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낚시터에..감성돔은...있다..!
아우 ~ 열받아..
두시간 투자해서 글열심히 적고 사진까지 ..
입력하기 눌렀는데 ..""이미 전송 되었습니다"" 라고 해서 봤더니 다 날라가버림 ㅡㅡ;;
어쩌구니 없네요 ..다시 적자니 너무 길고 ..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 아놔 ..나의 결과물 ㅠㅠ
.
.
.
그냥 놔두려 했으나 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기억을 더듬어 다시 적어보려 합니다 ㅠㅠ
내용이 계속 추가 되고 있으니 의아해 하지마시고 나중에 한번더 클릭해주세요 ~
일하면서 쓰다보니 시간이 조금 걸리네요 ~내일 까지는 마무리 할게요 ~

저뒤로 금오도<큰산>가 보이네요..그앞 소두라도 긴 방파제 입니다.
금오도가 생각보다 가깝지요 ??
차를 끌고 와 돌산 끄트머리서 배를 타고 10~20분 거리에 위치해있는
이곳은 횡간도 나발도 두라도 화태도 외 작은 몇개의 섬이 산재해있는 감성돔 명소입니다.
1년내내 사시사철 감성돔의 얼굴을 볼 수 있으며..
그중 몇개의 명 포인트에선 폭팔적인 마릿수와 덩치급을 구경할 수 있죠..
그렇기에 여수 꾼 들..근처 지역 꾼들과 이곳의 매력을 아시는 많은 분 들이 찾습니다.

대두라도 라는 섬입니다 ..
아마 이쪽 근해를 찾는 분들은 대다수 저 섬에서 낚시를 즐기지요 ~
철탑 밑 방파제나 학교 밑 방파제는 워낙 유명한 포인라 1년 내내 꾼 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
여수에 살고있는 저 로서도 1~2번 밖에 낚시를 못해 봤지요..
텐트치고 야영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간혹 아는 사람끼리 연락하며 자리 돌리기 도 하구요 ..
텐트 쳐 놓고 철수 합니다 ..
그리곤 다시 들어와서 ""잠깐 나갔다 왔다""는 둥 ㅡㅡ;;
""내 자리다""라는 둥 간간히 말 싸움도 했습죠..
그런 말 다툼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사수 하고자 하는건 ..고기가 나오니깐 말이죠 .. ㅠㅠ
주의보가 내려도 고기구경을 할 수 있으니 어련 하겠습니까 ..

2년전 겨울이었습니다 ..주의보가 내렸을 때 였죠..
""오늘은 설마 자리 있겠지" "비오고 주의보인데
누가 와서 하겠어 ??"" 생각하며 일행 두분과 함께 가보았죠..
마지막 배로 포인트에 진입해보니 텐트가 쳐져 있었죠 ..헐..
마을과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니 혹시나 비.바람 많이 치고 위험하면 동네로 피신하자는
의견에.. 동료들과 입을 맞추고 하선 하였습니다 ..
주위를 둘러보니 텐트외 아무것도 없었고 텐트 문도 열려있어서 안을보니
뜰채와 아이스박스 깔판 등 소품 몇개가 있었죠 ..
""아 ~~주의보니 자리 맡아두고 다시 올려고 그랫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훔 ..아무튼..
낚시준 동네 현지분이 오셔서 틈에 끼여 같이 애기도 하며 낚시를 즐겼는데 ..
역시 현지인에겐 못따라 갑니다..
세명이서 2마리 잡았는데 현지분은 순식간에 40~45 네마리 하시곤 정리하고 나가신다네요 ..
짠~했는지 포인트 공략법과 큰놈을 잡기위한 노하우 몇개를 전수해 주셨는데 ..
동료들과 마음이 잘 맞았는지 "" 지금은 고기 안나올 때라네 ~"" ""좀있다 하소 ~""라시며
동네 작은 점빵<?>슈퍼<?>민박<?>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여기서 식사도 할수 있으니 좀 쉬고 하라네요....
일행들도 출출했기에 걸어서 밥집으로 이동했습니다.
가까우니 장비도 방파제에 다 놔두고 말이죠 ~ ㅎ
같이 한잔하시자고 했더니 현지분 ~웃음꽃이 활짝 ~
"그럼 얻어먹기 미안하니 횟감 하나 마련하겠네 "
라면서 젤 큰 놈으로다가 슥삭슥삭 ~ 횟감으로 변신 시키시네요 ~..
흔쾌히 잡은 고기를 저희에게 내어 주셔서 너무 감사 하드라구요 ~.
그날 저희는 술로 밤 샜습니다 ㅋㅋ 너무 맛 있었고 혹시나 그 현지분이 인낚을 이용하신다면
이자릴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해봅니다 ^^ ""회도 맛있었고 인생 선배로서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발도 라는 섬입니다.
작년 2011 년 11울 3일 자로 조행기<번개조행기 아닙니다>올렸었죠 ~
감시 40급 과 갑오징어 조황으로 ^^ 찾아보시면 사진에 포인트들 보입니다 ..참고하시길..
선착장 근방으로 포인트가 형성되어 있으며 방파제에서 편한 낚시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들과,동료들과 단체로 낚시 가신다면 딱 좋은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바람의 영향이 덜타는 곳이며 발판도 좋구요 ..원투낚시등 여러 장르낚시를 해볼수 있겟습니다.
그 옆으로 갯바위도 있으니 갯바위에서도 도전 해보시길 바랍니다 ..
갯바위에선 들.날물 상관없이 입질하는 거 같구요 ..방파제선 들물이 강세입니다..

