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주중...바쁜 일과중...
싸이트에 올린 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신
녹산똥감시님과 톡으로 대화 합니다..
주말 금토일..을 거제 계신다는......녹똥님..
토욜밤 해금강서 쪼인해서 쐬주한잔하고 여차에서 일요일 동출하기로..
토요일..
일마치기전에 똥감시님께 연락 해봅니다..
띠리리~~ 띠리리 X 몇번..전화기 꺼져있씀돠.............띠~~!!!
에고.........띠바!!.........이번주 오데가야되노.......돌것네.....
이번주 똥감시님팀에 낑기가 놀라 했드만.....조지뿟네.....
가야할곳을 만들어야죠...ㅠㅜ
거제 저구..파트너 선장님께 전화 드려 봅니다..
뱃살 : 선장님 일욜 첫배 어디 들어갑니까?
선장님 : 매물도 갈겁니다..
헛~~지난주 매물 못간거 복수해야 것습니다.....
뱃살: 선장님 낼 새벽 갑니다.......
함께 똥감시님께 가기로한 북회귀선님께 전화 드립니다.
뱃살 : 북회귀선님 ~~ 똥감시님 전화 안받는데 우리끼리 매물도나 가입시다~~
북회귀선 : 콜~~그래 하입시다~~
동호회 단체 톡창에 매물도 얘기 올리고..
일욜 새벽 3시 가락에 만물낚시에서 만나기로 북회귀선님과 약속 잡습니다..
드뎌...
디데이.........일욜
만물에서 밑밥말고..
이제 저구로 출발....
차 빠꾸해서 빼는디.............
?
??
바로옆에 낯익은?.........
헐~~
동호회 친구 뽀트사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립니다..
보트: 머 벌써 갑니까? 세시 안됐구만.....ㅠㅜ
그래서 또 낚시방서 게깁니다..
쪼매 있으니 동호회 동생 한마리만제발.........이친구까지....도착.....
머시 이러냐.........온다 얘기도 없드만....
우쨌든 이렇게 네사람 저구로 출발 합니다..
지난 여름 매물도 벵에 이후로 오랫만에 찾아보는 매물도 입니다..
가는길에 한마리만제발 ...........이 동생..
밑밥 말아놓고..밑밥통도 잊아뿌고 안챙기고...
만물낚시 사장님 전화 받고 다시 낚시방으로 가는 사태도 있었네요...
우쨌든 저구까지 첫배 시간안에 도착 합니다..
선장님 안녕하세요....사모님 안녕하세요.
인사 드리는데...
옆에서 안녕하세요...............
???
헐~~카오스님 .
오신줄 몰랐드만....바로옆에서 인사 주시네요...
반갑게 악수 나누고..
명부적고..
저구의 그랜다이져 파트너호..타기전..
파트너에 오르기전 방파제에 둘러앉아 간단하게 탁배기 한잔..
카오스님 요~ 오이소!!한잔 하이소..
그렇게 배에 올라 매물도로 출발 합니다..
선장님께..
저희팀들 모두 다섯..
두사람..세사람 ...나눠서 내릴거라고 말씀드리고..
저구의 그랜다이져..
파트너호는
밤바다를 가르며..
섬사이를 돌아..
매물도로 향합니다..
드뎌.........매물도..
선장님: 뱃살님 준비하이소..
매물도 도착후..일빠로 하선합니다..
제가 저구 올때마다 별 재미를 못봐서 선장님께서 특별히 먼저 내려주시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내린곳이..
좌측은 홈통입니다....수심 7미터..
정면은 이렇게 보이구요..
우측역시 홈통입니다....수심 16미터..
홈통을 양쪽에 끼고 있는 툭 튀어나온곶부리에 섰습니다..
이른아침 동틀무렵..
바로옆에 서있던
북회귀선님..
한번의 큰 입질..그리고
티~~이잉~~
싸이즈 넘는 놈인듯..
1.75호 목줄이..
바늘 바로위가 뎅강~~
어떤놈인지 궁금하네요..
쳐박고 목줄 나가는 거 봐서는 싸이즈 되는 벵에인데..
워낙 물색이 맑아 청물끼 까지...
감성돔 같으면 5짜 넘었을듯..
물이 맑아 바로 여띠로 쳐박은듯..
지금도 어떤놈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아침을 보내고...
밥묵고 합시다.
오뎅탕에 라면에..존데이 까지..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에 쐬주한잔..
주변 경치도 좋고..
그렇게 춥지도 않은 겨울날씨에..
오늘은 바람도 없고..
진짜 기분좋다는 북회귀선님..
갯바위에 퍼질러 앉아.
쐬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세상 사는 얘기 나누며..
둘러본 매물도 경치들..
저는 짱대들고 여행 다니는게 맞는가 봅니다..
매물도..
자주 오지는 않았어도..그래도 몇번왔는데..
올때마다 자연의 신비함에 감탄 합니다..
이른아침..
북회귀선님 그렇게 한번 터주고 난뒤..
입질한번 없는 상황..
그때는 그래도 조류라도 쬐매씩 흘러 주었는데..
9시 넘어선 아예 물이 서버렸네요......
그래도 북회귀선님은 열심히 찌만 쳐다보고....
보트사자.....가려서 안보이네요..
살림망 띄웠습니다..
우찌우찌해가 한마리 올렸어요..
제 고기 입니다..
근데 ..쪽팔려서 말 못해요..
철수 한시간전..
남은 밑밥 한꺼번에 부어 버리고..
역시 식기 세척기 돌립니다..
여러분께선 따라하지 마세요.
견적 나옵니다..
밑밥통 떠내려 보낸게 열손가락 넘습니다..
쏠채까지 딸려 있으니..견적 많이 나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철수 시간도 다돼어 가고 준비해야죠..
좌측 홈통 직벽에 내리신분도 오늘 별 소득 없으신듯..
철수 준비 끝내셨네요..
사진 보셨죠?
식기 세척기 잘못 돌리면...이렇게 해야 됩니다..
건졌으니 망정이지..
오늘 이거 떠내려 보내믄 올해 벌써 밑밥통 쏠채 두개째 입니다..
철수 준비후..
잠시 짬내어 북회귀선과 보트사자 함 찍어 봤습니다..
뽀트 인상 드럽죠?
근디 진짜 사람 좋아요~
오늘도 역시 한봉다리...
매물도 당금 방파제..
사진으론 자세히 안보이지만..
오늘 역시도 많은 분들이 벵에 낚시를 하고 계시더군요....
데트라 간격이 넓어서 조금 위험합니다..
아무쪼록 안전에 유의 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 봅니다..
오늘도 친구들과 또 한페이지의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
올겨울 주말중.
처음으로 바람도 없고 따뜻한 날씨속에 즐거운 낚시 했습니다..
냉수대에 청물까지...
수온도 내려가고..물색도 너무 맑고..
바람없으믄 물이 지랄이고..
물색 좋을땐 추위와 바람이 지랄이고....
머시 입맛대로 되는게 없습니다..
세상 사는게 다~~그런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