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의 짜릿한 순간
① 출 조 일 : 12년 12월 3일
② 출 조 지 : 욕지도 권(고성 골드피싱)
③ 출조 인원 : 2명 갯바위는 혼자 하선
④ 물 때 : ??신경 안쓰고 다닌지 오래되었습니다
⑤ 바다 상황 : 아침 넘무 좋았으나9시를 넘어서면서 강풍으로 돌변
⑥ 조황 요약 : 내용으로 ????
안녕하세요 렉슈마 필트테스트 갈감생이 주우영입니다
연명 지부 부지부장님이신 59감시 형님과 욕지권으로 대물 감생이 사냥을 나서봅니다
59감시 형님이 전화가 옵니다 대구리 붙었다 가자 ㅎㅎㅎㅎ
당연 출발해야지요
(카테고리 분류를 고성으로 한 이유는 고성에서 배를 타고 나간것이기에 그리 하였습니다 )
진동에 위치한 00낚시에서 전 밑밥을 준비 합니다

59감시 형님과 즐거이 만나 커피 한잔의 여유와 밑밥을 준비 합니다
크릴 5장 홍압압맥 3장 파우더 4장 압맥 7개로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낚시가 오래 될예정입니다 ㅎㅎㅎㅎㅎ 6시 부터 2시 까지 즐낚하기에 밑밥을 많이 준비 합니다

59감시 형님은 고성 골드호 낚싯방에서 밑밥을 준비 하시내요 ㅎㅎㅎㅎ
야 갈감아 밑밥은 이리 준비 하는기다 정성을 들여서 알긋나 하신다 ㅠㅠ
형님 전 고마 배합만 잘마추어서 날추븐데 기개로 확돌릿뿌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59감시 형님의 정성이 담긴 밑밥 입니다
캬~~~~~밑밥 정말 잘비비내요
형님 담번에는 제꺼도 비비 주이소 ㅋㅋㅋㅋ 이리 예기 했다가 맞아 죽을번했습니다 ㅋㅋㅋ
출발합니다 ㅎㅎㅎㅎ
제가 하선한 자리는 노대도 입니다
욕지도 부속섬이지요
강한 바람이 불어 선장님이 이자리 에선 안된다고 하시는거 제가 우겨 이자리에 하선하였습니다 ㅋㅋㅋㅋ
포인트 공략할 위치가 정면 인지라 정면 으로 불어 오는 강한 바람
언제는 바람보고 낚시 하나요
태풍에도 낚시하는 놈인데 ㅋㅋㅋㅋ
고마 선장님예 아무 걱정 하시지 말고 내라 주이소
그러니 사천에 에서 개인 택시를 하시는 사장님왈 오~~~~동상도 딱내하고 같은 스탈이내 라고 말씀하시며
봐둔 포인트에 먼저 하선하신다 ㅎㅎㅎㅎ
사장님 화이팅 하십시요 ㅎㅎ
그리고 오늘 내가 낚시할 포인트에 하선 ㅋㅋㅋㅋ
선장님에게 반강제 적으로 다가 내려 달라고 한포인트 ㅋㅋㅋㅋ
하선하고 짐을 정리하니 바람 정말 장난 아닙니다
완전 똥바람 입니다 춥기도 춥고

준비해온 김밥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합니다
따듯한 커피도 한잔 먹고 ㅎㅎㅎ
이제 낚시 준비를 해야지요

오늘 사용할 체비와 로드 입니다
로드는 S사의 BASIS ISO 1호 530 로드 를 잡았습니다
릴은 D사의 09년TOURNAMENT 3000LBD릴에 원줄 메가 프로트 2.5호 목줄은 1.5호 히로세 목줄을

물색도 좋아 보입니다
바람만 쪼금만 자주면 먼가가 될듯한데 ㅋㅋㅋㅋㅋ

체비는 야간 처음 1호 구멍찌(전자찌)에 1.2호 순간 수중 목줄 히로세 1.5호 4M감성돔 전용바늘 4호로
마무리 합니다
목줄에는 아무것도 달지안은 체비 입니다

체비사진을 찍어 두었슨데 핸드폰인지라 어디론가 날아가 버려 로드와 릴사진으로 대체합니다 ㅠㅠ
날이 세고 정면 강한 바람 으로 인하여 체비를 교체 합니다
남해 스탈이죠 깨바즐낚님이 자주 사용 하는 막대찌 체비 ㅎㅎㅎㅎㅎ
2호 수제 막대찌에 (막대찌 하단에 편납으로 잔존을 죽여줍니다 ) 2호 민도래
목줄 히로세 1.5호 4M장착하고 감성돔 전용 바늘 4호로 마무리 합니다
목줄에는 아무것도 달지 안았습니다
밤에 지형을 파악해 보니 물은 막 초들물이 바치는 상황이고 바람은 아직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조류는 들물 방향인 좌에서 우로 홈통을 감아 돌고 있습니다
문제는 홈통인데 .........
홈통 안쪽으로는 몰이 아주 많이 갯바위 가장 자리와 먼곳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ㅡ.ㅡ
아놔~~~~저곳에서 입질 밭으면 먹기 어려울거 같은데 .........로드를 바꿀까 ????
허리힘이 강한 G 사의 로드로 혼자 고민 중입니다 ㅎㅎㅎ
에라이 물태면 물어 봐라 하고 지금 사용중인 로드로 가봅니다
한마리만 물어 봐라를 혼자서 외치면서 강한 맏바람과 정면 대결합니다
체비를 40m정도 장타후 밑밥을 줍니다
밑밥배합을 파우더 4장이 들어간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장타를 치기 위한 밑밥 구성 ㅎㅎㅎㅎㅎ
오늘 제뜻대로 과연 이루어 질려나 ㅋㅋㅋㅋㅋ

