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권 볼루소식 제 8탄 - 감성돔을 알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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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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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권 볼루소식 제 8탄 - 감성돔을 알현하다

밤손님12 9 4671 0
① 출 조 일 : 2월 27일 밤 11~새벽2시
② 출 조 지 : 돌산인근 갯바위 선상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너울에 정신이 혼미함
⑥ 조황 요약 :

여수권 루어낚시 전용선이 주중 이벤트 한다해서 동호회 볼락 스탭 동생과 선상 포인트 개발겸
점검용으로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돌산 내만권 선상볼루로 다녀왔습니다.
딱 바람 터질때 출조해서 샛바람으로 인한 너울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포기할까 하다가 이왕 온거 일단 맘에 두고있던 포인트 몇군데중 그나마 너울이 조금 약한곳을
한곳 골라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집어등 켜고 10분정도 지난후에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평균씨알 18~22정도가 무지막지한 너울밭에서도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너울밭이라 리트리브 게임은 엄두도 못내고 폴링게임으로 계속 잡아내던중
옆에 있던 동생의 로드가 활처럼 휘어지고 엄청난 힘으로 드랙을 차고나갑니다.

딱 이시기에 볼루하다보면 감성돔이 물어제낄때가 있습니다.
감성돔임을 직감하고 옆에서 파이팅을 외쳐보았지만 결국 감당못하고 채비가 터지고 맙니다.

선장 포함 3명 다들 맥이 쭉 빠졌네요. ^^
폴링 게임으로 볼락은 계속 끄집어 냅니다. 성난 너울도 볼락의 탐식성을 이기진 못하는 모양이네요.

그러던 중 선장이 묘한 입질을 받아냅니다.. ㅜ_ㅜ (아 ~ 왜 나한테는 안올까..)
마지막 까지 몸부림 치며 감성돔 30이 얼굴을 보이네요...

대볼락들을 연신 뽑아내고는 있었지만 다들 받는 감성돔 입질을 못받으니 왠지 약이 오릅니다.
대신 큰싸이즈 볼락들을 끄집어 내는걸로 위안을 삼았네요.

22이상 싸이즈 총 30마리 이상 나왔습니다. 20~22정도가 거의 주종이었구요.
셋이서 잠깐 동안에 세자릿수 채우고 나왔습니다.

최고싸이즈는 정확한 계측치로 26.5정도로 나왔습니다.
30급 기대하고 갔는데 심한 너울때문에... ㅠ_ㅠ

돌산 내만 볼락은 금오열도권에 비해 유독 빵이 좋은 녀석들입니다. 같은 길이라도
손맛을 더 당차게 보면서 뽑아낼수 있는 장점이 있죠.

지금시기엔 리트리브 보다는 무거운 채비로 깊은수심(7~8미터)에서 폴링게임을 하는게 훨씬더
좋습니다. 바닥 찍음과 동시에 10센티 정도 띄우고 물살에 자연스럽게 스테이로 위화감 없이
유인하는게 좋고.. 다시 조금씩 위로 올리면서 스테이 바다에서 1/3 정도 띄웠다 싶으면 다시 폴링..

재폴링시 가져가는 놈이 대부분 대물싸이즈입니다. 참고하시구요.
갯바위에서 하실때도 리트리브 액션보다는 트위칭 액션에 훨씬 반응이나 씨알이 좋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9 Comments
통영뽈라구다 2012.02.29 10:50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7일쯤 여수권으로 출조함 해볼려고 합니다 .

좋은 정보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개차바니 2012.02.29 13:35  
행님 진짜 올라꼬?? ㅋㅋ
지현아빠 2012.02.29 14:56  
영자님...같이 갑시다...ㅎㅎ
시간 만들어 볼까요...???
지현아빠 2012.02.29 14:57  
쪼매만 가까운 곳이라면...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네요...ㅎㅎ
나울속에서 왕눈이 꺼집어 내시느라 고생하셨네요...^^
jufs장유감시 2012.02.29 16:48  
싱싱한것이 맛나겠네요.ㅎㅎ
아~진짜 여수로 뽈락 제대로 가고 싶은데
시간이 잘 안나서 답답합니다.ㅋ
야영하면 좋은데
다음날 출근 시간이 안 맞네요.ㅋ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깔다구여 2012.02.29 20:06  
아~~오늘 볼락의 맛이 그립고 감성돔의 파워풀한 손맛이 그리워 여수로 출조계획을 세웠지만 꽝이 났네요...ㅡ.ㅡ 조행기로 그나마 위안 삼아 봅니다..
고성낚시꾼 2012.03.01 09:17  
아~~~씨알 멋집니다^^

너울통에 고생많으셨어요~~저정도 조과면^^~~정말 멋집니다^^
참볼락 2012.03.01 17:39  
돌산인근 갯바위 선상낚시배 전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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