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여서도 돌돔낚시는 별로..감성돔은 굿 ~
1월 12일,13일 양일간..
부푼꿈을 앉고 겨울 돌돔 낚시의 메카 여서도로 떠났습니다.
혼무시 1키로 전복 꾸적 밤생이<말똥성개>를 철저히준비하였지만 ..
먼길을 떠나는지라 ..무언가 빠진듯한 느낌이 ...
낚시꾼의 마음이 다 그런거지요 ㅎㅎ
완도에 도착하여 모텔에 쉬고 있는 일행들을 만나 냉마차 한잔 ..
아가씨들이 영이뿌네욤 ~ 젊고 ㅎㅎ
솔양..또 만나고 싶네여 ㅋㅋ
가리온호<?>를타고 선내에서 소주한잔 하면서 여서리로 출발..
다들 돌돔 꾼들이라 일찍내리길 원치않아서
항에서 동틀때까지 놀고 먹고 하다가
여명이 밝아 슬슬 한포인트씩 내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친한 형님과 함께 미끄럼 옆 포인트에 내렸습니다..
너무나 많은 명포인트가 즐비하였고 ..
먼섬이다보니 꾼들도 많지않아 널널하게 포진하고 낚시를 합니다.
여서리에서 날이 밝아오네요..
구름위로 떠오르는 일출이 정말 멋들어 졌습니다.
대를 편성하고 입질을 기다려봅니다..
정신없이 미끼갈고 던지고,..다음 촬영 할시간이 없네요 ㅋㅋ
큰놈들은 보이질 않고 35 뺀지급들이
혼무시에 반응하여 올라옵니다..ㅠㅠ
큰놈으로 한수 해야 하는데...
결국 6수로 마무리 하고 철수 준비를 하였습니다..
완전 앙카밭이라 ..입질순간 박아버려서 못먹은 고기들도 대다수 ..ㅠㅠ
여서도 항으로 들어가는길 ..먼바다다 보니 ..
높은 파도를 막으려 테트라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차를 끌고 들어와 야영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
그리고 저 방파제에서 짬낚시를 해보니
오늘의 1등고기..함께한 일행분이 잡으셨네요 ~
제가 잡진 못했지만 축하해 주었습니다 ^^
그리고 저녁만찬에 요놈이 희생해주어 풍성한 저녁식사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내일을 준비하여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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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바람이 많이 불고 물빨이 쎄서 고생많이 했습니다..
던지고 감고 아랫배가 너무 아푸네요 ..
낚시대 받치고 감다보니 ㅡㅡ;;
던질준비..
입질지점은 60m 안쪽..55m에 안착하기위해 70m 가까이 던져줍니다.
오늘은 뺀지 한수 ㅠㅠ
큰놈들은 다 어디로 간겨 ..
너울에 신발도 젖고 바위에 부딪힌 파도를 맞으며 열심히
쪼아보았지만 ㅠㅠ 오늘은 한수..
총조과물 35~40뺀찌 7마리...
마음을 비우고 다음을 기약하며 뭍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차를 몰아 여수로 고고 ~
아는 형님네 가계에 놀러와 지인들도 불러 회를 먹자 청했습니다.
수족관에 돌돔을 풀어놓자 꽃게들이 자기방어를 합니다 ㅋㅋ 먹힐까봐 ??
오 ~ 굿굿 맛나것다 ..
남은 꾸적 전복 미끼도 안주거리로,,,
씨알은 작지만 돌돔 내장과 간도 추출합니다..
쓸개주~
돌돔회..
돌돔 껍질 유비끼<?>
돌돔 지리국 ..
술이 술이 아니네염 ..많이도 마셨는데 ...취기가 없네요..
이리하여 이틀간의 낚시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
또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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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감성돔 출조..
내만으로 또한번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포근하여 내심 기대하였는데 ..기대에 걸맞은 대물싸이즈가 ^^
두마리 나와주었구요. 들물로 바뀔때 물돌이 타임에
연속 히트하였습니다..이후 입질 무 ㅠㅠ
운이 좋았습니다 ^^
긴꼬리 감성돔 감상하시졍 ^^
감상하시졍 ^^
감상하시졍 ^^
긴꼬리 감시 ~ 꼬리가 넘 길어 ㅋㅋ
빵은 그냥 50이나 될거 같았는데 ..집에와서 재어보니 깝놀 ㅡㅡ;;
알집은 지리국 끓이면서 푹 삶아서 기름장에 ^^
간은 그냥 축출하여 생으로 기름장에 그시면 됩니다 ..
안드셔보신분들은 드셔보셔요 ..비린내 안나드라구요 ^^
단 씨알이 좀 되야 먹자 할게 있다는거 ㅎㅎㅎ
울집 멍멍이도 눈독들이네염 ..
좋은건 알아가지구 ㅡㅡ;;
칼잡은지 얼마 되지 않아 모양새가 영 안나지만^^
보기 좋은게 먹기도 좋다고 ..신경써보았습니다 ..
내내 어머님이나 주변 형님들이 집도하셨는데 ..
서당개 3년이면 풍어를 읇는다고 저도 해보니 이리저리 되는거 같아요 ^^
이번주는 영 날씨가 안바쳐주네요..
어딜가야 할지 고민입니다..ㅠㅠ
집에서 낚시대나 닦고 있어야 하나 ..