바람은 불어 재끼고 조류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정말 잘 흘러 줍니다
다행히도 바람 방향과 조류 방향이 같다는점 이거 하나 만으로도 전 만족하고 아침 피크 타임에 집중합니다
현위치 현낚시터 현장 수심을 잡아 보니 가까운곳은 6~7m 전방 20m지점은 8~9m 전방
30m지점은 10m정도로 수심이 나옵니다 제가 공략하고자 하는곳은 전방 40m지점 이고 조류를 받아 우측
홈통 가장 자리인곳 그곳 수심은 대략 11m정도로 파악하고 수심 12m를준 반유동으로 공략해 봅니다
조류가 앞으로 밀려 들어 오고 수중 여가 상당히 잘발달되어있는곳인지라 밑걸림이 심하내요 ㅎㅎㅎㅎ
순식간에 목줄 한통 다해먹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집중해야지요
이때의 시간이 아마도 7시 가량되었나 봅니다
이때쯤 내가 준비해간 밑밥이 반통이상 들어가고
이때부터 정말 미끼지 안을 정도로 폭발적인 입질이 이어집니다

혼자서 사진 찍으랴 랜딩하랴 무지 힘든 낚시를 하고 있내요 ㅋㅋㅋㅋㅋ
무지 막지한 여석이 저의 체비를 시원하게 원줄까지 가져 갑니다
왔다 신나게 랜딩 합니다
당차게 힘을 씁니다 ㅎㅎㅎㅎ
그때마다 저도 신이나서 연신 엘비를 놔주면서 대상어와 신나게 파이팅 합니다
갈태면 가봐라 이놈아
신나게 파이팅 합니다
^------------^;;

이런여석이 물어 주내요 5짜에 육박하는 대물감성돔
목줄과 바늘을 교체하고
깔끔하게 갈무리 하고 다시 체비를 날립니다
한바더 물때 봐라 ㅋㅋㅋㅋㅋ
밑밥도 시원하게 넣어 줍니다
체비가 안착되고 입질 지점으로 향하더니 이번에는 대까지 시원하게 가져 갑니다
우와 ~~~~직인다 직이 강하게 저항합니다 이놈 ....ㅡ.ㅡ
순간 대응이 늦어서 인지 그만 몰을 감아 버리 내요 ㅠㅠ
아~~~~~~놔 진짜 왜이러는거야
로드를 놓아두니 초리가 꾸욱꾸욱 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놈 우찌 빼낸다지
다시 원줄을 쪼금 감아주고 여석이 빠지기 만을 기다려 봅니다
역시안빠져 나오내요 ㅡ.ㅡ
강제로 끌어 당겨 봅니다 그때 그만 목줄이 나가 버리내요 이런 잰장
앞번에 여석보다 월등한 씨알이었그늘 ㅠㅠ
목줄을 두단개 높여서 갑니다 히로세 2호 목줄4m장착하고 감성돔 전용바늘 4호
또한바리만 물때 봐라 하며 체비를 날려 봅니다
대물 여석이 휘져어서 인지 입질이 없내요 ㅡ.ㅡ
하지만 다시 들어 온다는 믿음이 있기에 포인트 주변으로 연신 밑밥을 넣어줍니다
10여분이 지난시전 조류도 정말 이쁘게 흘러주고 집어가 이루어 졌는지 다시한번 여석이 제체비를 물고
몰이 있는 쪽으로 연신 냅다 다려갑니다

(X표시 있는곳이 오늘 제가 입질을 받은 지점입니다
물이 들어 넘실되는 저곳이 오늘 제가 서서 낚시한곳이구요
우측 검은 색으로 보이는곳이 모두 몰입니다
작은 간출여어서의 낚시인지라 대상어와 파이팅시 많은 여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여석아 이번에는 안당한다 로드를 치켜 세우고 강한 여석의 움직임을 쪼금씩 살살 달래 봅니다

다행히도 여석이 머리를 돌려 주내요 ㅎㅎㅎㅎㅎ
지금 부터는 신나게 여석을 가지고 놀아 봅니다 목줄도 2호 인지라 힘을 당차게 쓸때는
신나게 저도 우우하면서 연신 보레이끼를 놔줍니다 ㅋㅋㅋㅋ
트랙을 찰정도에 당찬 여석의 파워 ㅋㅋㅋㅋ
꾸욱이 아닌 꾹~~~~~~~~욱 ~~~~~~~~~할때 마다 연신 보레이끼 한두 방씩 놔주는 제미난 놀이
그러면서도 저의 오른손은 밑밥주걱 으로 향하고 집어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전 이때가 가장 좋은듯합니다
대상어를 걸고 대상 어가 완전힘이 빠져 항복할그때 까지 모든 테크닉을 짜내어서 대상어의 힘을빼라
이맛에 낚시 하는거죠 아마 ㅎㅎㅎㅎ
강한 원줄과 강한목줄 그리고 좋은로드로 강제 집행 보다는 그로드와 릴이가지고 있는 기능을
최대한 짜내어서 물속 대상어와의 정면 대결 그대결이야 말로 진정한 낚시 아닌가요

