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2012 시즌 무사히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 대구 추자사냥꾼 입니다
겨울철 감성돔 카고낚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초겨울부터 영등철 마지막까지
풍화리 바다와 사량도 바다를 오가며 많은분들과 만나고 새로운 정보 교환도 나누며
바다위에 한잔술로 희노애락을 나누며 4 개월여의 선상낚시를 즐겼습니다 잡는날도
아님 전원 꽝 치던날도 변함없이 수고해 주신 창조호 선장님께도 고마웠다는 말씀 전하며
겨울시즌 또 다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전국각지에서 오신 많은 카고낚시 애호가들께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그동안 낚시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술꾼 만나서 괴로우셨지요
동출 기간동안 본의 아니게 불편함과 서운함이 있으셨을 겁니다 한분한분 모두 챙겨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저또한 지난날들을 생각하면서 부족했던 점은 고쳐 나가겠습니다
시즌 초 아니 지난 몇년을 카고낚시라는 장르로 함께한 조사님들을 모두 기억은 못합니다만
기쁜일과 슬픈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인 농사철 입니다
제가 농사철에 거주하는곳 경북김천 봉산면 입니다 지나시는길에 있으면 한번씩 들려주십시요
들리시면 막걸리 한사발은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7 월 이후에는 포도철 입니다 구경도하시고
세상돌아가는 ( 낚시 ) 얘기도 좀 나누어 주십시요 낚시꾼이 바다를 멀리한다는게 참 고역입니다
손맛이 그리울라치면 농사일과 마치고 뒷동네 저수지 붕어잡으러 가기도 합니다 ㅠㅠㅠ 고작
10 - 25 센티 아마 그마저 손맛을 못본다면 스트레스가 쌓이겠지요 이젠 내공이 쌓여 잘 견딥니다
이번시즌 통영 거제 고성 뻥치기 배들이 작년에 비해 몇십배 늘었습니다 모두들 이번시즌 좋은
조과를 못내셨지요 대체적으로 날씨도 별로였구요 하지만 그상황에서도 때론 좋은 조과를 올릴때
도 잇었습니다 마릿수가 뭐 중요 하겠습니까 마는 골고루 조과물 챙기는거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
지요 인낚회원님들 제가 추구하는 낚시장르를 가지고 이제는 논쟁을 하지마십시다 응원하는분들 때
론 항의성 글을 주시는분들 모두다 낚시꾼들 아닌가요 다음 시즌부터는 논쟁의 장이 열리지 않기를
다시 한번더 부탁드려 봅니다 ( 그리고 저에게 쪽지주신분 앞으론 공개창으로 글올리십시요 )
글 내용이 하두 기가 막혀 씁쓸합니다 젊은사람이 예는 갖추고 글은 남기셔야지요 .
수많은 출조횟수에 가장 기억에 남는 조과물 사진 올립니다 지난해 강원도 타짜감시님 팀원출조때
올린 조과가 제가 7 년여 동출하는 동안 장원입니다 마릿수는 지난 3 월초 부산 메르치님 청풍도님
음성 영팔님 진주 하늘바다꽃님 저추자꾼 올린조과 일겁니다 그리고 이번시즌 강원도팀 기록이
깨질뻔 했습니다 1월말경 22 마리까지 했습니다 그날 터준기 아마 열두방 정도일겁니다
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논쟁의 불씨가 될까봐서 입니다 또한 포인트 지키기위한 ....
동출자 여러분 마릿수 조과보다는 배띄우고 낚시대 걸쳐두고 한잔술이 더 좋지 않았습니까 ?
이제 추자사냥꾼 잠시 낚시를 뒤로하고 농사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음시즌이오면 만나뵈십시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갯바위낚시와 참돔 선상을 한번씩 하고싶네요 좋은 물때 시기에 동출올려주세요
인낚회원님들 다시 만나뵐때까지 무탈하시고 가정에 평화 . 하시는사업 직장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
니다
대구 추자사냥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