신기와 화태를 이어주는 다리 입니다 ..
공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ㅡㅡ;; 다리가 이어진다면 배를 타지 않아도 겨울에 감성돔
구경을 할수 있겠죠 ^^ 물론 포인트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테지만요 ~
초보인 친구와 바람 쐴겸 먹거리 반건 오징어,참치캔,캔맥주,라면,만두,화로,햇반,김,음료,
소시지,사골국,핫바,쪼코바 등등 어마어마 하게 싸가지고 소풍 겸 꽝 이라도 좋으니 낚시대 담그고
오자 생각 했는데 뜻하지 않은 감성돔 구경을 했네요 ~

45 감성돔입니다 ..도달님의 허리 힘이 ㅋㅋㅋ 본 받아야 겠습니다 ㅋ
이런경우 많으실 겁니다. 낚시도중 딴짓하다 입질 받는경우.,일명 딴짓신공 ~
오늘 바람을 피해 담배불을 붙히고 있는데 낚시대를 잡은 손목이 꺽히는 강한입질..
깜짝 놀라 챔질후 펌핑하는 데 그만 ...그만 .... ㅠㅠ 벗겨져 버렸습니다 ..
너무 놀라 저도 모르게 힘이 많이 들어 갔었나 봅니다 ..
물이 빨라 낚시하기 힘들었는데 ..
잠깐 물이 죽은 틈에 열심히 품질하고 쪼아보니 다행이 대상어 얼굴을 볼수있었습니다 .

감선생님의 압박에 결국 GG를 선언하는 도달님 ㅠㅠ

오후 햇살을 뒤로 하고 철수길에 올랐습니다 ..
오전만 낚시하고 나갈렸는데 ..물돌이 노려보고 싶어서 더했지만 ..잠깐시간에 잡은거 빼고는
대상어를 못 보았습니다.
모든 꾼 들이 그러하듯 ..아쉽네요 ..못잡아도 아쉽고 잡아도 아쉽고 ㅎㅎ
돌아서는 마음에 ""내일 또 오고싶다""라는 마음 간절하지만 ..삶이 그리 녹녹하지 만은 않군요..

저멀리 끝트머리가 바로 성두 입니다 ..그옆으로는 갯바위가 있구요 ..
쭉 더들어가다 보면 향일암도 보이지요 ..
성두 갯바위는 내림 감성돔,오름 감성돔의 길목으로서 꾼들의 사랑을 받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1번자리 부터 시작하여 노랑바위 해골바위 무명 포인트 등 각포인트에서 무난히 고기가
잘 나오는 편이지요..특히 몇몇 포인트에선 반나절 20수 이상을 기록할정도로
잘 뽑아낼수잇는 포인트도 있구요 ~ <실제 주변인들 조황입니다 >
물론 시즌시작이라는 전제하에 말이죠 ^^
조만간 시즌이 시작되면 갯바위에 서봐야겠습니다 ~

오늘 감성돔의 손맛을 선물해준 낚시터 입니다 ..여기는 횡간도 입니다 .
바람의 영향이 많아 평소 다른곳을 다녔는데 ..이날 날씨가 정말 좋더군요 ^^
물때도 못 맟추면 뻘물이 지는데요 ..낚시하기 까다로와 집니다 ..
그래서인지 낚시꾼들은 많이 찾지는 않지요 ..그래서 제가 잡았을까요 ?? ㅎㅎ
애네들이 굻어서 ㅋㅋ ??