이제 서서히 힘이 빠진여석이 가쁜 숨을 쉬며 올라 오내요 ㅎㅎㅎㅎㅎ
이여석도 앞번에 그놈과 비슷한 씨알의 여석
힘은 황우 장사 였습니다

연타석으로 3번에 입질 이런놈들이 물고 늘어 지내요 ㅎㅎㅎㅎ
이런 대물 감성돔 들이 연타석으로 물어 주내요
다시 목줄을 갈아 주고 또 한바리 물때 봐라를 외치며 케스팅합니다
연신 밑밥도 들어가주는 쌘쓰 ㅎㅎㅎㅎㅎ
3~4번의 케스팅이 들어갈때쯤 연맹형님이신 59감시님에게 전화 합니다 ㅋㅋㅋㅋㅋ
형 몇마리 했어 .....
돌아 오는 말은 이놈아 잡어도 없다 잡어도 전화 끊어하신다
형난 두마리 하고 한방 놔먹었어 ㅋㅋㅋㅋ
씨알도 좋아 오짜 급이야 오짜급 ㅋㅋㅋㅋ
그러니 시크럽다 집중한다 전화 끊어라 하시며 끊어 버리 신다 ㅡ.ㅡ
영감탱이
저도 다시 낚시에 집중합니다
10여분 포인트로 집중적으로 집어를 이루어 갑니다
그때 또다시 입질 .....^ㅡㅡㅡㅡㅡㅡㅡㅡ^
왔다 !!!!!!!
여석입니다 근데 이거 완전 또다른 여석 입니다
앞전 여석들과는 전혀 다른 힘을 씁니다
꾸~~~~~~~~~~~욱 마치 돌덩이바닥에 붙어 있는 그런 기분 아시죠
오예 요놈은 무조건 50 중반이다 50중반
랜딩에 집중합니다
대물 여석은 초반 기선만 제압 하면 무조건 제가 이기는 겁니다 ㅎㅎㅎㅎ
제가 선자리가 협소 하기에 최대한 바다로 나가 두손으로 로드최대한 다잡아 올리고 랜딩 합니다
바닦에 딱붙어서 꼼작을 하질 안습니다 여석 넌이제 죽은 놈이야 하며 혼잣말도하고
신이나서 파이팅 합니다
여석이 쪼금씩 움직이고 이제 여석이 바닥에서 조금씩 올라 옵니다
그래 그래 올라 오너라 이놈
하지만 다시 바닥에 처박히는 여석
꽉쪼여둔 드랙이 연신 풀려 나가고 저역시도 그드랙장단에 마추어 연신 보레이끼를 놔주면서
정말 간만에 받은 대물 여석과의 파이팅을 즐깁니다
3~4분의 시간이 지나고도 당차게 여석은 힘을 쓰며 꾸~~~~~~~~욱 꾸~~~~~욱
바닥에 붙은 체로 지갈곳을 향해 달아 납니다
팔이 져려 오고 하지만 이놈만은 내가 먹고 만다 라는 생각으로
연신 보래이끼 레바를 놔주면서 신나게 파이팅 합니다
두손으로 로드를 바쳐 들고 대상어는 연신 달아나고
나도 힘이 빠지고 하지만 대상어는 아직 그대로 힘을 쓰고
이러다 노칠거 같다는 생각
머리 속에는 온갓 잡생각이 다듭니다
이럴줄알았다면 G사의 로드를 쓸걸 목줄은 안상한건가
2호 목줄이기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5분여 실랑이 끝에 서서히 올라 오는 여석 그래 이제 내가 이긴거다 할때즘 내가 너무 방심한것일 까요
여석 이 또다시 당차게 드랙을 풀면서 달아 나더니 수중 덕에 그만 목줄이 팅!!!!!!!!!!!
이런 잰장
확인해 보니 히로세 2호목줄이 걸래가 되어있습니다
아~~~~~~~이런 이런대물 여석이 있을줄이야
분명 저의 낚시 경홈으로 미루어 보아 50중후반은 무조건 되는 여석
얼굴도 보지 못하고 그만 팅 아~~~~~놔!!!!!!!
망했다 이제
총쏘고 나니 G사의 로드가 더욱더 생각이 나내요 ㅠㅠ
그래도 오늘은 니놈이다 BASIS ISO 오늘 잘버디어 다오 뽀뽀 한번 해주고
다시 체비를 합니다
원줄 두발정도 잘라주고 수심다시 마추고 도래 다시 고쳐 매고 목줄 2호로 다시 갈아주고
감생이 4호 바늘로 마무리
집중합니다 다시 여석은 온다는 확신이 있엇기에
집중 또집중 밑밥을 수없이 밀어 넣어 주고
그때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팀장님이신 이창욱 프로님이시내요
이팀장님 : 야너 어디야 !!!!!
저 : 바단데요
이팀장님 : 맨날 낚시고 니는 ㅎㅎㅎㅎ
저 : 팀장님도 낚시맨날 하시잖아요 ㅋㅋㅋㅋ
이팀장님 : 어디 바다야 ??
저 : 욕돕니다 ㅋㅋ^::
하고 이런 저런 상황을 설명 해줍니다
아오늘 바람 정말 탱탱 불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순간 로드를 가져 갑니다
헉 팀장님 입질 입질 전화기를 던져버리고 파이팅 합니다
역시 여석이었습니다
스피커 폰으로 다가 해둔 상태인지라 ㅎㅎㅎㅎㅎ
팀장님 : 야갈감 구라 치지 마라
저 : 랜딩 하면서 팀장님 씨알 죽입니다 여석입니다 앞번에 노친여석
힘이 황우 장삽니다 ㅋㅋㅋㅋ
전화 끝으이소 쫌있다 잡아 두고 전화 드리긋습니다
안그럼 제랜딩 할때 동안 쪼금 기당기 이소
여석입니다 이번에는 안질것입니다 여석
5분여 사투 여석의 어체가 보입니다 포인트 우측 입질 지점 에서 발앞 쪽으로 서서히 찌가 보이고
여석의 어체도 히미 하게 보입니다
대물 감생이 입니다 얼핏봐도 50은 넘어선 여석 ㅎㅎㅎㅎ
팀장님 오짜다 오짜 오짜 중반입니다 라고 외치니
아직 전화를 안끊으셧는지 또다시 니구라 치면 뒤진다 라고 하십니다
진짭니다 어어어 여석이 다시 당차게 힘을 쓰며 몰쪽으로 냅다 달려 쨉니다 야~~~~~야~~~야~~~
안되 ㅡ.ㅠ
여석이 허연 배를 보이고 그만 몰을 감아 버리내요
1호 로드가 그것도 S사의 BASIS ISO로드가 여석의 힘에 감당이 안되내요 ㅡ.ㅡ
또 후회 합니다 G 사의 최고급 로드 사용할걸 ㅠㅠ
몰에걸린 고기를 바라보며 던져둔 전화기를 집어 들고
팀장님 때문에 못먹었잖아요 물어 내이소 내고기
고기는 몰에 결려 있는 상황이고 여석도 힘이 빠진듯 가쁜숨을 몰아 쉬고
저도 힘이 빠져 지친 산태이고 팀장님은 절괴롭히고 ㅡ.ㅡ
팀장님 : ㅋㅋㅋ 꼬시다 니하는기 다글치머
내 : 우와 팀장님 이러시깁니까 ???
팀장님 전화 땜시로 내가 집중을 못한거 아닙니까 ?? 터져라 터져라 이건 아니잖습니까 ....
기록 고기 인데 ㅡ.ㅡ 사실 제기록 감성돔이 54cm이거든요 허연 배를 보이는 여석은 못해도 55이상급
미치긋데요 진짜 오죽했으면 선장님 한테 전화해서 고기 건지고 싶은 심정 이었습니다
팀장님은 약올리지 고기는 몰에 걸려 있지 6m뜰체는 닷지도 안지 와 정말 미칠 노릇이데요
전화를 반강제로 끊어 버리고 여석을 끄집어 내는데 주력합니다
당겨보고 들어 보고 별짓을 다합니다
그때 또다시 전화오는 팀장님
팀장님 : 끄집어 냈냐????
저 : 아직입니다 미치긋습니다 저놈 잡아야 하는데
줄을 풀어주고 한참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저놈이 지도 지친건지 움직이질 못합니다
팀장님 : 지칫다고 목줄 몇호고 ??
저 : 2홉니다
팀장님 : 그럼 원줄 잡고 살살 잡아 땡기라
저 : 예 알긋심더 살살 잡아 당기는데 그만 여석이 또 요동칩니다 그러더니 바늘이 벗거진건지 허연 배를
보이고 둥둥 떠있습니다 ㅎㅎ ㅎㅎ
그래 이놈 이제 나왔구나 ㅋㅋㅋㅋ 나왔습니다 근데 고기만 나왔습니다
아놔~~~~~~~~ㅠㅠ
내바늘은 몰에 감겨 있고 잰장 고기는 두둥실 한30여초 떠있더니 지갈길로 가버리고
아~~~~~진짜
팀장님 책임 지이소
팀장님 : ㅎㅎㅎㅎ 꼬시다 갈감 메롱 하시면서 전화를 끊어 버리 신다
우씨 ~~~~~내가 미친다 미쳐 전화기 바다 던져 버릴뻔했습니다
고기 노치고 약발만 받았내요 ㅡ.ㅡ
체비를 회수 하기 위해 원줄을 잡고 몰과의 한판 승부를 합니다
악재가 겹치내요 몰에서 빠져 나온 저의 막대찌가 갯바위와 강하게 뽀뽀를 하더니 두동강 나버리내요
진짜 오늘 외이런다냐 잰장
찌뿔라 묵고 고기 노치고 팀장님 전화에 멘붕되고
아~~~~~진짜
다시 체비정비를 하고 집중합니다
두번에 크나큰 여석들이 해짓고 간그곳 입질이 있을 리가 없지요
하지만 반드시 반드시 다시 온다는 믿음이 있기에 집중합니다
이많은 일이 1시간 가량에 다이루어 졌습니다
1시간 동안 2수의 대물 감성돔을 올리고 3수의 대물감성돔을 몰에걸려 벗겨 버리고
총 5번에 강한 여석들의 입질
이런날이 과연 저에게 다시 올수 있을까요 ?????

