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주중출조
ㅁ출조 일 : 4월26일
② 출 조 지 : 고성 내만권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태풍수준에 이어 오후부터 바람없음
⑥ 조황 요약 :
한달일 마무리하고 주중에 오랜만에 아내랑 출조를 해봅니다.
25일 출조 예정이였으나 풍랑주의보....ㅠㅠ
어쩔수없이 26일 야영을 했답니다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대를 들고있기도 힘들 정도...
선장님 가시면서 조금있음 바람 없을겁니다 하고 횡~~ 가버리십니다
(단골낚시점) 유선장님 가시면서 노래미 두마리 잡아 회 썰어 드시고 일찍 주무시고
내일 아침 물때를 노려보세요 하고 사라지시네요. ㅋㅋ
두어시간 지났을까....거짓말처럼 바람이 전혀 없습니다....실내낚시터 처럼 ㅋㅋ
집중모드...
순간 아내가 챔질...
딱 봐도 감시를 걸었다는걸 알수있었지요...
열심히 릴링...근데 이런 ㅠㅠ 다 감아올리고선 발앞에있는 몰에 걸려버리네요....
빠져나오길 기다리며 버티었으나 결국 팅~~ㅠㅠ

수심도 낮은데다..몰이 너무 많아 힘들었던 증거
내만권이라 그런지 조류도 없고 오후부턴 호수처럼 잔잔하고 고요했습니다.
그후 한참동안 잡어만 입질이오더군요...시간으보니 곳 물돌이 시간이 되어 가더군요
아내에게 조용히 말해봅니다 곳 물돌이 타임이니 집중 하자고...말하고 돌아서는 순간
찌가 살포시 잠겨 나오지도 않고 더 들어가지도 않더군요..
밑걸림?
혹 하는맘에..살포시 당겨봅니다....순간 대끝까지 끌고 가더군요..
몰이 많은관계로 손맛 볼 시간도 없이 강제 집행 ㅋ
올려보니 37 사이즈 첫수 하고 살림망에 넣고있는데...아내가 릴링중...
망상어인가보다 요럽니다...신경도 않썼죠 ㅋㅋ
올리고나서 보니 16사이즈 ㅋㅋㅋ
앙증맞고 귀엽다고 하더니 바로 방생 ㅋㅋ
그후 제가 2마리더 잡고..아내가 2마리

감시5마리 농어 한마리 잡아놓고..텐트로 가서 편히 잤답니다 ㅎ
다음날 새벽5시부터 낚시 시작..어제와 똑같은 바다 상황이였으나..
내만권이라 그런지...새벽부터..많은 배들이 왔다갔다...
그리고 조용해서 낚시 할려니...
어부할아버지가 어망줄 걷어 올리시고...

한참동안 작업하시는 할아버지..
생계문제기에 조용히 낚시대 걷어놓고 커피한잔하며..어망을 올리시는 할아버지를 바라봤네요 ^^
철수 시간이 다되어가면서 아내가 농어는 살려주자네요..
기분좋게 살려주고 낚시를 접었답니다.

31~37 사이즈
요렇게 낚시를 마감하고 단골집 선장님께서 회를 맛나게 썰어주시고 모르는 분들이지만
같이 철수한 여러 조사님과 간단하게 소주 한잔하며 초밥까지 싸서 먹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젊은 부부조사님 한팀과 조사님 두분~, 이렇게 다같이 먹으니 더 맛나더군요~^^
그렇게 일정을 마무리 했답니다

여기까지 허접한 조황 이였습니다 ㅎㅎ
인낚회원님들 항상 안낚하시고 건강하세요~
② 출 조 지 : 고성 내만권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태풍수준에 이어 오후부터 바람없음
⑥ 조황 요약 :
한달일 마무리하고 주중에 오랜만에 아내랑 출조를 해봅니다.
25일 출조 예정이였으나 풍랑주의보....ㅠㅠ
어쩔수없이 26일 야영을 했답니다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대를 들고있기도 힘들 정도...
선장님 가시면서 조금있음 바람 없을겁니다 하고 횡~~ 가버리십니다
(단골낚시점) 유선장님 가시면서 노래미 두마리 잡아 회 썰어 드시고 일찍 주무시고
내일 아침 물때를 노려보세요 하고 사라지시네요. ㅋㅋ
두어시간 지났을까....거짓말처럼 바람이 전혀 없습니다....실내낚시터 처럼 ㅋㅋ
집중모드...
순간 아내가 챔질...
딱 봐도 감시를 걸었다는걸 알수있었지요...
열심히 릴링...근데 이런 ㅠㅠ 다 감아올리고선 발앞에있는 몰에 걸려버리네요....
빠져나오길 기다리며 버티었으나 결국 팅~~ㅠㅠ
수심도 낮은데다..몰이 너무 많아 힘들었던 증거
내만권이라 그런지 조류도 없고 오후부턴 호수처럼 잔잔하고 고요했습니다.
그후 한참동안 잡어만 입질이오더군요...시간으보니 곳 물돌이 시간이 되어 가더군요
아내에게 조용히 말해봅니다 곳 물돌이 타임이니 집중 하자고...말하고 돌아서는 순간
찌가 살포시 잠겨 나오지도 않고 더 들어가지도 않더군요..
밑걸림?
혹 하는맘에..살포시 당겨봅니다....순간 대끝까지 끌고 가더군요..
몰이 많은관계로 손맛 볼 시간도 없이 강제 집행 ㅋ
올려보니 37 사이즈 첫수 하고 살림망에 넣고있는데...아내가 릴링중...
망상어인가보다 요럽니다...신경도 않썼죠 ㅋㅋ
올리고나서 보니 16사이즈 ㅋㅋㅋ
앙증맞고 귀엽다고 하더니 바로 방생 ㅋㅋ
그후 제가 2마리더 잡고..아내가 2마리
감시5마리 농어 한마리 잡아놓고..텐트로 가서 편히 잤답니다 ㅎ
다음날 새벽5시부터 낚시 시작..어제와 똑같은 바다 상황이였으나..
내만권이라 그런지...새벽부터..많은 배들이 왔다갔다...
그리고 조용해서 낚시 할려니...
어부할아버지가 어망줄 걷어 올리시고...
한참동안 작업하시는 할아버지..
생계문제기에 조용히 낚시대 걷어놓고 커피한잔하며..어망을 올리시는 할아버지를 바라봤네요 ^^
철수 시간이 다되어가면서 아내가 농어는 살려주자네요..
기분좋게 살려주고 낚시를 접었답니다.
31~37 사이즈
요렇게 낚시를 마감하고 단골집 선장님께서 회를 맛나게 썰어주시고 모르는 분들이지만
같이 철수한 여러 조사님과 간단하게 소주 한잔하며 초밥까지 싸서 먹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젊은 부부조사님 한팀과 조사님 두분~, 이렇게 다같이 먹으니 더 맛나더군요~^^
그렇게 일정을 마무리 했답니다
여기까지 허접한 조황 이였습니다 ㅎㅎ
인낚회원님들 항상 안낚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