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시간낚시에 단한수의 감생이
안녕하세요 렉슈마 필드 스텝 갈감생이 주우영입니다
이놈의 낚시병 ㅋㅋㅋㅋ 이번주는 연맹 대회와 연맹 총회가 있었는데
굿은 날로 인하여 취소가 되었습니다
머취소 되었다면 우짭니까 걍 낚시나 가야죠
가게에 오는 초보 동생2명
연맹동생인 미르와 같이 즐거이 떠나봅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남해 남면 항촌갯가 입니다
눈비바람이 몰아치고 갈곳없는 상황 어디로 갑니까?????
남면 갯가로 달려 봅니다 룰 룰 랄 랄
연맹동생과 진동에 위치한 00낚시에서 밑밥을 준비 합니다
전 크릴5장에 홍암 압맥3장 하나 파워 파우터 3장 보리 7개로 마무리
미르 동생은 크릴5장에 감성천하 3장 홍압안맥 1장 안맥 3개로 마무리
동생들 크릴3장 파우더 2장 압맥 3개로 마무리 합니다
우와 오늘 밑밥 엄청납니다 엄청나 ㅋㅋㅋㅋㅋㅋ
동생들과 즐거이 떠나봅니다
남해 김밥천국에서 아침을 해결합니다
북어 해장국과 김치 찌개로 아침을 후딱해결하고 남면 갯가로 항합니다
그때 저에게 걸려 오는 전화 한통
깨바즐낚동생입니다
깨바 : 형어디야???
나 : 남해 읍이다 밥묵는다
깨바 : 형남면 인데 바람 장난아님 근데 이런날 왜낚시 왔어
나 : 야넌이런날 왜낚시 온거냐 (휴대폰 스피커에 들려 오는 바람소리 완전 태풍수준 ㅋㅋㅋㅋㅋ)
깨바 : 형난 일주에 2~3번 이곳에서 즐낚함다 우짜든 빨랑 오삼 ㅋㅋㅋㅋ
나 : 알긋다
깨바 아우가 기다리는 그곳으로 신나게 달려 갑니다
우와 남면 갯가 도착하니 바람 장난이 아닙니다
우씨 우짜지 오늘 그곳으로 가볼생각 이었는데 그곳은 엄두가 나질안습니다
그리하여 깨바 아우가 먼저 자리 잡고 있는 그곳으로 고고싱
짐을 챙기고 도보로 내려가봅니다
그곳에는 즐거운 동생들이 4명이나 있내요 ㅎㅎㅎㅎ
깨바 아우님 재원이(깨바동생이죠) 짱구 코치님
남해 낚시의 최강자들이 한곳에 모여 있내요 ㅎㅎㅎㅎㅎ
바람을 피할수 있는곳이 이곳뿐인지라 우리 일행들도 염치었지만 이곳에서 즐낚해 봅니다
깨바아우님과 즐거이 인사를 하고
오랫만에 본 깨바 여전하데요 그장난끼넘치는 표정 ㅋㅋㅋㅋ
덩치는 산만한게 완전 귀요미
느즈막히 온 갯바위 저히가 갯바위 도착한시간이 아마 6시가 다되어서 일겁니다
빨리 체비를 하고 아침 피크 타임을 노려 봅니다
입질이라고 들어 오는건 잡어 망상어
미끼가 살아 오질 못합니다
① 출 조 일 : 12월 8일
② 출 조 지 : 남해 남면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비바람 눈 너울 최악이죠 주의보
⑥ 조황 요약 : 내용으로 ㅡ.ㅡ
그래도 즐낚합니다
역시나 파이팅이 좋은 남해 전문꾼 깨바동생과 재원이 짱구 동생 코치님 동생들 .....
정말 신나게 로드를 휘두르며 즐낚합니다
먼저 입질이 들어온 건 저의 체비
근데 안습입니다 진짜 눈만 붙어 있는 감생이 입니다 ㅋㅋㅋㅋ
ㅡ.ㅡ
바로 방생 재원이가 옆에서 형그래도 감생이야 외그래 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뒤이어 어신 깨바동생의 외침 왔다
깨바동생여시 같은 씨알의 감생이 ㅋㅋㅋㅋㅋㅋ
다시 열심히 파이팅을 외치면서 즐낚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이리 아침 피크타임을 허무 하게 보내고 ......