물칸에 던져둔 여석들 고이 갯바위 침대에 눕혀두고
기념 사진 한방 찍어주고
따듯한 커피 한모금 하면서 잠시 쉬어 갑니다
다시 로드를 들고 케스팅 합니다
자~~~~~~~또한바리 물때 봐라
근런데 죠류가 이상합니다 분명 들물인데 날물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바람은 그대로 강하게 불어 제끼고 ㅡ.ㅡ
이런 된장 잰장 고추장 쌈장
체비를 회수합니다 크릴도 그대로 이고 올라온 크릴 을 만져 보니 차디 차다 기보단 아예 얼음짱입니다
이때가 아마 중들물 이상일겁니다
물이 차올라 갯바위 뒤쪽으로 짐을 옴기고 간출여를 나옵니다

간출여가 완전히 이제 잠겨 버렸내요
보이시죠 바로 앞에 작은 간출여 ㅎㅎㅎㅎ
이곳이 오늘 제가 낚시한 자리 입니다
X표시 되어 있는곳이 입질 지점이구요 그곳에 아주 큰 수중여가 있더군요
체비가 흘러 그여에가기 직전에 모두 입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조류가 바끼면서 강한 바람과 강한 너울때문에 낚시 포기
도저히 역방향의 조류 에서는 낚시 불가 판단 주변 을 둘러 봅니다

주변을 한번 둘러 보니 ㅠ.ㅠ
진짜 너무 합니다 낚시에만 집중하다 보니 포인트 구석 구석 쓰래기는 보질 못했내요 ㅡ.ㅡ
갯바위 구석 구석 가지고간 봉투로 갯바위 청소를 합니다
정말 이런거 안하는 그날까지 ㅠㅠ
아님 자기가 가져간 쓰래기 라도 가져 오던지 정말 ㅠㅠ

깨긋하게 청소 마무리 하고 ㅎㅎ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곳도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낚시터 우리가 가꾸어 나가는 선진 낚시 문화를 이끌어 가입시다 제발
한시간 이상을 쓰래기 줍는데 투자한듯합니다

