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보고 왔습니다(남해 물건방파제)
① 출 조 일 : 13. 10. 21
② 출 조 지 : 남해 물건방파제(빨) 내항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감시가 바닥으로 내려가고 입질이 예민하기 시작할 때
⑤ 바다 상황 : 오전에 내항에서 맞바람이 불고 오후에 3시간정도 잠잠..
⑥ 조황 요약 :
우선 사진 없는 조행기를 올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ㅜㅜ
저는 낚시를 다니며 고기 낚는 그 순간, 시간 동안만 즐겁고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이였는데...
언제 부턴가 이 즐거움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인낚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조행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출조시 고기를 잡아도 사진은 거의 안찍어서 오늘도 사진이 없네요.... 지송 ^^;;;;;
다음에는 반드시 볼 만한 사진과 함께 등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실력자도, 프로도 아닌 일반적인 초보낚시꾼이니 낚시 기법이나 방법이 잘못 되었더라도
비방이나 모함... 자제 해주시고 그러려니 하시면서 웃어 넘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제 초보낚시꾼의 어설픈 조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조황이 좋다 안좋다 여러 글들이 보이고, 선장님이 어제는 고기가 많이 나왔고 주말에는 안나왔고
날이 추워져서 잘 안된다.. 등등 말씀들을 하시지만, 이건 참고 사항이니 참고만 하고
출조시에는 항상 믿음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출조를 합니다. 태풍전이나 강풍이 불고 백파가 일어도
모든 낚시꾼들이 부푼 마음을 이끌고 출조 하듯이 저도 항상 기쁜맘으로 출조를 하죠
빨간방파제에 도착하니 산밑 입구쪽에서부터 200여 미터까지는 이미 자리가 없습니다.
방파제 끝에서 다시 안쪽으로 100여 미터까지도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 없는 빈곳에 자리를 잡고 셋팅을 합니다.
싱싱한 밑밥을 맛나게 말고 채비하고 캐스팅을 합니다.
근데 오늘따라 살림망 띄워 놓은 조사님 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
보통 아침 8시 정도면 여기저기서 감성돔을 낚아 올리는 모습이 보일텐데 내외항 둘다 보이질 않습니다.
오늘은 정말 날이 안좋은가??
바람이 그렇게 심하게 불지 않는데도 말이죠... 며칠새 수온이 또 내려 갔나 봅니다.
순간 외항에서 훅~~!! 하는 챔질 소리가 들립니다. 주변사람들은 모두 그분을 주시 하지만
대 휨새가 이상합니다... 아.... 볼락.... 그 옆분 또 챔질!! 오~ 조금 더 휨쓰네요~~ 뭔가가 오나??
싶더니... 용치놀래기가 올라옵니다... 그분은 화가 났던지 그대로 테트라포트에 씨게 때려서 버립니다..ㅋㅋ
저 기분 저도 알지요 ㅎㅎㅎ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겁니다~~
대충 상황을 파악하고 저도 제 낚시를 시작 합니다.
30여분간 저도 잡어 입질만 들어 오더군요
물론 밑밥은 꾸준히 한 곳에만 던져 넣고 제 채비는 더 멀리 던져서 밑밥 자리를 지나가는 방법으로 했죠
그러다 10여분이 더 지나니 입질 없이 새우가 그대로 올라옵니다~ 순간 긴장이 됩니다.
요거요거 무엇이 왔구나~ㅎㅎ 이쁜 새우를 골라 바늘에 꽉~ 끼고 캐스팅~!!
밑밥 자리를 슬~ 지나가는데.... 순간!! 입질이 들어 올 듯!! 하지만, 그냥 계속 지나 갑니다...--
분명 뭔가가 들어 왔는데 건들지는 않고 그냥 올라오네요
다음 캐스팅에 뭔가가 콱!!! 할 것 같은 생각에
긴장이 점점 되고 기분이 좋아지는게 낚시가 재미있어 질려는 예감이 팍팍 듭니다~~~~
이럴 땐 항상 하는게 있습니다. 왜 새우를 건들지 않는지에 대해서 감성돔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 물속에 들어 가서 놀고 있다 생각하고(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한 人 입니다.ㅋㅋㅋ
암튼~~).... 밑밥도 내려 오고 잡어들도 쫓아버렸고 근데 바늘에 있는 백크릴은 건들지 않는다??
그럼 가장 먼저 생각되는건 당연 수심이겠죠~ 수심을 좀 더 줘서 캐스팅 합니다.
이번에도 밑밥자리를 지나가는데 모든 신경이 찌하나에 과하게 집중 됩니다.ㅋㅋ
순간!! 찌가 빛의 속도로 물 밑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너무 놀래서 확!!! 챔질을 했습니다.