길이는 비슷비슷 합니다만 ..줄자위의 고기가 빵이 좋습니다..
이제야 줄자가 빛을 발하는군요 ..
현장에서 기록고기 <제기록 48CM>잡으면 찍어두려고 사놓았는데..1CM라도 더 크게 찍어야지요
살림망 넣어두니 1~2CM는 줄어드는거 같아서 ㅡㅡ;; 욕심이 있답니다 ㅋ

곧 산란시기가 다가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궁금한점이 생겼어요 ..
*감시의 암수 구분은 ??
제가 알기로 숫놈에서 30CM후로 넘어가면서 <?>
또한 1년이 지나서 <?>암놈으로 바뀐다는 말을 들은적 있는거 같아요 ~
또 길이가 길쭉하게 슬림하게 빠진것이 숫놈 , 체고가 높은것이 암놈이라는둥 ...
들은애기 이니 웃으며 넘어가주시고요 ~ 아시는분은 답변좀 ^^ ;; 저도 궁금해요 ~
그리고 회맛은 어떤게 더 맛나는것 같은지~?? ㅎ

하나,둘 상을 차리니 친구들도 속속 도착합니다 ..
양주도 가져오고 맥주, 소주 등등 ..회가 보기에 얼마 안되는 줄 알았는데 ..
먹다보니 포개져 있더군요 .양이 상당 합니다 ~
막걸리 잔에 양주와 맥주를 콸콸 ~ ㅋ ㅑ~ 상추에 밥엊히고 회 한점올리고 고추에 마늘
된장,고추냉이 조금덜어 꽁꽁 싸서 먹으니 참..행복하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좋은 친구들 ..사회 선.후배님들..낚시에 관련된 선.후베님들..
행복이라는게 그리 멀리 있지 않아요 ~ 가까운곳에서 찾으세요 ~
회 썰때 부터 끊인 지리국으로 마무리 하고 푹 잤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니 개운하네요 ~
이리저리 글쓰다가 다 날려먹고 ..이제야 마무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
최초 내용은 이게 아니었는데 ..점점 삼천포로 막 빠지고 그랬어요 ~
이해해 주시고 부족하고 미흡한 글 잼나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두시간 투자해서 글열심히 적고 사진까지 ..
입력하기 눌렀는데 ..""이미 전송 되었습니다"" 라고 해서 봤더니 다 날라가버림 ㅡㅡ;;
어쩌구니 없네요 ..다시 적자니 너무 길고 ..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 아놔 ..나의 결과물 ㅠㅠ
.
.
.
그냥 놔두려 했으나 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기억을 더듬어 다시 적어보려 합니다 ㅠㅠ
내용이 계속 추가 되고 있으니 의아해 하지마시고 나중에 한번더 클릭해주세요 ~
일하면서 쓰다보니 시간이 조금 걸리네요 ~내일 까지는 마무리 할게요 ~
저뒤로 금오도<큰산>가 보이네요..그앞 소두라도 긴 방파제 입니다.
금오도가 생각보다 가깝지요 ??
차를 끌고 와 돌산 끄트머리서 배를 타고 10~20분 거리에 위치해있는
이곳은 횡간도 나발도 두라도 화태도 외 작은 몇개의 섬이 산재해있는 감성돔 명소입니다.
1년내내 사시사철 감성돔의 얼굴을 볼 수 있으며..
그중 몇개의 명 포인트에선 폭팔적인 마릿수와 덩치급을 구경할 수 있죠..
그렇기에 여수 꾼 들..근처 지역 꾼들과 이곳의 매력을 아시는 많은 분 들이 찾습니다.
대두라도 라는 섬입니다 ..
아마 이쪽 근해를 찾는 분들은 대다수 저 섬에서 낚시를 즐기지요 ~
철탑 밑 방파제나 학교 밑 방파제는 워낙 유명한 포인라 1년 내내 꾼 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
여수에 살고있는 저 로서도 1~2번 밖에 낚시를 못해 봤지요..
텐트치고 야영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간혹 아는 사람끼리 연락하며 자리 돌리기 도 하구요 ..
텐트 쳐 놓고 철수 합니다 ..
그리곤 다시 들어와서 ""잠깐 나갔다 왔다""는 둥 ㅡㅡ;;
""내 자리다""라는 둥 간간히 말 싸움도 했습죠..
