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도 대물을 노리고 갔는데..
① 출 조 일 : 2월 16일 토요일
② 출 조 지 : 통영 비진도 (출발은 거제에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 당일 조사님 한분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새벽에는 바람이 많이 불다 해뜨니 바람이 죽네요
⑥ 조황 요약 :
지난주 여차 쪽의 많은 낚시인들로 인해 조황을 못보았는데,
조금 한산한 비진도권으로 출조를 해보려고 계획하고 단골 낚시배 선장님께 연락합니다.
선장님 연락이 오기를 아침 5시까지 도착하라고 하시네요.
아마도 낚시인들이 다대나 여차권으로 많이 몰리는 상황이라 이쪽은 조금 한산한
느낌을 받습니다.
5시에 출발하여 제대로 포인트 진입이 가능 할까 생각을 했는데,
역시 몇몇 조사님들 일찍 나와서 갯바위 나려서 열낚 중이시네요.
그래도 다대나 여차권 보다는 나은 편입니다.
그렇게 많은 씨알은 아니지만 간혹 큰놈들이 바친다고 하길래 기대를 하고 출발 ~~
5시 반정도 출항을 하여 6시경에 갯바위에 내려 준비를 해 봅니다.
원래 혼자 출조를 했는데, 내리는 갯바위 포인트가 두개로 분리가 되다 보니
앞서 내리는 조사님을 따라 같이 내리라고 합니다.
포인트 이름은 모르겠고, 노루여(?)를 바라 보고 있는 안쪽 홈통 같이된 지역이네요.
수심이 약 8 ~ 9m 정도라고 하길래, 채비를 0.8호 채비로 준비하여 캐스팅을 해보니까
14물로 조금을 바라보는 물때이지만 잘 흘러 줍니다.
몇번 캐스팅에도 밑걸림이 없길래 조금씩 조정하면서 세번째 캐스팅을 하는데,
우측으로 흘러가던 찌가 입질을 보입니다.
바로 챔질, 낚시대에 힘이 실립니다.
올려 보니까 35Cm 정도의 감성돔이 올라 옵니다.
초반부터 느낌이 좋아 보이는데, 이후로 입질이 전혀 없네요.
아침 해뜨기전에 조류 반대방향으로 불어주는 바람에 낚시대를 들고 있기가 힘들어 지네요.
조류 방향으로 불어주면 좋겠는데...
맞바람 맞고 열심히 해보는데, 전혀 답이 안나오네요.
잡어도 없고, 조류 잘 흘러주고, 수심 괜찮고 - 모든 조건이 좋은데 ???
물이 바뀌고 같이 내리신 조사님 쪽으로 물이 흘러 가길래 낚시 자리를 바꿔 봅니다.
그런데, 자리 옮기기 전에 잠깐 사이에 입질을 받고는 여에 쓸려서 터져 버렸다는 소리를 합니다.
그리고는 30분 간격으로 두번을 더 입질을 받았는데, 올리지를 못하시고 돌려보내 버리십니다.
옆에서 같이 훌려주는 제 바늘에는 입질이 없고....
그러기를 1시간 정도 흘러서 좌측으로 흘러가던 찌가 스물스물 밑걸림 처럼 바다속으로
사라집니다.
챔질을 하니까 30 cm 정도의 도다리 한수 ~~ 두수~~
철수 시간은 2시로 약속이 되어 있고, 끝까지 열심히 노려 봅니다.
간단하게 빵으로 요기를 하고 계속 합니다.
이제 날물이 되어 물이 또 반대로, 새벽 낚시자리 방향으로 돌려서 캐스팅을 하고는 흘려 주는데,
찌가 서서히 잠깁니다.
챔질, 낚시대에 전해지는 느낌이 감성돔은 아니고 뭐지 ?? 하고는 올려 보니
40cm 가까운 노래미.... 허탈하네요.
이후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식이 없네요.
이제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마쳐야 할 시간 입니다.
안에 고기는 있는것 같은데 안물어 주네요. 주변 정리 후 철수...
오늘의 조과는 새벽에 첫수로 본 35 정도의 감성돔 한마리, 도다리 두수, 노래미 한수, 그외 잡어 몇마리로
마감을 해봅니다.
여러분의 조사님들이 출조를 했는데, 고기가 안보이네요,
여기저기서 받은 입질에 몇번 트터림의 연속이었던 날인 것 같네요.
