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토욜오후...
일찌감치 마치고.
주중에 연락하던 녹산똥감시 ..이친구 기다리는 해금강으로..북회귀선 친구와 함께..달려봅니다..
해금강...
입구에서부터..꼴랑 2.5킬로..되는 길을 50분걸려..밀리는길..갑니다..
해금강 태성 도착..
뱃살: 녹똥 ..요서 만나기로 했는디..사장님 어디 갔습니까?
태성 사장님:.. 집에 갔는디요?
헐....
요기서 만나기로 했는디.........이 잉가이...
전화 때립니다..
뱃살: 녹똥 어데고?
녹똥:.여차 와있는디요?
이 잉가이 옮기믄 옮긴다고 전화 할것이지..........
쌔빠지게 차 밀리가 왔드만..............띠바!!!
그래도 몇발 안되는 거리라............여차로...
여차 펜션 도착.!!!
방바닥에 묵을거리 퍼질러져 있습니다..
근데..
쪼매......
녹산 똥감시..창원야인님 내외분..그리고 또..젊은 친구 한분...그리고 또 귀여운 아이들...
반가운 인사 나누고...
반갑습니다...........하면서...한잔..ㅎㅎ
정말 좋은 분위기 였습니다..
녹똥님과도 첨 함께 하는 자리..
창원야인님과도 첨 함께 하는자리..
근데..
안주가 맘에 안듭니다..
도착하니깐..
노래미 회 남았다고 ...꼴랑 여섯점 남아 있대요..
거다가 ...요래 있대요..

날개 달린 짐승 .......짜드라 안좋아 하는디....
그나마 남아있던 노래미 회.........
애끼 묵을라꼬...남가 놨드만....
쐬주한잔 하고 묵을라꼬 보니깐..빈 접시대요....
역시......쓴 쇠주만 삼켰슴돠......ㅠㅜ
쫌 있으니....
행님~~
이라믄서..
내 오는 안주..

네.............
감성돔....빼따구 입니다..
뭐...태성낚시 사모님이 챙기줏다 하나 ...뭐라나...
감시 잡아서 즈그끼리.....회 ........다 ~~해묵고..
빼따구 남은거...대가리.까리.......
행님..이거 꾸버가 안주 하입시다........띠바....
덕분에...감시 대가리 꿉어가 첨 묵어 봤습니다..
감시 껍데기 샤브샤브도 묵었구요...
그 와중에....신세계 동생 온다고 전화 옵디다...
쪼매 있다 신세계 동생하고 와이프 도착 하더군요..
삼겹살하고.....존데이 챙기가 왔대요..
고때까지 좋았습니다..
삼겹살..꿉고......모두 웃으면서 빨간 레이져 불빛 받음서 사진도 찍고..
좋았죠..
쏘주한잔 삼키고.
안주 묵을라꼬 보니깐..
헐~~
이동네 사람들은 ...삼겹살을 베이컨으로 만들어가 묵는가베...........ㅎㅎㅎ
그래도 잘 넘어가대요..ㅎㅎ
팔이 안짤리가..
배가 안접히가...
젓가락질 안되는데..
내앞에까지 끌어다 땡기 주대요...
잘 뭇슴돠...
그바람에..
북회귀선......이친구........씨레기 됐슴돠...
똥감시........
이친구도...반술 됐는디.......선물 챙기 주대요..
바로 이거..

히트론..목줄.......오니가케 바늘..
ㅎㅎ
역시..제가 친구들 잘둔 모양입니다.....ㅋㅋ
요즘 소품은 거의 안삽니다......ㅎㅅㅎㅎ
친구들 에게..가스리......아니믄....뺏어서 씁니다.....ㅋㅋ
이렇게 토욜밤..즐거운 시간 함께하고..
넘 많이 마시면..출조에 지장 있을까봐..
이미 씨레기된 북회귀선 ..ㅋㅋ
씨레기 주워담고..저구로 옮겨 봅니다..ㅎㅎ
저구 도착..
낚시방 문 안열었음..
자야죠..
한참 자고 있는디....
차창 뚜들기는 소리..
문여니깐..
파트너 선장님:.. 출조 하실거지예?
뱃살: 아~~예
파트너 선장님: 가입시다..
뱃살: 밑밥 말아야 되는디요..
파트너 선장님: 예?
