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5짜 대구리 감생이 체포!!!
① 출 조 일 : 2012년1월7일(토)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그럭저럭
⑥ 조황 요약 : 55/53/37.....3놈(카고)
1.전국에 조사님 안녕 하십니까??
대구에 사는 조력 12년차 참돔애인 입니다.....올한해에는 여러 조사님들 뜻한바 소원성취하시고 건강과 대물
하시길 기원 합니다.
2.작년 크리스마스이브날 출조하여 꽝꽝.....왠종일 조류손맛만 실컷보고 옆조사님 쌍걸이 조과에 축하만 하다가
철수한 아픔이 있습니다...ㅎㅎ
철수길 차안에서 분명 물속에 대구리는 있는데 나한테는 입질이 없을까?? 이유가 뭘까?? 모르겠다..ㅎㅎ
그동안 갈치낚시만 다녀서 용왕님이 감생이는 안주시나 봅니다...
3.보름후 재도전하기로 하고 낚시대 초릿대를 초연질로 바꾸고-원줄/목줄바꾸고 릴재정비하고 등등 재충전 시간
을 가졌습니다......그동안의 낚시에서 여러상황등을 떠올리며 나름 분기탱천 해봅니다...
차라리 추자 사냥꾼님한테 가볼까??...ㅎㅎ
4.드디어 출~~~발~~~
새벽 3시.... 집에서 나오니 영하 6도 바람은 쌀랄살랑~~~춥다..
고속도로 진입하여 옥포지나 달성터널 진입 3km지점쯤 메케한 기름냄새가 코를 찌른다....뭔 일이지???
앞을보니 4대의 승용차가 갓길에서 비상등 정차중이다. 순간 반대편 차선에서 유조차가 벌러덩 누워있고 불
이 중앙분리대및 길바닥/하늘로........온천지가 불바다다..대형사고다....전부 구경중이다...
119 신고할려니 벌써 싸이렌소리가 울린다.. 터널안이 아니라 다행이고 인명피해가 없길 기원해본다.
5.선착장 도착하니 낮익은 조사님들보여 반갑게 악수하고 찬기운을 가르며 새벽바다 포인트로 배는달린다.
만조 8시/간조 14시....
포인트 도착....수심 25미터....심호흡하고 첫타를 날린다..
하염없이 시간만가고 모두들 초릿대는 인사를 하지 않는다...12시....포인트이동....
날물힘 남아있을때 간다고 선장님 쾌속으로 달린다...오메...고마운 선장님이셔~~~~
6.새 포인트 도착....수심 35미터...전형적인 날물포인트....얼마남지않은 날물보려구 전부들 카고가 슝슝 거
리며 날아간다....잠시후 선수쪽 조사님 힛트~~~낑낑거리는 즐건비명을 들으며 전부들 씨알이 궁금하여
시선집중............뜰채에 안착된 47감생이.....수심깊어 손맛은 5짜라며 부화(?)를 돋군다...
전부 분기탱천 나포함 열심히 던진다.....또다시 선수쪽 조사님 연이은 힛트.....똑같은 사이즈다...
잠시후 그토록 기다리던 입질이 나의 초릿대에 가늘게 전달된다...잡어인가???....챔질~~~
꾹~꾹꾹...3박자 특유의 감생이 손맛이 느껴진다...뜰채담으니 37사이즈다....쩝...꾼의 과욕이 생긴다..ㅎ
10분후 초릿대가 처박는 입질이 나에게 다시온다....챔질....꾹꾹꾹....정말 엄청난 힘이다..
실랑 끝에 드랙조절실패로 총성이 울리고 낚시대는 일자가된다...허무하고 손목이 떨린다..
선장님의 질책이 귓전을 계속 때린다........쩝
7.오후 2시...물이 바낀다...선장님이 들물에는 고기안되나 점심묵고 함담가보고 철수 하잔다...
라면/충무김밥....꿀맛이다...커피한잔묵고 재충전후 1시간 바짝하기로하고 카고를 날린다...
10여분후 나의 초릿대가 순식간에 처박는다....챔질.....아까 터준고기와 힘이 똑같다......꾹꾹꾹꾹~~~
이놈 이번에는....ㅎㅎ....뜰채에 담으니 55사이즈의 대구리 감생이다...모두들 비명소리가 터지고 나도 모르
게 나자신도 함성이 나온다...들물에 안되는 자린데 희안하네..선장님이 중얼거린다....
분기탱천...카고 재투척............아뿔사..........초릿대가 부러진다....쩝......회수할까?? 놔둘까???
낚시도 끝물이고 수심도 깊으니 걍 두기로하고 채비를 정렬한다....잠시후.....원줄 조절차 릴을 조금 감으니
순식간에 부러진 초릿대가 처박는다....힘이 천하장사다...실랑이끝에 올린놈은 53 대구리다...
부러진 초릿대가이드를 머리에 감고 가뿐숨을 몰아쉬고 있다...이맛에 낚시한다...ㅎ
4시쯤 철~~수......나만 입질받아 왠지 미안할 뿐이고~~~~~
8.아무리 낚시가 복글복이지만 손맛보면 엔돌핀 100배...피로감이 없다...역시 나도 중독된 꾼인가 보다...