-감사 합니다-
**) 회사 PC로 쓰다보니 사진을 못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 비진도 (출발은 거제에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 당일 조사님 한분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새벽에는 바람이 많이 불다 해뜨니 바람이 죽네요
⑥ 조황 요약 :
지난주 여차 쪽의 많은 낚시인들로 인해 조황을 못보았는데,
조금 한산한 비진도권으로 출조를 해보려고 계획하고 단골 낚시배 선장님께 연락합니다.
선장님 연락이 오기를 아침 5시까지 도착하라고 하시네요.
아마도 낚시인들이 다대나 여차권으로 많이 몰리는 상황이라 이쪽은 조금 한산한
느낌을 받습니다.
5시에 출발하여 제대로 포인트 진입이 가능 할까 생각을 했는데,
역시 몇몇 조사님들 일찍 나와서 갯바위 나려서 열낚 중이시네요.
그래도 다대나 여차권 보다는 나은 편입니다.
그렇게 많은 씨알은 아니지만 간혹 큰놈들이 바친다고 하길래 기대를 하고 출발 ~~
5시 반정도 출항을 하여 6시경에 갯바위에 내려 준비를 해 봅니다.
원래 혼자 출조를 했는데, 내리는 갯바위 포인트가 두개로 분리가 되다 보니
앞서 내리는 조사님을 따라 같이 내리라고 합니다.
포인트 이름은 모르겠고, 노루여(?)를 바라 보고 있는 안쪽 홈통 같이된 지역이네요.
수심이 약 8 ~ 9m 정도라고 하길래, 채비를 0.8호 채비로 준비하여 캐스팅을 해보니까
14물로 조금을 바라보는 물때이지만 잘 흘러 줍니다.
몇번 캐스팅에도 밑걸림이 없길래 조금씩 조정하면서 세번째 캐스팅을 하는데,
우측으로 흘러가던 찌가 입질을 보입니다.
바로 챔질, 낚시대에 힘이 실립니다.
올려 보니까 35Cm 정도의 감성돔이 올라 옵니다.
초반부터 느낌이 좋아 보이는데, 이후로 입질이 전혀 없네요.
아침 해뜨기전에 조류 반대방향으로 불어주는 바람에 낚시대를 들고 있기가 힘들어 지네요.
조류 방향으로 불어주면 좋겠는데...
맞바람 맞고 열심히 해보는데, 전혀 답이 안나오네요.
잡어도 없고, 조류 잘 흘러주고, 수심 괜찮고 - 모든 조건이 좋은데 ???
물이 바뀌고 같이 내리신 조사님 쪽으로 물이 흘러 가길래 낚시 자리를 바꿔 봅니다.
그런데, 자리 옮기기 전에 잠깐 사이에 입질을 받고는 여에 쓸려서 터져 버렸다는 소리를 합니다.
그리고는 30분 간격으로 두번을 더 입질을 받았는데, 올리지를 못하시고 돌려보내 버리십니다.
옆에서 같이 훌려주는 제 바늘에는 입질이 없고....
그러기를 1시간 정도 흘러서 좌측으로 흘러가던 찌가 스물스물 밑걸림 처럼 바다속으로
사라집니다.
챔질을 하니까 30 cm 정도의 도다리 한수 ~~ 두수~~
철수 시간은 2시로 약속이 되어 있고, 끝까지 열심히 노려 봅니다.
간단하게 빵으로 요기를 하고 계속 합니다.
이제 날물이 되어 물이 또 반대로, 새벽 낚시자리 방향으로 돌려서 캐스팅을 하고는 흘려 주는데,
찌가 서서히 잠깁니다.
챔질, 낚시대에 전해지는 느낌이 감성돔은 아니고 뭐지 ?? 하고는 올려 보니
40cm 가까운 노래미.... 허탈하네요.
이후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식이 없네요.
이제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마쳐야 할 시간 입니다.
안에 고기는 있는것 같은데 안물어 주네요. 주변 정리 후 철수...
오늘의 조과는 새벽에 첫수로 본 35 정도의 감성돔 한마리, 도다리 두수, 노래미 한수, 그외 잡어 몇마리로
마감을 해봅니다.
여러분의 조사님들이 출조를 했는데, 고기가 안보이네요,
여기저기서 받은 입질에 몇번 트터림의 연속이었던 날인 것 같네요.
-감사 합니다-
**) 회사 PC로 쓰다보니 사진을 못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