ㅎㅎ
파트너 장진이 선장님.. 출조길에..지나다가 제 차 봤나 봅니다.......ㅎㅎ
이미 손님들 배에 타고 계시고..
출항해야 하는데...가는길에 제차 보고 뚜드리신듯..
급히 밑밥말고....배에 승선..
이것저것 챙길새도 없이..선미로..
배에 타서 낚시복 갈아입고..
쪽팔리기도 하고.....미안 스럽기도 하고..
이미 승선해 계신 23분.......
증말 고개를 못 들겠더라는...
그 와중에..
담배 한대 필라꼬.....주머니 디비니.........
띠바.......주머니에 담배가 없네....
아무리 디비도.........................없네......
ㅈ대따~~
그렇게
섬 사이들 돌고 돌아.......
가왕도...몇분 내리주고...
매몰도로 향합니다..
매물도..
출항 한 30분 정도 늦었는데...
벌써....자리들이...빼꼼한 자리가 없습니다..
전자찌.에....헤드램프에.........
아.........
선장님께 졸라 미안 합니다.........
뽀인트마다..반짝 반짝..
내릴 자리가 없습니다...ㅠㅜ
근데..
마이크에서 들리는 소리..
아침뱃살님..준비하이소........~~
헐~
반가운 소린데......오늘따라...쪼매 퉁명스럽습니다.ㅠㅜ
살갑게 들리는 마이크 소리가 아닙니다..ㅠㅜ
쪼매 귀찮게 했다고........선장님 삐낏는 갑다...........
그래도 내리야죠...
하선..
띠바........와이리 미끄럽노..
평소 같으면..
포인트 내리믄..
수심 몇미터..
몇미터 정도 어느방향으로 치이소......앞에 여떵거리 어디에 있슴돠.........하고 가는디....
포인트 내라놓고....한마디도 안하고 걍 배돌리 가뿝니다...ㅠㅜ
아..............띠.....
아직 술도 안깨고...
채비 해야죠..
북회귀선 친구도 채비하고..
나도 채비하고..
북회귀선 이친구..
채비 하고..
첫 캐스팅..
????
그라드만..
옆구리 짱대끼고..
고자리 고대로 퍼질러 앉대요....
그라드만......잡니다.........ㅋ
약간 경사진면..
졸다가 잠시 잘못하면....걍 ...구명복 테스트.......
테스트 하는건 .....지..사정이고..
뒤치다꺼리 할라믄 ..내가 개고생일듯...
잠들만 하믄 불러 줍니다..
내 피곤해도 할수없죠....
귀선님......원희씨.........한 10분 간격으로...두시간 정도 했을듯...
졸라 피곤했어요........ㅎㅎ
한동안 그러고 나서..
일어 나네요..
쪼매 있다...
이소리 들리대요..
어~~~.......이놈 힘쓴대이~~
그래서 고개 돌려보니..
짱대..꼬꾸라져 있고..
꼬꾸라진 짱대 만큼..북회귀선 이친구 테크닉 들어 가대요..
멋진 포물선을 그리며 휘어지는 짱대..
거기에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테크닉에 폼새......
멋있었습니다....
여기 까지만요...
기대하면서 띄우는 ............
그렇게
한마리 띄우고..
저는 새벽에 뽈락 몇마리 올리고...
피곤하고..잠도 오고....담배도 땡기고..
마침 지나가는 파트너..
전화 때립니다..
선장님....우리 이자리서 좀 벗어나게 해주이소..
5분도 되기전에 오더군요..
김 파트너 : 뱃살 사장님 지금 철수 안되는디요..
뱃살: 철수 아니고....발앞에 물 찰랑 찰랑 하고요......피곤해서 이자리 못 하겠어요..
김 파터너: 자리 옮기 주까요?
뱃살: 일단 이자리 벗어나게 해주이소..
그래서..옮깁니다..
소 매물도 돌삐 쏟아질라 하는자리... ........고 옆자리....
내릿드만...
바로옆에 너울이......
자빠지믄............저 너울에 쓸리믄.....중상 아니믄 사망 이것다........띠바..
갑자기....진시장......향 파는집하고......병풍 파는집이 생각 납니다...
10분도 안돼서.......파트너 선장님....배 옵니다.
마이크 소리: 뱃살님.....딴데 갑시다.......당금 방파제 갈랍니까......
ㅎㅎ
내리놓고 나니 너울땜에 안심이 안되드라는........ㅎㅎㅎ
그래서 당금으로 이동합니다...