깨긋하게 낚시한 자리도 물청소 하고 짐을 정리 하고 쓰래기 봉지를 한곳에 모아 두고
갯바위를 침대삼아 잠을 잡니다
한시간 정도 잡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방한에 신경 안쓰시면 입돌아 갈듯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오늘 내기가 있었습니다
무슨내기냐 구요
거제 권으로 출조를 간 신형사 형님과 10만 원빵 내기 ㅋㅋㅋㅋ
누가 큰놈으로 잡는냐 큰놈 한마리 길이로 하기
신형사 형님은 비진도로 전 욕지도로 고고싱 합니다
고기 잡으면 카톡으로 보내주야 인정
그래고 마지막 나와서 자로 잰 길이 카톡으로 보내 죠야 인정
신형사님은 꼴방 ㅋㅋㅋㅋㅋ
전 대상어 두마리 ㅎㅎ
길이도 잴필요 없이 제가 이긴거죠 ㅎㅎㅎㅎ
대상어를 잡고 바로 카스토리와 카톡에 바로 보내 주는 쌘쓰까지 ㅎㅎㅎㅎ
신형사님 10만원빵 언제 든지 콜입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이리 즐거이 마무리 합니다
본이 아니게 앞번 조행기에서 올린 글 본의 아니게 불편하셧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바쁜 가개 생활 속에 조행기 올리다 보니 저도 모르게 그리 된전 다시한번
인낚회원님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 합니다 꾸~~~~~~우벅
연출조 횟수 150회를 넘어선 168회입니다 이리 다니면서 조행기 쓰랴 장사 하랴 이러다 보니
너그러이 이해 해 주십시요
기나긴 장문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렉슈마 필트 테스트 갈감생이 주우영 올림
② 출 조 지 : 욕지도 권(고성 골드피싱)
③ 출조 인원 : 2명 갯바위는 혼자 하선
④ 물 때 : ??신경 안쓰고 다닌지 오래되었습니다
⑤ 바다 상황 : 아침 넘무 좋았으나9시를 넘어서면서 강풍으로 돌변
⑥ 조황 요약 : 내용으로 ????
안녕하세요 렉슈마 필트테스트 갈감생이 주우영입니다
연명 지부 부지부장님이신 59감시 형님과 욕지권으로 대물 감생이 사냥을 나서봅니다
59감시 형님이 전화가 옵니다 대구리 붙었다 가자 ㅎㅎㅎㅎ
당연 출발해야지요
(카테고리 분류를 고성으로 한 이유는 고성에서 배를 타고 나간것이기에 그리 하였습니다 )
진동에 위치한 00낚시에서 전 밑밥을 준비 합니다
59감시 형님과 즐거이 만나 커피 한잔의 여유와 밑밥을 준비 합니다
크릴 5장 홍압압맥 3장 파우더 4장 압맥 7개로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낚시가 오래 될예정입니다 ㅎㅎㅎㅎㅎ 6시 부터 2시 까지 즐낚하기에 밑밥을 많이 준비 합니다
59감시 형님은 고성 골드호 낚싯방에서 밑밥을 준비 하시내요 ㅎㅎㅎㅎ
야 갈감아 밑밥은 이리 준비 하는기다 정성을 들여서 알긋나 하신다 ㅠㅠ
형님 전 고마 배합만 잘마추어서 날추븐데 기개로 확돌릿뿌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59감시 형님의 정성이 담긴 밑밥 입니다
캬~~~~~밑밥 정말 잘비비내요
형님 담번에는 제꺼도 비비 주이소 ㅋㅋㅋㅋ 이리 예기 했다가 맞아 죽을번했습니다 ㅋㅋㅋ
출발합니다 ㅎㅎㅎㅎ
제가 하선한 자리는 노대도 입니다
욕지도 부속섬이지요
강한 바람이 불어 선장님이 이자리 에선 안된다고 하시는거 제가 우겨 이자리에 하선하였습니다 ㅋㅋㅋㅋ
포인트 공략할 위치가 정면 인지라 정면 으로 불어 오는 강한 바람
언제는 바람보고 낚시 하나요
태풍에도 낚시하는 놈인데 ㅋㅋㅋㅋ
고마 선장님예 아무 걱정 하시지 말고 내라 주이소
그러니 사천에 에서 개인 택시를 하시는 사장님왈 오~~~~동상도 딱내하고 같은 스탈이내 라고 말씀하시며
봐둔 포인트에 먼저 하선하신다 ㅎㅎㅎㅎ
사장님 화이팅 하십시요 ㅎㅎ
그리고 오늘 내가 낚시할 포인트에 하선 ㅋㅋㅋㅋ
선장님에게 반강제 적으로 다가 내려 달라고 한포인트 ㅋㅋㅋㅋ
하선하고 짐을 정리하니 바람 정말 장난 아닙니다
완전 똥바람 입니다 춥기도 춥고
준비해온 김밥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합니다
따듯한 커피도 한잔 먹고 ㅎㅎㅎ
이제 낚시 준비를 해야지요
오늘 사용할 체비와 로드 입니다
로드는 S사의 BASIS ISO 1호 530 로드 를 잡았습니다
릴은 D사의 09년TOURNAMENT 3000LBD릴에 원줄 메가 프로트 2.5호 목줄은 1.5호 히로세 목줄을
물색도 좋아 보입니다
바람만 쪼금만 자주면 먼가가 될듯한데 ㅋㅋㅋㅋㅋ
체비는 야간 처음 1호 구멍찌(전자찌)에 1.2호 순간 수중 목줄 히로세 1.5호 4M감성돔 전용바늘 4호로
마무리 합니다
목줄에는 아무것도 달지안은 체비 입니다
체비사진을 찍어 두었슨데 핸드폰인지라 어디론가 날아가 버려 로드와 릴사진으로 대체합니다 ㅠㅠ
날이 세고 정면 강한 바람 으로 인하여 체비를 교체 합니다
남해 스탈이죠 깨바즐낚님이 자주 사용 하는 막대찌 체비 ㅎㅎㅎㅎㅎ
2호 수제 막대찌에 (막대찌 하단에 편납으로 잔존을 죽여줍니다 ) 2호 민도래
목줄 히로세 1.5호 4M장착하고 감성돔 전용 바늘 4호로 마무리 합니다
목줄에는 아무것도 달지 안았습니다
밤에 지형을 파악해 보니 물은 막 초들물이 바치는 상황이고 바람은 아직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조류는 들물 방향인 좌에서 우로 홈통을 감아 돌고 있습니다