뭔가가 덜컹!! 하는 마음이 가득했지만 아.... 아쉽게도 그냥 올라옵니다....... ㅜㅜ
이젠 심장이 콩딱콩딱 거리기 시작합니다.....
너무 빨리 가져가는걸로 봐서, 잡어 이거나 더 아래에 있는 감성돔이 물은것 같은데 잡어는 빠져있는
상태이니.... 분명 감성돔이었다라고 생각하고 다시 수심을 더 줘서 캐스팅을 합니다.
캐스팅 후 채비 정렬을 여분의 원줄없이 직선상으로 놓고 합니다.
이번에도 밑밥자리를 찌가 지나 갈때 쯤... 뚫어져라 찌를 주시 하면서 여분의 원줄을 조금 더 감아 들이고
챔질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데
찌가 2센치정도 쓱~~ 잠기더니(오~ 왔구나!!ㅋㅋ) 다시 5센치정도 더 쓱~~~ 잠기네요!!
이때 바로 챔질!!! 순간 덜컹하는 느낌이 손에 아주 짜릿하게!! 전해져 옵니다!!!!
대를 바짝 세우고 릴링을 하고 앉았다 일어서면서 또 릴링하고 점점 쿡 쿡 거리면서 조금씩
딸려 나옵니다 뭘까?? 감시?? 돌돔?? 물 밑으로 조금씩 올라오는 모습을 보니
손바닥 보다 조금 더 큰 뺀찌급 돌돔이 올라옵니다~~ㅎㅎ 첫 수가 돌돔이라니 만족 스러워하며
방파제에 올려 놓고 파닥 파닥 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뭔가 뜨거워지는 느낌이 드네요....??
주변에 조사님들께서 모두 쳐다보고 계시더군요.....
아.... 낚시에 집중하다 보니 주변을 잊어버렸네요...ㅎㅎ 얼른 살림망에 넣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오후 3시까지(시간상....) 돌돔(뺀찌)과 감성돔(평균 28~32)을 10수 했습니다.
오후 4시 정도 부터 오후 물때가 시작되는데 다른 일이 있어 3시에 철수 했습니다.
물론 옆에 분들도 숭어나 돌돔 감성돔 해서 손맛과 회거리정도는 잡아가셨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이날은 며칠전에 비해서 조과가 영.... 저조 했습니다..
낮에는 외항보다 내항이 좀 더 조과가 좋은데... 내항도 그렇고 외항도 그렇고
수온때문인지 입질이 뜸했던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대단한 고수분들을 봤습니다.
제 옆쪽에 두분의 조사님들이 오셔서 하시던데 낚시중에 계속 훅훅 챔질하는 소리가 들려서
쳐다보니 챔질 할 때 마다 감성돔.... 돌돔..... 감성돔... 돌돔... 돌돔.... 돌돌돌돌돔돔돔돔...ㅋㅋㅋㅋㅋㅋ
완젼 감성돔과 돌돔을 타작하고 계시더군요~ㅋㅋ 와~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철수 전에 옆에가서 살림망을 보니 고기가 한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듯 하네요~~
오늘 방파제에서 최고의 조사님들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아마도 인근에 계시는 현지꾼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숨어있는 꾼??
암튼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전 한없이 배울게 많은 초보자로 느껴집니다...ㅜㅜ
전 아직 배울게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다음에 저분들을 만나면 음료수 한잔드리며 인사라도 건네봐야 겠습니다. ^^
@@ 이번 물건 낚시를 종합해보면 며칠전에 비해서 숭어 입질은 약간 뜸해지고 대신
감성돔과 돌돔의 입질이 많아 졌고 특히 뺀찌급 돌돔입질이 많아 졌습니다.
감성돔 같은 경우는 일주일전쯤?? 평균 25~28정도 였는데...
오늘은 28~32정도 까지 나옵니다... 아!! 옆에 타작하시는분들 보니까
감성돔 3짜 중반과 4짜도 보였습니다... 가끔씩 큰 씨알도 나오나 봅니다~~
다음에는 저도 큰녀석들로 잡아야 겠습니다... 물론 마음대로 안되겠지만요...ㅎㅎㅎ
그리고 학꽁치는 잘 못 봤던것 같습니다. 몇주전에는 형광등급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안보이더라구요....
** 부족하고 어설픈 저의 첫 조행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낚시에 '낚'자만 들어도 설레고 행복해지는 취미를 가진 모든 조사님들~^^
남해 물건방파제 가신다면 살짝 참고로 하시고 낚시에 도움이 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무리 하지 마시고 항상 안전한 낚시 '안낚'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이상 초보낚시꾼의 첫 조행기 였습니다. -----
② 출 조 지 : 남해 물건방파제(빨) 내항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감시가 바닥으로 내려가고 입질이 예민하기 시작할 때
⑤ 바다 상황 : 오전에 내항에서 맞바람이 불고 오후에 3시간정도 잠잠..
