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갯바위...
① 출 조 일 : 11월7일
② 출 조 지 : 거제 외포갯바위
③ 출조 인원 : 쓸쓸히 나홀로
④ 물 때 : 별로안좋을때
⑤ 바다 상황 : 나쁘다 낳아짐
⑥ 조황 요약 : 만족
아침 8시전에 일어나 낚시가기 늦었는가 했는데 요즘은 오후바리가 대세...
그래 가보는거야..
집에서 가장 가까운 외포낚시로 목적지 설정..
10분간달려 도착 8시 반이네 이번엔 비몽사몽으로 분쇄기로 밑밥 갬.3/2/6 생크릴하나.
선장님께서 9시에 출발한다하네요..20분남음 커피한잔하고 배에서 외포지킴이랑 놈....
요놈은 내 빨간 수건을 물고 늘어지고 나는 그걸뺏겠다고 실랑이하다 선장님 오심..출발....
캔커피 한잔하고 채비준비......
오늘의 채비는
채비설명은 그림과 동.... 전방 25~30M 원투.수심 10미터
밑밥 열심히 치고 원투 날아라...찌야.... 에궁... 크릴이 빠져버리네.. 또빠지고 또빠지고..
안돼겠다.. 크릴꿰기변경...절대 안떨어지는 꿰기..
준비완료....캐스팅.....역쉬....안떨어지네....
내가 생각한 입질포인트 적중...저기보이는 여넘어 왼쪽으로 5미터 지점 밑걸림 있어서 그곳을 집중공략..
적중...30초반 감시 한마리...또한마리....
그후 만조 한시간 전인 1시50분경 원줄을 가져가는 시원한 입질.. 챔질 ..워메..이건 분명 사짜이상이다..꾹
꾹이한다.. 아싸. 사짜감시다.....근디 앞에여 장애물여....아놔...터질것같네...
<====이쪽으로 뛰어가 랜딩시도... 여에 쓸려쓰나 간신히 뜰채에 안착...44감시..
1.5호 목줄 걸래됬네...나만의수제찌 목줄 찔기네....(홍보아님.오해하지마세요.)
목줄 교체후 캐스팅..... 소식없음....
아이고...배고파.. 토치에 불꽃점화..코펠에 물담고 가열시작.... 사발라면 장전...
삼각김밥과 함께 맛있게 냠냠...
담배한대꼬슬리면서 내가 낚시한자리 한컷....
<<<이쪽에 아까 사진에 여있음 입질지점좀 꾸며봤네요...
배불리먹고 낚시시작.. 물이 천천히가는데 찌는 잠기지않고 찌에 속도가 빠르게 느껴짐..
느낌상 수심을 너무 준듯.... 견제 ... 아니나 다를까..갑자기 빨려드는 내 찌....
챔질.... 덜커덩....무겁다.... 먹을만치잡았다...놓쳐도 좋다...하는맘으로 손맛을 맘껏 만끽함...
뜰채에 담고보니 역시나 42감시...
그후 30중반 두수추가 25나되는 뽈락 추가...
철수 기다리면서 잡아논 고기 한컷.....
철수 배 기다리는데.. 늦게오시네 선장님..아놔 빨리오지..
심심해서 평소에 안하던 쎌카 쌩쇼를 한번해봤심더...
어때요..괜찬나요...? ㅋㅋㅋㅋㅋㅋ
철수후 선장님께 조황사진 몇컷 선사한뒤 집으로......
지인한테 전화해서 회장만해 놓을테니 와라하고 전화때리고...
회준비...회는 4짜한마리 30중반한마리..볼락한마리...
나름 신경썻는데 평좀 해주세요....
요놈은 4짜 한마리....
100점만점에 70점 정도 되는듯.....나름 뿌듯합니다..
옆에작은 접시는 30중반 감시와 볼락 그리고 사짜감시껍질 대쳐묵었네요..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함 ...껍따구.
맛있게 쐬주4병과 후딱 해치우고...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앙마감시에 두번째 조행기..... 어설프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
나름 열심히 썻습니다...
전국에 계신 조사님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안낚하시구요..가정에 평화가 깃들길.....
앙마감시에 조행기는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