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잔씨알 감성돔 마릿수 조황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12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동해, 잔씨알 감성돔 마릿수 조황

추자졸복 17 3574 0
① 출 조 일 : 4.27-29
② 출 조 지 : 동해 묵호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바람, 파도 없고 화창
⑥ 조황 요약 :

주말을 맞아 낚시 한번 찐하게 해보자는 생각에 금요일 일과를 마치고 동해로 출발

도착 하니 열 두시 정도되어 민박집에서 쉬려하다 요즘 파도가 없어 밤낚시 조황이 조황이 좋다는 낚시점 주인장

의 이야기에 묵호 방파제로 직행

방파제 끝에서 씨알 좋다는 말에 주차하고 장비와 밑밥통을 챙겨 방파제에 올라서니 그 끝까지 이 장비에 밑밥통

들고 걸어 들어갈 엄두가 안난다. 포기하고 돌아 오는데 방파제 입구쪽에 전자찌 불 빛이 보인다. 펜스를 넘어 조

과를 보니 25-30 정도 싸이즈의 감성돔을 몇 마리씩 낚아 놓았다. 바로 장비 챙겨서 철수 하는 조사님이 하던 자리

에 대를 편다. 1호대, 원줄 3호, 목줄 1.5호, 전자찌 1호, 바늘 감성돔 2호에 수심은 5m. 현지 분들은 채비 투척 후

채비를 끌어와 테트라 가까운 곳에서 입질을 기다리고 있어지만 난 약간 멀리 던져 테트라 끝부분 모래 바닥을 노

려 본다. 심심치 않게 감성돔이 올아와 잠 한 숨 안자고 6시까지 낚시하여 감성돔 25전후 13수, 돌볼락 30 정도 한

마리를 낚았다. 가까운 낚시점으로 철수하여 고기를 손질하고 민박집을 구해 한숨 자고 오후 3시쯤 나와 주변을 둘

러 보고 4시쯤 낚시점에 도착하여 밑밥을 준비한다. 주말이라 그런지 강원도 인근 낚시인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

넘어 온 분들도 꽤나 많다. 전문 꾼들도 보이고 나들이 온 분들도 많고. 바람과 파도가 없어서인지 씨알 굵은 감성

돔들은 보이질 않고 해진 후 밤 낚시에 속칭 3년생 감성돔이 주 대상어종이다. 낮에 뜨거운 햇빛과 씨알 잔 복어와

이름 모를 잡어 덕에 낚시가 힘들다.

시장에서 만원 주고 산 홍합을 껍찔 채 깨서 크릴 석장, 보리 네개, 파우더 한 개와 섞으니 밑밥량이 꽤 된다.

잡어 밖에 없지만 밤 낚시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밑밥을 품질하고 행여나 어두워지기전에 입질이 올까 싶어 b 기울

찌에 스토퍼, b봉돌 물리고 목줄은 1호, 바늘은 벵에 바늘 5호를 써서 전유동으로 채비를 흘려 보니 6시반 경 입질

이 시작 된다. 주변 꾼들의 반유동 채비에는 입질이 없고 오로지 전유동 채비에만 입질이 온다.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까지 10수 정도 하고 전자찌로 바꿔 20여수 한 뒤 새벽 두시 반경 바람 방향도 바뀌고 입질도 뜸하여 민박집으로

