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감성돔
동호회 동생이랑 짬시간을 내어 태종대로 달려갔습니다. 헉헉..
오늘 줄 괴기밥
크릴값이... ㅠㅠ 두장만 섞습니다...
친절하게도 직접 밑밥을 섞어주시는 선장님!!
친절하시기도 하고 짜증 내시는 걸 한번도 본적이 없슴...
다들 어딘지 아시겠죠?
조금이라 ... 어떨진 모르지만...
동호회 동생... 듬직합니다....
조금인데도 태종대 너울은 알아 준다니깐요
언제나 그렇듯이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오늘에 조과물입니다... 31딱 나오네요...
눈요기가 되셨는지....
간략하게만 올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