당금.....방파제...
한바퀴 돌아도..데트라 하나 건너 조사님 한분.........내릴곳 없네요...
비~~~~잉 둘러.....당금 방파제가 바로 보이는
발판 지랄 같은섬...

요기 ........내립니다...
아까 첫 포인트에선..
10시가 넘어도..햇빛 없더만..
요기는 내리자 마자
따땃하이...햇빛 비추고......자리는 지랄 같아도....넘 좋습니다..
내리자 마자..
장비 대충 던지놓고..

이쁜 주위 경관들을 뒤로 하고 .......눈 감습니다..
넘 피곤합니다..
잠시 눈 붙이는동안..
따뜻하게 온몸을 감싸는 햇살..
어느덧 친숙해진 오가는 배들의 엔진소리
그리고 갯바위를 쓰다듬는 파도소리..
더 할수없이 편안한 느낌 입니다...
이렇게 쉬다가..
어느덧..철수시간..
오늘은 많이 피곤 하면서도..
또 많은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하루 였네요...
재미없는 긴글 ...........죄송합니다..
한잔 하고...하고싶은 얘기 했습니다......ㅎㅎ
이해해 주십시요~~
아.~~!!!!
하나 깜박 해씁니다....ㅎㅎ

제 친구 북회귀선......올린넘 입니다........치과 가서 임플란트 하고 보철까지 해야할넘......ㅎㅎ
이넘..히팅하고...아~~쭈구리.....힘쫌 쓰네...........
이라드만...........이넘 물위에 띄우고.....뜰채대고....갈무리 해서 넘가 주니깐......
ㅎㅎㅎㅎㅎㅎ......ㅊ표정 장난 아니대요......ㅎㅎ
이넘 첨 걸었을땐....저와 출조 하면서 ....부진을 씻는듯 했습니다..
근디......딱!!!.......띄워놓고......색깔보고..........그 표정이란.....!! ㅋㅋㅋㅋ
여러분들 상상에 맡깁니다....ㅎㅎ
옆에서 본 저는 ...........즐거웠습니다.......ㅎㅎ

건강 하이소~~ㅎㅎㅎㅎ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토욜오후...
일찌감치 마치고.
주중에 연락하던 녹산똥감시 ..이친구 기다리는 해금강으로..북회귀선 친구와 함께..달려봅니다..
해금강...
입구에서부터..꼴랑 2.5킬로..되는 길을 50분걸려..밀리는길..갑니다..
해금강 태성 도착..
뱃살: 녹똥 ..요서 만나기로 했는디..사장님 어디 갔습니까?
태성 사장님:.. 집에 갔는디요?
헐....
요기서 만나기로 했는디.........이 잉가이...
전화 때립니다..
뱃살: 녹똥 어데고?
녹똥:.여차 와있는디요?
이 잉가이 옮기믄 옮긴다고 전화 할것이지..........
쌔빠지게 차 밀리가 왔드만..............띠바!!!
그래도 몇발 안되는 거리라............여차로...
여차 펜션 도착.!!!
방바닥에 묵을거리 퍼질러져 있습니다..
근데..
쪼매......
녹산 똥감시..창원야인님 내외분..그리고 또..젊은 친구 한분...그리고 또 귀여운 아이들...
반가운 인사 나누고...
반갑습니다...........하면서...한잔..ㅎㅎ
정말 좋은 분위기 였습니다..
녹똥님과도 첨 함께 하는 자리..
창원야인님과도 첨 함께 하는자리..
근데..
안주가 맘에 안듭니다..
도착하니깐..
노래미 회 남았다고 ...꼴랑 여섯점 남아 있대요..
거다가 ...요래 있대요..
날개 달린 짐승 .......짜드라 안좋아 하는디....
그나마 남아있던 노래미 회.........
애끼 묵을라꼬...남가 놨드만....
쐬주한잔 하고 묵을라꼬 보니깐..빈 접시대요....
역시......쓴 쇠주만 삼켰슴돠......ㅠㅜ
쫌 있으니....
행님~~
이라믄서..
내 오는 안주..
네.............
감성돔....빼따구 입니다..
뭐...태성낚시 사모님이 챙기줏다 하나 ...뭐라나...
감시 잡아서 즈그끼리.....회 ........다 ~~해묵고..