문제는 홈통인데 .........
홈통 안쪽으로는 몰이 아주 많이 갯바위 가장 자리와 먼곳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ㅡ.ㅡ
아놔~~~~저곳에서 입질 밭으면 먹기 어려울거 같은데 .........로드를 바꿀까 ????
허리힘이 강한 G 사의 로드로 혼자 고민 중입니다 ㅎㅎㅎ
에라이 물태면 물어 봐라 하고 지금 사용중인 로드로 가봅니다
한마리만 물어 봐라를 혼자서 외치면서 강한 맏바람과 정면 대결합니다
체비를 40m정도 장타후 밑밥을 줍니다
밑밥배합을 파우더 4장이 들어간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장타를 치기 위한 밑밥 구성 ㅎㅎㅎㅎㅎ
오늘 제뜻대로 과연 이루어 질려나 ㅋㅋㅋㅋㅋ
바람은 불어 재끼고 조류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정말 잘 흘러 줍니다
다행히도 바람 방향과 조류 방향이 같다는점 이거 하나 만으로도 전 만족하고 아침 피크 타임에 집중합니다
현위치 현낚시터 현장 수심을 잡아 보니 가까운곳은 6~7m 전방 20m지점은 8~9m 전방
30m지점은 10m정도로 수심이 나옵니다 제가 공략하고자 하는곳은 전방 40m지점 이고 조류를 받아 우측
홈통 가장 자리인곳 그곳 수심은 대략 11m정도로 파악하고 수심 12m를준 반유동으로 공략해 봅니다
조류가 앞으로 밀려 들어 오고 수중 여가 상당히 잘발달되어있는곳인지라 밑걸림이 심하내요 ㅎㅎㅎㅎ
순식간에 목줄 한통 다해먹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집중해야지요
이때의 시간이 아마도 7시 가량되었나 봅니다
이때쯤 내가 준비해간 밑밥이 반통이상 들어가고
이때부터 정말 미끼지 안을 정도로 폭발적인 입질이 이어집니다
혼자서 사진 찍으랴 랜딩하랴 무지 힘든 낚시를 하고 있내요 ㅋㅋㅋㅋㅋ
무지 막지한 여석이 저의 체비를 시원하게 원줄까지 가져 갑니다
왔다 신나게 랜딩 합니다
당차게 힘을 씁니다 ㅎㅎㅎㅎ
그때마다 저도 신이나서 연신 엘비를 놔주면서 대상어와 신나게 파이팅 합니다
갈태면 가봐라 이놈아
신나게 파이팅 합니다
^------------^;;
이런여석이 물어 주내요 5짜에 육박하는 대물감성돔
목줄과 바늘을 교체하고
깔끔하게 갈무리 하고 다시 체비를 날립니다
한바더 물때 봐라 ㅋㅋㅋㅋㅋ
밑밥도 시원하게 넣어 줍니다
체비가 안착되고 입질 지점으로 향하더니 이번에는 대까지 시원하게 가져 갑니다
우와 ~~~~직인다 직이 강하게 저항합니다 이놈 ....ㅡ.ㅡ
순간 대응이 늦어서 인지 그만 몰을 감아 버리 내요 ㅠㅠ
아~~~~~~놔 진짜 왜이러는거야
로드를 놓아두니 초리가 꾸욱꾸욱 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놈 우찌 빼낸다지
다시 원줄을 쪼금 감아주고 여석이 빠지기 만을 기다려 봅니다
역시안빠져 나오내요 ㅡ.ㅡ
강제로 끌어 당겨 봅니다 그때 그만 목줄이 나가 버리내요 이런 잰장
앞번에 여석보다 월등한 씨알이었그늘 ㅠㅠ
목줄을 두단개 높여서 갑니다 히로세 2호 목줄4m장착하고 감성돔 전용바늘 4호
또한바리만 물때 봐라 하며 체비를 날려 봅니다
대물 여석이 휘져어서 인지 입질이 없내요 ㅡ.ㅡ
하지만 다시 들어 온다는 믿음이 있기에 포인트 주변으로 연신 밑밥을 넣어줍니다
10여분이 지난시전 조류도 정말 이쁘게 흘러주고 집어가 이루어 졌는지 다시한번 여석이 제체비를 물고
몰이 있는 쪽으로 연신 냅다 다려갑니다
(X표시 있는곳이 오늘 제가 입질을 받은 지점입니다
물이 들어 넘실되는 저곳이 오늘 제가 서서 낚시한곳이구요
우측 검은 색으로 보이는곳이 모두 몰입니다
작은 간출여어서의 낚시인지라 대상어와 파이팅시 많은 여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여석아 이번에는 안당한다 로드를 치켜 세우고 강한 여석의 움직임을 쪼금씩 살살 달래 봅니다
다행히도 여석이 머리를 돌려 주내요 ㅎㅎㅎㅎㅎ
지금 부터는 신나게 여석을 가지고 놀아 봅니다 목줄도 2호 인지라 힘을 당차게 쓸때는
신나게 저도 우우하면서 연신 보레이끼를 놔줍니다 ㅋㅋㅋㅋ
트랙을 찰정도에 당찬 여석의 파워 ㅋㅋㅋㅋ
꾸욱이 아닌 꾹~~~~~~~~욱 ~~~~~~~~~할때 마다 연신 보레이끼 한두 방씩 놔주는 제미난 놀이
그러면서도 저의 오른손은 밑밥주걱 으로 향하고 집어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전 이때가 가장 좋은듯합니다
대상어를 걸고 대상 어가 완전힘이 빠져 항복할그때 까지 모든 테크닉을 짜내어서 대상어의 힘을빼라
이맛에 낚시 하는거죠 아마 ㅎㅎㅎㅎ
강한 원줄과 강한목줄 그리고 좋은로드로 강제 집행 보다는 그로드와 릴이가지고 있는 기능을
최대한 짜내어서 물속 대상어와의 정면 대결 그대결이야 말로 진정한 낚시 아닌가요
이제 서서히 힘이 빠진여석이 가쁜 숨을 쉬며 올라 오내요 ㅎㅎㅎㅎㅎ
이여석도 앞번에 그놈과 비슷한 씨알의 여석
힘은 황우 장사 였습니다
연타석으로 3번에 입질 이런놈들이 물고 늘어 지내요 ㅎㅎㅎㅎ
이런 대물 감성돔 들이 연타석으로 물어 주내요
다시 목줄을 갈아 주고 또 한바리 물때 봐라를 외치며 케스팅합니다
연신 밑밥도 들어가주는 쌘쓰 ㅎㅎㅎㅎㅎ
3~4번의 케스팅이 들어갈때쯤 연맹형님이신 59감시님에게 전화 합니다 ㅋㅋㅋㅋㅋ
