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러가서 투표를 하네요-골드사장님 감사합니다.
① 출 조 일 : 2012년 12월 19일
② 출 조 지 : 고성 골드피싱랜드
③ 출조 인원 : 지부 동생과 저 총 2명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을 피해 갯 바위에 하선하였기에 물색, 조류 좋았으며 바람 조금~!
잡어 완전히 많아요 ㅎㅎㅎ
⑥ 조황 요약 : 30cm 정도의 감성돔 3마리, 40 중반 감성돔 1마리 뜰채 대기전에 벗겨짐 ㅋ
8cm감성돔 1마리 ㅎㅎ
농어 45cm 1마리, 혹돔 37cm한 마리, 뽈락 3마리, 학꽁치 여러 마리, 미역치 10 여 마리
망상어 20 여 마리, 어랭놀래기 10여 마리, 성대 5마리, 자리돔 2마리 등
(카테고리 분류를 고성으로 선택한 이유는 고성에서 배를 타고 욕지도로 출조를 하였기에 분류를 고성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59감시입니다.
지부 동생과 욕지도권에 출조를 계획하고 고성으로 달려 갑니다.
저는 주소지가 서울이지만 몇 달간 창원에 있기에 부재자 투표를 하였습니다.
지부 동생과 출조를 하게 됩니다.
지부 동생은 주소지가 욕지도인데 ㅎㅎㅎ
농담삼아 골드 사장님께 "사장님 혹시 자리 옮기게 되면 동생을 태워서 투표하고 와서 종일 낚시하면
안됩니까?" 하고 여쭈어 봤습니다. ㅎㅎㅎ
집이 어딘데? ....동생이 자랑스럽게 경남 통영시 욕지면 동항리 랍니다 켁 ~!!!
그럼 당연히 해줘야지!!! 하십니다.
7시30분 넘어 욕지 부속섬인 모도에 하선을 합니다.
12월 11일 인낚 조행기에 토나멘트님 4마리(45.42.40.38) 잡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일단 초들물보고 투표 계획을 잡았기에 선장님도 하선을 합니다.
앞 닻은 제가 들고 하선을 하여 갯바위에 걸고, 나머진 선장님께서 알아서 하시고 하선을 하십니다. ㅎㅎ
선장님, 저, 그리고 지부동생 3명이서 낚시를 합니다.
1. 낚시한 자리 오른쪽 사진입니다.

2. 낚시한 자리 왼쪽 사진입니다.

동생인 인낚 조행기에 토나멘트님 설명대로 낚시를 하고, 저와 선장님은 오른 쪽에서 낚시를 합니다.
3명이서 낚시하다가 감성돔 먼저 나오는 자리에서 같이 낚시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낚시 시작한지 거의 1시간 잡어들이 엄청 많습니다. ㅎㅎㅎ
갑자기 선장님이 왔다 ㅎㅎㅎㅎ 하십니다. 랜딩 중 이 놈이 몰을 감습니다.
선장님이 노련한 기술로 몰에서 빼냅니다. 빠졌다~~~하시면서 올리는데 ㅎㅎㅎ 물 위에 하얀색이 아니라
빨간색입니다. ㅎㅎㅎ 혹돔 37cm 켁 ㅋㅋㅋ 저와 동생이 완전히 속았습니다. 선장님도 속았답니다. ㅎㅎㅎ
계속 잡어에 씨달리다가 10시20분이 넘어 선장님께 연락이 옵니다.
다른 자리 분이 바람이 하도 분다고
자리를 옮겨달라고 하여 자리를 옮겨드리고 동생을 투표하게끔 해 줍니다.
동생은 투표를 하고 와서 저랑 열심히 낚시를 합니다.
선장님은 혹돔 한 마리로 마무리를 하시고 다른 곳에 정박 하러 가십니다.
이제 ~~~투표도 했으니 감성돔 팍팍 물끼다. ㅎㅎㅎ 제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ㅎ
동생이 감성돔을 먼저 한 마리 올립니다. 8cm ㅜㅡ
그기에 감성돔이 올라오네 ㅋ.ㅋ 같이 그 자리에서 흘립니다.
30cm 정도 3수를 하고 ....한 참 있다 4짜 중반 고기를 뜰채질 하다 벗기고 ㅋㅋ
농어 포함 잡어들로 마무리 합니다.
청소를 합니다.
돌틈에 있는 성대 및 볼락도 방생합니다.