빼따구 남은거...대가리.까리.......
행님..이거 꾸버가 안주 하입시다........띠바....
덕분에...감시 대가리 꿉어가 첨 묵어 봤습니다..
감시 껍데기 샤브샤브도 묵었구요...
그 와중에....신세계 동생 온다고 전화 옵디다...
쪼매 있다 신세계 동생하고 와이프 도착 하더군요..
삼겹살하고.....존데이 챙기가 왔대요..
고때까지 좋았습니다..
삼겹살..꿉고......모두 웃으면서 빨간 레이져 불빛 받음서 사진도 찍고..
좋았죠..
쏘주한잔 삼키고.
안주 묵을라꼬 보니깐..
헐~~
이동네 사람들은 ...삼겹살을 베이컨으로 만들어가 묵는가베...........ㅎㅎㅎ
그래도 잘 넘어가대요..ㅎㅎ
팔이 안짤리가..
배가 안접히가...
젓가락질 안되는데..
내앞에까지 끌어다 땡기 주대요...
잘 뭇슴돠...
그바람에..
북회귀선......이친구........씨레기 됐슴돠...
똥감시........
이친구도...반술 됐는디.......선물 챙기 주대요..
바로 이거..
히트론..목줄.......오니가케 바늘..
ㅎㅎ
역시..제가 친구들 잘둔 모양입니다.....ㅋㅋ
요즘 소품은 거의 안삽니다......ㅎㅅㅎㅎ
친구들 에게..가스리......아니믄....뺏어서 씁니다.....ㅋㅋ
이렇게 토욜밤..즐거운 시간 함께하고..
넘 많이 마시면..출조에 지장 있을까봐..
이미 씨레기된 북회귀선 ..ㅋㅋ
씨레기 주워담고..저구로 옮겨 봅니다..ㅎㅎ
저구 도착..
낚시방 문 안열었음..
자야죠..
한참 자고 있는디....
차창 뚜들기는 소리..
문여니깐..
파트너 선장님:.. 출조 하실거지예?
뱃살: 아~~예
파트너 선장님: 가입시다..
뱃살: 밑밥 말아야 되는디요..
파트너 선장님: 예?
ㅎㅎ
파트너 장진이 선장님.. 출조길에..지나다가 제 차 봤나 봅니다.......ㅎㅎ
이미 손님들 배에 타고 계시고..
출항해야 하는데...가는길에 제차 보고 뚜드리신듯..
급히 밑밥말고....배에 승선..
이것저것 챙길새도 없이..선미로..
배에 타서 낚시복 갈아입고..
쪽팔리기도 하고.....미안 스럽기도 하고..
이미 승선해 계신 23분.......
증말 고개를 못 들겠더라는...
그 와중에..
담배 한대 필라꼬.....주머니 디비니.........
띠바.......주머니에 담배가 없네....
아무리 디비도.........................없네......
ㅈ대따~~
그렇게
섬 사이들 돌고 돌아.......
가왕도...몇분 내리주고...
매몰도로 향합니다..
매물도..
출항 한 30분 정도 늦었는데...
벌써....자리들이...빼꼼한 자리가 없습니다..
전자찌.에....헤드램프에.........
아.........
선장님께 졸라 미안 합니다.........
뽀인트마다..반짝 반짝..
내릴 자리가 없습니다...ㅠㅜ
근데..
마이크에서 들리는 소리..
아침뱃살님..준비하이소........~~
헐~
반가운 소린데......오늘따라...쪼매 퉁명스럽습니다.ㅠㅜ
살갑게 들리는 마이크 소리가 아닙니다..ㅠㅜ
쪼매 귀찮게 했다고........선장님 삐낏는 갑다...........
그래도 내리야죠...
하선..
띠바........와이리 미끄럽노..
평소 같으면..
포인트 내리믄..
수심 몇미터..
몇미터 정도 어느방향으로 치이소......앞에 여떵거리 어디에 있슴돠.........하고 가는디....
포인트 내라놓고....한마디도 안하고 걍 배돌리 가뿝니다...ㅠㅜ
아..............띠.....
아직 술도 안깨고...
채비 해야죠..
북회귀선 친구도 채비하고..
나도 채비하고..
북회귀선 이친구..
채비 하고..
첫 캐스팅..
????
그라드만..
옆구리 짱대끼고..
고자리 고대로 퍼질러 앉대요....
