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약산도 냉장고 감시
① 출 조 일 : 2012. 12. 9 9토)
② 출 조 지 : 완도 약산도 가사리해수요욕장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눈, 장판, 물색양호
⑥ 조황 요약 : 감시 38, 30 , 15 급 2, 농애 1 방생
5cm 눈 내려 09:30 출근 비상상황은 아니고 금요일 인낚조황 다 디져봐 세상사는 이야기중 6억원 생각들이 많고, 강풍에도 할만한 약산도가 선하다.
문조사 김장, 오조사 김장, 김조사 근무, 박조사와 김조사 등산, 송조사 오후 출근 아~~~~ , 술이 웬수여
면허증 내년 3월에 시험기회
마지막으로 재작년 소안도 생초보 4짜 동서에게 전화해 바람쐬러 가자고 하니 ok
건강검진후 약 타러 우리 동네 병원로 온다고
50분 걸린 버스타고 집에 와 버너, 양푼을 챙기고 라면과 막걸리를 사니 차가 온다. 함박눈은 내리고
수퍼주인 " 눈 내리는데 낚시가요?
예~~
12:00 수완동 출발 , 3+1+1 주문하고 20분후 골드낚시점 2만원 결제후 고고
영암 월출산이 안보일 정도로 함박눈은 내리고
5년만에 온 약산도 가사리해수욕장 지난 태풍에 호안도로와 방파제 파손피해가 크다.
시골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공사가 진행되고
7대 차량이 보이고 으음 감시가 있나 보군
우측 홈통으로 가는데 뵈는 곳 2분 이미 점령하고 그럼 홈통에도 아뿔사????
일단 가보니 홈통은 비어있어, 그런데 이강망 줄이 V 자형으로 케스팅 방해
14:00 먼저 동서 라면 준비, 난 홈통 밑밥 20주걱 뿌리고 케스팅후 동서것 0.8호대 준비
조류가 전혀없는 홈통, 포기, 동서가 할 자리
난 30M 지점 이상부터 미세하게 흐르는 조류 포착
장타, 바람이 좌에서 우에서 좌로, 앞으로 멀리 다양하게 부나 낚시하는데 이상없어
1시간후 보이다 안보이다 태양빛에 반사되는 수면, 선명하게 보이다 안보이다를 반복, 그러다가 안보이는 찌 3CM 잠기는 찌로 추정해 본다.
챔질, 콕 ~~콕~~ 30급 감시 , 들어 뽕 . 동서 와!!! 감생이다~~~
동서! 홈통 포기하고 이쪽으로 와 같이 해
자주 걸리는 목줄 펴고, 장타는 잘 치는데 미끼 착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다시 해, 회수~~~
회수하면서 "정말 없네~~~
보여?
으응~~
2시간 후 보이지 보이지 않는 찌
챔질, 쿡쿡~~~, 이번엔 힘을 더 쓴다.
뜰채 대니 두 뼘 약간 모자라는 38
먼저 와 낚시한 두 분 뵈더니 장타로 공략, 막대찌에서 구멍찌로 변화를 주지만
막대찌 탑이 너무 길게 보여, 여부력이 너무 많게 보여
17:00 해는 넘어가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 추위가 느껴지고 철수
옛날에는 쿨러까지 3개 들고 잘 다닌 갯바위 길이 이제 어려워 졌고 몸도 둔한 상태
세월은 못 속여, 파도치는 휴일날 한 번 더 오고 싶어
두 분 지난주 많이 잡아 다시 왔는데 꽝이라고, 한 마리 왔는데 릴링도중 벗겨져 버렀다고
약산도 감시 마지막까지 잘 버티고 있는 느낌
고금에서 굴 한 되 3만냥
동서 식구 4명 우리 3명 감시회 두접시 만들고 소맥 한잔 후 내일 눈 걱정을 하고 ZZZ
오늘 일요일 오전 눈 3CM 보이고 자판 도닥 도닥
38과 30

