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12시간,,허나 낚시는 3시간(엉겹결 오늘 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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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2012년 11월 16일 (음력 10월3일)
② 출 조 지 : 전남 완도권 대모도
③ 출조 인원 : 쏠로
④ 물 때 : 9물 (아침 5시40분경 간조.. 아침 7시부터 들물 낚시 3시간여..
⑤ 바다 상황 : 대모도권까진 물색 그럭저럭,,불근도권 뻘물
⑥ 조황 요약 :
정말 오랜만에 낚시 시간을 낼수 있었던바..
혼자라도 꼭 다녀오고 싶었던 마음에 인천소재 출조점(피싱콜)을 통하며 간만에 쏠로 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낚시 했던 대모도권 중간 지점까지의 바다 상황은 감성돔 낚시에서 최상의 물색까진 아니었으나
바람 방향이 수시로 바뀌는 초반 씨즌임을 감안하면 뭐 ~ 그럭 저럭 좋았습니다.
(나중에 불근도권까지 유람 삼아 올라 가보니 멀리 나가면 나갈수록 뻘물이 더 심해졌습니다.)
아침 6시경 포인트 도착후 커피 마셔가며 경치 구경도 하고 이래 저래 혼자 노닥거리다
날이 완전히 밝아진 7시경 부터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쏠로 출조라 가급적 최상의 안전 조행을 위해)
초반 1시간여 계속된 어린 감성돔 입질에 고전 하였고 (15~27.8센치까지 약 20 여수..물론 다 방생)
복어 성화에다... 농어 어린넘까지 물어데어 참 재미 있는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낚시 왔다고 잔잔한 손맛과 찌맛 실컨 보게 해주시는 용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낚시했습니다)
다만..암만 그래도 우리집 식구들과 오랜만에 자연산 감성돔 회파티를 할수 있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그게 협조가 안되는 와중이라 굵은넘이 들어 올만한 물때..즉 찬스를 기다리며 계속해서 낚시를 하다보니///
중들물이 시작될 무렵인 약 9시20분여분 쯤..
속조류에 힘이 들어간다고 느껴질 쯔음 찬스다~~!! 싶었을 바로 그때 맛있게 먹을만한 싸이즈의 감성돔을 낚을수 있었습니다.
이후 연속된 입질이 한번 더 있었으나,,파이팅 도중 바늘이 벗겨저 버리는 상황이 연출되며...
이후부턴 속조류에 힘이 떨어지고 있는걸 느꼈으며 바가지에 물이 떠 수온을 느껴보니....
처음 갯바위에 내렸을때보다 많이 차가워짐을 느끼게 되어
더 이상의 낚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듯 싶어 주변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약 10시경 포인트 이동차 들어온 낚시배를 반갑게 불러 들여,,,얼릉 올라탄후,,,,
찌맛 + 손맛 실컨보고 횟거리 까지 챙겼으니 오늘 낚시 그만하고 배에서 밥이나 먹고 맥주 한잔한후
모기없고 편편한 바닥에다 난로 까지 따땃하게,,,그야말로 맛있는 쿨쿨 모드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소모도권에 배를 묶어둔걸 느끼며 꿀맛같은 잠을 한참 자다보니 함께 움직였던분들 철수를 위해
약 1시경 먼 바다쪽 불근도권으로 올라가는걸 느끼고 유람선 타는 기분으로 이곳저곳 경치 구경을 하며......
올라가다보니....먼바다로 올라가면 갈수록 물색이 점점 탁해 지는걸 느끼며.....
불근도 올라가신분들은 낚시가 많이 힘들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불근도권에 제법 많은 낚시인들이 낚시를 한것 같았으나 그다지 신통한 조황은 없었던걸로 보였으며
대모도권 초반부와 중반부까진 물색이 비교적 양호했기에...씨알 관계없이 마릿수 하신분도 계셨던 걸로 보였습니다..
또한 뻘물에다 동풍 영향으로 마치 영등씨즌처럼 입질이 매우 약했던 점이 있었기에....
