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 방파제...
① 출 조 일 : 2013,12.05
② 출 조 지 : 거제 외포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오랜만에 외포 방파제 낚시 갔다 왔네요.
방파제 도착하니 오후 3시 쯤, 사람 참 많네요.
방파제 중간 지나서 외항쪽에 자리잡고 낚시 시작...
날 저물고 6시 쯤 옆에분 35정도 되는 거 한마리 하고 나서 제게 바로
입질이 오네요. 발 앞 수심 4-5M 에서...(찌를 순식간에 가져 가네요...)
상당히 힘을 쓰는 놈을 개끌듯이 (3호 목줄 ㅋ) 제압해서 올려 보니 대략 40 후반대 쯤...
친구놈에게 문자 보내서 고기 잡았다고 회거리 & 맑은탕 거리 시장 보라하고 낚시 집중...
한참을 낚시 하다 라면이나 끓여 먹을려고 하면서 꿰미 확인 해 보니 아뿔사~~~
꿰미 맨 긑에 부력망 달려 있는 부분이 부식되서 빠져 버려서 고기 & 꿰미 함께 사라졌네요...ㅠㅠ
친구놈에게 욕 바가지로 먹고 ...휴~~~
근데 제 옆에 분들 방파제 낚시 초보인지 계속 떠들고 후래쉬 계속 물에 비추고...
방파제 낚시는 정숙 & 불빛 절대 금지인데...사람들은 좋아 보이던데 뭘 몰라서
그러려니 하고 맘 비우고 낚시 하다 막배로 철수 했네요.
어제 조황은 전체적으로 매우 않좋은 듯 하데요...
이제 대물 시즌이니 맘 비우고 대물 한마리 노리고 도전해야 할 듯 합니다...
담에는 살림망 필히 들고 가려 합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외포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오랜만에 외포 방파제 낚시 갔다 왔네요.
방파제 도착하니 오후 3시 쯤, 사람 참 많네요.
방파제 중간 지나서 외항쪽에 자리잡고 낚시 시작...
날 저물고 6시 쯤 옆에분 35정도 되는 거 한마리 하고 나서 제게 바로
입질이 오네요. 발 앞 수심 4-5M 에서...(찌를 순식간에 가져 가네요...)
상당히 힘을 쓰는 놈을 개끌듯이 (3호 목줄 ㅋ) 제압해서 올려 보니 대략 40 후반대 쯤...
친구놈에게 문자 보내서 고기 잡았다고 회거리 & 맑은탕 거리 시장 보라하고 낚시 집중...
한참을 낚시 하다 라면이나 끓여 먹을려고 하면서 꿰미 확인 해 보니 아뿔사~~~
꿰미 맨 긑에 부력망 달려 있는 부분이 부식되서 빠져 버려서 고기 & 꿰미 함께 사라졌네요...ㅠㅠ
친구놈에게 욕 바가지로 먹고 ...휴~~~
근데 제 옆에 분들 방파제 낚시 초보인지 계속 떠들고 후래쉬 계속 물에 비추고...
방파제 낚시는 정숙 & 불빛 절대 금지인데...사람들은 좋아 보이던데 뭘 몰라서
그러려니 하고 맘 비우고 낚시 하다 막배로 철수 했네요.
어제 조황은 전체적으로 매우 않좋은 듯 하데요...
이제 대물 시즌이니 맘 비우고 대물 한마리 노리고 도전해야 할 듯 합니다...
담에는 살림망 필히 들고 가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