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냉수대~
① 출 조 일 : 7/3,7/4.
② 출 조 지 : 동네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3일 혼자, 4일 아주많은~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냉수에 청물
⑥ 조황 요약 :
3일 오전일을 마치고 즐겨찾는 방파제로 뱅에낚시를 가봤어요.
방파제 도착하니 낚시인은 아무도 안계시네요, 한산한 방파제라 기대를하고 열심히 밥을줘도 생명체라곤. 눈에 띄지 않네요.
전층을 노려보았지만 잡어 한마리 못잡아보고~
철수하면서 내항을 보니 물위엔 날치떼,모레 바닥엔 보리멸, 성대와 전어떼, 쥐치...
이렇게 여러 어종이 몰려 있는건 처음보는 광경이라 놀라기도 했지만 냉수대인가 추측만하고 오려느데 루어대를 든 한낚시인^^여기 광어는 안잡히냐고 내게 물어면서 케스팅~
성대가 스푼루어에 덥석물고 나오네요.
잠시 이런저러 얘기 나누다가 철수~
4일 빗나간 일기예보를 탓하면서 오전내 방콕신세...
어제본 성대 루어낚시나 해볼생각으로 낚시점에 들러니 ^^이제 별걸 다하심다 라면서 뱅에나 잡으라신다.
4시경 방파제 내항에 도착하니 루어,생미끼낚시,훌치기,투망꾼,뜰채질...
20년 넘게 바다낚시 다니면서 한장소에서 이렇게 많은 장르의 고기잡이가 이루어지는걸 본게 신기하다는 표현이 맞을런지~
나도 루어 채비로 해보았으나 몇수 못하고 둘러보니 투망꾼들은 성대를 살림망 가득채운이도 있었다.
해가지면서 산만하고 요란하던 내항이 몇분외엔 철수...
나 역시 철수하려고 나오느데 해드랜턴을 켜고 뜰채로 연신 잡아내시는분이 계신다.
차에와서 트렁크를 열어보니 뜰채가 있기에 내도 함 해볼까나~
방파제 조명등아래 자리를 잡고 성대잡이에 열공,
제법 많은 마리수를 잡아 철수하려는데 동네아저씨 한분 오시더니 ^^고기 잡으라고 불켜 놓은줄 아냐면서
조명을 끈다.
작년 여름 뱅에 손질하다가 다툼이 있었던 아저씨다.
바다에서 하지말고 집에가서 하라면서^^더러운 성질 부리던...
씁쓸한 기분을 뒤로하고 철수길에 친구에게 나눠주고 뜰채로 퍼온 고기라고했더니 낼은 인증샷 찍으라신다.
나에게 바다낚시를 가르쳐준 사부이자 친구야~뜰채질은 내가 가르쳐 줄께^^
^^동네 어르신과 얘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물이 이렇게 차가워서 고기떼가 쫓겨 들어온걸 처음 보셨답니다...당분간 뱅에낚시는 어려울것 같네요~
② 출 조 지 : 동네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3일 혼자, 4일 아주많은~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냉수에 청물
⑥ 조황 요약 :
3일 오전일을 마치고 즐겨찾는 방파제로 뱅에낚시를 가봤어요.
방파제 도착하니 낚시인은 아무도 안계시네요, 한산한 방파제라 기대를하고 열심히 밥을줘도 생명체라곤. 눈에 띄지 않네요.
전층을 노려보았지만 잡어 한마리 못잡아보고~
철수하면서 내항을 보니 물위엔 날치떼,모레 바닥엔 보리멸, 성대와 전어떼, 쥐치...
이렇게 여러 어종이 몰려 있는건 처음보는 광경이라 놀라기도 했지만 냉수대인가 추측만하고 오려느데 루어대를 든 한낚시인^^여기 광어는 안잡히냐고 내게 물어면서 케스팅~
성대가 스푼루어에 덥석물고 나오네요.
잠시 이런저러 얘기 나누다가 철수~
4일 빗나간 일기예보를 탓하면서 오전내 방콕신세...
어제본 성대 루어낚시나 해볼생각으로 낚시점에 들러니 ^^이제 별걸 다하심다 라면서 뱅에나 잡으라신다.
4시경 방파제 내항에 도착하니 루어,생미끼낚시,훌치기,투망꾼,뜰채질...
20년 넘게 바다낚시 다니면서 한장소에서 이렇게 많은 장르의 고기잡이가 이루어지는걸 본게 신기하다는 표현이 맞을런지~
나도 루어 채비로 해보았으나 몇수 못하고 둘러보니 투망꾼들은 성대를 살림망 가득채운이도 있었다.
해가지면서 산만하고 요란하던 내항이 몇분외엔 철수...
나 역시 철수하려고 나오느데 해드랜턴을 켜고 뜰채로 연신 잡아내시는분이 계신다.
차에와서 트렁크를 열어보니 뜰채가 있기에 내도 함 해볼까나~
방파제 조명등아래 자리를 잡고 성대잡이에 열공,
제법 많은 마리수를 잡아 철수하려는데 동네아저씨 한분 오시더니 ^^고기 잡으라고 불켜 놓은줄 아냐면서
조명을 끈다.
작년 여름 뱅에 손질하다가 다툼이 있었던 아저씨다.
바다에서 하지말고 집에가서 하라면서^^더러운 성질 부리던...
씁쓸한 기분을 뒤로하고 철수길에 친구에게 나눠주고 뜰채로 퍼온 고기라고했더니 낼은 인증샷 찍으라신다.
나에게 바다낚시를 가르쳐준 사부이자 친구야~뜰채질은 내가 가르쳐 줄께^^
^^동네 어르신과 얘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물이 이렇게 차가워서 고기떼가 쫓겨 들어온걸 처음 보셨답니다...당분간 뱅에낚시는 어려울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