9시를 넘어선 시간일겁니다 아마 그때 안쪽에서 들려 오는 소리 왔다 깨바 동생의 로드가 멎지게 포물선을
그리고 바다로 빨려 들어갈듯이 휘어 있습니다
깨바 아우 신이 나서 연신 엘비 보레이끼를 놔주며 걸려든 대상어와 즐거운 놀이를 하고 있내요
아~~~~저놈이 잡으면 오늘 황인데 ㅡ.ㅡ
사실 깨바동생이 첫고기 잡으면 그날은 진짜 고기안되는 겁니다
아님 진짜 대박이던지 근데 지금까지 대박은 많이 없음 자기혼자 잡고
그것도 오짜급으로다가 딸랑 한마리 아님 추가로 4짜급 한마리더 정도 .....ㅡ.ㅡ
이런 저놈 또 약발을 우찌 감당할꼬 ㅋㅋㅋㅋㅋ
열심히 랜딩합니다 멀리서 봐도 4짜초반을 넘어선 준수한여석이 뜰체에 담겨 올라 오내요
엄지 손까락을 올려 최고 라는 말을 던져 주고 저역시 집중합니다
두어시간 더열심히 즐낚해 보았지만 대상어를 구경하질 못하고 ......
깨바동생 일행들은 가게 일때문에 먼저 철수를 합니다
이때까지 만해도 그나마 낚시하기는 좋은 날씨였건만 ㅠㅠ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 오더니 보슬비가 옵니다
그리곤 바로 이리 함박눈으로 변신을 하내요
우와 낚시 하면서 이리 많은 눈을 맞아 보기는 또첨인듯합니다
로드를 거치해 두고 미르 동생이 낚시하는 모습을 담아 봅니다
눈내리는 바다에 낚시하는 동생여석
장관입니다
미르야 형도 한장 찍어 봐라 했더니 이놈이 이리 찍어 주내요 ㅡ.ㅡ
사진 찍는 꼬라지 하고는 ㅡ.ㅡ
눈내리는 갯바위 정말 운치는 있는데 정말 춥던데요 ㅠㅠ
두시가 넘어선 시간에 입질도 없고 허기진 배를 체우기 위해 준비해간 라면으로 요기를 합니다
추운 겨울낚시 라면만한게 없더군요
손까락 호호 불어감시로 즐거운 낚시 ㅋㅋㅋㅋ
이게 바로 겨울 낚시의 묘미입니다
오늘 저란 고생할 같이한 초보 동생들입니다
낚시에 대한 열정이 워낚좋은지라 오늘 기필코 손맞보게 해주려 하였지만
갯바위는 그리 호락 호락하질 못하내요
하지만 정말 열심히 낚시합니다
동생들이 진정한 낚시인
오늘 하루 정말 고생했다
이제 남은건 저녁 피크타입 뿐이다
집중하자 집중해서 한번만 단한번만 입질 받아 보자
미르 동생과 둘이서 초집중합니다
3시를 넘어선 시간일겁니다
단한번에 입질속 단한마리의 감성돔을 확인하고 즐거이 마무리합니다
10시간 낚시에 단한번에 입질 준수한 씨알의 남해산 갑성돔
고맙다이놈아
주변에 쓰래기를 치우고
초보 동생들에게 말합니다 낚시도 좋치만 우리가 낚시한 이곳 갯바위 항상 깨긋하게 청소 하고
가는것이 진정한 낚시다라고 말해주니
형님 저히가 하도록 하긋습니다
둘이서 금방 두봉지의 쓰래기를 많들어 버리내요 ㅋㅋㅋㅋ
고생했다 동생들아
다시 내려온 길을 올라 갈려니 고생길입니다
우찌 올라 가지
아이고 내가 도보 두번 다시오나 ㅋㅋㅋㅋ
하지만 낼이면 또 올갈껄요 아마도 ㅎㅎㅎㅎㅎ
마산 도착해서 어시장으로 이동합니다
이모 껍데기 버리지말고 테치 주이소 ㅋㅋㅋㅋㅋ
이리 한상 준비 합니다
미르야 오늘 10시간 낚시했으니 딱열비만 묵고 가자 알긋나
예형님
연맹동생인 미르와 연맹동생인 혁준이와 3명이서 즐거이 많찬을 즐겨 봅니다
우와 좋은데이 엄청 자빠라 지내예 ㅋㅋㅋㅋ
마지막 하일라이트 지리탕 ㅋㅋㅋㅋㅋ
다른건 안먹어도 이놈만큼은 무조건 먹습니다
진짜 우와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존데이가또 꼬꾸라 집니다 ㅎㅎㅎㅎㅎ
오늘도 이리 즐거이 남해 남면 갯바위 에서 즐거이 마무리 합니다
오랫만에본 깨바즐낚동생 재원이 짱구 동생 모두 즐거웠고 모두 고생했다
깨바 파이팅 장면 사진에 담지 못해서 아쉬움이 ㅡ.ㅡ
덩치는 산만 한게 로드와 릴다루는거 보면 왜깨바 즐낚님이 고수 인지 알수 있음
담번에는 꼭 깨바너의 낚시하는 모습과 파이팅 장면을 스켄 하리라 ㅋㅋㅋㅋㅋ
고생했다 사랑하는 동생들아
오늘도 이리 즐거이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항상 아니온듯 깨긋한 낚시를 하시는 우리 인낚회원님들이 되어 주세요
아름다운 바다는 우리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전이만 물러 갑니다
------------------------------------렉슈마 필드스텝 갈감생이 주우영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