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동행 그리고 아쉬운 52cm감성돔
안녕 하세요 렉슈마 필드 스텝 갈감생이 주우영입니다
노트북 고장으로 인해 밀린 숙제쫌해봅니다
올해 목표인 150회 출조 기록 경신하고 현출조 횟수 187회로 기록 경신하였습니다 ㅋㅋㅋㅋ
목표인 150회만 넘어 볼까 했는데 완전 넘어서 버렸내요 ㅋㅋㅋㅋ
이왕 이리된거 190회까지 가보입시다 ㅎㅎㅎ
① 출 조 일 : 12월 12일 / 12월 14일 / 12월 17일
② 출 조 지 : 욕지도(고성골드호) 남해 남면 항촌 거제 가자피싱랜드
③ 출조 인원 : 연맹동생두명과 나 혼 자 연명동생한명 동생2명 나
④ 물 때 : 그때마다 달라요
⑤ 바다 상황 : 그때마다 달라요
⑥ 조황 요약 : 내용으로
아이고 날이 많이 춥습니다
정말 추워요 이제 부턴 진정한 꾼들의계절 바로 감성돔의 게계절이죠
기록경신도 할수 있는 그런 행복한 꾼들만의 계절 인듯합니다
자떠나봅니다
12월 12일 사랑하는 연맹 동생들과 욕지도 기록경신하로 고고싱
사랑하는 연맹 동생들입니다 권혁준 이수일
즐거이 만나 공나물 해장국으로 든든하게 속을 체우고 떠나봅니다
고성에 위치한 골드 피싱 에서 밑밥을 준비 합니다 동생들이 열심히 밑밥을 준비 하내요
전조행기를 위해 열심히 사진 찍기 놀이중 ㅋㅋㅋㅋ
오늘은 종일 낚시 일정으로 떠나봅니다
고성에서 출발해 오늘의 목적지는 욕지도 입니다
연맹동생들과 떠나는 즐거운 출조
낚시 사진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황당한 사건발생 ㅡ.ㅡ
그래도 열시간 낚시에서 다행이도 한바리 했습니다
4짜급 감성돔
철수길 역시나 배전에서 손님들 집받아 주기 놀이를 즐기는 권혁준 프로
역시나 낚시 실력만큼이나 멎진 동생입니다
날도 무지 추운데
이수일 프로 역시 누가 시키지도 안은데 솔선수범 해서 뱃머리에서 짐을 받아 줍니다
야 수일아 브이 해봐라 이놈 멎지다 ㅋㅋㅋ
뱃머리 얼마나 춥겠습니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동생들아
진정한 낚시꾼들 동생들이 있기에 이형이 항상 힘이 나는구나
12월14일 남해 남면 일때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다 하지만 혼자 쓸쓸히 떠난 낚시
옛추억을 생각하며 열심히 달려간 곳 그곳은 바로 남해 남면
남해 도착할쯤에는 아직 비가 오질안았다
시간은 6시를 가르키고 도착한 곳은 우리 스승님 하태암 프로님 가게인 남해 휴개소 낚시
영감님 나왔수 하니 야이 미친놈아 비온다고 하는데 머한다꼬 왔냐 어이고 이정신병자야 ㅋㅋㅋㅋㅋ
형님 이런날이 고기 더잘물때 줍니더 밥이나 준비해 주이소
야이놈아 비온다 비와 하시며 사과 하나를 딱아 주신다
이거나 먹고 그냥 형이랑 당구내기나 하자 이놈아 미친놈도 아니고 이런날은 낚시 하지마라 우영아 !!!!!
그리곤 쇼파에 앉자 사과하나를 더신다
이런 영감탱이 손님이 밑밥개달라고 했는데 이리 천하 태평이시다 ㅡ.ㅡ
할수 없이 손수 밑밥을 준비하고 영감님 난간다 하고 남면 으로 고고싱 ㅋㅋㅋㅋ
하프로님이 내뒤통수에 대고 어이구 저화상 저미친놈이란다 ㅋㅋㅋㅋㅋ
남면도착하니 보슬비가 조금씩온다 ㅡ.ㅡ
역시 구라청 김양이 오늘은 맞추었뿟내 우씨.......
