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라 1박2일
① 출 조 일 : 2012. 5. 16(수)-17(목)
② 출 조 지 :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③ 출조 인원 : (수)=1/(목)=3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지랄
⑥ 조황 요약 :
허걱~!
출근한다고 집을 나선 차가......왜??.....진동 우회 신도로 터널 한 개 지나자 마자 커버를 지나고 있는거지?
차가차가????? =(차(車)가 차(差)가?????? 임)......이기.....미쳤나????
...........히히~~^^*.......여러분들 중에도 혹 이런 경험하신 분들 계시는지????
인지와서 우짜노....가던 길 걍 가뿌라 고마.....우히히~~
[ 내 시방 먼저 혼자 내려가고 잇데이]
[그라마 우리는 우짜라꼬?]
[니들 알아 온나. 얼라가?]----(또 몬알아 묵는말 한다꼬 머라카기 없기...^^* )
음...11시쯤 배가 나갈꺼이깐.....시간은 남아 돌겠군....하며 간 그 집이 바로 아래 요 집.
[어디 내려보꼬?]
배 나가고 있는 중에....
[어이..저쭈 저 치끝에 저기는 고기 안되는강요?]
[[아뇨. 잘 됩니다.]]....그카고 무심히 걍 밖으로 나갔음.
쭈~욱 나가보니.....밖보다 안이 낫겠다야....였음.
[에이~ 안으로 들어가 봅시다...물이 영~~]
[[아까 그기 내려 볼랍니꺼?]] <---(요고는 작은 선장 버전이 아이고, 내 버전으로 말한 거임)
[내도 그기 말이가?]....[그래보까...]
배 대서 내린 곳 갯바위 높은델 올라가 이리 저리 둘러본다.
우측 평평한 여(여였나??)에서 한 분 벵에 하시는데...
벵에가 반응을 하는 것이 보인다....
속으로...(에헤이~~지금 밑밥치는 그곳 보다 쪼매 더 오른쪽이 좋겠구만...저 분 자리에선 안 보일 수도..)
내 자리를 찾아 구조라 쪽이 보이는 내도 치끝(포인트 이름이 머라카긴 카던데..벌로 들어서 모름)으로...
요리 조리..둘러 보고....옳거니...조기 서서 졸로 딱 떤지가....
물이 욜로가마 요래하고 졸로가마 조래하마 되것다.......(어이~~친구....전...피시게나...)
(속셈을 요리했다)
필시 수심은 보기 보다 얕을 것이여....바닥이래 봤자 일 것이여....수온이 생각보다...덜 오르긴 했지만...
어제...여기 저기서 벵에들이 뽐을 냈다하니....머...잘 되것지......
자~~~그렇다믄...시방부터....쪼라삐리.......해서.....쪼루기 모드 돌입....
허거덩....
방생 방생 방생 (곱하기) 방생 제곱 (더하기) 또 (더하기) 또.......
이때.....개콘 비상대책위원회 깨구리복 입고 썬글라스 낀 자의 유행어 대로....
* 다른 사람 불러 와야겠다다야 * 가 아닌...다른 벵에 지 닮은 벵에 불러와야겠다야...로 ...작심...
채비...바까라....(뿌라스) 야지리 바까라.....
히히히히히히히히히.....바로...적중이라는기 이런기야....히히히히히......라고...회심의 미소를 띄운 놈이...
바로 아래 요 넘....
(속으로 말하기를...)
고맙다이.............함 더 알재이......카고 난 뒤 생각보다 저조한...바로 아래 요 넘들....ㅋㅋ
어메.....벌써 철수배가 드가냐......
얼렁 짐싸라이...배 오기전에 한바리 삐져묵고 가거러....ㅋㅋㅋㅋㅋ.....해가 조렇게...변하다...
어구 씨~~~~뭔 배가 저렇기 빨리 와뿌노......이걸 우째 다 묵노...에이 안되겟다....나가서 마저 묵자...
아이고 배불러라....저녁밥을 우째 묵노....
옴마야...헐....조롷고롬 맛나는 밥상을 두고..우찌 안 묵는다 말이고...무우뿌라...좀 무우도이...해서...