올해 첫출조.........출발 좋습니다......제수고기도 장만 했고.............
감사 합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그럭저럭
⑥ 조황 요약 : 55/53/37.....3놈(카고)
1.전국에 조사님 안녕 하십니까??
대구에 사는 조력 12년차 참돔애인 입니다.....올한해에는 여러 조사님들 뜻한바 소원성취하시고 건강과 대물
하시길 기원 합니다.
2.작년 크리스마스이브날 출조하여 꽝꽝.....왠종일 조류손맛만 실컷보고 옆조사님 쌍걸이 조과에 축하만 하다가
철수한 아픔이 있습니다...ㅎㅎ
철수길 차안에서 분명 물속에 대구리는 있는데 나한테는 입질이 없을까?? 이유가 뭘까?? 모르겠다..ㅎㅎ
그동안 갈치낚시만 다녀서 용왕님이 감생이는 안주시나 봅니다...
3.보름후 재도전하기로 하고 낚시대 초릿대를 초연질로 바꾸고-원줄/목줄바꾸고 릴재정비하고 등등 재충전 시간
을 가졌습니다......그동안의 낚시에서 여러상황등을 떠올리며 나름 분기탱천 해봅니다...
차라리 추자 사냥꾼님한테 가볼까??...ㅎㅎ
4.드디어 출~~~발~~~
새벽 3시.... 집에서 나오니 영하 6도 바람은 쌀랄살랑~~~춥다..
고속도로 진입하여 옥포지나 달성터널 진입 3km지점쯤 메케한 기름냄새가 코를 찌른다....뭔 일이지???
앞을보니 4대의 승용차가 갓길에서 비상등 정차중이다. 순간 반대편 차선에서 유조차가 벌러덩 누워있고 불
이 중앙분리대및 길바닥/하늘로........온천지가 불바다다..대형사고다....전부 구경중이다...
119 신고할려니 벌써 싸이렌소리가 울린다.. 터널안이 아니라 다행이고 인명피해가 없길 기원해본다.
5.선착장 도착하니 낮익은 조사님들보여 반갑게 악수하고 찬기운을 가르며 새벽바다 포인트로 배는달린다.
만조 8시/간조 14시....
포인트 도착....수심 25미터....심호흡하고 첫타를 날린다..
하염없이 시간만가고 모두들 초릿대는 인사를 하지 않는다...12시....포인트이동....
날물힘 남아있을때 간다고 선장님 쾌속으로 달린다...오메...고마운 선장님이셔~~~~
6.새 포인트 도착....수심 35미터...전형적인 날물포인트....얼마남지않은 날물보려구 전부들 카고가 슝슝 거
리며 날아간다....잠시후 선수쪽 조사님 힛트~~~낑낑거리는 즐건비명을 들으며 전부들 씨알이 궁금하여
시선집중............뜰채에 안착된 47감생이.....수심깊어 손맛은 5짜라며 부화(?)를 돋군다...
전부 분기탱천 나포함 열심히 던진다.....또다시 선수쪽 조사님 연이은 힛트.....똑같은 사이즈다...
잠시후 그토록 기다리던 입질이 나의 초릿대에 가늘게 전달된다...잡어인가???....챔질~~~
꾹~꾹꾹...3박자 특유의 감생이 손맛이 느껴진다...뜰채담으니 37사이즈다....쩝...꾼의 과욕이 생긴다..ㅎ
10분후 초릿대가 처박는 입질이 나에게 다시온다....챔질....꾹꾹꾹....정말 엄청난 힘이다..
실랑 끝에 드랙조절실패로 총성이 울리고 낚시대는 일자가된다...허무하고 손목이 떨린다..
선장님의 질책이 귓전을 계속 때린다........쩝
7.오후 2시...물이 바낀다...선장님이 들물에는 고기안되나 점심묵고 함담가보고 철수 하잔다...
라면/충무김밥....꿀맛이다...커피한잔묵고 재충전후 1시간 바짝하기로하고 카고를 날린다...
10여분후 나의 초릿대가 순식간에 처박는다....챔질.....아까 터준고기와 힘이 똑같다......꾹꾹꾹꾹~~~
이놈 이번에는....ㅎㅎ....뜰채에 담으니 55사이즈의 대구리 감생이다...모두들 비명소리가 터지고 나도 모르
게 나자신도 함성이 나온다...들물에 안되는 자린데 희안하네..선장님이 중얼거린다....
분기탱천...카고 재투척............아뿔사..........초릿대가 부러진다....쩝......회수할까?? 놔둘까???
낚시도 끝물이고 수심도 깊으니 걍 두기로하고 채비를 정렬한다....잠시후.....원줄 조절차 릴을 조금 감으니
순식간에 부러진 초릿대가 처박는다....힘이 천하장사다...실랑이끝에 올린놈은 53 대구리다...
부러진 초릿대가이드를 머리에 감고 가뿐숨을 몰아쉬고 있다...이맛에 낚시한다...ㅎ
4시쯤 철~~수......나만 입질받아 왠지 미안할 뿐이고~~~~~
8.아무리 낚시가 복글복이지만 손맛보면 엔돌핀 100배...피로감이 없다...역시 나도 중독된 꾼인가 보다...
올해 첫출조.........출발 좋습니다......제수고기도 장만 했고.............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