그런 말 다툼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사수 하고자 하는건 ..고기가 나오니깐 말이죠 .. ㅠㅠ
주의보가 내려도 고기구경을 할 수 있으니 어련 하겠습니까 ..
2년전 겨울이었습니다 ..주의보가 내렸을 때 였죠..
""오늘은 설마 자리 있겠지" "비오고 주의보인데
누가 와서 하겠어 ??"" 생각하며 일행 두분과 함께 가보았죠..
마지막 배로 포인트에 진입해보니 텐트가 쳐져 있었죠 ..헐..
마을과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니 혹시나 비.바람 많이 치고 위험하면 동네로 피신하자는
의견에.. 동료들과 입을 맞추고 하선 하였습니다 ..
주위를 둘러보니 텐트외 아무것도 없었고 텐트 문도 열려있어서 안을보니
뜰채와 아이스박스 깔판 등 소품 몇개가 있었죠 ..
""아 ~~주의보니 자리 맡아두고 다시 올려고 그랫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훔 ..아무튼..
낚시준 동네 현지분이 오셔서 틈에 끼여 같이 애기도 하며 낚시를 즐겼는데 ..
역시 현지인에겐 못따라 갑니다..
세명이서 2마리 잡았는데 현지분은 순식간에 40~45 네마리 하시곤 정리하고 나가신다네요 ..
짠~했는지 포인트 공략법과 큰놈을 잡기위한 노하우 몇개를 전수해 주셨는데 ..
동료들과 마음이 잘 맞았는지 "" 지금은 고기 안나올 때라네 ~"" ""좀있다 하소 ~""라시며
동네 작은 점빵<?>슈퍼<?>민박<?>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여기서 식사도 할수 있으니 좀 쉬고 하라네요....
일행들도 출출했기에 걸어서 밥집으로 이동했습니다.
가까우니 장비도 방파제에 다 놔두고 말이죠 ~ ㅎ
같이 한잔하시자고 했더니 현지분 ~웃음꽃이 활짝 ~
"그럼 얻어먹기 미안하니 횟감 하나 마련하겠네 "
라면서 젤 큰 놈으로다가 슥삭슥삭 ~ 횟감으로 변신 시키시네요 ~..
흔쾌히 잡은 고기를 저희에게 내어 주셔서 너무 감사 하드라구요 ~.
그날 저희는 술로 밤 샜습니다 ㅋㅋ 너무 맛 있었고 혹시나 그 현지분이 인낚을 이용하신다면
이자릴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해봅니다 ^^ ""회도 맛있었고 인생 선배로서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발도 라는 섬입니다.
작년 2011 년 11울 3일 자로 조행기<번개조행기 아닙니다>올렸었죠 ~
감시 40급 과 갑오징어 조황으로 ^^ 찾아보시면 사진에 포인트들 보입니다 ..참고하시길..
선착장 근방으로 포인트가 형성되어 있으며 방파제에서 편한 낚시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들과,동료들과 단체로 낚시 가신다면 딱 좋은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바람의 영향이 덜타는 곳이며 발판도 좋구요 ..원투낚시등 여러 장르낚시를 해볼수 있겟습니다.
그 옆으로 갯바위도 있으니 갯바위에서도 도전 해보시길 바랍니다 ..
갯바위에선 들.날물 상관없이 입질하는 거 같구요 ..방파제선 들물이 강세입니다..
신기와 화태를 이어주는 다리 입니다 ..
공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ㅡㅡ;; 다리가 이어진다면 배를 타지 않아도 겨울에 감성돔
구경을 할수 있겠죠 ^^ 물론 포인트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테지만요 ~
초보인 친구와 바람 쐴겸 먹거리 반건 오징어,참치캔,캔맥주,라면,만두,화로,햇반,김,음료,
소시지,사골국,핫바,쪼코바 등등 어마어마 하게 싸가지고 소풍 겸 꽝 이라도 좋으니 낚시대 담그고
오자 생각 했는데 뜻하지 않은 감성돔 구경을 했네요 ~
45 감성돔입니다 ..도달님의 허리 힘이 ㅋㅋㅋ 본 받아야 겠습니다 ㅋ