어따메.....배도 부르고 하이........이제 슬슬 .......베팅 대국이나 한 판 하러 가볼까나...
아니다...좀 피곤한데...잠이나 자뿌까....그래뿌까.....찜질방으로.......에이...그래도 글치...한 판 만...ㅋㅋ
(피씨방 컴터 앞)
어쭈구리...끝까지 안던지겟다 말이지....좠써...끝장을 봐뿌라....니꺼 다 죽었거덩...지발 좀 던찌도고...
1승 추가...히히...^^
어라....대국신청이러꼬라....좋아..한 판 만 더 붙어 주지....ㅋㅋㅋ.....
300만원 추가....2승.....
[오데고?]
[오데긴...방 씨피 다. 도착했나?]
[그래. 찜질방 앞이다.]
[그람. 먼저 가가 자라]
[내 두는거 마저 두고 가끼..일마가 빨리 안 던지네..쨈마 기다리라]
(찜질방)
어따야...우짠일이고...우찌 오늘따라..한사~~~안...허냐....ㅋㅋㅋ
.....두리번...세리번........
[자냐?]
[으...그래]
[자라]
대충 보고 미씨 아줌씨들 주무시는 옆풀떼기다...자리나 깔아볼까나....
허걱~1
왠 아줌씨...고롷코롬 코를 .....푸휴~~~퓨휴~~~............에이 ㅆ ㅆ ㅆ ....
그래...요기가 좀 조용하것다.
허걱~2
왜 잠이 안오지....내일 과연 어떻게 채비를 꾸려봐야 하나...수온이 관건인디...바람도 거시긴디...
시방 몇시지???...에이~~한시간 밖에 안 남앗네....
{도라님. 머합니꺼?..빨리 안오고..도라님땜에 배가 몬나간다 아입니꺼?}
[내. 쌔리주 밟아가 가고 있다..거의 다왓다]
히히히히....반가운 김*장*아*다스님이닷....어~~?...오늘 월요일 아니잖어..근데, 왜왔지???
(또다시, 저 위 1빠 사진 집)
에궁~~~
그집 큰배는 벌써 후다닥 나가뿟다네요...
볼 때마다 느끼는 자알 생긴 넘버 투 선장....어설렁 어설렁....
[우리, 홍개비캉...] 어쩌구 저쩌구....
마지막에 내린다...이마여...나랑 반장님....풍금은 어제 내가 내렸던 자리로....
지랄도 지랄도....먼 너울이....바람은 딱 좋구만....
지랄도 지랄도....먼 수온이....물색도 딱 좋구만.........의 결과........졸마들만 취하고...나머진 방방방생생생
(바칸 물속이라...방생 사이즈 맨칠로 보이노....사진기가 좀 이상한갑다...ㅋㅋㅋ)
조놈들도 요렇게 포돈표 정자에서 14 시 경 거룩한 거사를 거행하시고....
들리는 후문에.....
다스님 20여 바리 잡아가 냉큼 내뺐다는디....
(그래...앞으로 다시는 안하꾸마요...)....그래도...쪼매마 꾸중해죠서 고맙슈....
상*이 보고 잇나?...아직 한달 될라카마 날이 캄캄하네.......하긴 머...아직 무늬가 철이 아니니...ㅋㅋㅋ
그렇게 뜻하지 않게 반가운 사람도 만나고.....
**힘님, **왕원님...안보이셔서.....다스표 짤떡궁합들이신지라.....(당연일줄 알고서...두리번...ㅋㅋㅋ)
하루 먼저 선수를 쳤다두마이...ㅋㅋㅋ.....
또, 맛나는 밥에 반찬에...배 터지게 얻어묵기도 하고....
갈 땐 그런 그림 상상도 못햇건만....그려서...낚시가 좋은거인가 봐요....^^*
수온이 오르기만 하면....
아마도....퍼벅벅 하지 않나...싶슴디다.....
벵에돔...
엄청시리 잡아 잡숫더라도...씨...안 마를겁니다....
단,....잔 놈은 맛 없시유....째매 큰 놈들로....보란듯이 잡아재끼시기를....
허접 죙기를 마칩니다...
모두들 가내두루...즐낚에 여념없으시길....^^*...긴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라표 인사로..........................................................................................................꾸~우~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