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곱니다! 최고!!...^^*
2012.3.18 (한산도 내만출조) Acanthopagrus
전국에 여러 조사님들 안녕하세요 황금어장에 홍진석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향긋한 봄내음 코를 자극하네요...
사실 제가 약간 비염이 있어 봄이되면 코가 괴롭습니다...ㅎㅎ
그래도 따뜻한 봄이 오니깐 기분은 좋네요...ㅋㅋ
3월 18일 일요일에 가까운 내만(방화섬)으로 오후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날 북서풍이 많이 불어 오전에는 출조를 나갈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후1시에 친구랑 뒤늦게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밑밥은 황금비율(레드)3개에 크릴1장을 사용했습니다...
강한 북서풍과 포인트의 여건상 전방 35~40m이상 원투를 해야 하기때에 이렇게 사용하는 이유도
있지만 너무 많은 크릴을 사용해 입질을 예민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더욱이 곡류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집어제일수록 물을 많이 먹기때문에 양이 많이 늘어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날씨가 정말 좋아보이네요...^^;
(ps:동그라미는 밑밥이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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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인트는 물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갈때 큰씨알급에 감성돔이 간혹 출몰하는 곳입니다...
좌측에서 우측으로 물이 흐르면 큰씨알에 보다 30급 감성돔이 마릿수로 나옵니다...
그림에서 나와있지만 전방 40m정도 원투한다음 조금씩 견제하면서 낚시를 하는 곳입니다...
물론 어딜가든 견제는 다들 하시겠지만...ㅎㅎ
이날 첫수입니다...
봄도다리가 아무리 작다해도 이건 너무 작습니다...
그래도 얼굴이라도 보니 기분은 좋네요...
방생하구요...ㅋㅋ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채비가 약간 날리는 현상이 있어 실제수심보다 1~2m정도 더 주고 낚시를
했습니다...
채비는 뭐!! 딱히 특별한것이 없습니다...ㅎㅎ
이날 친구랑 사이 좋게 한마리씩 했습니다...
작은 씨알(32~36cm)이지만 그래도 아직 영등철 감생이라 그런지 손맛은 정말 최곱니다! 최고!!...^^*
제가 채비를 바꾸는 사이 친구가 엄청만 입질을 받았는데 아쉽게도 터져버렸네요...
이 다음에 그녀석을 다시 한번더 볼수있는 기회가 있겠죠?!...
2012.3.19 (비진도) Girella punctata Gray
늘 볼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여명은 정말 멋지고,아름답습니다...
정말 최곱니다! 최고!!...^^*
조금은 빠른다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여기에서 벵에돔을 잡아볼 생각으로 비진도 상투바위에
하선하였습니다...
새벽에 바람이 별루 없는걸루 봐서 오전 9시쯤이면 분명 바람이 터져나올것 같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시작해 봅니다...ㅎㅎ
이번 4월달에 출시될 벵에돔 집어제입니다...
1월부터 대마도,마라도,매물도등등 여러지역에서 많은 필드테스트분들이 수십차례 노력해준 덕에 이렇게
제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어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집어력이 좋으며, 물조절에 따라 침하력이 달라지지만 적당한 물의 배합만
된다면 수심 2m에서 확산되어 버립니다...
이날은 아직 수온이 너무 차가워 벵에돔이 있어도 바닥층에서 입질을 하기에 빵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무겁게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아직 수온도 많이 찹고, 제 생각되로 오전 9시가 되니깐 바람이 엄청 불어 오네요...
잠시 햄버거 하나와 어머니께서 삶아주신 계란을 2개먹고 반대편으로 돌아가 낚시를 해보았지만
볼락,노래미만 엄청 물어 됩니다...
이날 제가 잡은 노래미만 약 30마리가 넘을것 같네요...
그리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니깐 까마귀들이 햄버거를 먹고 달아 나네요...
헐!! 계란도 없습니다...ㅡㅡ;
점심시간에 먹을려고 아껴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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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절대 음식은 저처럼 밖에 내어 놓지 마세요...
도둑놈들이 항상 여러분을 주시하고 있으니...
2012.3.21 (용초도) Girella punctata Gray
이번에는 용초도입니다...^^*
남자가 뜻을 세웠으면 끝까지 한번 해봐야줘...ㅋㅋ
저의 공장옆에 제니스피싱샵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가까워서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물론 선장님께서 늘 친숙하게 반겨주시니 더욱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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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날도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부푼마음을 안고 포인트로 향합니다...
이곳은 용초?? 어디더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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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참을 생각하고 있는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주말에 낚시하고 평일에는 열심히 일하고, 지금 조행기를 올리려니 머리가 멍?~~~ 하네요...
혹시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해 주세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포인트 명은 진짜 모르겠습니다...ㅡㅡ;
이곳이 궁금하신 분들은 선장님께 직접 물어보세요...ㅋㅋ
제가 조금있다가 알려 드릴게요...
아무튼 이곳이 벵에돔 1급포인트라고 하더군요...