파이팅도중 바늘이 벗겨지는 상황도 제법 있었던 걸로 보였습니다..
이상으로 11월 16일 완도권 대모도권 조황 보고를 마치며,...
요즘 업무가 바빠 낚시 시간을 낼수 없어 한동안 함께 출조 못했던 저에 절친한 친구인 푸파 (양기모)
이 녀석이 좀전에 전화와 내일 낚시 시간 난나고 어제 다녀온 걸 뻔히 알면서도
함께 낚시 가자고 징징~~ 징징~~데는 통에 못 이기는척하며 오늘 저녁에 또 완도로 떠나 봅니다.
그나저나,,,,서울에서 완도까지 왕복 12.3시간 움직여,,,,낚시는 꼴랑 3시간.....
좀 비효울적인 낚시인 것이 맞기는 맞는데...이늠의 낚시가 뭔지..........ㅎㅎㅎ...
내일은 절친한 칭구넘이랑 같이 가는거니..또 다른 낚시 여행의 즐거움을 가득 느끼며 다녀 오겠습니다....
원더랜드 필드테스터 황승욱 .숨은여 올림
ps..
1. 어제 함께했던 피싱콜 김가이드님 ~ 처음 함께 출조를 하게 되었는데,,,참 재미있게 잘 다녀 오게 되어
대단히 만족스럽게 생각하며,,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에 도움을 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궁합을 잘 맞추었으니,,다음에 또 상황되면 즐겁게 함께 즐겨 보길 기대 해보입시다,,,
2. 몇년만에 느닷없이 뵈었던 오사장님 ~ 어르신 몇년만에 느닷없이 뵙게 되어 많이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빌며 다음에 또 멋진 조행 함께 할수 있었음 하고 기대 해봅니다...^^
3. 수도권에서 멀고먼 완도 까지 1박2일 함께 했던 매너 좋으신 두분의 열혈 조우님 ~~
덕분에 재미 있게 잘다녀 왔습니다,,,다음에 또 멋지게 즐길수 있길 기대 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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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2012년 11월 16일 (음력 10월3일)
② 출 조 지 : 전남 완도권 대모도
③ 출조 인원 : 쏠로
④ 물 때 : 9물 (아침 5시40분경 간조.. 아침 7시부터 들물 낚시 3시간여..
⑤ 바다 상황 : 대모도권까진 물색 그럭저럭,,불근도권 뻘물
⑥ 조황 요약 :
정말 오랜만에 낚시 시간을 낼수 있었던바..
혼자라도 꼭 다녀오고 싶었던 마음에 인천소재 출조점(피싱콜)을 통하며 간만에 쏠로 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낚시 했던 대모도권 중간 지점까지의 바다 상황은 감성돔 낚시에서 최상의 물색까진 아니었으나
바람 방향이 수시로 바뀌는 초반 씨즌임을 감안하면 뭐 ~ 그럭 저럭 좋았습니다.
(나중에 불근도권까지 유람 삼아 올라 가보니 멀리 나가면 나갈수록 뻘물이 더 심해졌습니다.)
아침 6시경 포인트 도착후 커피 마셔가며 경치 구경도 하고 이래 저래 혼자 노닥거리다
날이 완전히 밝아진 7시경 부터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쏠로 출조라 가급적 최상의 안전 조행을 위해)
초반 1시간여 계속된 어린 감성돔 입질에 고전 하였고 (15~27.8센치까지 약 20 여수..물론 다 방생)
복어 성화에다... 농어 어린넘까지 물어데어 참 재미 있는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낚시 왔다고 잔잔한 손맛과 찌맛 실컨 보게 해주시는 용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낚시했습니다)
다만..암만 그래도 우리집 식구들과 오랜만에 자연산 감성돔 회파티를 할수 있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그게 협조가 안되는 와중이라 굵은넘이 들어 올만한 물때..즉 찬스를 기다리며 계속해서 낚시를 하다보니///
중들물이 시작될 무렵인 약 9시20분여분 쯤..