30이 커 보이네요. 38 배속에 알이 자라고 있어

앞 38, 뒤 30

추운 겨울 건강하게 잘 보네세요~~~~
이상 눈 내리는 완도 약산도 감시 소식이였습니다.
② 출 조 지 : 완도 약산도 가사리해수요욕장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눈, 장판, 물색양호
⑥ 조황 요약 : 감시 38, 30 , 15 급 2, 농애 1 방생
5cm 눈 내려 09:30 출근 비상상황은 아니고 금요일 인낚조황 다 디져봐 세상사는 이야기중 6억원 생각들이 많고, 강풍에도 할만한 약산도가 선하다.
문조사 김장, 오조사 김장, 김조사 근무, 박조사와 김조사 등산, 송조사 오후 출근 아~~~~ , 술이 웬수여
면허증 내년 3월에 시험기회
마지막으로 재작년 소안도 생초보 4짜 동서에게 전화해 바람쐬러 가자고 하니 ok
건강검진후 약 타러 우리 동네 병원로 온다고
50분 걸린 버스타고 집에 와 버너, 양푼을 챙기고 라면과 막걸리를 사니 차가 온다. 함박눈은 내리고
수퍼주인 " 눈 내리는데 낚시가요?
예~~
12:00 수완동 출발 , 3+1+1 주문하고 20분후 골드낚시점 2만원 결제후 고고
영암 월출산이 안보일 정도로 함박눈은 내리고
5년만에 온 약산도 가사리해수욕장 지난 태풍에 호안도로와 방파제 파손피해가 크다.
시골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공사가 진행되고
7대 차량이 보이고 으음 감시가 있나 보군
우측 홈통으로 가는데 뵈는 곳 2분 이미 점령하고 그럼 홈통에도 아뿔사????
일단 가보니 홈통은 비어있어, 그런데 이강망 줄이 V 자형으로 케스팅 방해
14:00 먼저 동서 라면 준비, 난 홈통 밑밥 20주걱 뿌리고 케스팅후 동서것 0.8호대 준비
조류가 전혀없는 홈통, 포기, 동서가 할 자리
난 30M 지점 이상부터 미세하게 흐르는 조류 포착
장타, 바람이 좌에서 우에서 좌로, 앞으로 멀리 다양하게 부나 낚시하는데 이상없어
1시간후 보이다 안보이다 태양빛에 반사되는 수면, 선명하게 보이다 안보이다를 반복, 그러다가 안보이는 찌 3CM 잠기는 찌로 추정해 본다.
챔질, 콕 ~~콕~~ 30급 감시 , 들어 뽕 . 동서 와!!! 감생이다~~~
동서! 홈통 포기하고 이쪽으로 와 같이 해
자주 걸리는 목줄 펴고, 장타는 잘 치는데 미끼 착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다시 해, 회수~~~
회수하면서 "정말 없네~~~
보여?
으응~~
2시간 후 보이지 보이지 않는 찌
챔질, 쿡쿡~~~, 이번엔 힘을 더 쓴다.
뜰채 대니 두 뼘 약간 모자라는 38
먼저 와 낚시한 두 분 뵈더니 장타로 공략, 막대찌에서 구멍찌로 변화를 주지만
막대찌 탑이 너무 길게 보여, 여부력이 너무 많게 보여
17:00 해는 넘어가고 어둠이 깔리기 시작 추위가 느껴지고 철수
옛날에는 쿨러까지 3개 들고 잘 다닌 갯바위 길이 이제 어려워 졌고 몸도 둔한 상태
세월은 못 속여, 파도치는 휴일날 한 번 더 오고 싶어
두 분 지난주 많이 잡아 다시 왔는데 꽝이라고, 한 마리 왔는데 릴링도중 벗겨져 버렀다고
약산도 감시 마지막까지 잘 버티고 있는 느낌
고금에서 굴 한 되 3만냥
동서 식구 4명 우리 3명 감시회 두접시 만들고 소맥 한잔 후 내일 눈 걱정을 하고 ZZZ
오늘 일요일 오전 눈 3CM 보이고 자판 도닥 도닥
38과 30
30이 커 보이네요. 38 배속에 알이 자라고 있어
앞 38, 뒤 30
추운 겨울 건강하게 잘 보네세요~~~~
이상 눈 내리는 완도 약산도 감시 소식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