낚시복을 입고 주섬주섬 짐을 챙기고 빨리 포인트로 향한다
그래도 아침 피크 타임이 아니던가
포인트 도착하니 역시나 아무도 없다 혼자만의 즐거운 낚시 ㅋㅋㅋㅋㅋ
오늘 먼가가 될듯한데 만고 내생각이지만 ㅋㅋㅋ
먼저 포인트에 밑밥을 넣어 주고 체비를 한다
로드는 G사의 1호 로드 2500번 LBD릴에 2.5호 원줄메가 플로트를 감았다 2호 수제 막대찌에 2호 도래 봉돌
목줄은 2호 히로세 목줄 4m장착하고 감성돔 전용바늘 4호로 마무리 한다
첫미끼를 끼고 대망에 첫캐스팅 자 한마리만 물때도 제발 하면서 장타를 날려 본다
비는 보슬보슬 왔다 안왔다를 반복하고 바람은 남서풍으로 강하게 불고 있다 ㅡ.ㅡ
낚시하기 참 힘든 날이다
30분쯤 흘렀을까 흘러가는 찌에 예신이 온다 뒤줄을 사리고 강하게 챔질한다
무언가 달려 나오는데 .........
멀까 ??
잡어 같기도 하고 대상어인 감생이는 아닌듯하다
그런데 올라온 여석은 15cm가량의 귀여운 감성돔
바늘고이 잘라서 바로 방생하고 엄마 아빠 모시고 온나 ㅋㅋㅋㅋ
이쁜 크릴한마리 잘달고 다시 장타를 날려 본다 같은 지역으로 체비가 안착이되자 마자
아주 시원하고 강하게 가져가는 나의 어신찌 동시에 챔질 꾸욱
왔다 여석입니다 역시나 여석이 어슬렁 거리고 있었습니다
씨알은 그리 커보이진 안내요 시원하게 랜딩 ㅋㅋㅋㅋㅋ
40급 감생이 한마리를 끝으로 갑자기 급변하는 바다 ㅠㅠ
강한바비바람과 너울성파도 바다가 엄청시리 화가 많이 났내요
아이고 이러다 갈감 죽긋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가져온 밑밥은 다주고 가야지요 그래야 천고어비 많이 묵고 많이 살찌라 하면서
밑밥을 듬뿍넣어 줍니다
ㅋㅋㅋㅋㅋ이런상황에서 입질이 들어올리가 없지요
비는 더욱더 많이 오고 ㅡ.ㅡ
에라이 이라다가 갈감죽긋내 오늘은 철수 빨리 짐챙기고 집에 가자
오늘은 이리 철수 합니다
철수 길에 남면 일대를 담아 봅니다
아이고 비가 이리 많이 옵니다 이런날 낚시라니
스승님 말쓰처럼 미친놈입니다 ㅋㅋㅋㅋ
남면 일대가 완전 텅텅비어 있습니다
너울도 장난이 아니내요
완전 백파가 일고 있습니다
이런날 내가 낚시한놈입니다 ㅋ ㅏ ㅋ ㅏ ㅋ ㅏ
비는또 얼마나 오는지 ㅡ.ㅡ
남면 세린여 아부나이가 완전 넘어 버립니다 ㅠㅠ
어이고 낚시하다 잘못하면 뒤지 긋다
그래도 한마리 건져 옵니다 이런날씨에
참저도 대단한놈인듯합니다
가게 돌아와서 이놈해체 작업합니다 ㅋㅋㅋㅋ
퍼득 씅그리먹자 먹어
비오는날 이리 남면 조행을 마치고
12월17일 거제 로 고고싱합니다
원래는 혼자 갈예정이었지만 연맹동생인 이수일 프로합류 그리고 가게 놀러 오는 초보 동생둘을 대리고
거제에 위치한 가자 피싱으로 고고
전 개인적으로 진동에 위치한 00낚시에서 밑밥을 준비합니다
우리 기조 형님이 야 우영아 밑밥은 그리 개는기 아니다 이놈아 이리 노란 고무 장갑을 끼고
정성을 들이야 고기가 물때 주는기다 알긋나 ㅋㅋㅋㅋ
하시며 저의 밑밥을 정성들여 비벼 주신다
기조 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의 밑밥 배합입니다 크릴4장 하나 파워 파우더 3장 홍압압맥 3장 압맥 7개로 마무리 ㅎㅎㅎㅎ
신나게 밑밥을 준비하고 세벽4기가 다되어서 거제 도착
모두들 분주하게 움직이 내요
수일이 동생이 초보 인동생들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하고 있내요
근데 저놈 외이리 불량스러워 보이는거야
야이수일 프로 이런 이미지 아니잖아 너 똑바로 해라 이놈아 모든이에 모범이 되는 낚시인이되거라
초보 동생여석들을 위해 내가 직접 밑밥을 비벼 줍니다
동생들아 낚시의 기본은 이 밑밥 배함에서 부터 시작인거다
담부터는 동생들이 해야할 숙제인거다 라고 설명하며 밑밥을 준비해 줍니다
동생여석들 신기한지 무지 열심히 경청합니다
두눈으로 똑둑히 세겨라
갯바위 도착해서 체비를 합니다 어텐드 0.8호 로드에 기간 산업 EM가이드를 장착 했습니다
기존 사용중이던 후지 사의 IM가이드에 버금가는 멎진 놈이었습니다
다만 흠이라면 탑가이드 구경이 쪼금작아서 장타 낚시시 조금 영향을 받는다는거 ㅡ.ㅡ
하지만 장타를 제한 모든면에서 후지사의 IM가이드 에 전혀 밀리지 않는 좋은 가이드 임은 틀림없더군요
IM가이드 턱유에 잡음 소리도 안나고 전이놈에게 완전 반했습니다
오늘의 체비 0.8호 로드에 3000LBD릴 원줄 2.75호 메가 프로트 목줄 1.75호 히로세 4m장착하고
1호 어신찌에 1호 수중찌 외이트 스외벨 G5장착 도래 바로 아래 B봉돌 2개 분납 수심 12m를 마춘 반유동
면사가 다으면 서서히 잠기는 체비 입니다
날이 세고 얼마 안지나 한통에 전화가 옵니다
수일이 동생이내요 응왜 ?????
