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갯바위..
① 출 조 일 : 12.12.25
② 출 조 지 : 금오열도 안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바람
⑥ 조황 요약 : 꽝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보내야한다는 무언의 압박감은 있었지만
테스트해야 할 주걱과 이번 주말예보도 그리 좋지않아 동생에게 동행출조할 것을 강요했습니다..ㅋ
아침 6시에 출조하는 배가 있어 피로에 대한 부담없이 나가봅니다.
늦게 나가서인지 갯바위는 이제것 볼 수 없었던 인산인해....섬이 내려앉을 정도로 사람들이 갯바위에
많더군요.
선장님이 말씀하신 수심을 주고 열심히 해보지만 건너편 갯바위도 그렇고 저희도 올라오는 것 볼락 몇 마리와
고등어가 다였습니다.
(낚시 왼쪽)

(오른쪽 방향)

(발아래 정면)

(열심히 하는 동생)

올해 운이 좀 좋았는데 마무리가 좀 아쉽네요.
그래도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아주 좋았습니다.
집 밖으로 바다가 바로 보이지만 갯바위에서 보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죠..ㅎㅎ
② 출 조 지 : 금오열도 안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바람
⑥ 조황 요약 : 꽝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보내야한다는 무언의 압박감은 있었지만
테스트해야 할 주걱과 이번 주말예보도 그리 좋지않아 동생에게 동행출조할 것을 강요했습니다..ㅋ
아침 6시에 출조하는 배가 있어 피로에 대한 부담없이 나가봅니다.
늦게 나가서인지 갯바위는 이제것 볼 수 없었던 인산인해....섬이 내려앉을 정도로 사람들이 갯바위에
많더군요.
선장님이 말씀하신 수심을 주고 열심히 해보지만 건너편 갯바위도 그렇고 저희도 올라오는 것 볼락 몇 마리와
고등어가 다였습니다.
(낚시 왼쪽)
(오른쪽 방향)
(발아래 정면)
(열심히 하는 동생)
올해 운이 좀 좋았는데 마무리가 좀 아쉽네요.
그래도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아주 좋았습니다.
집 밖으로 바다가 바로 보이지만 갯바위에서 보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