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앞바다는 지금 고등어로 넘쳐납니다.
① 출 조 일 : 지난 토요일
② 출 조 지 : 암남공원 옆 갯바위(진입시 조심해야함)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4물인가 5물인가.. 물은 엄청시리 잘 흐름
⑤ 바다 상황 : 파도 잔잔하게 잘 치고, 비오면서 점차 높아졌음
⑥ 조황 요약 : 30급 고등어 다수, 갈치/메가리 틈틈히 올라옴
토요일 새벽 감시를 잡기위해 송도 암남공원 옆 갯바위 출조했습니다.
결과는
감시 얼굴 구경 못했고,
수면을 가득메운 고등어 떼들 구경하면서, 고등어 원하는 만큼 잡고, 간간히 메가리와 갈치가 올라와 줬습니다.
원래 여기가 잡어가 올라와도 사이즈가 제법 되는 곳이라 고등어 30사이즈 되었구요,
메가리는 간혹 큰놈들도 올라왔는데 대체적으로 고등어 기세에 밀려서인지 20-25사이즈가 대부분이네요..
그사이 눈먼 갈치 한마리 올렸습니다.
새벽에 비가 내리면서 끝들물쯤 파도도 심해지고, 고등어는 더더욱 날뛰고,
마끼 뿌리면 양식장 고등어처럼 발앞까지 수면위로 모여듭니다.
고등어 채비로 잡음 발앞에서 30사이즈 대략 100마리는 1시간 안에 채울듯하네요..
우리는 누가뭐라해도 목표 고기가 감시인지라 감시 야간채비로 해서 뛰엄뛰엄..
그래 잡아도 둘이서 100마리는 잡았네요..
수심 3미터 이내로 주면 무조건 고등어가 물어재끼고, 깊이줘도 고등어.. ㅋㅋ
깊이주고 올리는 고등어가 손맛도 좋고, 크기도 수면꺼 보단 큽니다.
바다 상황도 꼭 뭔가 올라올듯하는 분위긴데, 비 많이오고 옷 젖고 해서 아침에 바로 철수했습니다.
좀더 했음 감시가 올라왔을까요???
아 언제 감시 얼굴 볼수 있을지..
이번주도 감시는 못보고 고등어, 메가리만 왕창 보고 왔습니다.
집에와서 오랜만에 회맛좀 보려고 메가리 손질해서 포를 떠봤는데, 즉석에서 회치는것보다 훨씬 살이 물러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