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어(복어)와 한판 !!
① 출 조 일 : 5월 19일
② 출 조 지 : 거제 내만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파도없고, 바람없고....
⑥ 조황 요약 :
조황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황"이네요. 아마도 당일 나가신분 모두 몰항이지 싶네요.
새벽 2시경에 나간다고 선장님이 전날 전화를 주시네요.
보통 3시 이후에 나가는 곳인데, 다른 일행분들이 2시에 나가야 한다고
나홀로 출조를 하다보니 시간을 맞출수밖에 없습니다.
물때를 보니까 12시 정도 간조로 들물로 돌아서는 물때로 2시정도 나가면
중들물 이후 밤낚시를 해봐도 좋을 것 같이 같이 출조를 합니다.
2시정도에 출항하여 10분정도 거제/통영 내만권의 "대섬(죽도)" 포인트에 내려 주시네요.
지난해 이맘때쯤 내만 뗏먹 같은데 내려서 미릿수 경험이 있어 그쪽으로
기대를 했으나 아직 완전 내만에는 낱마리로 보이고, 이곳이 그래도 씨알면에서
조금 유리하니까 한번 해보라 합니다.
낚시 준비를 하고 보니까 새벽 3시가까이 되어 갑니다.
6물에 중들물 정도 지나는데도 물이 전혀 가지 않네요.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조금씩 흘러 주는데 천천히 감성돔 낚시 조류가 좋아 보이는데
입질은 없고, 또 시간이 30분 정도 지나니까 흘러가던 조류가 멈춰서네요.
찌가 조금씩 깜빡거리는 것 같은 느낌에 챔질을 해보면 미끼가 없어지고, 던지면 또 없어지고...
뭔지 확인도 안되고 답답하네요.
그러다가 찌가 조금 들어가길래 살며시 당기듯이 챔질을 하니까 5cm 정도의 복어가
물고 나옵니다. 말해 졸복....
아이구야 힘들겠다 생각을 하면서 계속 합니다.
시간은 흘러 만조가 다되가는 새벽 5시 정도 동이트고 날이 밝아 오는데도 미끼는 없어지는데
찌맛은 보이지를 않네요.
그기다가 이제는 바늘까지 없어져서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입질에 챔질을 했더니 빈바늘 아니 빈 목줄만 올라 옵니다.
해가 떠서 밑밥을 던지는데 거짓말 안하고 "복어" 물위로 튀어 오르네요.
아주 힘든 낚시가 계속 됩니다.
찌는 움직이지 않는데 미끼는 없어지고, 복어와 같성돔이 같이 논다고 하는말이 생각나서
그래도 혹시하는 기대로 계속 하지만 역시나로 끝나네요.
철수를 10시 아니면 1시에 한다고 약속을 했는데 끝까지 해봐야 소득이 없을 것 같아서
10시 철수를 합니다.
한마디로 고기 구경 한번 못하고 (복어는 봤지만...) 하루 낚시 마감을 해봅니다.
그날 가져갔던 밑밥은 1/3도 못쓰고 낚시점 냉자고에 보관을 했다가 덴마낚시로 한번 해볼까하고
허전한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요즈음 내만권에는 잡어가 너무 많이 설치는 것 같아서 낚시가 참으로 어렵네요
-이상 허접한 조황 보고 입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내만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파도없고, 바람없고....
⑥ 조황 요약 :
조황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황"이네요. 아마도 당일 나가신분 모두 몰항이지 싶네요.
새벽 2시경에 나간다고 선장님이 전날 전화를 주시네요.
보통 3시 이후에 나가는 곳인데, 다른 일행분들이 2시에 나가야 한다고
나홀로 출조를 하다보니 시간을 맞출수밖에 없습니다.
물때를 보니까 12시 정도 간조로 들물로 돌아서는 물때로 2시정도 나가면
중들물 이후 밤낚시를 해봐도 좋을 것 같이 같이 출조를 합니다.
2시정도에 출항하여 10분정도 거제/통영 내만권의 "대섬(죽도)" 포인트에 내려 주시네요.
지난해 이맘때쯤 내만 뗏먹 같은데 내려서 미릿수 경험이 있어 그쪽으로
기대를 했으나 아직 완전 내만에는 낱마리로 보이고, 이곳이 그래도 씨알면에서
조금 유리하니까 한번 해보라 합니다.
낚시 준비를 하고 보니까 새벽 3시가까이 되어 갑니다.
6물에 중들물 정도 지나는데도 물이 전혀 가지 않네요.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조금씩 흘러 주는데 천천히 감성돔 낚시 조류가 좋아 보이는데
입질은 없고, 또 시간이 30분 정도 지나니까 흘러가던 조류가 멈춰서네요.
찌가 조금씩 깜빡거리는 것 같은 느낌에 챔질을 해보면 미끼가 없어지고, 던지면 또 없어지고...
뭔지 확인도 안되고 답답하네요.
그러다가 찌가 조금 들어가길래 살며시 당기듯이 챔질을 하니까 5cm 정도의 복어가
물고 나옵니다. 말해 졸복....
아이구야 힘들겠다 생각을 하면서 계속 합니다.
시간은 흘러 만조가 다되가는 새벽 5시 정도 동이트고 날이 밝아 오는데도 미끼는 없어지는데
찌맛은 보이지를 않네요.
그기다가 이제는 바늘까지 없어져서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입질에 챔질을 했더니 빈바늘 아니 빈 목줄만 올라 옵니다.
해가 떠서 밑밥을 던지는데 거짓말 안하고 "복어" 물위로 튀어 오르네요.
아주 힘든 낚시가 계속 됩니다.
찌는 움직이지 않는데 미끼는 없어지고, 복어와 같성돔이 같이 논다고 하는말이 생각나서
그래도 혹시하는 기대로 계속 하지만 역시나로 끝나네요.
철수를 10시 아니면 1시에 한다고 약속을 했는데 끝까지 해봐야 소득이 없을 것 같아서
10시 철수를 합니다.
한마디로 고기 구경 한번 못하고 (복어는 봤지만...) 하루 낚시 마감을 해봅니다.
그날 가져갔던 밑밥은 1/3도 못쓰고 낚시점 냉자고에 보관을 했다가 덴마낚시로 한번 해볼까하고
허전한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요즈음 내만권에는 잡어가 너무 많이 설치는 것 같아서 낚시가 참으로 어렵네요
-이상 허접한 조황 보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