수일 : 형나 사고 친거 같아 !!!!!
나: 왜
수일 : 형나 오늘 기록고기 잡았어 하선하고 동트기 전에 강한 어신 5짜가넘어 근데 이놈 고생을 해서인지
꼬리가 없어 그리고 슈염도 달고 있다 형나오늘 완전 대박이야
나: 야진짜가 구라 치면 니 뒤진다 ㅋㅋㅋㅋ
수일 : 형사실 숭어 6짜다 ㅋㅋㅋㅋ
나 : 내가 그럴줄알았다 이놈아 하고 전화를 끊고 집중합니다
언제나 나의 벚이 되어 안전하게 갯바위를 탈수 있도록 도와 주는 렉슈마 슈즈
내가 자리한 곳은 비진도 노루여 포인트
강한 본류의 영향을 그대로 밭으면서 발앞수심 12m 쪼금나가면 15m이상의 수심을 보이는 그런 포인트
발앞 흔수 지역을 집중 공략해 봅니다
밑밥이 들어가고 어신 쿡 어대상어인가 ???
올라온 여석은 대왕 노래미 ㅡ.ㅡ
바늘 고이 빼서 방생해 주고 12월1일 부터 31일 까지는 노래미 금어기 입니다 제발 살려 주는 미덕을
연신 올라오는 여석은 대왕 황복
복어 여석이 얼마나 큰지 35급여석들 같이 하선한 초보 동생여석 배타고 나오니까 이리 큰 복어도 무내예 ㅋㅋ
우와 이복어 진짜 큽니다 형님 이거 살려 가져 가이시다 한다
그래서 자연 갯바위 물칸에 담아 두고 다시 집중합니다
발앞에 노리던 어신찌에 강한어신 근데 역시나 대왕 복어 입니다 ㅠ.ㅠ
다시 이어진 어신 망상어 복어 망상어 노래미 ㅡ.ㅡ
미끼와 바늘이 살아 돌아 오질 못합니다
이런 이럴줄알았다면 대체 비끼를 챙기는건데 잰장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했지만 오늘은 대상어의 입질을 받을수가 없었내요
주변정리정돈을 하고 대왕 황복을 챙기로 간니 동생여석왈 형님 너울이 우리 복어랑 뽈락 가져가버렸는데예
ㅡ.ㅡ 이런 사진한장 박아 주고 가더라도 가지 ㅋㅋㅋㅋㅋ
우짤끼고 니고기 안될려니 그리됬나보다 하고 둘이 한번 크게 웃고 철수 길에 오릅니다
역시나 이놈은 배전 앞에서 우리의 짐을 받아 주면서 형님 고생하셧습니다
한바리 했습니까 ????
미안하다 수일아 오늘은 대왕복어와 놀다왔다 대상어는 꽝이다 ㅡ.ㅡ
24연승 날아 갓다 잰장
사실 신형사형님이랑 30연승 내기 하고 있엇거든요
신형사 형님은 6연속 꼴방진행중
전오늘까지 24연승 진행중
오늘 꼴방으로 인해 다시 시작 우씨
그런데 수일이 동생 이놈은 나를 보며 형 만원 주라 난한바리 했다 ㅋㅋㅋㅋ
이런 진짜가 그럼 아까 전화 한게 이놈 거짓말 하면 뒤지다 하며 바칸을 열어 봅니다
헉 바칸안에는 정말 한마리 들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준수한여석이
수일하 니가 해냈구나 이놈 축하 한다
둘이 하이 파이브를 하며 야 수일아 이거 오짜 넘어 서긋는데 ㅎㅎㅎㅎㅎ
형내기록 고기야 기록고기 자올려 봐야지
야이놈아 올리기 전에 우선 사진이나 한장 박작 수일아 고기 들어 와라 와 ~~~~멎지다 멎져
야근데 이거 외이래 이놈 꼬리가 없노 ??????