로 철 수 하였다. 아침 시간 늦게 일어나 시장 구경도 하고 해경 방파제, 한섬 방파제로 돌아 다녀 보니 낚시 하는

분들은 많은데 조과는 전혀 없다. 민박집에서 오후 내내 쉬었다가 늦으막하게 나와 밑밥 준비 하고 나가 보니 오

늘 저녁은 바람 방향이 심상치 않다. 바다에서 올라 오는 바람이 무척 차게 느껴진다. 아니나 다를까 해지기전 전

유동 채비에 네번의 입질을 받아 두마리를 올리고는 가망이 없어 보여 짐을 챙겼다. 1박 3일의 방파제 낚시에 시알

은 잘지만 25 전후로 50여 마리의 감성돔과 개볼락 1수의 조과가 있었다. 많은 개체수의 감성돔이 들어와 있는 것

을 느꼈지만 바람과 파도, 물색이 도와 주지 않아 큰 고기를 보지 못했고, 그나마 잔 씨알의 감성돔들도 어찌나 입

질이 약한지 어신을 읽지 못하고 미끼만 떼이는 경우도 많았고 토요일 그 많은 마릿 수에도 주변 분들은 한 두수

내지 몰황의 경우도 있었다. 사는 곳이 수도권이다 보니 제대로 된 바닷까지 육로 길이 너무 멀다 보니 그나마 가까

운 동해쪽에서 잔손 맛을 즐기며 올 한 해는 시간 날 때 마다 동해쪽 낚시를 배월 볼까 한다. 제대로 된 조황이 있

을 때 사진과 함께 제대로 된 조행기도 올리고

17 Comments
피조개수협 2012.05.02 19:44  
3일간 홀로 즐겁고 외로운 낚시 하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추자졸복 2012.05.04 17:04  
그래도 잔 씨알의 감성돔 입질에 외로운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왕눈 2012.05.02 20:08  
우리도 4명이가서 4마리 잡았는데 제일 작은것30나머지 4짜1마리 38 .2마리 다른분들 황
추자졸복 2012.05.04 17:05  
파도가 없으니 씨알도 잘고 입질도 까다로워 낚시가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씨알 좋은 놈으로 잡으셨네요
海夢 2012.05.02 21:03  
선수는 이 바다, 저 바다
아무 바다를 가도 다 대접 받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추자졸복 2012.05.04 17:06  
선수는 아니고 저도 장비나 하는 폼이 늘 초보 입니다. 다만 바닷가에 조금 머물렀던 경험이 고기 잡는 요령이 생긴거죠
캐치앤릴리즈 2012.05.03 12:39  
잘 보고갑니다...^^
추자졸복 2012.05.04 17:06  
네 감사합니다.
위풍 2012.05.03 13:36  
혼자서 여행겸 출조 하셨네요.

고생했습니다.
마릿수보니 너무 쉽게 잡으시는듯 합니다.
감성돔 그렇게 다녀도 정말 힘들던데..
마릿수는 좋은데 씨알이 아쉽네요..
잘 보고 갑니다.^^
추자졸복 2012.05.04 17:08  
경남 통영이나 거제권 낚시를 조금 해봐서 알지만 그쪽은 고기 잡기 쉽지 않지만 동해쪽은 조건만 되면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씨즌이 짧아 그렇지
고기가 물기 시작하면 마릿수의 차이지 누구나 잡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나그네... 2012.05.03 14:52  
저도 서울이다 보니 가끔은 동해로 낚시를 많이 다녔씁니다 .
씨알은 잘지만 손맛은 실컷보고 오셨네요.
축하 합니다 .
추자졸복 2012.05.04 17:08  
네 감사합니다.
고박사1 2012.05.03 17:55  
마릿수 대박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추자졸복 2012.05.04 17:10  
씨알이 잘아 그렇지 마릿수 낚시도 재미 있습니다. 잘 잡고 잘 먹어 주는게 낚시인의 도리라 생각합니다. 먹지 않을 고기는 물더라도 잘 살려 주고
깨끗하게 주변 정리하고 말입니다.
흑산도갈매기 2012.05.04 17:09  
토요일 아침에 서울낚시에서  뵙분맞죠 돌우럭 큰거잡으신분ㅋㅋ 무쟈게 방갑습니다 물때 안좋다고 한섬쪽 들어가지 말라한분 저는 곤지암에서 왔다고 한사람 기억 하실랑가요
추자졸복 2012.05.10 01:09  
네 기억 합니다. 어떻게 손 맛은 보셨나요?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