그라드만......잡니다.........ㅋ
약간 경사진면..
졸다가 잠시 잘못하면....걍 ...구명복 테스트.......
테스트 하는건 .....지..사정이고..
뒤치다꺼리 할라믄 ..내가 개고생일듯...
잠들만 하믄 불러 줍니다..
내 피곤해도 할수없죠....
귀선님......원희씨.........한 10분 간격으로...두시간 정도 했을듯...
졸라 피곤했어요........ㅎㅎ
한동안 그러고 나서..
일어 나네요..
쪼매 있다...
이소리 들리대요..
어~~~.......이놈 힘쓴대이~~
그래서 고개 돌려보니..
짱대..꼬꾸라져 있고..
꼬꾸라진 짱대 만큼..북회귀선 이친구 테크닉 들어 가대요..
멋진 포물선을 그리며 휘어지는 짱대..
거기에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테크닉에 폼새......
멋있었습니다....
여기 까지만요...
기대하면서 띄우는 ............
그렇게
한마리 띄우고..
저는 새벽에 뽈락 몇마리 올리고...
피곤하고..잠도 오고....담배도 땡기고..
마침 지나가는 파트너..
전화 때립니다..
선장님....우리 이자리서 좀 벗어나게 해주이소..
5분도 되기전에 오더군요..
김 파트너 : 뱃살 사장님 지금 철수 안되는디요..
뱃살: 철수 아니고....발앞에 물 찰랑 찰랑 하고요......피곤해서 이자리 못 하겠어요..
김 파터너: 자리 옮기 주까요?
뱃살: 일단 이자리 벗어나게 해주이소..
그래서..옮깁니다..
소 매물도 돌삐 쏟아질라 하는자리... ........고 옆자리....
내릿드만...
바로옆에 너울이......
자빠지믄............저 너울에 쓸리믄.....중상 아니믄 사망 이것다........띠바..
갑자기....진시장......향 파는집하고......병풍 파는집이 생각 납니다...
10분도 안돼서.......파트너 선장님....배 옵니다.
마이크 소리: 뱃살님.....딴데 갑시다.......당금 방파제 갈랍니까......
ㅎㅎ
내리놓고 나니 너울땜에 안심이 안되드라는........ㅎㅎㅎ
그래서 당금으로 이동합니다...
당금.....방파제...
한바퀴 돌아도..데트라 하나 건너 조사님 한분.........내릴곳 없네요...
비~~~~잉 둘러.....당금 방파제가 바로 보이는
발판 지랄 같은섬...
요기 ........내립니다...
아까 첫 포인트에선..
10시가 넘어도..햇빛 없더만..
요기는 내리자 마자
따땃하이...햇빛 비추고......자리는 지랄 같아도....넘 좋습니다..
내리자 마자..
장비 대충 던지놓고..
이쁜 주위 경관들을 뒤로 하고 .......눈 감습니다..
넘 피곤합니다..
잠시 눈 붙이는동안..
따뜻하게 온몸을 감싸는 햇살..
어느덧 친숙해진 오가는 배들의 엔진소리
그리고 갯바위를 쓰다듬는 파도소리..
더 할수없이 편안한 느낌 입니다...
이렇게 쉬다가..
어느덧..철수시간..
오늘은 많이 피곤 하면서도..
또 많은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하루 였네요...
재미없는 긴글 ...........죄송합니다..
한잔 하고...하고싶은 얘기 했습니다......ㅎㅎ
이해해 주십시요~~
아.~~!!!!
하나 깜박 해씁니다....ㅎㅎ
제 친구 북회귀선......올린넘 입니다........치과 가서 임플란트 하고 보철까지 해야할넘......ㅎㅎ
이넘..히팅하고...아~~쭈구리.....힘쫌 쓰네...........
이라드만...........이넘 물위에 띄우고.....뜰채대고....갈무리 해서 넘가 주니깐......
ㅎㅎㅎㅎㅎㅎ......ㅊ표정 장난 아니대요......ㅎㅎ
이넘 첨 걸었을땐....저와 출조 하면서 ....부진을 씻는듯 했습니다..
근디......딱!!!.......띄워놓고......색깔보고..........그 표정이란.....!! ㅋㅋㅋㅋ
여러분들 상상에 맡깁니다....ㅎㅎ
옆에서 본 저는 ...........즐거웠습니다.......ㅎㅎ
건강 하이소~~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