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짱과 대박 조황~!!
① 출 조 일 : 오늘
② 출 조 지 : 본섬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주의보급 바람과 비 그리고 우박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초도짱 이상현입니다!
간만에 출조가 미친 감성돔들때문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어이가 없네요..

아침에 물색은 뻘물 영향이 있지만 그럭 저럭 좋은 날씨를 보여 긴급 번개 출조를 기획합니다~
수온은 12도정도 나오며 수심은 9~10미터권을 보이는곳입니다!

그동안 미친듯이 매진했던 자작 찌도 어느 정도 틀을 잡아가고 테스트도 할겸해서..ㅎㅎ
일명 초도짱 스폐셜로 이름 붙였습니다~

오징어 액기스를 듬뿍~!! 밑밥은 가볍게 준비를 햇습니다~

수심층이 깊고 직벽 형태라 0.8호 낚시대를 사용햇습니다~초도짱 SP G2 전유동 사용

첫방에 올라온 40cm감성돔입니다~ 힘을 좀 쓰길래 괜찮은 녀석인줄알았는데... 아쉽네요..
회장배 이후 허리 통증에 다시 시달려 계속 출조를 못하고 정말 간만에 보는 손맛이라..ㅎㅎ

여차 저차 하다보니 살림망에 6마리의 감성돔이..거기다 농어까지.. 횟거리는 나오지싶네요..
오전 조황이 이정도니.. 오후가 기대됩니다~
만조가 다되고 썰물이 될때쯤...
엄청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몸을 못 가눌 정도로.. 전화도 안되고.. 철수 결정을 못하고있네요..
설상 가상 3B 봉돌만한 우박이 쏟아지며 천둥번개가 치고 날리 입니다~
이러다 죽것다 싶어 낚시대를 접고 피신합니다~ 쏟아지는 우박이 앞이 안보일 정도입니다!
점점 스며드는 빗물이 온 몸이 차갑게 시려옵니다.. 역시 전화는 불통.. 난감합니다~
춥고.. 배고프고.. 오만 생각이 다듭니다~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잘껄..내가 미쳤지..
약 1시간 반 정도 미친듯 오던 우박과 비는 잠시 소강상태.. 더불어 바람도 언제 그랬냐는듯 잠잠..
미친척 낚시대를 다시 펴 봅니다~
손가락이 얼것 같고 겨드랑이와 불알 밑은 물이 스며들어 시리다 못해 감각이 없습니다
배를 기다리며 다시금 낚시를 시작.. 초 썰물이 진행되어가는데... 감성돔도 미쳤나..
연타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 레버 조정도힘들고 대충 끄집어 올립니다~

들어봉 하다 4마리나 바다에 퐁당~ 바늘 빠짐이 3번~ 그래도 넣으면 입질..으미..미친 감시~!!
저만 미치진 않았더군요~ 씨알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대박 마릿수에 만족합니다~
비와 우박 온줄 모르고 사무실에서 컴퓨터 장기를 두고 계셧던 저희 아버지께서 부랴 부랴 오셧습니다!
원망을 해야할지 고마워 해야할지요,,ㅋㅋ
암튼 또 한번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남긴 이번 출조가 대박 조황이라 기분 좋고 간만에 만끽한
손맛이라 더 없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외로운 싸움이였지만 오늘 출조는 대박~!!
② 출 조 지 : 본섬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주의보급 바람과 비 그리고 우박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초도짱 이상현입니다!
간만에 출조가 미친 감성돔들때문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어이가 없네요..
아침에 물색은 뻘물 영향이 있지만 그럭 저럭 좋은 날씨를 보여 긴급 번개 출조를 기획합니다~
수온은 12도정도 나오며 수심은 9~10미터권을 보이는곳입니다!
그동안 미친듯이 매진했던 자작 찌도 어느 정도 틀을 잡아가고 테스트도 할겸해서..ㅎㅎ
일명 초도짱 스폐셜로 이름 붙였습니다~
오징어 액기스를 듬뿍~!! 밑밥은 가볍게 준비를 햇습니다~
수심층이 깊고 직벽 형태라 0.8호 낚시대를 사용햇습니다~초도짱 SP G2 전유동 사용
첫방에 올라온 40cm감성돔입니다~ 힘을 좀 쓰길래 괜찮은 녀석인줄알았는데... 아쉽네요..
회장배 이후 허리 통증에 다시 시달려 계속 출조를 못하고 정말 간만에 보는 손맛이라..ㅎㅎ
여차 저차 하다보니 살림망에 6마리의 감성돔이..거기다 농어까지.. 횟거리는 나오지싶네요..
오전 조황이 이정도니.. 오후가 기대됩니다~
만조가 다되고 썰물이 될때쯤...
엄청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몸을 못 가눌 정도로.. 전화도 안되고.. 철수 결정을 못하고있네요..
설상 가상 3B 봉돌만한 우박이 쏟아지며 천둥번개가 치고 날리 입니다~
이러다 죽것다 싶어 낚시대를 접고 피신합니다~ 쏟아지는 우박이 앞이 안보일 정도입니다!
점점 스며드는 빗물이 온 몸이 차갑게 시려옵니다.. 역시 전화는 불통.. 난감합니다~
춥고.. 배고프고.. 오만 생각이 다듭니다~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잘껄..내가 미쳤지..
약 1시간 반 정도 미친듯 오던 우박과 비는 잠시 소강상태.. 더불어 바람도 언제 그랬냐는듯 잠잠..
미친척 낚시대를 다시 펴 봅니다~
손가락이 얼것 같고 겨드랑이와 불알 밑은 물이 스며들어 시리다 못해 감각이 없습니다
배를 기다리며 다시금 낚시를 시작.. 초 썰물이 진행되어가는데... 감성돔도 미쳤나..
연타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 레버 조정도힘들고 대충 끄집어 올립니다~
들어봉 하다 4마리나 바다에 퐁당~ 바늘 빠짐이 3번~ 그래도 넣으면 입질..으미..미친 감시~!!
저만 미치진 않았더군요~ 씨알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대박 마릿수에 만족합니다~
비와 우박 온줄 모르고 사무실에서 컴퓨터 장기를 두고 계셧던 저희 아버지께서 부랴 부랴 오셧습니다!
원망을 해야할지 고마워 해야할지요,,ㅋㅋ
암튼 또 한번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남긴 이번 출조가 대박 조황이라 기분 좋고 간만에 만끽한
손맛이라 더 없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외로운 싸움이였지만 오늘 출조는 대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