⑥ 조황 요약 :
우선 사진 없는 조행기를 올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ㅜㅜ
저는 낚시를 다니며 고기 낚는 그 순간, 시간 동안만 즐겁고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이였는데...
언제 부턴가 이 즐거움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인낚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조행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출조시 고기를 잡아도 사진은 거의 안찍어서 오늘도 사진이 없네요.... 지송 ^^;;;;;
다음에는 반드시 볼 만한 사진과 함께 등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실력자도, 프로도 아닌 일반적인 초보낚시꾼이니 낚시 기법이나 방법이 잘못 되었더라도
비방이나 모함... 자제 해주시고 그러려니 하시면서 웃어 넘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제 초보낚시꾼의 어설픈 조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조황이 좋다 안좋다 여러 글들이 보이고, 선장님이 어제는 고기가 많이 나왔고 주말에는 안나왔고
날이 추워져서 잘 안된다.. 등등 말씀들을 하시지만, 이건 참고 사항이니 참고만 하고
출조시에는 항상 믿음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출조를 합니다. 태풍전이나 강풍이 불고 백파가 일어도
모든 낚시꾼들이 부푼 마음을 이끌고 출조 하듯이 저도 항상 기쁜맘으로 출조를 하죠
빨간방파제에 도착하니 산밑 입구쪽에서부터 200여 미터까지는 이미 자리가 없습니다.
방파제 끝에서 다시 안쪽으로 100여 미터까지도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 없는 빈곳에 자리를 잡고 셋팅을 합니다.
싱싱한 밑밥을 맛나게 말고 채비하고 캐스팅을 합니다.
근데 오늘따라 살림망 띄워 놓은 조사님 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
보통 아침 8시 정도면 여기저기서 감성돔을 낚아 올리는 모습이 보일텐데 내외항 둘다 보이질 않습니다.
오늘은 정말 날이 안좋은가??
바람이 그렇게 심하게 불지 않는데도 말이죠... 며칠새 수온이 또 내려 갔나 봅니다.
순간 외항에서 훅~~!! 하는 챔질 소리가 들립니다. 주변사람들은 모두 그분을 주시 하지만
대 휨새가 이상합니다... 아.... 볼락.... 그 옆분 또 챔질!! 오~ 조금 더 휨쓰네요~~ 뭔가가 오나??
싶더니... 용치놀래기가 올라옵니다... 그분은 화가 났던지 그대로 테트라포트에 씨게 때려서 버립니다..ㅋㅋ
저 기분 저도 알지요 ㅎㅎㅎ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겁니다~~
대충 상황을 파악하고 저도 제 낚시를 시작 합니다.
30여분간 저도 잡어 입질만 들어 오더군요
물론 밑밥은 꾸준히 한 곳에만 던져 넣고 제 채비는 더 멀리 던져서 밑밥 자리를 지나가는 방법으로 했죠
그러다 10여분이 더 지나니 입질 없이 새우가 그대로 올라옵니다~ 순간 긴장이 됩니다.
요거요거 무엇이 왔구나~ㅎㅎ 이쁜 새우를 골라 바늘에 꽉~ 끼고 캐스팅~!!
밑밥 자리를 슬~ 지나가는데.... 순간!! 입질이 들어 올 듯!! 하지만, 그냥 계속 지나 갑니다...--
분명 뭔가가 들어 왔는데 건들지는 않고 그냥 올라오네요
다음 캐스팅에 뭔가가 콱!!! 할 것 같은 생각에
긴장이 점점 되고 기분이 좋아지는게 낚시가 재미있어 질려는 예감이 팍팍 듭니다~~~~
이럴 땐 항상 하는게 있습니다. 왜 새우를 건들지 않는지에 대해서 감성돔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 물속에 들어 가서 놀고 있다 생각하고(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한 人 입니다.ㅋㅋㅋ
암튼~~).... 밑밥도 내려 오고 잡어들도 쫓아버렸고 근데 바늘에 있는 백크릴은 건들지 않는다??
그럼 가장 먼저 생각되는건 당연 수심이겠죠~ 수심을 좀 더 줘서 캐스팅 합니다.
이번에도 밑밥자리를 지나가는데 모든 신경이 찌하나에 과하게 집중 됩니다.ㅋㅋ
순간!! 찌가 빛의 속도로 물 밑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너무 놀래서 확!!! 챔질을 했습니다.