저두 처음 내려보는 곳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포인트에 여건은 정말 최곱니다! 최고!!...^^*
이분입니다...^^
인상이 참 훈훈하시죠?!...ㅋㅋ
연락처는 010-3824-4896입니다...
척포권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시내에서 출조를 하니 낚시꾼에게는 정말 좋습니다...
선장님이 조금 힘들어서 그렇지...ㅎㅎ
이날도 여전히 집어제 3개에 크릴 1장을 잘게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빵가루는 준비를 했으나 이곳도 아직 물색이 그렇게 좋지않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다음에 수온이 오르거나 하면 빵가루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바닥을 공략한다고 생각하고 처음엔 반유동으로 채비를 하였으면, 바다 상황에 따라 전유동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밑밥이 어느정도 들어가니 잡어들도 보이고, 얼마지나지 않아 대상어인 벵에돔이 모습을 보입니다...
씨알 좋은 녀석은 34cm까지 나오네요...
이날 총 18마리를 잡은 것 같네요...
역시 용초에는 벵에돔이 많은것 같습니다...
영등철 벵에돔 손맛 정말 최곱니다! 최고!!...^^*
손이 안보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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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손질한 벵에를 토치로 껍질을 살짝 익혀서 유비끼를 만들었습니다...
손이 안보일만 하죠?!...ㅎㅎㅎ
이날 수고하신 선장님과 주의 지인분들 모시고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저는 이런게 왜이리 좋은 걸까요??...
저야 고생을 좀 하더라도 이런게 생기면 주의분들 모시고 먹으면 정말 꿀맛이더라구요...
저만 그런건가요? 아님 다른 분들도 다?!!...^^*
2012.3.25 (한산 혈도) Acanthopagrus
일주일 전부터 친구들과 약속한 날이라 주의속에서도 어쩔수 없이 어둠을 뚥고 출조점으로 향합니다...
통영 동호항에서 출항하시면 이렇게 큰 대형선박들을 구경할수 있습니다...ㅋㅋㅋ
뭐! 딱히 구경이라기 보다 그냥 재미로 보시면 한번쯤 볼만 합니다...ㅎㅎ
아무튼 이날도 이렇게 또 저의 출조는 시작됩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이 시간까지는 그렇게 바람이 많이 불지는 않았습니다...
견딜만 했는데 문제는 수위가 높아지면서 파도가 갯바위를 위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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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혈도 똥여라는 곳입니다...
대상어가 자주 얼굴을 보이는 곳인데 다만 조류가 앞으로 들어오면 별 조과는 없습니다...
특히 전방15m에 수심이 4~5m정도 나오고, 전방 15m보다 멀리 원투하면 수심이 8m정도 나오더
군요...
그래서 잦은 밑걸림도 심하고 낚시를 하는데 짜증을 유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ㅎㅎ
아무튼 이곳은 파도가 조금씩 심하게 일어나서 부득이하게 황금시간때에 자리를 옴겨야 했습니다...
선장님께서도 주의보에 손님들이 자리를 자주 옴겨달라는 요구를 아시는지 들어가시지 않고 주위에
계셨네요...
다행이 전화하자 말자 5분만에 포인트를 옴겼습니다...
황금시간때인 만큼 빠른 이동이 중요하겠죠?!...ㅎㅎ
이곳도 제가 처음 내려본 자리 입니다...
직벽 높은자리??? 라고 한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ㅜㅜ
전방15m부터 수심이 13m정도 나오고 조류의 흐름이 좋아 낚시하기 좋은 곳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바람은 어김없이 또 불어 옵니다...
꽃샘추위때문인지 바람이 제법 추웠습니다...
친구도 추운지 한층 많이 웅크릴 모습인네요...ㅎㅎㅎ
정말 낚시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이 모습을 보았다면 미쳤다고 하겠죠??...ㅋㅋㅋ
저곳을 포인트로 생각하고 전방에서 약 13~17m정도에 밑밥을 넣어주고 계속 저곳을 노렸습니다...
그리고 저곳에는 낮은 여가 하나 있는것 같아 더욱 좋은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람도 강하고 조류의 힘도 너무 강해서 실제 수심보다 1~2m정도 더 깊게 조절을 하였습니다...
추위에 고생은 좀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낚시를 했고, 큰 조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무런 사고없이
이날도 잘 마무리 할수 있어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제가 채비 정리를 하는 사이 친구는 주의에 갯바위 청소를 하고 있네요...
너무 보기 좋아 한컷했습니다...ㅋㅋ
36cm급씨알이 가장 큰녀석이네요...
색상도 하얀게 너무 이뻐보입니다...^^
이제 한산권에도 감성돔이 본격적으로 붙은 모양입니다...
4월이 되면 이젠 수온도 지금보다 더욱 안전권에 들어 갈것 같고 여기 저기에서 좋은 소식들이 전해질 것 같네요...ㅎㅎ
저두 이제 글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여러 조사님들 모두 항상 건간하시고, 안전한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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