이런경우 많으실 겁니다. 낚시도중 딴짓하다 입질 받는경우.,일명 딴짓신공 ~
오늘 바람을 피해 담배불을 붙히고 있는데 낚시대를 잡은 손목이 꺽히는 강한입질..
깜짝 놀라 챔질후 펌핑하는 데 그만 ...그만 .... ㅠㅠ 벗겨져 버렸습니다 ..
너무 놀라 저도 모르게 힘이 많이 들어 갔었나 봅니다 ..
물이 빨라 낚시하기 힘들었는데 ..
잠깐 물이 죽은 틈에 열심히 품질하고 쪼아보니 다행이 대상어 얼굴을 볼수있었습니다 .
감선생님의 압박에 결국 GG를 선언하는 도달님 ㅠㅠ
오후 햇살을 뒤로 하고 철수길에 올랐습니다 ..
오전만 낚시하고 나갈렸는데 ..물돌이 노려보고 싶어서 더했지만 ..잠깐시간에 잡은거 빼고는
대상어를 못 보았습니다.
모든 꾼 들이 그러하듯 ..아쉽네요 ..못잡아도 아쉽고 잡아도 아쉽고 ㅎㅎ
돌아서는 마음에 ""내일 또 오고싶다""라는 마음 간절하지만 ..삶이 그리 녹녹하지 만은 않군요..
저멀리 끝트머리가 바로 성두 입니다 ..그옆으로는 갯바위가 있구요 ..
쭉 더들어가다 보면 향일암도 보이지요 ..
성두 갯바위는 내림 감성돔,오름 감성돔의 길목으로서 꾼들의 사랑을 받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1번자리 부터 시작하여 노랑바위 해골바위 무명 포인트 등 각포인트에서 무난히 고기가
잘 나오는 편이지요..특히 몇몇 포인트에선 반나절 20수 이상을 기록할정도로
잘 뽑아낼수잇는 포인트도 있구요 ~ <실제 주변인들 조황입니다 >
물론 시즌시작이라는 전제하에 말이죠 ^^
조만간 시즌이 시작되면 갯바위에 서봐야겠습니다 ~
오늘 감성돔의 손맛을 선물해준 낚시터 입니다 ..여기는 횡간도 입니다 .
바람의 영향이 많아 평소 다른곳을 다녔는데 ..이날 날씨가 정말 좋더군요 ^^
물때도 못 맟추면 뻘물이 지는데요 ..낚시하기 까다로와 집니다 ..
그래서인지 낚시꾼들은 많이 찾지는 않지요 ..그래서 제가 잡았을까요 ?? ㅎㅎ
애네들이 굻어서 ㅋㅋ ??
길이는 비슷비슷 합니다만 ..줄자위의 고기가 빵이 좋습니다..
이제야 줄자가 빛을 발하는군요 ..
현장에서 기록고기 <제기록 48CM>잡으면 찍어두려고 사놓았는데..1CM라도 더 크게 찍어야지요
살림망 넣어두니 1~2CM는 줄어드는거 같아서 ㅡㅡ;; 욕심이 있답니다 ㅋ
곧 산란시기가 다가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궁금한점이 생겼어요 ..
*감시의 암수 구분은 ??
제가 알기로 숫놈에서 30CM후로 넘어가면서 <?>
또한 1년이 지나서 <?>암놈으로 바뀐다는 말을 들은적 있는거 같아요 ~
또 길이가 길쭉하게 슬림하게 빠진것이 숫놈 , 체고가 높은것이 암놈이라는둥 ...
들은애기 이니 웃으며 넘어가주시고요 ~ 아시는분은 답변좀 ^^ ;; 저도 궁금해요 ~
그리고 회맛은 어떤게 더 맛나는것 같은지~?? ㅎ
하나,둘 상을 차리니 친구들도 속속 도착합니다 ..
양주도 가져오고 맥주, 소주 등등 ..회가 보기에 얼마 안되는 줄 알았는데 ..
먹다보니 포개져 있더군요 .양이 상당 합니다 ~
막걸리 잔에 양주와 맥주를 콸콸 ~ ㅋ ㅑ~ 상추에 밥엊히고 회 한점올리고 고추에 마늘
된장,고추냉이 조금덜어 꽁꽁 싸서 먹으니 참..행복하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좋은 친구들 ..사회 선.후배님들..낚시에 관련된 선.후베님들..
행복이라는게 그리 멀리 있지 않아요 ~ 가까운곳에서 찾으세요 ~
회 썰때 부터 끊인 지리국으로 마무리 하고 푹 잤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니 개운하네요 ~
이리저리 글쓰다가 다 날려먹고 ..이제야 마무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
최초 내용은 이게 아니었는데 ..점점 삼천포로 막 빠지고 그랬어요 ~
이해해 주시고 부족하고 미흡한 글 잼나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