같아요.
담엔 굵은씨알의 벵에를 기대하며 이만 줄여야 겠네요.
회원님들 막바지 더위에 건강조심하십시요.

14 Comments
폭주기관차 2012.08.26 22:08  
고생하셧습니다. 그래도 감시 및 뱅어돔을 만나보셧으니 손맛은 보셧습니다.축하합니다. 내일이면 또 강한 중급 태풍이 서해쪽으로 들어오면서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준다지요. 큰피해가 없이 지나가면서 바다의 적조들을 싹 몰고 갔으면 좋겟내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밤 하시고 다음 한주도 파이팅 하세요.
회칼이운다 2012.08.27 22:30  
안녕하세요 폭주 기관차님.
이번태풍으로 바다 상황이 좋아질꺼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기관차님의 대물소식도 기대하겠습니다^^
뚝방전설 2012.08.26 22:35  
정말 고생하셨습니당^^#

저도 오늘 잠깐짬출겸 갯가 도보로 갔는데ㅡㅡ흐미

바람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물도 색깔이 누렇게 변하는것이

너울도 심해지고 ㅎㅎㅎ빵가루 비볐다 싸그리버리고

철수했네요 괜히 너울마자서 대마도꺼징 떠내려갈까봐

쭈라탄 나머지ㅎㅎㅎㅎ

오늘 이날씨에 값진 조황인것 갔네요^^#

고생 하셨습니당
회칼이운다 2012.08.27 22:33  
뚝방 전설님 반갑습니다.
새벽일찍 나가셨으면 잠시나마 낚시할만 했었죠^^
해뜨자마자 바람이 터지던데.... 아쉬운 하루였죠뭐^^
다음주를 기대해 봐야지요 ㅎㅎ
분노의훅킹 2012.08.26 22:47  
저도 참좋아하는 자린데.
갠적으론 양지암포인트가 마라톤이라면
요긴 100미터 단거리라고나 할까요

우째 그리 힘든지


날씨좀더 차가워지면 언제한번 뵙겠는데요 ㅎㅎ


참고로 저한테는 그자리는 약속의 자리로 각인된곳이라

항시가면 빈손으로 돌려보낸적이 없읍죠
회칼이운다 2012.08.27 22:35  
훅킹님 안녕하세요.
양지암이나 저곳이나 뭐.....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ㅎㅎ
혹시 저곳에서 저랑 마주치진 않았었나 모르겠네요 ^^
어신따라 2012.08.27 10:50  
궂은 날씨 속에서 손맛을 보셨네요.
이젠 서서히 감생이 계절이 가까워 지나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회칼이운다 2012.08.27 22:37  
어신따라님 반갑습니다.
감성돔이 서서히 보이네요.
이제 꾼들의 가슴을 뛰게하는 계절이 눈앞에 왔습니다^^
jufs장유감시 2012.08.27 11:04  
태풍영향으로 얼마하지 못하고 철수해서 아쉽겠네요.
짧은시간에 손맛은 보셨네요.
감시도 물어주고
고생많았습니다.
회칼이운다 2012.08.27 22:41  
반갑습니다 장유감시님.
짧은시간이었지만 그래도 고기 얼굴은 봤으니
나름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담엔 좀더 근사한 놈들로 뽀뽀를 해야할텐데...ㅎㅎㅎ
통영뽈라구다 2012.08.27 13:57  
오징어나 잡으로 가시징 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회칼님^^
회칼이운다 2012.08.27 22:45  
통뽈님 안녕하세요^^
태풍소식만 없었으면 연락을 드렸을텐데....
혹시나 심한너울에 멀미할까봐 걱정이돼서 그만....ㅋㅋㅋ
바다사진 딱 보니
바람엄청 불어서
채비투척, 채비내리기등
엄청 힘드셨을텐데
그 와중에 조황을 보니
정말 대단하십니다.ㅎㅎ
이번태풍지나고 나면
출동해야겠네요.ㅋ
수고하셨습니다.^^
회칼이운다 2012.08.27 22:48  
다스님 반갑습니다.
월요일........징크스......태풍!! 온다네요^^
어젠 사진으론 잘모르겠지만 바람...엄청 심했습니다.
조황은...... 사실 별로였죠^^
다스님의 즐거운 조행기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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