형 몇마리 했어 .....
돌아 오는 말은 이놈아 잡어도 없다 잡어도 전화 끊어하신다
형난 두마리 하고 한방 놔먹었어 ㅋㅋㅋㅋ
씨알도 좋아 오짜 급이야 오짜급 ㅋㅋㅋㅋ
그러니 시크럽다 집중한다 전화 끊어라 하시며 끊어 버리 신다 ㅡ.ㅡ
영감탱이
저도 다시 낚시에 집중합니다
10여분 포인트로 집중적으로 집어를 이루어 갑니다
그때 또다시 입질 .....^ㅡㅡㅡㅡㅡㅡㅡㅡ^
왔다 !!!!!!!
여석입니다 근데 이거 완전 또다른 여석 입니다
앞전 여석들과는 전혀 다른 힘을 씁니다
꾸~~~~~~~~~~~욱 마치 돌덩이바닥에 붙어 있는 그런 기분 아시죠
오예 요놈은 무조건 50 중반이다 50중반
랜딩에 집중합니다
대물 여석은 초반 기선만 제압 하면 무조건 제가 이기는 겁니다 ㅎㅎㅎㅎ
제가 선자리가 협소 하기에 최대한 바다로 나가 두손으로 로드최대한 다잡아 올리고 랜딩 합니다
바닦에 딱붙어서 꼼작을 하질 안습니다 여석 넌이제 죽은 놈이야 하며 혼잣말도하고
신이나서 파이팅 합니다
여석이 쪼금씩 움직이고 이제 여석이 바닥에서 조금씩 올라 옵니다
그래 그래 올라 오너라 이놈
하지만 다시 바닥에 처박히는 여석
꽉쪼여둔 드랙이 연신 풀려 나가고 저역시도 그드랙장단에 마추어 연신 보레이끼를 놔주면서
정말 간만에 받은 대물 여석과의 파이팅을 즐깁니다
3~4분의 시간이 지나고도 당차게 여석은 힘을 쓰며 꾸~~~~~~~~욱 꾸~~~~~욱
바닥에 붙은 체로 지갈곳을 향해 달아 납니다
팔이 져려 오고 하지만 이놈만은 내가 먹고 만다 라는 생각으로
연신 보래이끼 레바를 놔주면서 신나게 파이팅 합니다
두손으로 로드를 바쳐 들고 대상어는 연신 달아나고
나도 힘이 빠지고 하지만 대상어는 아직 그대로 힘을 쓰고
이러다 노칠거 같다는 생각
머리 속에는 온갓 잡생각이 다듭니다
이럴줄알았다면 G사의 로드를 쓸걸 목줄은 안상한건가
2호 목줄이기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5분여 실랑이 끝에 서서히 올라 오는 여석 그래 이제 내가 이긴거다 할때즘 내가 너무 방심한것일 까요
여석 이 또다시 당차게 드랙을 풀면서 달아 나더니 수중 덕에 그만 목줄이 팅!!!!!!!!!!!
이런 잰장
확인해 보니 히로세 2호목줄이 걸래가 되어있습니다
아~~~~~~~이런 이런대물 여석이 있을줄이야
분명 저의 낚시 경홈으로 미루어 보아 50중후반은 무조건 되는 여석
얼굴도 보지 못하고 그만 팅 아~~~~~놔!!!!!!!
망했다 이제
총쏘고 나니 G사의 로드가 더욱더 생각이 나내요 ㅠㅠ
그래도 오늘은 니놈이다 BASIS ISO 오늘 잘버디어 다오 뽀뽀 한번 해주고
다시 체비를 합니다
원줄 두발정도 잘라주고 수심다시 마추고 도래 다시 고쳐 매고 목줄 2호로 다시 갈아주고
감생이 4호 바늘로 마무리
집중합니다 다시 여석은 온다는 확신이 있엇기에
집중 또집중 밑밥을 수없이 밀어 넣어 주고
그때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팀장님이신 이창욱 프로님이시내요
이팀장님 : 야너 어디야 !!!!!
저 : 바단데요
이팀장님 : 맨날 낚시고 니는 ㅎㅎㅎㅎ
저 : 팀장님도 낚시맨날 하시잖아요 ㅋㅋㅋㅋ
이팀장님 : 어디 바다야 ??
저 : 욕돕니다 ㅋㅋ^::
하고 이런 저런 상황을 설명 해줍니다
아오늘 바람 정말 탱탱 불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순간 로드를 가져 갑니다
헉 팀장님 입질 입질 전화기를 던져버리고 파이팅 합니다
역시 여석이었습니다
스피커 폰으로 다가 해둔 상태인지라 ㅎㅎㅎㅎㅎ
팀장님 : 야갈감 구라 치지 마라
저 : 랜딩 하면서 팀장님 씨알 죽입니다 여석입니다 앞번에 노친여석
힘이 황우 장삽니다 ㅋㅋㅋㅋ
전화 끝으이소 쫌있다 잡아 두고 전화 드리긋습니다
안그럼 제랜딩 할때 동안 쪼금 기당기 이소
여석입니다 이번에는 안질것입니다 여석
5분여 사투 여석의 어체가 보입니다 포인트 우측 입질 지점 에서 발앞 쪽으로 서서히 찌가 보이고
여석의 어체도 히미 하게 보입니다
대물 감생이 입니다 얼핏봐도 50은 넘어선 여석 ㅎㅎㅎㅎ
팀장님 오짜다 오짜 오짜 중반입니다 라고 외치니
아직 전화를 안끊으셧는지 또다시 니구라 치면 뒤진다 라고 하십니다
진짭니다 어어어 여석이 다시 당차게 힘을 쓰며 몰쪽으로 냅다 달려 쨉니다 야~~~~~야~~~야~~~
안되 ㅡ.ㅠ
여석이 허연 배를 보이고 그만 몰을 감아 버리내요
1호 로드가 그것도 S사의 BASIS ISO로드가 여석의 힘에 감당이 안되내요 ㅡ.ㅡ
또 후회 합니다 G 사의 최고급 로드 사용할걸 ㅠㅠ
몰에걸린 고기를 바라보며 던져둔 전화기를 집어 들고
팀장님 때문에 못먹었잖아요 물어 내이소 내고기
고기는 몰에 결려 있는 상황이고 여석도 힘이 빠진듯 가쁜숨을 몰아 쉬고
저도 힘이 빠져 지친 산태이고 팀장님은 절괴롭히고 ㅡ.ㅡ
팀장님 : ㅋㅋㅋ 꼬시다 니하는기 다글치머
내 : 우와 팀장님 이러시깁니까 ???
팀장님 전화 땜시로 내가 집중을 못한거 아닙니까 ?? 터져라 터져라 이건 아니잖습니까 ....
기록 고기 인데 ㅡ.ㅡ 사실 제기록 감성돔이 54cm이거든요 허연 배를 보이는 여석은 못해도 55이상급
미치긋데요 진짜 오죽했으면 선장님 한테 전화해서 고기 건지고 싶은 심정 이었습니다
팀장님은 약올리지 고기는 몰에 걸려 있지 6m뜰체는 닷지도 안지 와 정말 미칠 노릇이데요
전화를 반강제로 끊어 버리고 여석을 끄집어 내는데 주력합니다
당겨보고 들어 보고 별짓을 다합니다