속조류에 힘이 들어간다고 느껴질 쯔음 찬스다~~!! 싶었을 바로 그때 맛있게 먹을만한 싸이즈의 감성돔을 낚을수 있었습니다.
이후 연속된 입질이 한번 더 있었으나,,파이팅 도중 바늘이 벗겨저 버리는 상황이 연출되며...
이후부턴 속조류에 힘이 떨어지고 있는걸 느꼈으며 바가지에 물이 떠 수온을 느껴보니....
처음 갯바위에 내렸을때보다 많이 차가워짐을 느끼게 되어
더 이상의 낚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듯 싶어 주변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약 10시경 포인트 이동차 들어온 낚시배를 반갑게 불러 들여,,,얼릉 올라탄후,,,,
찌맛 + 손맛 실컨보고 횟거리 까지 챙겼으니 오늘 낚시 그만하고 배에서 밥이나 먹고 맥주 한잔한후
모기없고 편편한 바닥에다 난로 까지 따땃하게,,,그야말로 맛있는 쿨쿨 모드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소모도권에 배를 묶어둔걸 느끼며 꿀맛같은 잠을 한참 자다보니 함께 움직였던분들 철수를 위해
약 1시경 먼 바다쪽 불근도권으로 올라가는걸 느끼고 유람선 타는 기분으로 이곳저곳 경치 구경을 하며......
올라가다보니....먼바다로 올라가면 갈수록 물색이 점점 탁해 지는걸 느끼며.....
불근도 올라가신분들은 낚시가 많이 힘들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불근도권에 제법 많은 낚시인들이 낚시를 한것 같았으나 그다지 신통한 조황은 없었던걸로 보였으며
대모도권 초반부와 중반부까진 물색이 비교적 양호했기에...씨알 관계없이 마릿수 하신분도 계셨던 걸로 보였습니다..
또한 뻘물에다 동풍 영향으로 마치 영등씨즌처럼 입질이 매우 약했던 점이 있었기에....
파이팅도중 바늘이 벗겨지는 상황도 제법 있었던 걸로 보였습니다..
이상으로 11월 16일 완도권 대모도권 조황 보고를 마치며,...
요즘 업무가 바빠 낚시 시간을 낼수 없어 한동안 함께 출조 못했던 저에 절친한 친구인 푸파 (양기모)
이 녀석이 좀전에 전화와 내일 낚시 시간 난나고 어제 다녀온 걸 뻔히 알면서도
함께 낚시 가자고 징징~~ 징징~~데는 통에 못 이기는척하며 오늘 저녁에 또 완도로 떠나 봅니다.
그나저나,,,,서울에서 완도까지 왕복 12.3시간 움직여,,,,낚시는 꼴랑 3시간.....
좀 비효울적인 낚시인 것이 맞기는 맞는데...이늠의 낚시가 뭔지..........ㅎㅎㅎ...
내일은 절친한 칭구넘이랑 같이 가는거니..또 다른 낚시 여행의 즐거움을 가득 느끼며 다녀 오겠습니다....
원더랜드 필드테스터 황승욱 .숨은여 올림
ps..
1. 어제 함께했던 피싱콜 김가이드님 ~ 처음 함께 출조를 하게 되었는데,,,참 재미있게 잘 다녀 오게 되어
대단히 만족스럽게 생각하며,,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에 도움을 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궁합을 잘 맞추었으니,,다음에 또 상황되면 즐겁게 함께 즐겨 보길 기대 해보입시다,,,
2. 몇년만에 느닷없이 뵈었던 오사장님 ~ 어르신 몇년만에 느닷없이 뵙게 되어 많이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빌며 다음에 또 멋진 조행 함께 할수 있었음 하고 기대 해봅니다...^^
3. 수도권에서 멀고먼 완도 까지 1박2일 함께 했던 매너 좋으신 두분의 열혈 조우님 ~~
덕분에 재미 있게 잘다녀 왔습니다,,,다음에 또 멋지게 즐길수 있길 기대 합니다..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