뭔가가 덜컹!! 하는 마음이 가득했지만 아.... 아쉽게도 그냥 올라옵니다....... ㅜㅜ
이젠 심장이 콩딱콩딱 거리기 시작합니다.....
너무 빨리 가져가는걸로 봐서, 잡어 이거나 더 아래에 있는 감성돔이 물은것 같은데 잡어는 빠져있는
상태이니.... 분명 감성돔이었다라고 생각하고 다시 수심을 더 줘서 캐스팅을 합니다.
캐스팅 후 채비 정렬을 여분의 원줄없이 직선상으로 놓고 합니다.
이번에도 밑밥자리를 찌가 지나 갈때 쯤... 뚫어져라 찌를 주시 하면서 여분의 원줄을 조금 더 감아 들이고
챔질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데
찌가 2센치정도 쓱~~ 잠기더니(오~ 왔구나!!ㅋㅋ) 다시 5센치정도 더 쓱~~~ 잠기네요!!
이때 바로 챔질!!! 순간 덜컹하는 느낌이 손에 아주 짜릿하게!! 전해져 옵니다!!!!
대를 바짝 세우고 릴링을 하고 앉았다 일어서면서 또 릴링하고 점점 쿡 쿡 거리면서 조금씩
딸려 나옵니다 뭘까?? 감시?? 돌돔?? 물 밑으로 조금씩 올라오는 모습을 보니
손바닥 보다 조금 더 큰 뺀찌급 돌돔이 올라옵니다~~ㅎㅎ 첫 수가 돌돔이라니 만족 스러워하며
방파제에 올려 놓고 파닥 파닥 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뭔가 뜨거워지는 느낌이 드네요....??
주변에 조사님들께서 모두 쳐다보고 계시더군요.....
아.... 낚시에 집중하다 보니 주변을 잊어버렸네요...ㅎㅎ 얼른 살림망에 넣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오후 3시까지(시간상....) 돌돔(뺀찌)과 감성돔(평균 28~32)을 10수 했습니다.
오후 4시 정도 부터 오후 물때가 시작되는데 다른 일이 있어 3시에 철수 했습니다.
물론 옆에 분들도 숭어나 돌돔 감성돔 해서 손맛과 회거리정도는 잡아가셨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이날은 며칠전에 비해서 조과가 영.... 저조 했습니다..
낮에는 외항보다 내항이 좀 더 조과가 좋은데... 내항도 그렇고 외항도 그렇고
수온때문인지 입질이 뜸했던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대단한 고수분들을 봤습니다.
제 옆쪽에 두분의 조사님들이 오셔서 하시던데 낚시중에 계속 훅훅 챔질하는 소리가 들려서
쳐다보니 챔질 할 때 마다 감성돔.... 돌돔..... 감성돔... 돌돔... 돌돔.... 돌돌돌돌돔돔돔돔...ㅋㅋㅋㅋㅋㅋ
완젼 감성돔과 돌돔을 타작하고 계시더군요~ㅋㅋ 와~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철수 전에 옆에가서 살림망을 보니 고기가 한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듯 하네요~~
오늘 방파제에서 최고의 조사님들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아마도 인근에 계시는 현지꾼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숨어있는 꾼??
암튼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전 한없이 배울게 많은 초보자로 느껴집니다...ㅜㅜ
전 아직 배울게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다음에 저분들을 만나면 음료수 한잔드리며 인사라도 건네봐야 겠습니다. ^^
@@ 이번 물건 낚시를 종합해보면 며칠전에 비해서 숭어 입질은 약간 뜸해지고 대신
감성돔과 돌돔의 입질이 많아 졌고 특히 뺀찌급 돌돔입질이 많아 졌습니다.
감성돔 같은 경우는 일주일전쯤?? 평균 25~28정도 였는데...
오늘은 28~32정도 까지 나옵니다... 아!! 옆에 타작하시는분들 보니까
감성돔 3짜 중반과 4짜도 보였습니다... 가끔씩 큰 씨알도 나오나 봅니다~~
다음에는 저도 큰녀석들로 잡아야 겠습니다... 물론 마음대로 안되겠지만요...ㅎㅎㅎ
그리고 학꽁치는 잘 못 봤던것 같습니다. 몇주전에는 형광등급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안보이더라구요....
** 부족하고 어설픈 저의 첫 조행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낚시에 '낚'자만 들어도 설레고 행복해지는 취미를 가진 모든 조사님들~^^
남해 물건방파제 가신다면 살짝 참고로 하시고 낚시에 도움이 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무리 하지 마시고 항상 안전한 낚시 '안낚'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이상 초보낚시꾼의 첫 조행기 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