그때 또다시 전화오는 팀장님
팀장님 : 끄집어 냈냐????
저 : 아직입니다 미치긋습니다 저놈 잡아야 하는데
줄을 풀어주고 한참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저놈이 지도 지친건지 움직이질 못합니다
팀장님 : 지칫다고 목줄 몇호고 ??
저 : 2홉니다
팀장님 : 그럼 원줄 잡고 살살 잡아 땡기라
저 : 예 알긋심더 살살 잡아 당기는데 그만 여석이 또 요동칩니다 그러더니 바늘이 벗거진건지 허연 배를
보이고 둥둥 떠있습니다 ㅎㅎ ㅎㅎ
그래 이놈 이제 나왔구나 ㅋㅋㅋㅋ 나왔습니다 근데 고기만 나왔습니다
아놔~~~~~~~~ㅠㅠ
내바늘은 몰에 감겨 있고 잰장 고기는 두둥실 한30여초 떠있더니 지갈길로 가버리고
아~~~~~진짜
팀장님 책임 지이소
팀장님 : ㅎㅎㅎㅎ 꼬시다 갈감 메롱 하시면서 전화를 끊어 버리 신다
우씨 ~~~~~내가 미친다 미쳐 전화기 바다 던져 버릴뻔했습니다
고기 노치고 약발만 받았내요 ㅡ.ㅡ
체비를 회수 하기 위해 원줄을 잡고 몰과의 한판 승부를 합니다
악재가 겹치내요 몰에서 빠져 나온 저의 막대찌가 갯바위와 강하게 뽀뽀를 하더니 두동강 나버리내요
진짜 오늘 외이런다냐 잰장
찌뿔라 묵고 고기 노치고 팀장님 전화에 멘붕되고
아~~~~~진짜
다시 체비정비를 하고 집중합니다
두번에 크나큰 여석들이 해짓고 간그곳 입질이 있을 리가 없지요
하지만 반드시 반드시 다시 온다는 믿음이 있기에 집중합니다
이많은 일이 1시간 가량에 다이루어 졌습니다
1시간 동안 2수의 대물 감성돔을 올리고 3수의 대물감성돔을 몰에걸려 벗겨 버리고
총 5번에 강한 여석들의 입질
이런날이 과연 저에게 다시 올수 있을까요 ?????
물칸에 던져둔 여석들 고이 갯바위 침대에 눕혀두고
기념 사진 한방 찍어주고
따듯한 커피 한모금 하면서 잠시 쉬어 갑니다
다시 로드를 들고 케스팅 합니다
자~~~~~~~또한바리 물때 봐라
근런데 죠류가 이상합니다 분명 들물인데 날물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바람은 그대로 강하게 불어 제끼고 ㅡ.ㅡ
이런 된장 잰장 고추장 쌈장
체비를 회수합니다 크릴도 그대로 이고 올라온 크릴 을 만져 보니 차디 차다 기보단 아예 얼음짱입니다
이때가 아마 중들물 이상일겁니다
물이 차올라 갯바위 뒤쪽으로 짐을 옴기고 간출여를 나옵니다
간출여가 완전히 이제 잠겨 버렸내요
보이시죠 바로 앞에 작은 간출여 ㅎㅎㅎㅎ
이곳이 오늘 제가 낚시한 자리 입니다
X표시 되어 있는곳이 입질 지점이구요 그곳에 아주 큰 수중여가 있더군요
체비가 흘러 그여에가기 직전에 모두 입질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조류가 바끼면서 강한 바람과 강한 너울때문에 낚시 포기
도저히 역방향의 조류 에서는 낚시 불가 판단 주변 을 둘러 봅니다
주변을 한번 둘러 보니 ㅠ.ㅠ
진짜 너무 합니다 낚시에만 집중하다 보니 포인트 구석 구석 쓰래기는 보질 못했내요 ㅡ.ㅡ
갯바위 구석 구석 가지고간 봉투로 갯바위 청소를 합니다
정말 이런거 안하는 그날까지 ㅠㅠ
아님 자기가 가져간 쓰래기 라도 가져 오던지 정말 ㅠㅠ
깨긋하게 청소 마무리 하고 ㅎㅎ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곳도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낚시터 우리가 가꾸어 나가는 선진 낚시 문화를 이끌어 가입시다 제발
한시간 이상을 쓰래기 줍는데 투자한듯합니다
깨긋하게 낚시한 자리도 물청소 하고 짐을 정리 하고 쓰래기 봉지를 한곳에 모아 두고
갯바위를 침대삼아 잠을 잡니다
한시간 정도 잡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방한에 신경 안쓰시면 입돌아 갈듯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오늘 내기가 있었습니다
무슨내기냐 구요
거제 권으로 출조를 간 신형사 형님과 10만 원빵 내기 ㅋㅋㅋㅋ
누가 큰놈으로 잡는냐 큰놈 한마리 길이로 하기
신형사 형님은 비진도로 전 욕지도로 고고싱 합니다
고기 잡으면 카톡으로 보내주야 인정
그래고 마지막 나와서 자로 잰 길이 카톡으로 보내 죠야 인정
신형사님은 꼴방 ㅋㅋㅋㅋㅋ
전 대상어 두마리 ㅎㅎ
길이도 잴필요 없이 제가 이긴거죠 ㅎㅎㅎㅎ
대상어를 잡고 바로 카스토리와 카톡에 바로 보내 주는 쌘쓰까지 ㅎㅎㅎㅎ
신형사님 10만원빵 언제 든지 콜입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이리 즐거이 마무리 합니다
본이 아니게 앞번 조행기에서 올린 글 본의 아니게 불편하셧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바쁜 가개 생활 속에 조행기 올리다 보니 저도 모르게 그리 된전 다시한번
인낚회원님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 합니다 꾸~~~~~~우벅
연출조 횟수 150회를 넘어선 168회입니다 이리 다니면서 조행기 쓰랴 장사 하랴 이러다 보니
너그러이 이해 해 주십시요
기나긴 장문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렉슈마 필트 테스트 갈감생이 주우영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