나 : 야 수일아 이놈 꼬리 니가 짤라 뭇나 이기 머꼬 ?????
수일 : 형나도 이게 문제야 이놈 분명 오짜는 넘어선 놈인데 꼬리가 없다 이거 55급인데 일단 자대 올려 보자
나 : 일로 가져 온나 자올려 보자
잘라진 꼬리를 이리 저리 대어 보니 정확히 52cm 가나온다
아~~~~~정말 아쉬운 오짜여석이구나 수일아 그래도 니기록이잖아
사실 동생여석의 기록은 48cm 였거든요 이제 당당하게 오짜 조사로 우뚝선거다 축하 한다 수일아
형 형도 고기 한번 들어봐 하고 형이 도와 주어서 기록경신했잖아 형고마워 하며 한장의 추억을 남겨 본다
정말 아쉬운 52cm 감성돔이다
제대로 꼬리만 있었더라면 55cm는 됨직한 여석인데 ............
항으로 돌아 오니 만물낚시 손님신분 혼자서 7수의 감성돔을 한자리에서 우와 대박
45cm를 넘어선 46cm 개인 기록 고기란다
다같이 가지런히 눕혀 두고 기념사진 한방 날려 주고
46cm감생이가 마치 아가야 처럼 보이고
35cm 감생이들은 마치 방생용 싸이즈 같내요 ㅎㅎㅎㅎㅎ
항에 돌아 오니 반가운 분들이 게시내요
부산 만물낚시 사장님이시고 저히 렉슈마 스텝이신 백영배 프로님 오늘 이창욱 프로님과
촬영이 있었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형님 오늘 조황은요 ???
마릿수 대박이다 씨알도 준수하다 40급으로 마릿수 하셧다고 합니다 ㅠㅠ
머야 그럼 나만 오늘 꼴방친거야 아~~~~~놔 진짜
영배형님 : 야 우영아 밥무로 가자
나: 냅형님
가게오는 초보 동생들에게 밥먹고 가자라고 하니 형님 저힌 먼저 일이 있어 가봐야 해요 하며
먼저 창원으로 출발하고 수일이 동생과 백프로님 그리고 이창욱 프로님과 같이 식당으로 항합니다
오늘 촬영팀이 잡은 고기로 즐거이 만찬을 즐깁니다
회가 살아 있내요 ㅎㅎㅎㅎ
조정우 피디님 이수일프로 백영배프로 이창욱프로님 과 즐거이 만찬을 즐깁니다
낚시의 즐거움이란 바로 이런게 아닐까요 ????
좋아하는 벗과 즐거운 만찬 우와 완전 환상입니다
비록 오늘은 대상어를 대면하지못하였고 24연승에 그쳣지만 24연승이란 대기록을 남기고
아쉬움이 있어야 더욱 제미난 조행길이 이어지지 안을 까요
마무리는 깔끔하게 지리탕과 매운탕으로 캬~~~~~존데이가 마구 꼬꾸라 집니다
역시나 즐겁고 제미난 조행길이 된하루 인듯합니다
이글을 보면 젤 좋아하실 우리 신형사 형님 ㅡ.ㅡ
두고 보입시다 내가 반드시 30연승 체우고 말터이니
꼴방하기 실어 종일 낚시를 한적도 있고 비오는날 꼴방각오하고 가서 한바리 건져오고
수많은 에피소드 끝에 24연승 이라는 대기록을 남기고 또다시 30연승을 목표로 다려가 보도록 하긋습니다
그리고 수일아 아쉬움은 남지만 52cm대물감성돔 기록 고기 축하 한다
이제서야 노트북 고쳐서 이리 조행기 적어 봅니다
번개 조항란에 본의 아니게 또이리 장문의 조행기를 적어 버리내요 ㅎㅎㅎㅎㅎ
항상 안낚하시고 즐거운 출조길 되십시요
장문의 글 읽어 주신다고 고생하셧습니다
갈감 이만 물러 갑니다
--------------------------------------------렉슈마 필드스텝 갈감생이 주우영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