오늘의 조황

작은 손맛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으나, 골드 사장님과 선장님의 배려에 동생과 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고성 골드피싱랜드
③ 출조 인원 : 지부 동생과 저 총 2명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을 피해 갯 바위에 하선하였기에 물색, 조류 좋았으며 바람 조금~!
잡어 완전히 많아요 ㅎㅎㅎ
⑥ 조황 요약 : 30cm 정도의 감성돔 3마리, 40 중반 감성돔 1마리 뜰채 대기전에 벗겨짐 ㅋ
8cm감성돔 1마리 ㅎㅎ
농어 45cm 1마리, 혹돔 37cm한 마리, 뽈락 3마리, 학꽁치 여러 마리, 미역치 10 여 마리
망상어 20 여 마리, 어랭놀래기 10여 마리, 성대 5마리, 자리돔 2마리 등
(카테고리 분류를 고성으로 선택한 이유는 고성에서 배를 타고 욕지도로 출조를 하였기에 분류를 고성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59감시입니다.
지부 동생과 욕지도권에 출조를 계획하고 고성으로 달려 갑니다.
저는 주소지가 서울이지만 몇 달간 창원에 있기에 부재자 투표를 하였습니다.
지부 동생과 출조를 하게 됩니다.
지부 동생은 주소지가 욕지도인데 ㅎㅎㅎ
농담삼아 골드 사장님께 "사장님 혹시 자리 옮기게 되면 동생을 태워서 투표하고 와서 종일 낚시하면
안됩니까?" 하고 여쭈어 봤습니다. ㅎㅎㅎ
집이 어딘데? ....동생이 자랑스럽게 경남 통영시 욕지면 동항리 랍니다 켁 ~!!!
그럼 당연히 해줘야지!!! 하십니다.
7시30분 넘어 욕지 부속섬인 모도에 하선을 합니다.
12월 11일 인낚 조행기에 토나멘트님 4마리(45.42.40.38) 잡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일단 초들물보고 투표 계획을 잡았기에 선장님도 하선을 합니다.
앞 닻은 제가 들고 하선을 하여 갯바위에 걸고, 나머진 선장님께서 알아서 하시고 하선을 하십니다. ㅎㅎ
선장님, 저, 그리고 지부동생 3명이서 낚시를 합니다.
1. 낚시한 자리 오른쪽 사진입니다.
2. 낚시한 자리 왼쪽 사진입니다.
동생인 인낚 조행기에 토나멘트님 설명대로 낚시를 하고, 저와 선장님은 오른 쪽에서 낚시를 합니다.
3명이서 낚시하다가 감성돔 먼저 나오는 자리에서 같이 낚시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낚시 시작한지 거의 1시간 잡어들이 엄청 많습니다. ㅎㅎㅎ
갑자기 선장님이 왔다 ㅎㅎㅎㅎ 하십니다. 랜딩 중 이 놈이 몰을 감습니다.
선장님이 노련한 기술로 몰에서 빼냅니다. 빠졌다~~~하시면서 올리는데 ㅎㅎㅎ 물 위에 하얀색이 아니라
빨간색입니다. ㅎㅎㅎ 혹돔 37cm 켁 ㅋㅋㅋ 저와 동생이 완전히 속았습니다. 선장님도 속았답니다. ㅎㅎㅎ
계속 잡어에 씨달리다가 10시20분이 넘어 선장님께 연락이 옵니다.
다른 자리 분이 바람이 하도 분다고
자리를 옮겨달라고 하여 자리를 옮겨드리고 동생을 투표하게끔 해 줍니다.
동생은 투표를 하고 와서 저랑 열심히 낚시를 합니다.
선장님은 혹돔 한 마리로 마무리를 하시고 다른 곳에 정박 하러 가십니다.
이제 ~~~투표도 했으니 감성돔 팍팍 물끼다. ㅎㅎㅎ 제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ㅎ
동생이 감성돔을 먼저 한 마리 올립니다. 8cm ㅜㅡ
그기에 감성돔이 올라오네 ㅋ.ㅋ 같이 그 자리에서 흘립니다.
30cm 정도 3수를 하고 ....한 참 있다 4짜 중반 고기를 뜰채질 하다 벗기고 ㅋㅋ
농어 포함 잡어들로 마무리 합니다.
청소를 합니다.
돌틈에 있는 성대 및 볼락도 방생합니다.
오늘의 조황
작은 손맛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으나, 골드 사장님과 선장님의 배려에 동생과 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